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30000220A - 색맹자 및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은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상기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와, 상기 색맹 검사사진 및 상기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색맹자 및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Method of adjust smartphone screen color for color blind people}

본 발명은 디스플레이 화면 색 조절방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 상세하게는 색맹자 및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에 관한 것이다.

색맹은 색을 식별하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할 때를 의미하며 대부분이 선천적이며, 후천적으로는 망막 질환이나 시신경 질환의 경우에 볼 수 있다. 이는 전색맹과 부분색맹으로 구분되며, 부분색맹은 적색을 구별하기 힘든 적록색맹과 녹색을 구별하기 힘든 녹적색맹, 청색을 짙은 녹색으로 노란색을 옅은 적색으로 인식하는 청황색맹으로 나뉜다. 색약은 색을 식별하는 능력이 없거나 부족한 정도가 색맹보다 가벼울 때를 의미한다.

도 1은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1 예시도이다.

트루톤(true tone)은 도 1과 같이 디스플레이를 주변광에 맞춰 색상이 다른 환경에서도 일괄적으로 보이도록 자동 조절하는 기능이다.

주변의 밝기에 따라서 자동으로 주변광 센서가 작동해 액정화면의 색온도를 조절한다. 형광등 백열등이 켜져 있는 실내에 있을 때와 야외에 있을 때 화면 색상이 다르게 변한다. 이로 인해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는 동안 눈을 편하게 해줘 피로도를 낮출 수 있다.

도 2는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2 예시도이다.

도 2를 참조하면, 나이트 쉬프트(night shift)는 탑재된 시계와 위치정보를 이용해서 어두운 심야시간에 블루나이트를 제한하는 기능이다.

야간에 블루라이트의 빛이 너무 밝아 눈부심을 유발하며, 블루라이트에 많이 노출되면 수면에도 방해된다고 알려져 있다.

이 기능은 어두워진 후에 사용자가 지정한 시간 동안 화면의 색상을 자동으로 색상 스펙트럼의 가장 따듯한 색으로 변경해준다. 이로 인해 야간 수면에 도움을 줄 수 있다.

도 3은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3 예시도이다.

도 3을 참조하면, 밝기조절에는 라이트모드와 다크모드가 있다.

라이트모드는 밝은 낮에 시각적 부담이 적게 화면을 집중해 볼 수 있는 하얀 배경 모드이고, 다크모드는 어두운 야간에 시각적으로 부담 없이 집중해서 화면을 볼 수 있는 검정 배경 모드이다.

이 두 가지 모드의 차이는 명확한 명도 차이를 기준으로 나뉘어 밝기에 따라 눈의 피로도를 낮추는데 도움을 준다.

도 4는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4 예시도이다.

도 4를 참조하면, 색상조정기능은 일부 색상을 보는 것에 문제가 발생한 경우 디스플레이의 색상 조절이 가능하다. 흑백음영, 적색각이상, 녹색각이상, 청색각이상 등에 맞게 선택이 가능하고, 색상 직접 설정 버튼을 통해 사용자에 맞춰서 직접 설정도 가능하다.

색상 직접 설정 기능은 임의로 주어진 아래의 16가지의 색들 중 위에 주어진 색상에 가장 비슷해 보이는 색을 선택하고, 이전에 선택한 색상에 가장 비슷한 색을 다시 선택하여 주어진 색상들을 모두 나열하는 방식으로 색상설정이 가능하다.

기존에 존재하는 방식들(True tone, night shift, 밝기조절)과 같은 경우는 미세한 부분까지 각 사용자 자신들에게 맞추어 볼 수 없어 정확한 시각 정보를 얻을 수 없는 것은 물론, 눈에 많은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기존의 색맹자를 위한 액정화면 변환 방법(대한민국 특허 공개번호 : 10-2005-0070275)은 사용자가 색맹정보를 입력하면 미리 저장된 색상변환정보를 읽어와서 단말기 표시부의 색상설정을 변경하여 표시하는 방법이나 색맹자의 정보나 미세한 차이를 보완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변환에 한계가 있을 수 있다. 그리고 기존에 구현된 접근성의 색상정보 결정 기능은 사용자가 선택 또는 원형의 색상 표현을 활용해 사용자가 미세 조정을 하고 있으나 선택이 쉽지 않은 한계가 있다.

