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800001624Y1 - 복합 타일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복합 타일판

제 1 도는 본 고안의 일부 절결 사시도.

제 2 도는 제 1 도의 A-A선 단면도.

본 고안은 건축물 내의 장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타일판에 관한 것으로 합판을 기재로하여 표면에는 세라믹타일을 이면에는 아스타일을 접합시켜서 실내의 벽면이나 칸막이 벽등을 미려하게 마감키 위한 것이다.

종래의 실내 칸막이 벽등은 벽돌등을 쌓은 후 타일등을 부착시켰기 때문에 공사 기일이 오래걸리고 벽체가 두터워지는 결함이 있었으며 합판으로 칸막이 벽을 할 때에는 화재의 위험과 중량감이 부족하여 안정성을 느끼지 못하는 결함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 같은 결점을 보강키 위하여 합판을 기재로하여 그 양면에 아스팔트 핏치의 접착층을 도장하여 합판의 부패를 방지하고 표층면에는 두께가 비교적 얇은 세라믹 타일과 이면에는 아스타일이나 시멘트 타일을 부착시킨 것으로 중량이 가볍고 내충격력이 양호하며 균열이나 부식이 되지 않는 타일판을 제공케 한 것으로, 본 고안의 구성을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정크기로 절단시킨 합판(1)을 기재로 하여 상하양면에 아스팔트 핏치 접착층(2)(2')을 도장시킨 후 표층면에는 엷은 세라믹 타일판(3)을 접합시키고 이면에는 아스타일판(4)을 접합시켜서 된 것이다.

본 고안에서 기재로 사용된 합판은 경량이면서도 내충격성이 좋고 변형이 적으며 그 양면에 아스팔트 핏치의 접착층(2)(2')을 도포하여 합판의 부패나 변질을 방지시키고 상면의 세라믹 타일판(3)과 이면의 아스팔트 타일판(4)을 강력하게 접합시키는 역활을 하는 것이다.

이와 같은 본 고안은 실내의 칸막이 벽등을 시공키에 알맞으며 내충격성, 내후성이 양호하며 표층균열이 발생치 않으며 외관이 미려하고 취급이 간편하여 시공이 용이한 이점이 있는 것이다.

Claims (1)

1. 일정크기로 절단시킨 합판(1)을 기재로 하여 상하양면에 아스팔트 핏치 접착층(2)(2')를 도장시킨 후 표층면에는 엷은 세라믹 타일판(3)을 접합시키고 이면에는 아스타일판(4)을 접합시켜서 된 복합 타일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