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790002237Y1 - 자 물 쇠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자 물 쇠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도는 본 고안의 조립한 사시도.

제3도 (가)(나)는 괘간의 괘해정 상태의 일부 단면도.

제4부는 제2도 A-A선 단면도로시

(가)는 괘간의 괘정사태의 단면도

(나)는 괘간의 해정상태의 단면도

본 고안은 자물쇠의 상면에 서로 연관 작동디게 2개의 괘간을 형성하여 2중으로 괘정할 수 있게하여 견고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된 자물쇠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자물쇠는 괘정간이 하나로 형성되어 모조열쇠로 용이하게 해정할 수 있으며 다이얼식 역시 용이하게 해정할 수 있어 안전성이 미흡하여 도난의 위험성이 많은 등의 결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이와같은 제 결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자물쇠 상면에 2개의 괘간을 형서하여 열쇠로 실린더를 회전시켜 첫번째 괘간을 해정한 후 다이얼을 돌려 해정사태로 맞추어 놓고 이미 해정된 첫번째 괘간을 하지간이 형성된 괘지구가 따라서 밀려 이동되어 괘지간이 두번째 괘간의 괘지홈에서 해탈됨과 동시에 코일스프링의 탄발력에 의하여 상승 되므로서 2개의 괘간이 완전 해정되며 이와같이 2개의 괘간이 서로 연관작동되게 하여 열쇠로 실린더만을 해정하여도 완전히 해정되지 않으며 또 다이얼번호만을 알아서 맞춰도 열쇠가 없으면 해정할 수 없게 되어 꼭 실린더에 맞는 열쇠와 다이얼번호를 알아야만 완전히 해정할 수 있어 아무나 용이하게 해정할 수 없어 견고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게 고안된 것으로 이를 첨부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자물쇠본체(1)에 괘간(2)이 형성된 통상의 자물쇠에 있어서 일측이 산형으로된 자물쇠본체(1)의 상면에 2개 1조로 된 괘간(2)(3)의 삽지공(4)(5)을 천설하고 일측 삽지공(4)의 하부상에 통상의 실린더(6)를 삽설하여 볼(6′)괘간(2)의 일측단부의 괘지흠(2′)에 삽탈되게 하고 타측 하단부에 형성된 나사봉(2″)에 작동관체(6)를 나착하여 작동편(7″)이 접동공(7′)에 돌출되게 지축(7″)으로 유착시켜 스프링(8)으로 탄설시키고 하부에 코일 스프링(9)을 탄설하여 작동흠(4′)이 연설된 삽지공(4)에 삽설하고 일측 하단부에 괘지흠(3′)이 형성된 괘간(3)을 삽지공(5)에 코일스프링(9′)으로 탄설시키고 일측 삽지공(4)의 중앙부와 직각으로 연통된 감삽공(10)에 스틸볼(11)과 괘지간(12′)(12″)이 돌출된 괘지구(12)를 감삽시켜 괘재구(12)의 괘지간(12′)이 괘간(3)의 괘지흠(3′)에 삽탈 될 수 있게 코일스프링(9″)으로 탄설하고 전면에 요설된 감삽흠(13)에 회전판(14′)(14″)이 형성된 다이얼(14)을 감착하여 회전판(14′)(14″)이 괘지구(12)의 괘지간(12″)에 접면되도록 감착하여서 된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부호 15,15′는 밀폐구간이고 16은 열쇠이다. 이와같이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상세히 상술하면 자물쇠본체(1)의 상면에 형성된 2개의 괘간(2)(3)을 통상의 자물쇠와 가은 향법으로 괘정할 물건에 걸어 압압하면 첫번째 괘간(2)의 괘지흠(2′)에 실린더(6)의 볼((6′)이 삽입되어 괘정되고 두번째 괘간(3)의 괘지흠(3′)에는 감삽공(10)에 갑삽된 괘지구(12)의 괘지간(12′)가 삽입되어 괘정되며 이를 해정할 때는 열쇠(16)를 실린더(6)에 끼워 일축방향으로 회전시키면 제3도(가)도에서와 같이 괘정된 상태에서 (나)도와 같이 해정되어 볼(6)이 괘간(2)의 괘지흠(2′)에서 이탈되면서 코일스프링(9)의 탄발력에 으하여 상승되어 해정되면 다잉얼(14)을 회전시켜 해정상태로 맞춰 놓은 후 이미 해정된 괘간(2)을 다시 압압시키면 작동관체(6)의 접동공(7′)에 돌출되게 지축(7″′)으로 유착된 작동편(7″)가 하강하면서 감삽공(10)에 감삽된 스틸볼(11)을 제4도의 (가)도의 상태에서 (나)도와 같이 일측으로 밀면 괘지구(12)가 따라서 밀려 괘지간(12′)과 괘간(3)의 괘지흠(7″)은 상승시에는 스틸볼(11)에 걸려 관체내로 몰입되면서 상스오디었다가 스틸볼(11)을 지나면 스프링(8)의 탄발력에 의하여 접동공(7′)으로 돌출되며 하강시에는 지축(7″′)을 지점으로 하여 스틸본(11)을 일축으로 밀어주게 된다.