또한 삼성폰의 접근성-색상조정 기능은 일부 색상을 보는데 문제가 있을 경우 흑백음영, 적록색맹, 녹적색맹, 청황색맹을 위해 특정 디스플레이의 색상 조절과 색상 직접 설정도 가능하지만 색상 직접 설정 과정에서 보이는 임의의 색상이 16가지 색으로 한정되어 있어 사용자가 만족할 만큼의 색상을 출력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

KR 10-2005-0070275 A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기술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된 것으로, 기존 방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가 디스플레이에서 자신의 시각에 맞는 정확한 색상 시각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색맹자 및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을 제공한다.

상기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와, 상기 색맹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갱신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이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와, 상기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이 제공된다.

또한, 본 발명의 또 다른 실시예에 따르면,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상기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와,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와, 상기 색맹 검사사진 및 상기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하여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이 제공된다.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색맹자,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방법’은 스마트폰에 화면 색 조절 기능을 도입하여 색맹 색약 사용자들의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 적용된 기술들 같은 경우에 기본적으로 블루라이트를 차단하거나 명확한 명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색맹/색약 환자들이 실제와 같은 시각 정보를 얻기에는 기능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제안된‘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기능’을 사용한 경우에는 색맹/색약 환자들이 최대한 일반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시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화면을 조정하여 그들 간의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의 기반인 색 오버레이에 존재하지 않는 색이 등장할 경우, 시각 정보의 색 필터링이 정확하지 못하여 사용자 맞춤화가 불가능한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색 오버레이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서버 시스템을 구축해 두어 더 효과적으로 색맹/색약 환자들에게 일반 사용자가 보는 시각 정보를 제공하여,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 눈의 피로도와 스트레스도 줄여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도 1은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1 예시도
도 2는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2 예시도
도 3은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3 예시도
도 4는 종래의 화면색 조절기능의 제4 예시도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의 개념도
도 6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의 순서도
도 7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을 진행하는 예시도

이하,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을 정도로 상세히 설명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설명하기로 한다.

도 5는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의 개념도이고, 도 6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의 순서도이고, 도 7은 본 발명의 실시예에 따른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을 진행하는 예시도이다.

도 5 내지 도 7을 참조하면,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색맹자,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기능”은 화면상의 화면 색 조절 버튼을 이용하여 색맹, 색약 사용자의 시각에서 물체를 볼 때, 사용자 자신의 눈이 편안하며 실제와 가장 비슷하고, 물체의 색을 구분하기 쉬운 밝기, 명도, 채도를 설정하여 정확한 시각 정보를 전달 받을 수 있도록 화면에 디스플레이 해 주고자 한다.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색맹자,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기능(방법)’은 기존 방법의 한계점을 극복하고 사용자가 디스플레이에서 자신의 시각에 맞는 정확한 시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전체 과정은 도 6과 같다.

즉, 도 6을 참조하면,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은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S10)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S20)를 진행한다.

다음으로,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S30, S40)를 진행한다.

마지막으로, 색맹 검사사진 및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하여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S50, S60)를 진행한다.

도 7의 구현 예와 같이 스마트폰 화면에 먼저 예시 사진을 보여주고 잘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을 통해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를 정확하게 파악할 수 있다.

이후 예시 사진을 활용한 검사 결과를 활용해 색상을 미세조정한 후 설정된 색상정보 변환을 한다. 이후 변환된 색상정보를 활용한 사진을 통해 화면 인식이 정상일 경우 화면 색 조절 기능을 종료하고 아니면 검사용 예시 사진을 업데이트한 후 재검사를 실시한다.

도 7에서는 미세조정검사에서 그림1(채도 100 명도 60), 그림2(채도 50 명도 50), 그림3(채도 40 명도 30), 그림4(채도 70 명도 80)를 제시한다.

또한, 색맹/색약 검사에서 그림1(정상), 그림2(청황), 그림3(적록), 그림4(전색맹)을 제시한다.

- 검사용 사진 활용 색맹/색약 검사, 미세조정검사

먼저 사용자가 적록 색맹인지, 적록 색약인지를 사진 선택 검사를 통해 알 수 있으며, 이 선택을 바탕으로 자신의 시각적 이상 유무와 정도 또한 알 수 있게 된다. 녹적 색맹/색약, 청황 색맹/색약인 경우에도 똑같은 과정을 실행하게 된다. 이후 사용자의 눈에 가장 명확하게 보이는 시각정보의 색 정보를 찾는 미세조정검사를 실행하게 된다.

