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980B1 - 발포 시이트를 이용하여 부력, 방한, 방수기능을 갖게한 의류 및 레저장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발포 시이트를 이용하여 부력, 방한, 방수기능을 갖게한 의류 및 레저장비

본 발명은 발포성 저밀도 폴리에틸렌 시이트를 사용하여 가볍고 얇은 상태를 유지하면서 부력, 방한, 방수기능을 갖게한 의류 및 레저장비에 관한 것이다.

근래, 부력성, 방한성 및 방수성을 가진 의류는 많은 경우에 있어서 필요로하는 특성인 것이다.

이러한 특성을 가진 의류는 특히 군복 및 자켓을 입은 군인에게는 매우 유용한 것이며, 예컨대, 악천후하에서 험한 지형등에서 본 발명에 의한 군복을 착용하면 부력과 방수성으로 계곡등을 기동성있게 대처할 수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일반인에게도 등산시에 강을 건널시나, 갑자기 홍수를 만나거나, 혹한속에서도 본 발명의 의류 및 장비로서 이겨낼 수가 있는 것이다.

종래, 상기와 같은 종류의 것으로는 발포 물질로서 폴리비닐 클로라이드를 내재한 의류가 이미 제안된 바 있으나, 이는 그 두께가 두껍게되어 주로 방한용으로 사용되며, 사람의 체중을 지탱할 정도의 부력을 가진 것은 아닌 것이다.

또한, 항공기의 탑승복이나 수중복으로 발열을 유지하기 위하여 밀폐셀로 된 스폰지 발포물질을 사용한 것도 있으나, 이것은 물을 흡수하기 때문에 표면에 고무나 플라스틱을 코팅하여 사용하였다.

그러나, 이는 기동성은 양호한 편이나, 입기에 불편하고, 또한 구명용으로서는 그 부력이 부족한 결함이 있는 것이였다.

또 다른 것은 염소화되고, 가교결합상의 P.E폼이 사용된 것도 있으나, 이 역시 주형제품으로서 제품의 두께가 두껍게되고, 착용감이 좋지 않어서 사용하기에 부적합한 것이였다.

따라서, 의류의 심재로서 그리고 레저 장비로서 기동성과 편리함을 부여할 수 있는 얇고 가벼운 물질을 내피 또는 심재로 되는 의류 및 레저장비가 필요로하게 된 것이다.

본 발명의 목적은 저밀도 폴리에틸렌을 발포시켜서된 사이트상의 발포체를 일반의류, 스포츠의류, 작업복, 군복 그리고 이에 관련된 모든 레저장비에 심재로서 또는 내피로서 제공하여 우수한 부력성, 발열성과 방한성을 구비한 의류 및 장비를 제공하는데 있는 것이다.

상기한 본 발명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저밀도 폴리에틸렌의 특성을 얻기 위한 과정은 하기와같다.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발포제, 계면활성제, 이형제를 첨가하여 혼합하고, 이 혼합물을 가열하여 연화성물질로 하여서, 이를 가열하여 발포제를 발포시켜서 폴리에틸렌셀을 팽창시킨다.

이때 온도를 소정온도로 낮춰서 팽창된 폴리에틸렌이 부분적으로 수축하여 셀이 경화되고, 이에가스 발포제를 주입하여 상기셀을 다시 발포시킨 후, 소정의 온도로 낮춰서 컷팅하기 쉽게한다. 이를 압출할 수 있도록 소정온도로 다시 가열하여 압출하고, 로울러등으로 시이트 또는 튜브상으로 압출하여 이를 상온으로 냉각하여 저밀도 폴리에틸렌 발포성 시이트를 얻는 것이다.

특히, 저밀도 폴리에틸렌에 제2차 발포제로서 프레온 가스를 주입하여 기형성된 셀을 재차 발포시키기 때문에 부력이 일층증진되고 또한 방수성 및 방열성이 월등하여 의류의 내피 또는 심재로서 사용하기에 적합하며, 또한 슬리핑 백의 안감으로도 적합하고, 수상스키복 및 구명장비등에도 유효적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실시예]

혼합기속에 25kg의 저밀도 폴리에틸렌과 250g의 아조디카본아미드, 40g의 산화아연, 그리고 75g의 아연을 혼합한다.

