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40001757Y1 - 조립식 합성수지 관(棺)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조립식 합성수지 관(棺)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 분해 사시도.

제2도는 측단면도.

제3도는 정단면도.

본 고안은 합성수지제 관을 형성함에 있어서, 그 분해조립이 가능케 한 조립식 합성수지 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합성수지관은 뚜껑을 제외한 관구가 일체로 형성되어 있어, 제작공정이 까다로울뿐 아니라 보, 관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결점이 있었고, 또한 조립식이 있었으나, 그 조립된 상태가 견고하지 못하여 실효를 거둘 수 없는 결점이 있었다.

그리고 입관된 시신에서 분해되는 수분등을 배수하기 위해 단순히 관의 저면판에 수개의 배수공을 천공하거나, 장방형의 넓은 배수공을 형성한 것 등이 있었으나, 염습(殮襲)한 시신을 입관할때, 칠성판(七星板)을 관의 저판 상면에 깔고 시신을 안치시키는 것이어서, 배수공이 막혀 그 효과를 얻지못하는 결점등이 있었다.

그러나 한국인은 오래전부터 고인(故人)에 대하여, 지기상승(地氣上昇)으로 길흉화복(吉凶禍福)의 조화가 있다하여 석관(石棺)도 하판은 사용치 않는 관습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제결점을 제거하기 위하여 관의 6면부를 별도로 형성하여 견고하게 조립가능케 하고, 저면판에 장방형 배수공을 형성하되, 칠성판 재치대를 ""자형으로 설하여 입관된 시신의 수분이 용이하게 배수되게 함과 동시에, 시신을 견고하게 안치되게 한 것으로, 이를 첨부된 도면에 의거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보조판(1)이 착탈되게 요구(2)를 설하고, 장방형의 배수공(3)이 천설된 저판 (4) 상면의 장측부에 나공(5)이 형성된 돌턱(6)(6')을 일체로 형성하되, 그 사이에는 ""자형의 재치대(7)를 일체로 설하여 결속공(7')을 형성하고, 역시 수개의 나공(5)이 천설된 ""자형 단측판(8)(8')과 장측판(9)(9')이 상부에 저면 주연으로 돌턱(10)(10')(11)(11')이 형성된 뚜껑(12)과 함께 합성수지재의 나사(5')로 조립되게 한 구조로, 미 설명부호 13은 칠성판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효과를 상세히 설명하면, 조립된 관의 재치대(7)에 칠성판(13)을 재치하고, 그 위에 염습한 사신을 안치시킨 다음, 재치대(7)에 천공된 결속공(7')으로부터 끈으로서 시신을 견고하게 결속하고, 시신의 관을 장지로 운반할 시에는 보조판(1)을 착설시킴으로서, 시신으로부터 오물이 누출됨을 방지하되, 하관할 때에는 보조판을 분리하여 줌으로서, 매장후 배수공(3)으로부터 시신의 수분이나, 오물 등이 용이하게 지중으로 유거(流去)되게 한 것인 바, 본 고안에 의한 관은 모두 합성수지재로 되어 있어 부패하지 않아 영구보존이 가능하고, 나사로 결합되게 한 것이어서, 그 조립시 견고할뿐 아니라, 제작ㆍ운반 및 보관이 편리한 매우 실용적인 고안이다.

Claims (1)

1. 보조판(1)이 착탈되게 요구(2)를 설하고, 장방형의 배수공(3)이 천설된 저판(4) 상면의 장측부에 나공(5)을 설한 돌턱(6)(6')을 일체로 형성하여 그 사이에 ""자형 재치대(7)를 일체로 설하여 결속공(7')을 천공하고 역시 수개의 나공(5)이 천설된""자형 단측판(8)(8')과 장측판(9)(9')이 돌턱(10)(10'(11)(11')이 형성된 뚜껑(12)과 함께 합성수지재 나사(5')로 조립되게 함을 특징으로 하는 조립식 합성수지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