미세조정검사에서는 각각 명도와 채도가 다른 사진 N 개의 사진이 주어지게 되며 이들 중에서 가장 잘 보이는 사진을 선택하는 과정을 여러 번 반복하게 된다. 이때 사용자 맞춤의 시각정보가 수집되며 이 정보를 바탕으로 디스플레이의 색 필터링이 이루어지게 된다.

이 때 사용되는 사진은 풍경과 식물, 동물 등 색상이 뚜렷하게 정해진 사진을 이용한다.

이와 같은 선택 과정 이후, 불편하거나 적응이 되지 않았을 시, 색상, 명도, 채도를 조절하여 사용자가 스마트폰을 사용할 때의 상황, 개개인의 눈에 맞춰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수동으로 값을 조절하여 적용할 수 있다. 단, 전 색맹 환자가 이 기능을 사용하기에는 부적합하다.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디스플레이 되는 시각 정보는 색맹, 색약 사용자가 실제와 가장 비슷한 시각 정보의 색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화면 색 조절기능의 직접조정 기능에서 여러 가지의 색 오버레이를 바탕으로 명도, 채도를 자신의 눈 상태 맞게 설정하여 이 정보를 가지고 시각 정보들을 스마트폰 화면에 디스플레이 한다.

- 검사용 사진 추가 업데이트

화면 인식이 정상이 아니거나 만족스럽지 않을 경우 많은 색 오버레이 정보를 사용한 검사용 사진을 추가 업데이트해서 재검사를 실시한다. 이때 사진은 도 7의 사진들의 명도, 채도 등을 좀 더 세분화해서 활용한다.

본 발명에서 제안하는 ‘색맹자, 색약자를 위한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방법’은 스마트폰에 화면 색 조절 기능을 도입하여 색맹 색약 사용자들의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기존의 스마트폰에 적용된 기술들 같은 경우에 기본적으로 블루 라이트를 차단하거나 명확한 명도 조절은 가능하지만, 색맹/색약 환자들이 실제와 같은 시각 정보를 얻기에는 기능들이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제안된‘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 기능’을 사용한 경우에는 색맹/색약 환자들이 최대한 일반 사용자가 얻을 수 있는 것과 같은 시각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화면을 조정하여 그들 간의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다.

하지만, 이 기능의 기반인 색 오버레이에 존재하지 않는 색이 등장할 경우, 시각 정보의 색 필터링이 정확하지 못하여 사용자 맞춤화가 불가능한 부분이 생길 수도 있으므로, 색 오버레이 업데이트가 빠르게 이루어지는 서버 시스템을 구축해 두어 더 효과적으로 색맹/색약 환자들에게 일반 사용자가 보는 시각 정보를 제공하여, 시각 정보 격차를 줄일 수 있을 것이며, 사용자 눈의 피로도와 스트레스도 줄여 불편함을 완화할 수 있을 것이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이 속하는 기술분야의 당업자는 본 발명이 그 기술적 사상이나 필수적 특징을 변경하지 않고서 다른 구체적인 형태로 실시될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이상에서 기술한 실시예들은 모든 면에서 예시적인 것이며 한정적인 것이 아닌 것으로서 이해해야만 한다. 본 발명의 범위는 상기 상세한 설명보다는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하여 나타내어지며, 특허청구범위의 의미 및 범위 그리고 그 등가개념으로부터 도출되는 모든 변경 또는 변형된 형태가 본 발명의 범위에 포함되는 것으로 해석되어야 한다.

Claims (3)

1.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 및
   상기 색맹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갱신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
   
2.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 및
   상기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
   
3. 스마트폰의 화면에 색맹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를 파악하는 단계;
   상기 스마트폰의 화면에 미세조정 검사사진이 표시되고 상기 사용자에 의해 선택된 사진을 바탕으로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파악하는 단계;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바탕으로 스마트폰 화면의 색상정보를 변환하여 표시하는 단계; 및
   상기 색맹 검사사진 및 상기 미세조정 검사사진을 업데이트 하여 상기 사용자의 색맹/색약 상태정보 및 상기 사용자의 선호정보를 갱신하는 단계;
   를 포함하는 스마트폰 화면 색 조절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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