이 혼합물을 히팅 터널에 장입하여 가열하고, 이때 혼합물은 1단계로 170℃ 로 가열되어 용융된다. 2단계로 200℃로 유지하여 아조디카본 아미드가 가스화하여 저밀도 폴리에틸렌 내부에 함침되어 내부를 팽창시킨다. 3단계로 150℃에 유지시켜서 발포된 셀이 경화되면서 약간 수축된다. 이때 프레온가스를 35kg㎠의 압력으로 셀내로 주입하여 발포시킨다.

4단계로 발포물이 100℃로 낮취서 컷팅하기 쉬운 상태로하여서, 이를 컷팅하여 상기 히팅 터널의 다음 단계인 압출을 용이하게 105℃로 유지하면서 압출하여 상온인 105℃로 유지한다. 이때 완성된 제품의 팽창이 이루워지나, 셀의 균열은 없다.

압출완료된 물질은 수초동안 냉각되고, 이를 로울러를 통과시켜서 두께 0.5mm-1mm의 시이트를 얻어지며, 이 시이트는 상온에서 24시간 이상 방치한다. 이 저밀도 폴리에틸렌 발포성 시이트를 내피 또는 심재로서 의류, 슬리핑백, 담요, 쿠션 그리고 스포츠화 레저장비등으로 예컨대, 텐트, 백, 구명대, 및 수상장비를 구성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실시예의 의하면 무게는 약 21g/yd²이 되어서, 의류 및 레저장비등의 무게로 약 300g 두께를 0.5mm-1mm로하여 개재시키면 약 130kg의 사람(장비자체 중량포함)이나 이와 대등한 중량체를 수면상에 뜨게할 수 있는 부력을 가진 의류나 레저장비를 얻을 수 있게 된다.

따라서, 본 발명은 저밀도 폴리에틸렌 발포 시이트를 내피 또는 심재로서 의류 및 레저장비등을 구성하여 부력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방수성 및 방한성도 월등하여 본 발명인 의류를 착용시에는 별다른 수상 구명장비가 필요치 않게 된다.

더우기, 본 발명은 프레온 가스로 2차 발포를 시켰기 때문에 그 두께가 0.5mm-1mm정도로 얇어서 착용하기에 편리하고 동시에 가벼워서 활동성 및 기민성이 뛰어나게 되며, 이를 레저장비등에서 부피가 적게되어 운반 및 보관이 용이하게 되며, 또한 본 발명은 다목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것이다.

한 예로서 담요나 슬리핑 백을 본 발명으로 구성할시에는 수상용 놀이기구나 구명장비로도 겸용할 수 있는 특이성이 있는 것이다.

또한, 의류를 얇고 가볍게 함으로서 예컨대, 수상스키복을 본 발명으로 구성할시에는 구명용 복장으로 됨은 물론이고, 활동의 유연성과 경쾌한 속도감을 만끽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게 된다.

또한, 어부복장, 낚시, 사냥, 캠핑용의 의류로서 사용시에는 단 한벌로서 수상 구명용은 물론 방한용으로도 겸용되어 그 탁월한 효과를 발휘하게 되는 것이다.

특히, 본 발명은 군복으로서는 두말할 나위없이 적합한 것이며, 그 군사작전시에 그 유효성은 전술한 것 이상임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기타 중요한 장비 예컨대, 무선장비등의 보온재료도 본 발명을 적용할 수 있어서 중요장비를 보호할 수 있는 효과도 지닌 것이다.

Claims (1)

1. 저밀도 폴리에틴렌, 발포제, 계면활성제, 이형제를 밀폐용기속에서 혼합하여 가열하여 용융연 화시켜서 1차발포시킨 후, 프레온 가스등을 가압 주입시켜서 2차발포시켜서 이를 압출하여 로울러 등으로 성형하여서된 판상재를 심재로 구성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포시이트를 이용하여 부력 방한방수 기능을 갖게한 의류 및 레저장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