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1146B1 - 온열습포제(溫熱濕布劑)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온열습포제(溫熱濕布劑)

제1도는 혈청중의 전 살리실산 유도체를 살리실산으로 해서 정량한 결과를 표시한 것임.

제2도는 전 살리실산 유도체의 뇨중 누적배설량을 첨부량에 대한 백분율로 표시한 것임.

본 발명은 온열습포제에 관한 것으로, 온열습포제는 온열요법용 의약품의 하나로서, 그외에 온(溫)파프제, 온습포제라고도 한다.

여기서 온열요법, 즉, 외부로부터 열을 가해서 질환을 치료하는 당해 요법의 역사는 오래되었고 열탕으로 온습시킨 타월을 환부에 대는 방법 등은 가장 간단한 방법으로서 관용되어 있다.

또, 현재에 있어서는, 적외선, 전광욕, 건엄법, 사우나, 소작법, 뜸질, 온욕, 증기욕, 증기압법, 압주욕, 온수압주, 교대욕, 기포욕, 와류법, 진탕욕, 광탕욕, 허바아트수조, 운동욕, 전기수욕, 온천욕, 파라핀욕 등의 표재열 자극에 의한 온열요법이, 그리고 그위에, 초단파요법, 극초단파요법, 초음파요법 등의 심부열 자극에 의한 온열요법 등이 알려져 있다.

특히 전분용액이 충전된 주머니를 열탕 등의 열원으로 가열하고, 환부에 대서 사용하는 기구로서, 상품명「호트백」및 전기를 이용한 발열체의 패드로 환부를 따뜻하게 하는 상품명 「온싯프」등의 병원 등에서 잘 사용되고 있다.

온열요법의 하나인 온열습포 요법은 다른 요법에 있어서 여러가지의 기구, 용품이 개발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상기한 뜨겁게 한 타월을 환부에 대는 정도의 범주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그 이유는 현재 시판되고 있는 습포제가 모두 냉습포를 주체로하고 있으며, 단지 그것을 온탕으로 뜨뜻하게 해서 사용하도록 지시해서 온열습포제로서 대응하고 있기 때문이다.

따라서, 온열습포제로서의 효과는 대단히 빈약한 것으로서, 또 온열의 지속시간도 10분간 정도로 아주 짧은 것으로 도저히 제품으로서 사용에 제공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피부의 온도를 상승시켜 혈관을 확장하고, 또한 순환을 촉진해서 신진대사의 항진을 기하여 그리고, 근육긴장의 저하가 기대되고, 그와 함께 유효성분의 단시간에서의 흡수촉진작용을 바랄 수 있고, 진통, 진경, 소염에 현저한 효과가 있는 온열습포요법은, 매우 중요한 요법으로서, 품질이 좋은 온열습포제의 개발은 종래부터 소망되고 있었던 것이다.

본 발명자들은 온열의 지속시간이 길고, 또한 그 가열온도도 항상 일정하게 조정할 수 있어서 그 취급이 간편한 발열제와, 그리고 가열하는 것에 대하여 안정된 습포제를 구비하는 온열습포제를 개발하기 위해서 많은 연구를 거듭한 바, 알칼리금속의 황화물 혹은 다황화물 또는 이들의 함수염이 탄소물질 혹은 탄화철과 혼합해서 공기중에서 발열하게 되는 발열제와, 열에 대하여 안정된 습포제를 결합함으로서, 간편하고 효과가 높은 온열습포제가 얻어지는 것을 발견하여, 본 발명을 완성한 것이다.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는, 산소와 접촉하여 발열되는 발열제층 및 열에 대하여 안정된 습포제층을 구비하는 것으로, 더욱 상세히는 알칼리금속의 황화물 혹은 다황화물 또는 이들의 함수염, 탄화철, 탄소물질로 이루어지며, 산소와 접촉해서 발열하는 발열체층 및 열에 대하여 안정된 습포용기제,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로 된 열안정성의 습포제층으로 이루어졌거나, 또한 이 습포제층에 약제를 첨가한 열안정성의 습포제층으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것이다.

