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790001969Y1 - 촛 대 - Google Patents

Abstract

내용 없음.

Description

촛 대

제1도는 본 고안의 분해 사시도.

제2, 3도는 본 고안의 중앙 종 단면도.

본 고안의 대소 규격의 양초를 안전 용이하게 꽂을 수 있고 양초를 남김없이 다 태울 수 있으며 찌꺼기의 제거가 편리하게 안출한 촛대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촛대는 규격이 일정하지 않은 양초의 심공을 촛대촉에 꽂아 양초를 촛대에 세워두게 된 것이어서 양초의 심공이 촉의 직경보다 작은 경우에는 양초가 부서지므로 양초의 지지상태가 불안정하고 양초가 짧아졌을 때에는 촉이 양초 위로 돌출되어 촛불이 꺼지는 등 폐단이 있으며, 이러한 촛대에 사용하는 주지의 양초는 심공이 있어서 양초가 타는 동안 촛물이 그 구멍으로 세어들어가 촛불이 일정하지 못한 결점을 안고 있는 것이었다. 본 고안은 종래의 이러한 결점들을 일체 해소하여 심공이 없는 양초를 곶을 수 있게 할 뿐 아니라 규격이 다른 대소직경의 양초를 안전용이하게 꽂을 수 있고, 작은 양초토막이라 하더라도 끝까지 태울 수 있으며 남은 찌꺼기의 제거가 편리하도록 안출된 것이다.

양면접시형 몸체(1)의 정배면중앙에 양초의 대소규격이 맞는

항상 상면의 원판은 그 요조의 저면에 닿고 삼각돌편(4)(5)과 침상돌조(6)(7)가 돌출되므로 요조(2) 또는 (3)의 내경과 대략 직경이 일치하는 양초의 저단부를 요조(2) 또는 (3)에 꽂으면 요조 내측에 단단히 박히게 되며 반대로 요조(2) 또는 (3)의 내경보다 작은 직경의 양초(11')를 꽂으면 요조 내측의 삼각돌편(4)(5)에 양초의 저단이 꽉 끼이게 됨과 아울러 원판(8)(9)상에 돌설한 침상돌조(6)(7)에 양초의 저단이 박히게 되어서 양초의 대소 직경에 관계없이 양초를 견고용이하며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고 심공이 없는 양초를 꽂아 사용할 수 있는 이점도 있다.

또 소모되어 작아진 양초도막도 끝까지 연소시킬 수 있어서 경제적이며 촉에 양초를 꽂아 양초끝이 부서져서 양초를 손실하는 일도 없으며 남은 찌꺼기를 제거할 때에는(제2도 참조) 심공(1)을 통하여 상호고정된 원판(8)(9) 중 요조주벽선단에 이른 저부원판(9)을 밀어올리면 상부원판(8)이 요조(2) 내면으로 부터 찌꺼기를 밀어올려 편리하게 양초찌꺼기를 요조(2)(3)로부터 제거할 수 있게 된 유용한 고안이다.

Claims (1)

1. 도시한 바와 같이 몸체(1)의 정배면에 대소직경의 요조(2)(3)를 형성하는 주벽의 궁녀부 내측 모서리를 절삭날(21)(31)로 형성하고 내연부에 삼각돌편(4)(5)를 주설하며 요조 내에 심공(10)을 통하여 침상돌조(6)(7)를 돌설한 양원판(8)(9)끼리 침선이 외향으로 되게 고정한 촛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