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10000089Y1 - 장식용 거북선의 외형 제조금형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장식용 거북선의 외형 제조금형

제1도는 본 고안의 용두부 금형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선체부 금형 분해 사시도.

제3도는 본 고안의 금형으로 성형된 거북선의 외형 사시도.

제4도는 본 고안의 등판을 분리하여 절개한 상태의 평면 사시도.

본 고안은 장식용 거북선, 탁상용 라이터 거북선 등을 내부가 중공재로 구성케 하여 중량이 가볍고, 내부에 장치물을 설치할 수 있는 거북선을 성형할 수 있도록 안출한 장식용 거북선의 외형제조 금형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장식용 거북선을 내부가 중공이 되도록 성형코자 하였을 경우에 주물사로서 형틀을 구성하고, 하나의 거북선이 주조되면 다시 주물사형틀을 파쇄하여 다시 주물사의 형틀을 제조하기 때문에 일단 성형된 제품이 중공이 형성되지만 거북선의 외형의 부각되는 돌출물이나 돌기둥이 선명치 못하여 제품이 미려하지 못한 결점이 있고, 특히 성형작업 과정이 번거롭고 까다로우며 작업자가 다수인이 필요로 하면서도, 성형작업이 비능률적인 이유 때문에 제품의 량산이 되지않는 등 여러 가지 비경제적인 결점이 많았든 것이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종래의 제결점을 근본적으로 해결 및 보완하고자 안출한 것으로서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용두의 (A) 금형과 선체(C) 금형 2조로 구성함에 있어서, (A)금형은 주입구(1′)를 형성한 저면판(1)과 뚜껑판(2)를 구성하되 조각된 전면부각판(3), 우측면부각판(4) 상면부각판(5)의 5조로 성형부(B)를 구성하고, 선체금형(C)는 좌측면판(6)과 뚜껑판(7)로 형성하되 주입구(8)을 구성한 저면판(9)와 전면판(10) 및 지지판(11)에 받쳐지고 침성형구(15)(15′)와 성형요구(16)(16′)가 대향으로 구성한 우측의 등판(12)(13)으로 조립하여 배면판(14)를 각기 조립 해탈케 하되 8조로서 선체 성형부(D)를 구성하여서된 것이다.

미설명부호 E는 선체완제품, F는 선체의 중공부, 6′,6″는 돌핀, 7′,7″는 고리, A는 성형된 용두, 6a,7a는 선체의 좌우측면, 10′는 전면, 12′13″는 등판상면 14′는 배면이다.

이와 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용두금형(A)의 경우 저면판(1)에서 전면판(3)과 후면판(4) 및 상면부각판(5)를 맞추어서 뚜껑판(2)를 결합하면서 성형부(B)가 형성된다.

이때에 주물을 주입구(1′)로 주입한 다음, 임의 적정시간이 경과하여 주물이 각부 각판(1)(2)(3)(4)(5)의 요철부에 메몰되도록 하면 내부 주물은 냉각되지 않아서 액상상태로 있어 이를 다시 주입구(1′)로 이 액상의 주물을 쏟아버리면 용두금형(A′)의 각부 각판(1)(2)(3)(4)(5)에 의하여 형성된 성형부(B)에 접속되는 외부의 주물이 식어서 부착됨과 동시에 이들의 내부는 주공부가 형성된다. 이렇게 한후에 뚜껑판(2)를 탈리시키고 전면부각판(3) 후면부각판(4) 상면부각판(5)의 순으로 탈리시키면(떼어내면) 용두(A′)가 선명하게 성형되는데 이를 거북선 선체(E)의 전면에 부착시킬 수 있고 금형자체를 필요한 다수개의 숫자로 구성시킴으로서 굴곡, 만곡, 요철등의 상태에 구애됨이 없이 부각된 조각형태가 선명하게 성형됨은 물론 용두(A′)내부가 중공된 상태의 제품이 된다.

다시 사용할때는 상기 탈리하는 상태의 순서를 역으로 행하여 조립하면 된다.