또한, 발열제를 적재한 온열습포제로서는, 특허공개소 50-54187 및 동소 50-54188에 제시된 것이 공지이나, 이들의 발열제는, 철분을 주성분으로 하는 것으로, 산소 및 물이 공존하는 경우에 비로서 발열하게 하므로, 본 발명의 발열제와는 크게 다른 것이며, 또한 상기 공지 자료에는 발열제와 적층하는데에 적합한 습포제층에 대하여는 하등 설명되어 있지 않다.

한편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는 상기와 같은 구성에 의해 이루어진 것으로서, 산소의 존재만으로 발열하는 간편한 점이 있고, 또 습포제층도 온열요법에 충분히 알맞는 것으로, 가열에 의한 층의 파괴 및 분해 등은 전혀 없다는 것과 같다.

이하,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이 발열제층과 습포제층으로 되어 있다.

먼저 최초에 발열제층부터 설명하면, 여기에 사용되는 발열제는,

(1) Li, Na, K, Rb, Cs 등의 알칼리금속의 황화물 혹은 다황화물 또는 이들의 함수염 분말의 1종 혹은 2종이상을 단독 또는 혼합한 것(이하, A성분이라 함)에,

(2) 카아본블랙, 활성탄, 목탄, 석탄, 코오크스, 핏치, 아스팔트,

흑연 등의 탄소질 물질 혹은 탄화철(이하, B성분이라 함), 을 혼합한 것이며, 이것을 공기 또는 순 산소와 접촉시키거나, 혹은 화학반응에 의해 산소를 발생하는 물질을 혼입하므로서 발열을 나타내는 것이다.

또한, 탄화철은 예를 들면 특허공개소 50-22000호 공보에 제시되어 있는 방법 등에 의해 얻을 수 있다.

그러나, 온열습포요법에 있어서, 통상 환부조의 가열온도는 40℃로부터 60℃가 적당하고, 바람직하게는 45℃-55℃이다.

40℃이하로는 충분한 치료의 효과를 얻을 수 없고 또 60℃이상에서는 고온이기 때문에, 환자가 치료에 견딜 수 없으며 또, 화상 증상 등도 나타내어 좋지않다.

또, 온열의 지속시간은, 15분간-6시간이 적당하며, 바람지하게는 1.0-3.0시간이다.

15분간 이하로는 온열요법의 효과를 충분히 얻을 수 없고, 또 6시간 이상은, 후술하는 습포제층의 건조정도 및 환부에의 연속가열에 의한 부작용, 더우기는 약제의 대략적인 흡수시간 등의 관계에서, 좋지 않다. 따라서, A성분과 B성분의 배합비율은 발열효율 및 상기 요법시의 온도를 충분히 고려해서 설정되는 것으로, 통상, A성분/B성분은 10-90/90-10(중랑부), 바람직하게는, 40/60-60/40(중랑부) 배합되고, 또 당해 배합물은 통상 8×12cm의 넓이에 있어서, 10-40g, 바람직하게는, 20-30g 사용하므로서 상기 소망의 온도와 높은 발열효율을 얻을 수 있다.

또한, 상기 A성분 및 B성분 외에, 발열 및 방열에 의한 급격한 온도변화를 억제하기 위해, 필요에 따라서 열에 대하여 안정된 여러가지 충전제(C성분)를 적의 배합할 수가 있다.

이 충전제의 예로서는, 목분, 무명린터 등의 천연섬유편 폴리에스테르 등의 합성섬유편, 발포플리스틸렌, 발포우레탄 등의 발포체부스러기, 실리카분말, 다공성실리카겔, 망초, 황산바륨, 산화철, 산화알루미늄 등의 무기화합물 등을 예시할 수 있다.

이들 C성분은, A성분과 B성분의 합에 대하여 0/100-90/10의 비율, 바람직하게는 20/80-70/30의 비율로 배합된다.

또한,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충전제로서는 천연섬유편을 함유시키는 것이 좋다.

