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70001034Y1 - 차수용(遮水用) 매트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차수용(遮水用) 매트

제1(a)도, 제1(b)도는 종래의 차수용 매트를 예시한 일부 절개사시도.

제2(a)도는 본 고안의 일부 사시도이며, 제2(b)도는 일부 확대 단면도.

본 고안은 터널, 방파제, 용수로 배수로등의 축조물에 있어서, 발생되는 누수현상을 방지하기 위해 사용되는 차수용(遮水用) 매트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은 비교적 융점이 낮은 합성섬유망포 또는 닛셀직(이하 망포 라함)을 일체화한 차수막의 양면에다 동질 또는 융점이 높은 합성섬유 부직포를 심어서 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P.E 망포의 일면에 P.E 또는 P.P 부직포를 겹처놓고 니들펀칭을 한 P.E 망포면을 다시 겹처서 그 사이에 P.E 수지의 용융액을 도포함으로서, 상기 부직포의 섬유올이 그 망포에 심어져 일체화되게 형성한 차수용 매트를 제공함으로서, 종래의 문제점을 시정하려는데 그 목적이 있는 것이다.

종래에도 상기의 경우와 같은 축조물의 누수현상으로 토사의 누출 및 세굴이 생겨서 그 축조물이 침하되어 파손 또는 붕괴되는 위험을 방지하기 위한 차수용 매트가 사용되어 왔다. 이 종래의 차수용 매트 제1(a)도에서와 같이 합성섬유부직포(2)의 일측면에다가 합성수지제 필름(1a)을 접착제(3)로 접착시키거나 또는 제1(b)도에서와 같이 합성섬유부직포(2)를 합성섬유직포(1)에다 니들펀칭한 직포면에 다시 합성수지제필름(1a)을 접착제(3)로 접착시킨 것이었다. 그러나 차수막 역할을 하는 합성수지제필름(1a)은 성형시킬때 그 수지의 분자배열방향이 압출연신되는 방향으로 배열되는 것이어서, 필름이 압출연신되는 길이방향(종방향)의 인장강도는 그 폭방향(횡방향)보다 월등이 강한 것이다. 그런데 차수막은 사방으로 그 인장강도가 균일하여야 하는 것이어서, 전자는 그 횡방향의 인장강도를 보충하는데 따르는 두께에 해당하는 필름(1a) 재료의 낭비를 가져오며, 후자의 직포는 차수성이 없어서 차수막으로서 필름(1a)을 다시 접착제(3)로 접착하여야 하는 낭비를 감수하여야 함으로 위의 양자는 그 제조원가 및 가공비용을 가중시킬 뿐만아니라, 양면배수를 바라는 경우는 상기의 일면차수막을 겹쳐서 사용하여야 하는 것이어서 양면이 서로 밀려나거나 불균형하게 포설되어 공간이 생기면 물집이 생겨 축조물을 약화시키는 원인이 되어 왔던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제안되는 것으로서, 그 내용을 제2도의 예시도면에 의해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예를들어 약 100-500드니에(denier) 정도의 P.E 단사(單系) 또는 이들의 2겹 혹은 그 이상을 합사(合系)한 것으로 직조한 망포(1)의 일면에 P.E 또는 P.P 섬유올(2a)로 되는 일정한 두께의 일반적인 부직포(2)를 겹처놓고 니들펀칭한 양망포(1)면을 다시 겹친 것에 있어서, 상기 양 P.E 망포(1)면의 사이에 P.E 용융액(3a)을 도포하여 양망포(1)를 일체화시킨 차수막(1a')에 상기 부직포(2)의 섬유올(2a)이 심어서 감착되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수용매트인 것이다.

본 고안의 구성상태를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P.P 부직포는 그 가열용융온도가 180℃-200℃ 정도이고, P.E 직포 또는 P.E 부직포는 그 가열용융온가 140℃-160℃ 정도이므로, P.E 망포(1)의 일체화된 상태는 필름과 같이 통기공이 없는 차수막(1a')으로 되는 동시에 P.E 또는 P.P 부직포(2)으 섬유올(2a)은 그 차수막(1a')의 일측면에 심어진 상태로 감착되는 것이다.

이때의 P.E 망포(1)의 위사 및 경사의 망목(網目)에 생긴 통기공이 없어질 정도로 일체화되는 것이며, 그 위사 및 경사는 직교되게 직조된 상태에서 일체화된 씨이트가 되는 것이어서, 그 씨이트는 망포의 직교된 분자배열방향을 그대로 유지하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에서의 차수막(1a')의 인장강도는 좌우전후가 동일하게 되며, 횡방향의 인장강도는 종래의 것에 비하여 크게 증대되는 것이다. 그 이유는 단사가 압출될때 수지의 분자배열방향이 그 압출방향(종방향)으로 놓여져 형성되는 것이므로 단사의 길이방향의 인장강도나 파열강도는 그 횡방향보다 월등하게 큰 것이어서, 망포의 위사의 경사는 다같이 인장강도가 강한 것이다. 이와같은 위사와 경사가 직교되어 일체화된 차수막(1a')이 형성되기 때문인 것이다.

본 고안은 P.E 망포의 통기공을 없이하는 P.E 용융액(3a)의 융착과정에서 니들펀칭된 부직포의 섬유올을 망포에 심어서 감착시킨 것이므로 종래에 필름과 같은 것에 부직포를 접착시키거나 부직포를 직포에 접착 또는 니들펀칭한 타측의 직포면에다 필름을 다시 접착제(3)로 접착시켜 되는 종래의 모든 문제점을 시정 할 수 있는 실용적이고 새로운 차수용 매트를 비교적 싼값으로 제공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지는 것이다.

Claims (1)

1. P.E 망포(1)의 일면에 P.E 또는 P.P 섬유올(2a) 로 되는 일정한 두께의 일반적인 부직포(2)를 겹처놓고 니들펀칭한 양 망포(1)면을 다시 겹친 것에 있어서, 상기 P.E 망포(1)면의 사이에 P.E 용융액(3a)을 도포하여 일체화되게 차수막(1a')을 형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차수용 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