KR900001303Y1 - 타일의 지지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타일의 지지구

제1도는 본 고안에 관한 타일의 부착을 표시하는 일부 절결 정면도.

제2도는 제4도까지는 결합편이 다른 실시예를 표시한 정면도.

제5도는 제2도의 V-V선 단면도.

제6도는 제3도의 VI-VI선 단면도.

제7도는 제4도의 VIII-VIII선 단면도.

제8도, 제9도는 다른 실시예의 종단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판형상체 2 : 타일

3 : 절단면 4 : 홈

5 : 결합편 6 : 수평편

7 : 수직편

본 고안은, 시공면에 부착하는 타일의 지지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 시공면에 타일을 부착하는데는 시공면 혹은 타일 이면(裏面)에 모르타르를 발라 시공면에 타일을 압착하는 것에 행해지고 있었으므로, 타일간의 간격의 균일화 및 타일의 표면을 한결같이 평평하게 하는데는 고도의 숙련을 필요로 한다.

또, 하루에 위쪽을 향해서 차례로 부착하는 타일의 단수를 많게 하면, 하중에 의해 아래쪽의 타일이 떨어져, 부착되어 있는 타일이 무너져 내리기 때문에, 부착단수에 제약을 받는 문제가 있었다.

또 다량의 모르타르가 필요하게 되면, 또한 모르타르의 경화를 촉진시키는 세멘트의 산포(散布)에 의해 타일 혹은 시공면 부근을 더럽히는 등의 문제가 있었다.

본 고안은, 타일간의 간격을 균일화하고, 또 타일의 부착단수에 제약을 받지 않음과 동시에, 타일의 박리를 방지하게 해서, 상술한 문제를 해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본 고안은, 시공면에 금속제의 4각형상 판형상체를 순차적으로 늘어놓고 못등으로 부착한 후, 이 판형상체에 타일의 배열을 맞추어 절단면의 안쪽을 일으켜서 형성되어 있는 결합편과 타일의 홈을 끼워넣어 결합하게 한 타일의 지지구를 제공한다.

이하 본 고안의 실시예를 첨부도면에 따라서 설명한다.

도면에 있어서, (1)은 시공면에 못등으로 부착되는 금속제의 4각형상 판형상체이다.

또, 판형상체(1)에는, 상기 판형상체(1)의 표면에 늘어놓은 타일(2)의 배열에 맞춘 절단면(3)의 안쪽을 일으켜서 상기 타일(2)의 홈(4)에 끼워넣어 결합하는 "L"형상의 결합편(5)이 형성되어 있다.

제2도의 경우는, 상하 2조의 결합편(5)이 1조가 되도록 앞쪽으로 돌출한 수평편(6)과, 이 수평편(6)으로부터 이어져서 판형상체(1)의 표면에 병행(幷行)하도록 서로 안쪽방향으로 돌출하는 수직편(7)을 프레스로 일으켜서 결합편(5)을 형성함과 동시에, 상하 2조가 1조가 되는 결합편(5)의 상단 수직편(7)의 하향 돌출길이가, 하단수직편(7)의 상향 돌출길이보다도 길게 하며, 제5도에서 표시한 바와 같이 먼저 상단 결합편(5)의 수직편(7)과 타일(2)의 상단 가장자리에 형성되어 있는 깊은 홈(4)을 끼워넣음과 동시에, 하단 결합편(5)의 수직편(7)에 타일(2)의 하면에 형성되어 있는 얕은 홈(4)을 합치시키고, 그 후에 타일(2)을 강하시키면서 상기 얕은 홈(4)에 수직편(7)을 끼워넣어 결합하면서 순차적으로 타일(2)을 부착한다.

제3도의 경우는, 각 수직편(7)이 위쪽으로 돌출하는 결합편(5)을 형성하고, 또 타일(2)의 이면 하단가장자리와 상단과를 병행하는 2조의 "L"형상홈(4)을 형성하고, 제6도에서 표시한 바와 같이 홈(4)의 수평부에 상하2단의 결합편(5)을 끼워맞춘 후, 타일(2)을 강하시키면서 홈(4)의 수직부에 수직편(7)을 끼워넣어 결합하면서 순차적으로 타일(2)을 부착한다.

제4도의 경우는 상하2단의 결합편(5)의 수직편(7)을 위쪽을 향해서 돌출하고, 제7도에서 표시한 바와 같이 타일(2)의 이면에 형성되어 있는 "L"형상의 홈(4)에 결합편(5)을 끼워넣어 결합시켜서 순차적으로 타일(2)을 부착함과 동시에 판형상체(1)에 "그"형상의 절단면(10)을 넣어서 상기 절단면(10)의 안쪽에 형성되어 있는 설편(舌片)(11)을 드라이버등으로 일으키면서 타일(2)의 상단 가장자리에 설편(11)의 하단 가장자리를 접촉시켜, 상기 설편(11)에 의해 타일(2)의 유리(遊離)를 방지하고, 홈(4)과 결합편(5)과의 결합상태를 유지하게 되어있다.

제8도, 제9도의 실시예는, 위쪽으로 향하는 수직편과 아래쪽으로 향하는 수직편이 길이가 동일한 점(点)을 제외하면 제2도, 제5도에 표시한 제1의 실시예와 마찬가지이다.

길이가 같기 때문에 지지판의 상하를 역으로 부착할 수도 있다.

제8도 및 제9도의 경우 타일(2)의 이면홈(4)을 가지는 부분에 주먹모양으로 모르타르를 쌓아올리고, 또 판형상체(1)에 타일(2)을 압착함과 동시에, 아래쪽으로 타일(2)을 스라이드시키면서 홈(4)으로 위쪽의 결합편(5)을 끼워넣어서 타일(2)을 부착한다.

또, 판형상체(1)는 구멍(12)에 삽통하는 못(9)을 박아넣어서 부착하였으나, 스폿용접에 의해 채널에 고정할 수도 있다.

또, 판형상체(1)는 이면에 공간이 있는 경우, 절단면(3)의 공간으로부터 타일(2)의 뒷쪽공간에 모르타르 혹은 발포제등을 흘려넣어도 된다.

도면중 (13)은 타일사이의 모르타르이다.

이상과 같이, 본 고안에 관한 타일의 지지구에 의하면, 금속제 판형상체에 절단면을 넣어서 배열한 각 타일의 홈에 끼워넣어 결합하는 결합편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시공면에 판형상체를 부착하고, 또 결합편을 개재하여 순차적으로 타일을 부착할 수 있다.

이때문에, 타일 부착시의 수평작업이 불필요하게 되며, 각 타일의 간격을 균일화해서 아름답게 마무리 작업을 할 수 있다.

또, 타일의 부착단수에 제약을 받지 않으므로, 현저히 능력을 향상할 수 있다.

또, 1매의 금속제 판형상체에 프레스로 결합편을 형성하고 있으므로, 생산코스트가 절감된다.

또, 시공면이 움직여도 타일면에 균열이 발생하지 않고, 타일의 박리를 제거할 수 있다.

또, 금속판은 임의의 곡면을 줄 수가 있기 때문에 만곡된 벽면에도 용이하게 타일을 팽팽하게 부착할 수 있다.

Claims (1)

1. 금속제의 4각형상 판형상체로 이루어지고, 상기 판형상체에 절단면을 넣어서 일으키는 것에 대해 L형상의 결합편을 형성하고, 상기 결합편은 판형상체에 대하여 수직인 부분과, 판형상체에 평행인 부분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결합편의 수직부분이 타일의 홈에 결합하게 한 타일지지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