다음에, 발열속도와 상기 온열의 지속시간은 공기 또는 산소와의 접촉면적 등에 의해, 조정할 수 있다.

즉, 구체적으로는, A 및 B성분의 입경, 공기 또는 산소의 유입량, 상기 충전제의 종류 또는 양 등의 조건이며,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로서, A 및 B성분의 입경은 10-100메시가 적당하고, 바람직하게는 30-50메시가 사용되며, 이들은 필요에 따라서 첨가되는 C성분과 함께 가루형상인 체로도 되며, 입상, 펠릿형상, 시이트형상 등의 임의로 성형하여도 된다.

또 동시에, 공기 또는 산소와의 접촉면적에 대하여는, 96cm²당 0.5-10cm²가 적당하고 2-5cm²가 보다 바람직하다.

또한, 공기 또는 산소의 공급방법은, 상기의 발열제의 조성물을 기밀성인 재료, 예를 들면 플라스틱필름, 금속박 등에 수용하고, 이것에 구멍을 뚫는 방법, 또, 발열제의 수용체에 종이, 천 혹은 수지가공물 등을 사용하여 그 통기성을 이용하는 방법, 더우기는 통기성이 충분한 재료로 된 내장과 기밀성인 재료로 된 외장으로 이루어진 구성을 가지고 그 외장에 개폐자재 또는 조정자재한 개구부를 설치하는 방법등을 들 수 있으나, 바람직하게는, 천 또는 수지가공물을 사용하고, 그 통기성을 이용하는 방법이다.

그러나, 본 발명에 사용되는 발열제는, 공기 또는 산소와의 접촉을 차단하므로서, 발열을 중단하는 것도 가능하게 되므로, 부득이 온열습포제에 의한 치료를 도중에 중지, 또 재개하는 것도 가능하다. 또 발열제의 수용체 재료는, 상기 공기 또는 산소의 공급방법에 따라서 선택되지만, 천연섬유, 합성섬유, 플라스틱필름 등이 널리 사용되고, 특히 일부 또는 전부에, 열전도가 높은 재료를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다음에, 발열제의 형태는 상기 조성으로 된 발열체를 주머니 형상으로 그대로 수용한것, 또는 통기성인 격벽에 의해서 다수 구획된 수용체에 각각 충전한 것 등이 사용되나,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형태로서는, 어떻든지 시이트형상의 형태가 바람직하다.

또, 이들의 제조에 있어서는, A성분 및 B성분의 혼합이후는 산소가스 부재하에서 행하는 것이 필요하며 당연히 질소, 알곤, 탄산가스 등의 불활성가스속에서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여기서 다음은, 발열제 밑에 위치되는 열안정성의 습포제층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본 발명에 사용되는 습포제층은 상기한 바와 같이,

(1) 습포용기제,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 및 습포용약제를 혼합한 것,

(2) 습포용 기제 및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을 혼합한것(약제가 없는 것)

의 2개의 조성이 존재한다.

즉, 통상은 습포용 약제를 첨가한 습포제층이 사용되나,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효과는, 습포용 약제 미첨가의 것으로 충분히 달성할 수가 있다.

이하, 약제첨가의 것과 미첨가의 것에 대하여 각각 설명한다. 먼저 전자에 있어서는, 습포용 기제, 증점제, 연화제, 보습제 등이 적의 배합되나 그 구체적인 예로서는 카올리인, 벤토나이트, 활석, 밀납, 와셀린, 락트산소오다, 산화아연, 붕산, 규산알루미늄, 알긴산소오다, 메틸셀룰로오스, 카르복시비닐중합체,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에틸셀룰로오스, 폴리비닐피로리돈, 폴리비닐알코올, 폴리비닐메틸에테르, 폴리아크릴산나트륨, 트라가칸트고무, 어택틱폴리프로필렌, 과이어콜, 에스테르고무, 천연고무라텍스액, 젤라틴, 유동파로핀, 실리콘, 글리세린, 프로필렌글리코올, 폴리에틸렌글리코올, 디에틸글리코올모노에틸에테르, 산화마그네슘, 솔비톨, 크실리톨, 요소, 아세트산알루미늄, 수산화베릴륨, 수산화마그네슘, 수산화칼슘, 수산화바륨 및 물 등을 적의 결합해서 사용된다.

