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3587Y1 - 공기총의 산탄용 실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공기총의 산탄용 실탄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이 조립된 상태의 종 단면도.

제3도는 본 고안이 작동상태 종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실탄본체 2 : 공기 압축실

3 : 링팩킹 4 : 마개

5 : 요구 6 : 통공

7 : 심봉 8 : 산탄 저장실

9 : 왓셔 10 : 타격봉

11 : 요입부 12 : 압공기유입공

s : 스프링

본 고안은 공기총에 사용되는 산탄용 실탄의 개량에 관한 것으로서 실탄자체에 공기를 압축하여 사용함에 있어서 실탄의 구조를 간소화 시켜 제작비를 절감시킴은 물론 사용이 편리하도록 하고 실탄을 직접실탄의 내부에 내장하게 함으로서 실탄의 부피를 줄이고 발사시에 최대한의 탄발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기위하여 산탄실로 유입되는 압축공기의 유입공을 경사지게 천공한 것이다.

종래에는 공기총 자체에 부설된 압축탱크의 공기를 열어줘서 실탄에 내장된 산탄이 발사되도록한 것과 실탄자체에 공기를 압축한 것이 있으나 전자는 공기를 압축시키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뿐만 아니라 자주 압축시켜야되는 번거로움이 있게되고 후자는 공기압축탱크 전방부에 별도로 산탄실을 형성해야 됨으로 제작이 까다로울뿐만 아니라 공기의 발산되는 힘이 떨어지는 결점이 있었던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형으로 내부에 공기압축실(2)이 형성된 실탄본체(1)의 전단부 내면에 공기 유출방지용 링팩킹(3)을 삽착하고 후단부에는 요구(5)에 통공(6)이 형성된 마개(4)를 나삽하는 것에 있어서, 실탄본체(1) 내부에는 전방으로 개구된 산탄저장실(8)이 형성된 심봉(7)을 받침왓셔(9)에 끼워서 스프링(s)으로 탄지되게 내장시키고 심봉(7)의 후단부에는 타격봉(10)을 돌설하여 마개(4)의 통공(6)으로 관통되게 했으며 타격봉(10)주위의 요입부(11)에는 다수의 압축공기 유입공(12)을 산탄저장실(8)로 경사지게 천공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13은 산탄을 보인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실탄본체(1)의 압축실(2)에 공기를 압축시키게 되면 본체(1)의 전단부 내면에 끼워진 링팩킹(3)과 밀착된 받침왓셔(9)를 스프링(s)이 탄발력과 공기의 압력에 의하여 강하게 밀착됨으로 공기가 유출되지 않으며 심봉(7)의 후단부는 스프링(s)의 탄발력에 의하여 마개(4)의 내벽면에 밀착됨으로 공기가 유출되지 않는다.

이와같은 상태에 실탄을 공기총에 장전시킨 다음에 방아쇠를 당기게 되면 방아쇠의 놀이쇠가 심봉(7)의 타격봉(10)을 때리게 되고 이 충격으로 인하여 심봉(7)이 앞쪽으로 약간 밀려나는 순간에 심봉(7)의 후단부와 마개(4)의 내벽면 사이에 간격부(H)가 생기게되며 이때 간격부(H)로 유입되는 압축공기는 유입공(12)으로 유입되는 압축공기는 유입공(12)으로 유입되어 저장실(8)에 들어있는 산탄(13)을 밖으로 발사시키게 되는 것이다.

압축공기가 유입되는 유입공(12)은 저장실(8)을 향해 내측으로 경사지게 천공되어 있어서 공기가 모아지는 형상에 따라 압력이 높아지는 효과를 얻게되는 것이다.

이상과 같이 본고안은 구조도 매우 간단할뿐만 아니라 계속 공기를 압축시켜주면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는 이점을 얻게되는 것이다.

Claims (1)

1. 통형으로 내부에 공기 압축실(2)이 형성된 실탄본체(1)의 전단부 내면에 공기 유출방지용 링팩킹(3)을 삽착하고 후단부에는 요구(5)에 통공(6)이 형성된 마개(4)를 나삽하는 것에 있어서 실탄본체(1)의 내부에는 전방으로 개구된 산탄 저장실(8)이 형성된 심봉(7)을 받침왓셔(9)에 끼워서 스프링(S)으로 탄지되게 내장시키고 심봉(7)의 후단부에는 타격봉(10)을 돌성하여 마개(4)의 통공(6)으로 관통되게 했으며 타격봉(10) 주위의 요입부(11)에는 다수의 압축공기 유입공(12)을 산탄 저장실(8)로 경사지게 천공하여서 된 공기총의 산탄용 실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