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60002937Y1 - 때밀이 타월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때밀이 타월

제 1 도는 본 고안의 요부를 절결해보인 사시도,

제 2 도는 본 고안의 측단면도,

제 3 도는 본 고안의 요부 확대단면도,

제 4 도는 본 고안의 심체의 사시도.

본 고안은 두장의 다공 고무판과 면수건을 내곡심재로 하고, 외면을 때밀이 타월로 피포시켜서 되는 때밀이 타월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용되는 때밀이타월에 있어서는 천의 조직이 불규칙한 주름살형태처럼 심한 굴곡이 형성되어 있으며, 주름살면에 의해 피부의 때를 밀어낼 수 있게한 것이다. 그러나 인체의 피부는 극히 예민하고 약하기 때문에 상기한 때밀이 타월만을 단독적으로 사용하여 때를 밀어내면 약한 접촉에도 피부가 깎이고 상처를 유발하게 되며 피부를 파괴하여 해를 입히게 되기 때문에 대개의 수요자는 포켓형 때밀이 타월속에 면으로 된 수건을 말아넣어 굴곡면을 펴쳐지게한 상태로 사용하고 있으며 근래에는 때밀이 타월을 제조할 때 내측면에 스폰지 또는 거어즈나 면수건 등을 봉합시킨 상태로 생산공급하고 있으나 때밀이 타월을 사용시에는 힘을 주어 밀게되므로 쿳션력이 없어 피부가 상하게 되고, 스폰지 및 거어즈나 면수건이 쉽게 떨어져서 내측에 뭉쳐지거나 봉합부가 뜯어져서 외부로 노출되는 결합이 있으며 이들 심체가 물에 젖으면 힘이 없고 탈수가 안되므로 손으로 움켜잡기도 어렵고 물에 배있기 때문에 때가 닦이지 않아 힘만 들게되므로 쉽게 피로해지는 원인이 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이러한 종래의 결점을 시정보완하기 위해 공지된 때밀이 타월 내측에 두겹의 다공 고무판을 면수건으로 피표시킨 상태로 넣어 심체로 사용하므로서 다공부에 의해 공기유통 및 통수효과를 얻게하고, 면수건은 수분을 흡수하여 물이 배어있지 않도록하며, 이태리타월의 가로조직 굴곡 사이로 면사가 끼어들어 받쳐주므로 강한 힘으로 밀어도 피부에 손상을 주지 않고 효과적으로 때만 밀어질 수 있도록 한 것으로 이를 첨부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통상의 포켓형 때밀이 타월(1)에 있어서 전체면에 다수의 소공(3)이 천공된 두개의 다공 고무판(2)(2')을 겹쳐서 이들 외면을 면수건(4)으로 피포시킨 상태로 때밀이 타월(1)내측에 넣어 봉합시킨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연질고무로 되는 고무판(2)(2')의 전체면에 다수의 소공(3)을 일정간격으로 형성하고 이들 두개의 고무판(2)(2')은 각각 독립된 몸체를 겹친 상태로 면수건(4)에 피포시켰기 때문에 소공(3)을 통해서 물과 공기가 유통되어 상, 하 두겹의 고무판(2)(2')이 서로 붙지않게됨과 아울러 외부압력을 감당할 수 있는 신축성을 갖게되며 면수건(4)은 수분을 흡수하게 된다.

특히 면수건(4) 표면의 올이 제 3 도에서와 같이 때밀이타월(1)의 조직 굴곡부사이로 끼어들어 굴곡부의 주름을 펼쳐주므로 때를 밀때 피부를 상하지 않게하고 통증도 없이 마치 면타월을 사용하는 것과 같은 촉감으로 때만 밀어낼 수 있게되며, 힘을 주어 밀어도 고무판(2)(2')의 쿳션에 의해 누르는 힘이 와해되어 피부를 손상시킴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구부려서 겹쳐지게 한 상태로 손에 질때에도 고무판(2)(2')의 탄성에 의해 때밀이타월(1)이 구겨지지 않고 팽창되므로 손에 쥐기에도 좋고 때가 쉽게 닦일 수 있으며 스폰지가 아닌 연질고무재질이기 때문에 내부심체에 물이 배지 않으므로 사용후 건조가 빠르고 마모되거나 뜯기는 일이 없어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두개의 고무판(2)(2')을 겹쳐 사용하되 일체로 접합시키지 않으므로서 구겨진 상태에서 펼쳐질때 상하 고무판 각각의 신축성에 의해 복귀력이 빠르고 때를 닦을때 쿳션력이 부드러운 효과가 있어 종래 때밀이 타월(1) 내부에 솜이나 거어즈 또는 스펀지를 심체로 사용하던 것에 비해 수명이 길고 사용이 편리하여 위생적으로 청결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가 있는 것이다.

Claims (1)

1. 고무판 전체면에 다수의 소공(3)이 천공한 것에 있어서 크기가 같은 다공 고무판(2)(2')을 겹친 상태로 이들 외면을 면수건(4)으로 피포시켜 통상의 때밀이 타월(1)내측에 넣어 봉합시킴을 특징으로한 때밀이 타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