또한,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로서는, 특히 카올리인, 산화아연, 젤라틴, 카르복시메틸셀룰로오스, 폴리아크릴산나트륨, 글리셀린, 솔비톨 및 물 등을 사용하는 것이 본 발명의 목적인 열안정성의 점에서, 특히 바람직하다.

다음에, 습포용 약제로서는, 살리실산메틸, 살리실산글리코올, 살리실산, 멘토올, 박하유, 캄퍼, 티모올, 크레오소오트, 타우린, 로오드추출물, 염산디펜히드라민, 디펜히드라민, 머어큐러크롬, 구운황백, 매육, 산초기름, 보르네올, 에피로카인 등이 단독 혹은 결합해서 사용된다.

바람직하게는, 살리실산메틸, 멘토올, 캄퍼, 티모올 및 박하유 등이 특히 온열습포제로서 사용된다.

여기서 습포제층의 배합비는, 전체에 있어서, 습포용 기제가 3-20중량부, 증점제, 연화제, 보습제(이하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이라 함)는 76-96중량부, 그리고 습포용 약제가 1-4중량부 배합되는 것이다. 다음에 후자, 즉, 상기(2)의 조성으로 된 습포제에 대하여 설명하면, 습포용기제 및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은 상기한 전자의 것이 그대로 사용된다.

또, 배합비는 전자와는 달리, 전체에 있어서 습포용 기제가 2-21중량부, 그리고 기타 습포제로서 필요한 물질은 79-97중량부로 사용된다.

본 발명에 있어서의 습포제층을 제조함에 있어서는, 각기, 적당량이 계량된 원료를 반죽하여 호상질의 연고체로 하는 것이 필요하다. 이 때문에, 원료를 혼합하는 순서는 적의 선택된다.

예를 들면 적당량의 습포용기제에 증점제, 연화제 및 보습제 등의 필요한 물질을 교반기에 투여해서 가온하면서 반죽하고, 특히 전자(1)의 경우만은, 습포용약제를 첨가하고, 다시 반죽을 계속하여, 페이스트 형상의 반죽혼합물을 얻는다.

이것을 늘러 편 것이 본 발명에 있어서의 습포제층이 되는 것이다. 또한, 이 반죽에 있어서는, 고속교반기기를 사용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비고속교반기기로도 지장은 없다.

또 반죽시의 온도는, 약 20-120℃이고, 반죽시간은 10-60분간이다.

또, 습포용약제의 첨가는 습포용기제와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물질과의 반죽시에 함께 첨가하여도 지장은 없다.

다음에, 이들의 반죽혼합물은 늘려퍼서 도포되나 원칙적으로, 상기한 발열제층의 한쪽면, 즉, 발열제 수용체의 한쪽면에 도포된다. 그러나, 발열제층과 습포제층을 각각 별도로 제조해 두고, 제조시 혹은 치료시에 양자를 합체시켜서 사용하여도 된다.

또한, 이 경우, 반죽혼합물의 지지체에는 천, 부직포, 종이, 합성수지막 등에서 선택된다.

천의 원료는 명주, 양모, 무명 등의 천연섬유, 스프, 비스코오스, 인견 등의 인조섬유, 나일론, 폴리에스테르, 아크릴, 우레탄 등의 합성섬유 혹은 이들의 혼합섬유 등에서 선택된다.

또한 천은 통상의 비기모천으로 되고, 넬, 라사 등의 기모천으로도 사용할 수 있으나, 일반적으로 넬지와 같은 기모천이 가장 바람직하다. 반죽혼합물은 발열제층의 한쪽면 또는 별도지지체에 늘려펴서 도포한 후, 그 습포제층면에 박리피복물을 첩합하나, 셀로판, 폴리에틸렌, 등의 플라스틱필름 등에서 적의 선택된다.