이렇게 구성되어 설사 실린더(6)을 해정시켜 괘간(2)을 해정하드라도 괘간(3)은 해정되지 않으며 앞에서와 같이 괘간(2)을 압압하면 작동판(7″)이 스틸볼(11)에 걸려 하가되지 않는다. 이때는 괘지구(12)의 괘지간(12″)이 다이얼(14)의회전판(14′)(14″)에 걸려서 후진되지 않으므로 해정이 안되고 꼭 다이얼(14)을 해정위치로 맞춰야만 괘지구(12)이 괘지간(12′)이 괘간(3)의 괘지흠(3′)에서 밀려 이탈되어 해정되게된다. 또 반대로 다이얼(14)의 번호만 맞추어도 괘간(2)이 해정되지 않은한 괘간(3)도 해정할 수 없게되는 것이다.

이와같이 자물쇠본체(1)의 상면에 2개의 괘간(2)(3)을 형성하여 서로 연관 작동되게 구성시켜 열쇠나 다이얼중 어느 하나만 해정된다해도 완전 해정이 안되고 꼭 2가지를 완전 해정이 가능하므로서 종래에 괘간이 하나로 된 것에 비하여 누구나 용이하게 해정할 수 없어 견고하게 괘정시킬 수 있어도난의 위험성이 없으며 또 갖고 다니는 열쇠나 머리속에 암기하고 다니는 다이얼 번호를 겸하여 구성이 되어 보다 안전하면서도 편리하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는 등의 효과를 가진다.

Claims (1)

1. 도면에 표시한 바와같이 자물쇠본체(1)의 상면에 괘간(2)(3)의 삽지공(4)(5)을 천설하고 일측 삽지공(4)의하부상에 통상의 실린더(6)을 삽설하여 볼(6′)이 괘간(2)의 괘지흠(2′)에 삽탈되게 하고 타측 하단부에 형성된 나사봉(2″)에 작동관체(6)를 나착하여 작동편(7″)에 돌출되게 지축(7″)으로 유착시켜 스프링(8)으로 탄설시키고 내하부에 코일스프링(9)을 탄설하여 작동흠(4′)이 연설된 삽지공(4)에 삽설하고 일측 하단부에 괘지흠(3′)이 형성된 괘간(3)을 삽지공(5)에 코일스프링(9′)으로 탄설시키고 일측 삽지공(4)의 중앙부와 직각으로 연통된 감삽공(10)에 스틸볼(11)과 괘지간(12′)(12″)이 돌출된 괘지구(12)를 감삽시켜 괘지구(12)의 괘지간(12′)이 괘간(3)의 괘지흠(3′)에 삽탈될 수 있게 코일스프링(9″)으로 탄설하고 전면에 요설된 감삽흠(13)에 회전판(14′)(14″)이 형성된 다이얼(14)을 감착하여서 된 자물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