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2952Y1 - 승용차용 흙받이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승용차용 흙받이

제1도는 본 고안의 분리 사시도.

제2도는 사용 상태도.

제3도는 설치 상태 단면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체결공 2 : 야광테이프

3 : 일측요홈 4 : 흙받이

5 : 에이프론 6 : 장식띠

7 : 고정테 8 : 피스

본 고안은 승용차용 흙받이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승용차용 흙받이중 뒷바퀴 바로 후면에 있는 흙받이는 바퀴를 감쌀 정도의 크기로 부착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천시 빗물과 흙이 튀는 것을 카바하기에는 미흡하였고, 따라서 바퀴 회전력에 의해 흙탕물이 비산되면서 승용차의 뒷밤바 상면까지 튀여 올라오게 되므로 주행을 마친 후에는 반드시 세척을 해야 하는데, 세차장에서도 밤바 하측 에이프론은 왁스 처리를 소홀히 하기 때문에 녹이 쓸어 보기도 나쁠 뿐더러 차량 바닥에 부착되어 돌출된 퓨엘탱크, 쇼바스프링, 마후라통, 밋숀 등의 장치물이 후면에서 보이게 되므로 외관상 좋지 않은 폐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안출한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다수의 체결공(1)이 뚫리고 하부 주면에 야광테이프(2)가 물려 있으며, 일축에 요홈(3)이 파인 하부 만곡형의 흙받이(4)를 형성하되, 너비(a)는 차량 뒷밤바 하부의 에이프론(5)과 동일하게 하고 길이(b)는 에이프론보다 약간 길게 하여 장식띠(6)가 끼워진 고정테(7)와 피스(8)로 고정하도록 한 구조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9"는 마후라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일측에 파인 요홈(3)이 마후라(9)에 끼워지도록 흙받이(4)를 에이프론(5)면을 따라 붙이고, 고정테(7)를 흙받이 상부에 밀착시켜 체결공(1)에다 피스(8)로 고정한 후 장식띠(6)를 끼우면 고정테와 흙받이가 에이프론(5)에 고정되면서 에이프론과 동일한 너비(a)와 약간 길게 형성된 길이(b)에 의해 차량 후면 하부를 카바해 주기 때문에 차량 바닥에 돌출 부착된 장치물이 보이지 않아 외관상 좋은 효과와 우천 주행시 뒤로 튀는 흙탕물을 완전히 막아 주므로 밤바 상면을 더럽히는 것을 미연에 방지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또한 주행시 흙받이는 상부만이 고정테로 붙어 있기 때문에 고정되지 않은 하부는 주행시 부딪히는 바람에 의해 약간 들린 상태를 유지하므로 주행속도에는 저항으로 인한 큰 영향은 주지 않는다. 그리고 하부 주면에 둘러 있는 야광테이프는 야간 주행시 빛을 반사하면서 차폭을 표시함과 아울러 흙받이를 고정한 고정테의 장식띠와 같이 장식 효과를 주는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고급승용차(세단)에 부설할 경우 차량 후면이 가라앉은 듯한 안정감을 줌과 동시에 장치물을 은폐시켜 주므로 품위를 높혀주는 효과와 우천시 흙탕물이 뒤로 튀는 것을 완벽히 막아주는 실용성이 있다.

Claims (1)

1. 다수의 체결공(1)이 뚫리고 하부 주면에 야광테이프(2)가 둘러 있으며, 일측에 요홈(3)이 파인 하부 만곡형의 흙받이(4)를 형성하되, 너비(a)는 차량 뒷밤바 하부의 에이프론(5)과 동일하게 되고 길이(b)는 에이프론 보다 약간 길게 하여 장식띠(6)가 끼워진 고정테(7)와 피스(8)를 고정하도록 한 승용차용 흙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