이 경우, 필요에 따라서는 박리피복물에 박리제를 도포한 것을 사용하여도 된다.

다음에,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에 있어서의 습포제층의 열안정성 및 피부 분비물에 대한 내용해성 등에 대하여 다음의 시험결과를 제시하여 설명한다.

또한, 다음의 실험에 있어서 사용한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후술하는 제조예 1의 배합의 것을 습포제층(1) 및 제조예 7인 것을 습포제층(2)로 하여 사용하였다.

(1) 온도 특성에 관한 시험

ⓐ 각 온도 조건하에 있어서의 점도

시험방법 : 각 시료를 1g 떠내어, 시마즈제작소제 고가식 유동시험기(Koka Type flow tester)에 충전하여, 각 온도 조건하에서, 15kg/cm²가중하에 20분간 방치후 측정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명백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각 온도조건하에 있어서의 점도차가 가장 높고, 온열습포제로서 사용하였을 경우에도, 보형성에 관해서는 하등 문제가 없는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통상 습포제에 있어서 1.00×10²포이스 이상의 점도치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습포제층의 파괴, 늘어뜨리는 증상을 나타내고, 사용에 제공할 수 없게 되는 일이 많다고 되어있다.

ⓑ 각 온도 조건하에 있어서의 시일이 경과됨에 따른 변화

시험방법 : 주머니에 충전된채의 각 시료를 다바이제작소제 기어 오븐속에 방치하여, 시일이 경과됨에 따른 각 시료의 보형성 비파괴일수를 측정하였다. 또한, 보형성 비파괴일수란 연고체가 흐르거나, 부스러지지 않고 원형 그대로 유지되고 있는 일수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상의 결과에서,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시일이 경과됨에 따른 열안정성이 타사제품에 비해 매우 우수하다는 것이 명백하다.

(2) 피부분비물에 대한 내용해성시험

본 시험의 목적은, 습포제와 피부면과의 사이에 땀 등의 분비물이 저류해서, 이것이 피부면의 끈적거림 및 연고체의 파괴 등의 원인이 되어 온열습포제의 경우 이 경향이 당연히 커지게 되므로, 다음 각 습포제 및 본 발명의 습포제층의 물에 대한 내용해성을 측정하여, 피부분비물에 대한 영향을 보는데 있다.

ⓐ 물에 대한 용해성

시험방법 : 각 시료의 연고체를 일정면적 떠내서, 그것을 각 일정온도 조건하에 방치하고 또한 저습도에서 고습도로 습도를 변화시켜, 각 시료의 흡수량 및 발산량을 측정하고, 각 시료의 중량이 증가 또는 감소할 때의 습도 즉, 전이습도를 측정하였다.

이 전이습도의 고저에 따라 물에 대한 용해성을 추정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타사제품에 비해 전이습도, 즉, 습포제층이 흡수를 시작하는 습도가 높고, 물에 대한 용해서은 매우 작은 것이라고 추정된다.

ⓑ 온수중에 있어서의 용해성

시험방법 : 50-80℃까지의 온수중에 각 시료 연고체를 투입하여, 그 수용액의 백탁을 측정하였다.

이상의 결과에서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타사제품에 비해 온수용해의 위험은 매우 작으며, 내수성이 뛰어났다는 것이 명백한 것이다.

이상 온도특성에 관한 시험 및 물에 대한 내용해성 시험의 각 결과에서 명백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의 습포제층은 타사제품에 비해, 모든면에 있어서 뛰어난 것이며, 연고체파괴, 연고체의 흐름 및 땀 등에 의한 용해라고 하는 위험성은 거의 없고 온열습포제로서, 매우 적합한 것이라고 판단된다.

다음에, 본 발명의 장점의 하나인 약제의 흡수촉진 작용에 대하여 실험결과를 제시하여 설명한다.

