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80000225Y1 - 조 리 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 리 기

제1도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

제2도는 냄비를 꺼낸상태의 부분 측단면도.

제3도는 지지틀에 놓인 뚜껑 달린 냄비의 사시도.

제4도는 지지틀의 사시설명도.

제5도는 본 고안의 조리기를 구비한 복합조리기의 일예시 사시도.

제6도는 종래 예시 설명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조리기 본체 2 : 가열실

3 : 개구 4 : 배기구

5 : 열원 6 : 냄비

7 : 뚜껑 71 : 전방부

72 : 후방부 8 : 지지틀

14 : 뚜껑 눌름부재 15 : 고정핀

본 고안은 취반이나 찜조리용의 조리기에 관한 것이다.

본원 출원인은 먼저 이런류의 조리기로서 제6도에 표시한 바와같이 조리기 본체 A 내의 가열실 B에 전면의 개구 C와 개구 C를 통하여 출입이 자재롭게 수용되는 냄비 D에 대향한 그 하측의 가스버너 등의 열원 E와 그 후방상부의 외기에 연통한 배기구 F등을 구비한 것에 있어서, 냄비 D에 그 상면의 후방에 위치하여 증기배출구 G를 구비한 것(일본국 실용신안등록 출원 소58-197261호)을 제안한바 있다.

그런데 이것은 취반중등에서 발생되는 증기는 증기배출구 G를 통하여 배기구 F로 배출되므로 가열실 B 내에 증기를 받아 불합리점을 줄인다.

그러나 이 증기배출구 G를 이 배기구 F에 맞추도록할 필요가 있으며 냄비 D의 가열실 B에의 수용에 있어 방향성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

본 고안은 조리기 본체내의 전면의 개구와 후방의 배기구와 하면의 열원등을 갖는 가열실을 형성하고 이 가열실에 이 개구를 통하여 출입이 자재롭게 수용될 뚜껑 달린 냄비를 구비한 조리기에 있어서, 이 냄비의 뚜껑을 전방부에서 눌르는 뚜껑눌름부재를 형성하여서 된것으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술하면 다음과 같다.

(1)은 조리기 본체로서 그 내부에 전면의 개구(3)와 후방의 배기구(4)와 하면의 열원(5)을 갖는 가열실(2)이 형성된다.

(6)은 가열실(2)에 개구(3)을 통하여 출입이 자재롭게 수용되는 뚜껑이 달린 냄비 예컨데 취반용 냄비이다.

(8)은 지지틀에서 지지부(81)와 미끄럼동작부(82) 등으로 되며, 미끄럼 동작부 (82)는 국물받이 접시(9)에 형성한 안내(10)에 의하여 미끄럼 동작함과 동시에 지지부 (81) 위에서 냄비(6)가 지지되어 가열실(2)의 개구(3)을 통하여 냄비(6)는 수용된다.

(83) 및 (84)는 각각 스톱퍼이다.

(11)은 냄비 (6)의 손잡이로서 축(12)로 일어남과 뉘임이 자재롭게 형성되었으며 가열실(2)에 수용시는 제1도와 같이 뉘여지고 꺼낼시는 제2도와 같이 세워진다.

또 (13)은 국물받이접시(9)의 걸어 붙임부로서 지지틀(8)을 제2도와 같이 꺼낼때의 떠오르는 것을 방지한다.

(18)은 감온센서이다.

(14)는 뚜껑눌름부재로서 냄비(6)의 뚜껑(7)을 그 전방부(71)에서 눌러주는 것이다.

이것을 더욱 상술하면 뚜껑눌름부재(14)는 스프링 상의 것으로 되며 고정핀 (15)으로 고정한다.

따라서 뚜껑(7)은 그 전방부(71)에서 뚜껑눌름부재(14)에 의하여 눌러져 있으므로 후방부(72)에서의 뚜껑(7)이 뜨는 사례는 없으며 전방부(71)에서 뚜껑(7)의 부상은 발생하지 않는다.

조리기 본체(1)는 타측에 별개의 그릴 조리기용 가열실(16)을 구비함과 동시에 상측에 곤로버너(17)를 좌우 한쌍으로 구비하고 전체로서 복합조리기로 구성한다.

조리기를 예컨대 취반용으로 사용할때 냄비(6)에 물과 쌀을 넣어 제1도와 같이 가열실(2) 내에 수용함과 동시에 열원(5)을 점화한다. 감온센서(18)은 설정온도를 감지하면 열원(5)은 끊어져 취반은 완료한다.

취반 도중에서 수증기가 발생하고 냄비(6)의 내압이 높아지게 되는데 뚜껑(7)의 전방부(71)가 뚜껑눌름부재(14)로 눌러지고 있어서 후방부(72) 측에서 수증기가 도피한다.

이 후방부(72) 측에는 배기구(4)가 있어서 수증기는 그 배기구(4)에서 배출되어 가열실(2) 내에 충만하지 않는다.

또 취반 이외에 찜 요리로서 사용할때도 마찬가지임은 물론이다.

이와같이 본 고안은 냄비(6)의 뚜껑(7)은 전방부(71)에서 눌르는 뚜껑 눌름부재(14)를 형성하였으므로 조리중에 발생한 증기는 냄비(6)의 후방측으로 부터 배출되고 따라서 가열실(2) 후방의 배기구(4)에서 스므스하게 배열되어 가열실(2) 내에 증기의 충만하는 사례는 없다.

냄비(6)를 전후 어느쪽으로 하여 가열실(2) 내에 수용하여도 뚜껑(7)은 그 전방부(71)가 반드시 뚜껑눌름부재(14)로 눌러주게 되고 후방부(72)는 자유이므로 증기는 반드시 배기구(4) 측의 후방부(72) 측에서 배출되게 되어 냄비(6)의 가열실(2) 내 수용시의 방향성을 고려할 필요가 없다.

Claims (1)

1. 조리기 본체(1) 내에 전면의 개구(3)와 후방의 배기구(4)와 하면의 열원(5)을 갖는 가열실(2)을 형성하여 이 가열실(2)에 이 개구(3)를 통하여 출입이 자재롭게 수용되는 뚜껑이 달린 냄비(6)를 구비한 조리기에 있어서 이 냄비(6)의 뚜껑(7)을 전방부(71)에서 눌러주는 뚜껑눌름부재(14)를 형성함을 특징으로 하는 조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