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0513Y1 - 용융접착 탄재의 절단장치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용융접착 탄재의 절단장치

제1도는 본 고안의 일부를 분해한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작동상태를 나타낸 반 단면도.

본 고안은 구멍탄 아궁이나 난로 또는 보일러등 각종 구멍탄 연소기구에서 연소된 탄재가 상측의 점화탄에 그대로 접착되었을 때 이를 꺼내어 손쉽게 절단 분리하기 위한 탄재절단장치의 구성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상하구멍탄이 접착되었을 경우 이를 꺼내어 식칼이나 탄집게등으로 접착부위를 격타해서 절단하여 왔던바 접착부위가 파괴되면서 많은 탄재덩어리가 주변에 흐터지게 되고 재가루가 날리는등 비위생적이고 구멍탄의 교체작업이 매우 번거로웠던 관계로 이를 손쉽게 절단 분리시킬 수 있도록 한 탄재 절단장치들이 안출되었던 것인바 구멍탄 보일러나 난로등 연소기의 제작과정에서 연소통이 위치하는 하단부에다 절단장치를 고착시켰던 것이므로 절단장치의 고장이 발생하였을 경우 이를 교체수리하기가 거의 불가능하여 연소기 자체의 탄재절단기능이 마비되어 버리므로 접착된 탄재를 꺼내어 전술한 바와같이 식칼이나 탄집게로 접착부위를 격타하는 비위생적이고 위험성이 있는 방법으로 절단 분리시켜야 했던 것이며, 구멍탄아궁이의 경우에는 절단장치를 고착 설치할 수가 없으므로 필요한 장소로 들고다니며 사용할 수 있는 절단장치가 요구되어 왔던 것이다. 고로 기존의 연탄운반통을 이용하여 여기에 절단칼을 부설하여된 것이 안출되었으나 이는 절단칼을 작동시켜 주기위한 많은 부품들로 복잡하게 구성되어서 정확한 작동을 기대하기 어려울뿐만 아니라 고장발생율도 높았던 것이다. 따라서 좀더 간단한 구성으로 고장의 염려도 전혀없고 정확한 절단 작동을 기대할 수 있는 이동식 절단장치의 출현이 요구되어왔던 실정인 것이다.

본 고안은 접착탄재를 꺼내어 별도의 절단장치에 수납하여 접착부위를 절단분리하여 주는 절단장치에 있어 이를 간단한 구조로 구성하여 고장의 염려가 전혀 없으면서도 정확한 절단작동을 할수 있게함에 그 목적이 있는 것으로, 첨부도면에 의거 그 내용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즉 접착 탄재의 절단장치를 구성함에 있어서, 원통형으로 되는 구멍탄 수장통제(1)의 중간 부위 양측에 서로 대칭되게 뚫은 칼날 진퇴공(2)으로 진퇴되도록 절단칼(3)의 후방에 작동간(4)을 삽설시켜서 그 끝단을 수장통체(1) 하부에 고착시킨 축수캡(5)에다 축설하여 되는 접착탄재의 절단장치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6은 절단칼(3)의 받침판, 7은 축봉, a는 구멍탄재를 각각 나타낸다.

본 고안의 작동상태를 예시도면 제2도에 의하여 설명하면, 양측작동간(4)을 벌려서 절단칼(3)이 수장통체(1) 밖으로 이탈되게 한 후 수장통체(1) 내부에다가 상하 접착된 구멍탄제(a)를 넣으면 동 탄(a)의 접착부위가 칼날진퇴공(2)과 동일 위치에 오게 된다. 이와같은 상태에서 양측작동간(4)을 통체(1)의 내부중심 방향으로 가압시키면 양측작동간(4)은 축수캡(5)의 축봉(7)을 기점으로 회전작동되면서 동 작동간(4)에 삽설된 절단칼날(3)이 진퇴공(2)을 통하여 통체(1) 내부로 진입되면서 접착탄재(a)의 접합부위를 양쪽에서 간단히 절단분리시켜 주게되는 것이다.

본 고안은 상술한 바와같이 그 작동이 정확하여 절단작업시 상측의 점화탄이나 하측의 탄재가 깨질 염려가 없고 기계적 작동으로 간편히 절단되는 것이므로 화상을 입거나 화재가 발생된 위험요소가 전혀 없는 것이다. 또한 그 구조가 극히 간단하여 고장의 염려도 전혀없는 매우 실용적인 효과를 제공하여 주는 것이다.

Claims (1)

1. 수장통체(1)에 뚫은 칼날 진퇴공(2)으로 절단칼(3)이 진퇴되도록한 통상의 구멍탄제 절단장치의 구성에 있어서, 절단칼(3)의 후방에 작동간(4)을 삽설시켜서 그 끝단을 수장통체(1)의 하부에 고착시킨 축수캡(5)에다 축설하여 되는 용융접착 탄재의 절단장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