실험방법 :

시료 :

시료로서는 후술하는 제조예 4의 온열습포제(이하, 본 발명품이라함)를 사용하고, 또 대조로서는 상기 온열습포제에서 발열제층을 제거한 습포제충만인 것(이하, 대조품이라 함)을 사용하였다.

피시험자 및 투여방법 :

체중 약 65kg의 건강한 성인남자 5명에 투여하였다.

먼저 상기 대조품의 천면에 알루미늄시이트를 붙이고, 각 피시험자의 등부분에 2매 첩부하여 주위를 첩착테이프로 고정하였다.

첩부시간은 6시간으로 하고, 박리후 첩부부 피부에 부착한 습포제는 에탄올로 닦아냈다.

또한, 1주일후, 동일 피시험자를 써서 본 발명품의 첩부실험을 행하였다.

즉, 피시험자의 등부분에 2매 첩부하고, 발열제층의 통기구멍을 피해서 주위를 첩착테이프로 고정하고, 6시간 첩부후 박기하였다. 채혈, 채뇨 및 혈중, 뇨중의 전 살리실산 유도체의 정량 시료 첩부전에 혈액 약 10ml, 뇨약 50ml를 떠내서 정량시의 대조시료로 하였다.

패프제 첩부 30분, 1, 2, 3, 4, 5, 12시간후에 앞팔부정맥에서 약 5ml를 채혈하고, 원심분리후 얻어진 혈청의 일부를 떠내서 전 살시실산 유도체의 정량을 행하였다.

뇨는 첩부후, 3, 6, 12, 24시간까지의 전량을 회수하고, 그 일부를 떠내서 전 살리실산 유도체의 정량을 행하였다.

정량에 있어서는 먼저, 혈청뇨중의 살리실산메틸의 대사물을 산가수분해(100℃, 16시간)하여 살리실산으로 하고, 용해추출후 알칼리수용액에 역추출하고, pH10.6으로 여기파장 300nm, 측정파장 405nm의 형광강도를 측정하였다.

형광강도 측정에는 히다찌 분광형광광도 계(204형)을 사용하였다.

실험결과 :

혈청중의 전 살리실산 유도체를 살리실산으로하여 정량한 결과가 제1도이다.

발열제층의 발열시간인 2시간까지의 농도는 대조품의 약 2배가 되고, 이후 6시간까지의 농도도 대조품에 비하여, 특히 높고, 온열습포에 의한 흡수촉진이 확인되었다.

전 살리실산 유도체의 뇨중 누적배설량을 첩부량에 대한 백분율로 표시한 결과가 제2도이다.

본 발명품의 경우 대조품의 1.3-1.8배가 배설량으로서 흡수촉진이 확인되었다.

또한, 제1도 및 제2도에 있어서의 각점은 5인의 피시험자의 평균치±표준오차를 나타내고 있으며, ★표는 위험을 5%의, 또 ★★표는 위험을 1%의 차이를 나타내는 것이다.

다음에,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에 있어서 발열제 조성물의 용량 및 발열제 수용체의 기공율에 대한 발열 온도 및 지속시간의 변화에 대하여 참고예를 제시하여, 설명한다.

[참고예 1]

시료 : 후술하는 제조예 1과 마찬가지인 조성의 발열제층에 있어서 8×12cm의 넓이에 있어서의 그 조성물의 용량을 30g 또는 20g으로 변화시켜, 다시 그 수용체인 폴리에틸렌 필름의 기공율을 여러가지로 변화시켜, 제조예 1과 마찬가지인 방법으로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다음에 제조예 1과 마찬가지인 조성의 습포제층을 같은 방법으로 제조하고 상기 발열제층과 합체시켜 본 시험의 시료로 하였다.

시험방법 : 시료를 포장제에서 꺼내서, 37℃로 일정하게 조정된 스테인레스제 프레이트에 습포제층면을 첩부하고, 습포제층 첩부면의 온도를 표면 온도계로 측정하고, 그 일정한 발열온도 및 지속시간을 구하였다.