또 선체(E)의 성형은 먼저 좌측면판(6)상에 전후면판(10)(14)을 맞추어 삽지한 다음, 등판(12)(13)을 지지하는 등지지판(11)에 등판(12)(13) 두쪽을 돌출침 성형구(15)(15′)와 마름모꼴 형상의 성형요구(16)(16′)부분이 제2도와같이 내향토록 접속시켜서 삽지시킨후, 주물 주입구(8)을 형성한 저면판(9)를 삽지한 다음 우측판(상판)(7)을 덮어서 조립하여 고리(7′)(7″)를 돌핀(6′)(6″)에 걸어서 고정시킨다. 이렇게 하여 조립이 끝나면 각판(6)(7)(8)(9)(10)(12)(13)(14)내면에는 거북선체(E)의 각 외향면(6a)(7a)(10′)(12′)(13′)(14′)의 각부, 돌출부, 만곡부, 굴곡부등이 조각되어 있어서 조립이 완성된 다음 선체 성형부(D)는 완전히 하나의 거북선체(E)형상을 구성하게 되며, 주입구(8)로 주물을 주입시켜서 용두(A′)의 성형과 같이 임의 시간 경과후 다시 주입구(8)쪽으로 주물을 쏟아주면 각면의 금형판(6)(7)(9)(12)(13)(14)내면의 굴곡부, 만곡부, 부각부, 돌출부, 요부 등에 주물이 붙으면서 내부는 중공상태로 냉각된다. 적당한 시간이 경과한 후 고리(7′)(7″)를 돌핀(6′)(6″)에서 벗기고 상판(7)을 탈리한 다음 각판(9)(10)(12)(13)(14)를 차례 떼어내면 제3도의 도시한 바와같이 내부가 완전히 중공부(F)를 구성한 상태의 거북선 선체(E)가 성형된다.

이때에 주물을 주입시켜서 성형하는 것과 성형후 탈리시킬 때 문제가 되는 부분은 거북선선체(E)의 등판상면(12′)(13′)에 부각 돌출된 돌출침이 좌측 등판상면(12′)와 우측등판상면(13′)의 침이 각기 방향이 대향으로 달라서 탈리시키기가 난이하였으나 금형의 등판(12)(13)을 제4도와 같이 두쪽으로 형성하여 돌출침 성형구(15)(15′)와 성형요구(16)(16′)의 방향이 각기 다르게 두쪽으로 대향 형성함으로서 주물 주입후의 성형과 등판(12)(13)의 금형을 탈리시키기가 용이하게 된다. 즉 등판(12)(13)이 완만하게 만곡된 상태에 따라서 돌출침 성형구(15)(15′)와 마름모꼴의 성형요구(16)(16′)도 이에 따라서 탈리가 용이하도록 방향이 대향으로 형성되였다.

다시 성형고자 할 때는 다시 조립하면 되고, 이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작업공정이 간단하고 작업인원을 줄일수 있으며 성형을 신속 정확히 하면서 특히 외형의 조각상태가 미려하고 선명하게 부각되게 량산할 수 있게 되는데 이는 종래의 주물사로 성형하든 방법과는 월등히 효과적인 것이며 이는 용두금형(A)을 성형부(B)를 구성토록 한 5조의 금형판과 선체금형(C) 또는 성형부(D)를 구성토록하는 8조의 금형판으로 조립 해탈케 함으로서 거북선체(E)를 중공부(F)가 형성토록 성형가능케 되는 효과적인 것이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같이 통상적인 주물금형에 있어서, 거북선체(E) 금형판(6)(7)(10)(11)(12)(13)(14) 및 주입구(8)을 형성한 저면 금형판(9)의 8조로 하고, 등판(12)(13)금형을 두쪽으로 하되 돌출침 성형구(15)(15′), 성형요구(16)(16′)를 각기 대향으로 한후 요두(A′) 금형판(1)(2)에 주입구(1′)가 형성되고 부각금형판(3)(4)(5)는 5조로 조립해탈토록 구성하여서 됨을 특징으로하는 장식용 거북선의 외형 제조금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