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90007068Y1 - 액자 겸용 연통구멍 설치구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액자 겸용 연통구멍 설치구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좌측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외틀 1': 요홈

2 : 내틀 2': 감삽부

3 : 연통구멍 4 : 접착제

5 : 페이퍼

본 고안은 난로의 연통 설치에 있어서 중앙부에 연통구멍이 뚫린 외틀을 유리창에 접착시킨후 외틀의 연통구멍을 따라 유리창을 도려내고 그 뚫린 연통구멍을 통해서 유리창 밖으로연통을 끼워넣어 설치하고 연통 철거시에는 그림이 내장된 내틀을 외틀에 내삽하므로서 미관상 아름다울 뿐 아니라 영구적 연통구멍 설치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집안이나 사무실 등에 연통을 설치할때 창문을 통해서 설치하게 되는데 이때 창문이 4분의 1쯤 열린 상태가 되므로 열린 부분을 밀폐시키기 위해서 합판이나 함석 등을 적당한 크기로 잘라서 바람막이를 하게 되므로 미관상 매우 보기 흉할 뿐아니라 창문을 걸어잠글 수가 없어서 도난의 위험성 마져 있으며 해마다 새로 설치해야 하므로 많은 번거로움과 물자의 낭비를 가져왔고 창틀에 못자국이 해마다 늘어 보기에도 흉할뿐만 아니라 창문의 수명을 단축시키는 주요인이 되어 왔다.

그나마 요즘에는 창틀이 알루미늄 샷슈로 개조되어 종래의 방법으로는 설치가 불가능하므로 유리창에 직접 구멍을 뚫고 설치하고 있지만 구멍을 뚫음으로 해서 약해진 유리창이 깨어질 염려가 있고 연통 철거시에 구멍이 그대로 남아 있어 보기 흉한 결점이 있었다.

이와같은 결점을 해결할 수 있도록 중앙에 연통구멍이 있는 외틀을 유리창에 접착시킨후 유리창에 구멍을 뚫어 연통을 통과시키고 연통 철거시에는 그림이 내장된 내틀을 끼워넣음으로서 미관상 아름답게 한 본 고안을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본 고안은 외틀(1)과 내틀(2)로 분리형성되어 외틀(1) 중앙부에는 연통이 통과할 수 있도록 일정 내경을 가지는 연통구멍(3)이 뚫려있으며 그 이면에는 유리창에 접착시킬 수 있도록 접착제(4)를 바르고 접착제(4)가 굳지 않도록 그 위에 페이퍼(5)를 붙여서 된 외틀(1)의 상단과 하단에 내틀(2)을 내삽할 수 있도록 요홈(1')을 형성하고 사진이 내장된 내틀(2)의 상단과 하단에는 외틀(1)의 요홈(1')을 형성하고 사진이 내장된 내틀(2)의 상단과 하단에는 외틀(1)의 요홈(1')에 내삽할 수 있도록 감삽부(2')를 형성하여서 된 액자 겸용 연통구멍 설치구이다.

본 고안의 소재는 열처리가 된 합성수지제가 합당하며 전체 두께는 0.5-0.7㎝이내로 해야 창문 개폐시 반대편 창문에 걸리지 않는다.

본 고안의 설치 방법은 외틀(1)의 이면에 붙은 페이퍼(5)을 때어내고 연통을 설치하고자 하는 적당한 위치의 유리창 위에 외틀(1)을 압착시킨 다음 접착제(4)가 굳으면 외틀(1)의 중앙에 있는 연통구멍(3)을 따라 유리칼을 사용해서 유리를 둥그렇게 도려낸다.

이때 유리와 외틀(1)이 강하게 접착되기 때문에 접착된 부분의 유리는 깨어질 염려가 없어져 안심하고 도려낼 수 있다.

이와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영구적 설치 방법이므로 해마다 격는 번거로움을 없애주고 창틀에 흠집을 남기지 않으며 물자의 낭비를 막을 수 있을 뿐 아니라 종래의 방법으로는 설치가 불가능 하던 알루미늄 샷슈 창문에도 간단히 설치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더우기 미관상 매우 좋은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도시한 바와 같이 중앙에 연통구멍(3)이 형성되고 상하단에 요홈(1')이 형성된 외틀(1)의 이면에 접착제(4)를 바르고 그 위에 페이퍼(5)를 붙여서 된 외틀(1)의 요홈(1')에 그림이 내장되고 그 상하단에 감삽부(2')를 형성하여서 된 내틀(2)을 내삽할 수 있도록 된 액자 겸용 연통구멍 설치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