[참고예 2]

시료 : 후술하는 제조예 2와 마찬가지인 조성의 발열제층에 있어서, 상기 참고예 1과 마찬가지인 방법에 의해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다음에 제조예 2와 마찬가지인 조성의 습포제층을 같은 방법으로 제조하고, 상기 발열제층과 합체시켜 본 시험의 시료로 하였다.

시험방법 : 상기 참고예 1과 마찬가지인 방법으로 행하였다.

[참고예 3]

시료 : 후술하는 제조예 3과 마찬가지인 조성의 발열제층에 있어서, 상기 참고예 1과 같은 방법에 의해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다음에 제조예 3과 마찬가지인 조성의 습포제층을 같은 방법으로 제조하여, 상기 발열제층과 합체시켜 본 시험의 시료로 하였다.

시험방법 : 상기 참고예 1과 같은 방법으로 행하였다.

상기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발열제층 및 열안정성의 습포제층으로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온열습포제로서, 치료에 있어서 대단히 간편하고, 또 단시간에 습포제층에 함유된 약제의 체내흡수를 꾀하는 등의 장점을 갖는다.

또,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는 상기한 바와 같이, 온열요법의 하나로서, 진통, 진경, 소염에 커다란 효과가 보이지만, 더욱 상세히는, 신경통, 관절류마티즘, 건초염, 관절염, 요통, 척추간판변성, 상갑편갑근선유층, 근육통, 무릎통, 타박, 염좌, 골절, 두통 채찍맞은 통증, 위약 , 변비증, 냉증, 견갑관절주위염, 변형성 관절증, 어깨관절위축 등의 질환의 만성기에 적용하면 특히 좋은 효과를 준다.

단, 세균감염에 의한 화농증질환, 고열을 수반한 질환, 출혈되고 있는 질환 등에는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적용은 좋지 않다.

다음에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적용량은 14cm×10cm의 크기에 있어서 1일 1-3회 사용된다.

단, 환부의 넓이, 증상의 중증도 등에서 적의 그 사용은 증감하여도 된다.

다음에 본 발명의 실시예로서 온열습포제의 제조예 및 이것을 사용한 임상예를 설명한다.

[제조예 1]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반죽하였다.

이것에,

외 비율의 혼합약액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여 10분간 충분히 반죽하였다.

이상의 공정에서 얻어진 호상질연고체를 플란넬에 두께 2mm로 일정하게 늘펴 펴서 도포하였다.

다음에 이 습포제면에 폴리에틸렌필름을 피복하였다.

발열제층의 제조 :

의 조성물 30g을, 8×12cm, 용적비중 약 1의 시이트형상으로 가압 성형물을 기체 폴리에틸렌필름(두께 70μ)에 접착제에 의해서 접착하고, 그 위에 기공율 3.0%를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을 적층해서 주위를 상법에 의해 열접착하였다.

또한 기공을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의 위에 화지 및 플란넬을 적층하였다.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발열제층의 기체인 폴리에틸렌필름의 밑에 접착제층을 개재하여, 상기 습포제층을 적층하고, 이들 일체인 적층물을 공기 불투과성포장제로 밀봉하였다.

[제조예 2]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반죽하였다.

이것에,

의 비율의 혼합약액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고, 그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한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의 제조 :

의 조성물 30g을, 8×12cm, 용적비중 약 1의 시이트형상으로 가압 성형하고, 이 성형물을 기체폴리에틸렌필름(두께 70μ)에 접착제에 의해서 접착하고, 그 위에 기공을 3.5%를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을 적층하여 주위를 상법에 의해 열접착하였다.

또한, 기공을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의 위에 화지 및 플란넬을 적층하였다.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제조예 3]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 반죽하였다.

이것에,

의 비율의 혼합약액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고, 그후 제조예 1과 같은 방법에 의한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의 제조 :

의 조성물 30g을, 8×12cm, 용적비중 약 1의 시이트형상으로 가압 성형하고, 이 성형물을 기체 폴리에틸렌필름(두께 70μ)에 접착제에 의해 접착하고, 그 위에 기공을 2.5%를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을 적층하여 주위를 상법에 의해 열접착하였다.

