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50001815B1 - 의 족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의 족

제1도는 본 발명의 사시도.

제2(a)도, 제2(b)도는 본 발명의 중요 작동 설명도.

제3도는 제2도의 보충 참고도.

제4도는 본 발명의 실시예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3 : 인체 대치두형링 4,4' : 중심축관

5,5' : 편심축관 7 : 연결대

11 : 스프링 12 : 받침편

13,13' : 인체 슬개골형 승강봉 18,18' : 압판

20 : 인체 연골형 우레탄 고무

본 발명은 의족 착용자 자신의 일부 체중으로 절곡이 제동되고, 절곡감을 자유로 조절 할 수 있게하여 보행 안전도를 향상시킨 것이다.

의족 착용자는 대퇴부의 작은 운동만으로 보행하는 것인데, 현재 개발된 것은 단순한 절곡만을 위주로하여 착용자의 의사에 반하여 절곡되거나 보행중 착용자인 장애자가 의족의 동작에 미쳐 따라 가지 못하여, (특히 계단을 오르 내릴때) 의족의 급격한 절곡으로 넘어치는 수가 있는데, 이러한 상황에 자신이 대처할 수 있는 안전 장치가 없다.

이것은 장애자의 신체조건 및 보행시의 골격과 근육의 운동을 인체 공학적으로 면밀하게 분석치 않고, 단순한 기계적 원활면만 취하고져한 무리한 설계에 기인된 것이다.

즉, 장애자의 의사로서, 또한 대퇴부만의 적은 신경이외의 기능으로서 의족을 통제할 수 있어야 되는데 오히려 의족의 기계적 동작에 장애자가 맞추어야 하는 역행 구조여서 장애자로서의 심리적, 육체적 약점이 의족을 착용함으로서 겹쳐서 2차적 안전사고를 유발시키고, 또 그 착용의 동작감도를 조절할 수 없어 불편한 점이 많았다.

본 발명은 의족의 절곡 구성을 슬개골, 대치두 및 연골등 실제인체 구조를 기구적으로 응용하였고, 이것은 장애자가 가장 정상인과 가까운 보행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며, 체중으로서 의족의 자율 제동장치, 즉 안전성을 부여한데다가 그 동작감각도 자신이 조절되게 한 것이다.

이하 발명의 요지를 첨부 도면에 연관시켜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의제 대퇴부(1)와의 연결봉(2)과 일체로된 인체 대퇴두형링(3)에 중심축관(4)(4') 및 편심축관(5)(5')을 부착하고, 중심축관(4)(4')에는 의제 다리(6)와 연결되는 연결대(7)가 축(8)으로 끼워져 있고, 이는 하부의 보울트(9), 너트(10) 및 스프링(11)으로서 동체와의 밀착도가 조절된다.

편심축관(5)(5')에는 받침편(12)(12')이 상단에 부착된 인체 슬개골형 승강봉(13)(13')이 축(14)으로 끼워져 있고, 승강봉(13)(13')은 동체(15)의 양쪽 축관(16)(16')에 삽입되어 있다.

또한 링(3)은 중앙에 홈(17)을 절개하여 연결대(7)의 작동에 발행되지 않게 하였다.

링(3)의 뒷면에 압판(18)(18')을 형성하여 이에 패킹(19)을 부착하고, 승강봉(13)(13')의받침편(12)(12')과 탈착되게 하였다.

동체(15)에는 링(3)과의 접동 경사면(15')를 형성하여 인체 연골형 우레탄 고무(20)을 삽착함으로서 링(3)과의 원활한 마찰력을 구하였다.

상기의 메카니즘을 착용자의 보행동작에 기준하여 그 실시예를 기술하면, 착용자가 보행시 제4도와 같이 대퇴부(1)를 들면 의제다리(6)와 발 및 구조물의 자체 중량으로 링(3)이 우레탄 고무(20)에 접동되면서 축(8)를 중심으로 절곡된다.

이것은 인체의 슬개골과 연골의 움직임과 같다.

이때, 대퇴부(1)를 든만큼의 제다리(6)는 상승되는데, 편심축관(5)(5')에 삽입된 승강봉(13)(13')이 인체의 슬개골과 같은 동작을 함으로서 급격히 꺽여지거나 역진하는 것을 방지한다.

이에 받침편(12')과 압편(18)은 링(3)의 회전간격만큼 벌어진다. 또한, 링(3)과 우레탄고무(20)의 마찰 간격은 연결대(7)의 하부너트(10)로서 죄거나 풀어 조절할 수 있다.

즉, 다리의 절곡감을 자기 보행능력에 맞추는 것이다.

이후 발을 디디면 대퇴부(1)와 체중의 일부 무게가 링(3)을 눌러주게 되고, 링(3)은 의제다리(6)와의 연결동체(15)에 눌려지어 더이상 절곡되거나 역진되지 않고, 고정되고 다음 보행동작으로 몸이 앞으로 나가면서 대퇴부(1)가 펴지면 승강봉(13)(13')은 아래로 내려가고, 링(3)은 역시 우레탄 고무(3)에 접동되면서 역회전하며, 받침편(12)과 압판(18)이 패킹(19)에 의해 부드럽게 밀착, 고정되고, 선 자세에서는 체중에 의해 링(3)과 동체(15)가 완전 제동되어 대퇴를 들지 않는한 절곡되지 않는다.

상기의 작용으로된 본 발명은 인체의 대치두, 연골, 슬개골의 움직임을 관찰하여 이를 기구적으로 구성한 것이므로 정상인과 가까운 보행동작이 가능하다. 또한 체중을 이용한 재동장치가 형성된 것이어서 자기 의사에 반하여 절곡되는 안전사고를 예방하였고, 착용자의 체력에 따라 동작감을 조절할 수 있다.

현재의 의족에 있어서, 비 인체구조적이고 제동장치가 없으며, 동작감을 조절치 못하는 관계로서 장애자가 느끼는 불편함을, 본 발명으로서 완전 해소한 효과가 있다.

Claims (1)

1. 도면에 도시하고, 본문에 상술한 바와같이, 링(3)에 연결대(7)을 끼워 하부스프링(11)과 너트(10)로서 동체(15)와의 밀착도를 조절되게하고, 링(3)의 편심축관에 승강봉(13)(13')을 끼워 링(3)의 회전을 직선운동으로 변화시키며, 압판(18)(18'), 받침편(12)(12')은 탈착되면서 절곡 간격을 유지하고, 발을 들면링(3)과 우레탄고무(20)가 접동되면서 경사면(15')에서 회전절곡되고, 착용자의 체중에 의해 링(3)과 동체(15)가 제동되게한 의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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