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1537Y1 - 야외용 조립 상(床)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야외용 조립 상(床)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절결한 측면도.

본 고안은 작은 부피로 분해하여 휴대한 다음 조립하에 사용할 수 있게한 야외용 조립 상(床)에 관한 것으로 종래 등산이나 야외시에는 대부분 휴대할만한 상이 없기 때문에 취사기구만을 주로 휴대하고 있으나, 실제 야외에서 취사시에나 식사시에 땅바닥에 음식, 그릇등을 놓고 식사하려면 불순물의 유입이 많게 되어 식사의 어려움이 클뿐 아니라 등산의 경우 지반이 고르지 않아 그릇등이 기울거나 엎어져 음식물을 쏟아트리게 되는 불편이 있고, 특히 해변에서는 모래의 유입때문에 제대로 취사나 식사하기 어려운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경첩에 의하여 펴거나 접을수 있게 된 수개의 판체 주연부에 관공을 형성하여 연접봉을 삽설하면 서로 평면적으로 판체를 연접할 수 있게 하고 판체의 네부위에는 신축 조절되는 네개의 지각을 각각 나착할 수 있게 하여서 휴대시에는 판체를 분리한 다음 작은 부피로 휴대하고 사용시에는 판체를 연접봉에 의하여 서로 연접시킨 다음 지각의 높이를 신축 조절하여 판체가 수평을 유지하게 하므로써 야외에서 취사시의 조리대 겸 식사시의 밥상, 또는 카드놀이의 간이 탁자등 다양한 용도로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게 안출한 것으로 이를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여러개로 분할된 상(1)의 각 판체(2)(2′)(2″)(2′″)를 한쌍씩 경첩(3)으로 각각 접거나 펼수 있게 유착하고 각 판체(2)(2′)(2″)(2′″) 주연부에는 관공(4)을 각각 형성하여 관공(4)에 직사각형 형태로 연접봉(5)을 삽탈자재하게 끼워 판체를 상호 평면적으로 연접할 수 있게하며, 각 판체(2)(2′)(2″)(2′″)의 연접부에는 돌기(6′)가 형성된 수개의 감착편(6)과 감착공(7)을 상호 감착될 수 있게 형성하고 나사식으로 길이를 신축 조절하게 된 4개의 지각(8)의 상단 나사부(8′)를 조립된 판체의 네모서리에 형성한 나사공(9)에 착탈자재하게 나착하여서 된 것이다.

이와같이 된 본 고안은 판체(2)(2′)(2″)(2′″)와 연접봉(5)(2″) 및 지각(8)을 분리하여 등산이나 야외놀이시에 각은 부피로 휴대한 다음 사용시에는 각 판체(2)(2′)(2″)(2′″)를 펴서 관공(4)끼리 연접되게 연접봉(5)을 관공(4)에 끼워 각 판체가 평면적으로 연접되게 하는 동시 감착편(6)의 돌기(6′)가 상대편의 감착공(7)에 감착되어 견고한 넓은 판체로 조립하고 나사공(9)에 지각(8)의 나사부(8′)를 나착한 다음 지반의 형편에 따라 상(1)이 수평을 유지할 수 있게 사방 지각(8)의 길이를 적당하게 신축조절하여 사용하는 것으로 경첩에 의하여 접거나 펼수 있게 첩설된 여러 조각의 판체 주연부에 관공을 형성하여 연접봉을 끼워 평면으로 연접할 수 있게 하고, 감착편과 감착공을 형성하여 판체끼리 평면적으로 감착되게 한다음 신축 조절할 수 있는 4개의 다리를 착탈할 수 있게 구성하였기 때문에 등산시에나 야외놀이, 기타 바캉스때 작은 부피로 간편하게 휴대한 다음 상으로 조립하여 취사시의 조리대나 밥상 또는 카드놀이의 탁자등의 다양한 용도에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 같이 경첩(3)으로 한쌍씩 첩설된 상(1)의 판체(2)(2′)(2″)(2′″)의 주연부에 관공(4)을 각각 형성하여 직사각 형태로 연접봉(5)을 끼워 평면으로 연접하고 각 판체의 연접부에 돌기(6′)가 형성된 수개의 감착편(6)과 감착공(7)을 상호 감착할 수 있게 형성하며 조립된 판체의 네모서리에 형성한 나사공(9)에 신축 조절되는 4개의 지각(8)을 착탈할 수 있게 나착하여서 된 야외용 조립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