또한 기공을 가진 폴리에틸렌필름의 위에 화지 및 플란넬을 적층하였다.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으로 제조하였다.

[제조예 4]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 반죽하였다. 이것에, 살리실산메틸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고, 그후 제조예 1과 같은 방법에 의해 습포제를 제조 하였다.

발열제층 및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과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제조예 5]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 반죽하였다. 이것에, 제조예 2와 마찬가지 비율의 혼합약액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고, 그후 제조예 1과 같은 방법에 의해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 및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2와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제조예 6]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성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혼합 반죽하였다. 이것에,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비율의 혼합약액을 전체의 3중량부 첨가하고, 그후 제조예 1과 같은 방법에 의해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 밍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3과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제조예 7]

습포제층의 제조 :

을 60℃-100℃로 조정한 고속교반기로 20분간 충분히 혼합반죽 하였다.

이상에서 얻어진 호상질연고체를 부직포에 두께 2mm로 일정하게 늘려펴서 도포하였다.

다음에 이 습포제면에 폴리에틸렌필름을 피복하였다.

발열제층 및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과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제조예 8]

습포제층의 제조 :

을 상기 제조예 7과 같은 방법에 의해,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 및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 과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제조예 9]

습포제층의 제조 :

을 상기 제조예 7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습포제를 제조하였다. 발열제층 및 온열습포제의 제조 :

상기 제조예 1과 똑같은 발열제층을 제조하고, 이것을 제조예 1과 마찬가지 방법에 의해 온열습포제로 하였다.

다음에, 임상예를 제시하여,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임상용융에 대해 설명한다.

또한, 다음의 임상예에 있어서, 치료에 사용된 온습포제는 상기 제조예 1에 설명한 것과 같은 것이다.

[임상예 1]

27세 남자, 경련성사경

3년동안의 경근통이 점점 악화해서, 경부근의 이상긴장에 의해 사경을 나타냄에 이르렀다.

경부에 본 발명품의 온열습포제를 아침, 저녁 2회 사용하므로서 근긴장이 풀려, 2, 3일 후에는 목의 환부쪽으로의 회선이 가능하게 되었다.

[임상예 2]

49세 여자, 급성요통증

중량물을 들어올릴때 허리를 삐어서, 허리를 일으킬 수 없어, 하루종일 통증이 있었으나,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에 의해 1주일 후에는 완치되었다.

[임상예 3]

36세 여자, 고액성척골신경염

신경박리수술후, 수술부위에 잠을 잘 수 없을 정도의 통증이 지속되어, 현저한 압통 과민성이 있으나,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 첩부증에는 전혀 통증이 없었다.

단, 3-4시간 해서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의 약기가 떨어지면 마찬가지의 통증을 호소하였다.

[일상예 4]

53세 남자, 요추추간판변성

좌근성좌골신경통

몸을 움직일때의 요통, 왼쪽아래다리의 통증이 일년여에 걸쳐서 존속되어 있으나,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 첩부증은 증상이 대체로 소실되어, 1주일후에는 통증의 호소는 반감되었다.

[임상예 5]

77세 여자, 양변형성 무릎관절염

무릎통이 수년전부터 일어나서, 2년전부터 수종이 발현하였다.

본 발명의 온열습포제 첩부중에는 통증이 거의 없고, 1주일후에는 운동통, 압통은 반감하였다.

[임상예 6-18]

상기 임상예 1-5에 표시한 사용법과 대체로 같은 사용방법에 의해, 다음 표에 표시한 바와 같이 각종 질환에 효과를 잘 올렸다.

Claims (1)

1. 공기 또는 산소의 존재에 의해서 발열되는 알칼리금속의 황화물 혹은 다황화물 또는 이들의 함수염 및 탄화철 혹은 탄소물질로 된 발열제층 및 열안정성의 습포용기제 및 기타 습포제에 필요한 증점제, 연화제, 보습제로 된 물질과 습포용약제로된 습포제층과 이를 적층시키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온열습포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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