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20001715U

KR20220001715U - 다수개의 핀도래를 십자형으로 형성한 봉돌

Info

Publication number: KR20220001715U
Application number: KR2020200004962U
Authority: KR
Inventors: 조규형
Original assignee: 조규형
Priority date: 2020-12-31
Filing date: 2020-12-31
Publication date: 2022-07-07

Abstract

본 발명은 다수개의 핀도래가 형성된 봉돌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낚시대에 연결되는 원줄의 말단에 봉돌을 결합하고, 상기 봉돌의 외주면을 따라 다수개의 핀도래를 형성하고, 상기 핀도래에 에기(餌木, egi: 문어나 오징어 등과 같은 두족류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새우나 물고기 형상의 루어) 등의 루어를 결합하여 갑오징어, 오징어, 주꾸미, 무늬오징어, 문어 등과 같은 두족류를 엉킴없이 간단하게 낚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수개의 핀도래를 형성한 봉돌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다수개의 핀도래를 십자형으로 형성한 봉돌{the sinker forming a plurality of arrivals into cross hair}

본 고안은 다수개의 핀도래를 십자형으로 형성된 봉돌에 관한 것으로, 더욱 바람직하게는 낚시대에 연결되는 원줄의 말단에 봉돌을 결합하고, 상기 봉돌의 중앙 외주면을 따라 십자형으로 다수개의 핀도래를 형성하고, 상기 핀도래에 에기(餌木, egi: 문어나 오징어 등과 같은 두족류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새우나 물고기 형상의 루어) 등의 루어를 결합하여 갑오징어, 오징어, 주꾸미, 무늬오징어, 문어 등과 같은 두족류를 엉킴없이 간단하게 낚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다수개의 핀도래를 십자형으로 형성한 봉돌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주꾸미, 꼴뚜기, 문어, 낙지 등과 같은 두족류는 생존 특성상 바위틈 또는 어패류의 껍질 내에서 서식하거나 올라타는 습성이 있어 포획 시 조개류의 패각을 이용하거나 주낙, 통발 등으로 포획하고 있다.

즉, 주꾸미 등의 두족류는 소라껍질 등과 같은 빈 패각에 몸을 은폐하는 등의 특성을 지니고 있어 두족류 포획에 빈 패각을 널리 사용하고 있으나 이러한 빈 패각은 쉽게 파손, 훼손되어 반복 사용이 용이하지 않은 단점이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하여 다양한 두족류 낚시채비가 개발되고 있는 데 이하 두족류 낚시채비 등과 오징어낚시 등의 루어 및 전자찌 등에 사용되는 발광부재 등에 대하여 차례로 살펴보면 하기와 같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923096호에 추와 볼을 고리에 의해 고정시키고 구체에는 성형시 축광안료를 첨가, 성형하여 불빛을 발산하여 낙지, 주꾸미 등의 두족류를 쉽게 유인하여 낚시할 수 있도록 한 두족류 포획을 위한 낚시어구가 게재되어 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789163호에는 낚시구 본체에 회전봉돌을 장착하여 걸림방지와 중량추의 교체로 포인트 안착을 용이하게 한 두족류 포획용 낚시구가 게재되어 있다.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9-0104290호에는 메인본체, 서브본체, 미끼보관함으로 이루어지고 메인본체 입구에 이탈방지수단을 구비시켜 파손된 부분만 교환 및 교체가 가능하게 한 두족류 포획용 어구가 게재되어 있다.

그리고, 주로 오징어 포획 등을 위한 루어에는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377189호에 투명재질의 몸체 내부에 발광램프, 밧데리, 스위치, 가변저항기 등을 내장하여 루어 자체에서 빛을 발산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오징어를 효과적으로 유인하도록 한 낚시용 루어가 게재되어 있으며,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235666호에는 유인관체 하단에 다수의 바늘체가 각각 2단으로 형성된 오징어낚시바늘이 게재되어 있고,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186779호에는 본체의 홈에 클립형태로 된 연결고리를 고정시켜 연결한 오징어낚시용 루어가 게재되어 있다.

또, 낚시용 발광부재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357361호 및 공개실용신안공보 제20-2009-0001670호에 발광소자(Light emitting diode:LED)가 내장된 캡의 탈착공 형성되어 배터리가 탈착되는 발광소자에 빛을 발광시키는 낚시용 전자 케미라이트가 게재되어 있다.

그뿐만 아니라 봉돌에 대해서도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679993호에는 봉돌에 다수개 형성된 도래에 루어가 각각 결합시키는 봉돌이 게재되어 있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923096호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789163호 대한민국 공개특허공보 제10-2009-0104290호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377189호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235666호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186779호 대한민국 등록실용신안공보 제20-0357361호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공보 제20-2009-0001670호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923096호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20-2020-0001212호 대한민국 등록특허 제10-1679993호

상기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기존에도 다양한 두족류 포획어구가 개발되고 있으나, 도 1에서와 같이 무게추(100) 하부에 다수의 낚시바늘(101,101')을 형성하고 무게추(100) 상부에는 구체(球體;102)를 결합하여 흡사 주꾸미 등의 두족류와 같은 형상으로 구성된 포획구가 가장 널리 사용되어 오고 있다.

그리고 상기 포획구를 일부 개량한 것이 전술한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0-0923096호에 게재되어 있는 데 이는 무게추 상부의 구체에 축광안료를 혼합 성형하여 축관안료에 의해 빛을 발산하도록 한 것이다.

그러나 상기한 축광안료를 혼합하여 구체를 형성한 종래 두족류 포획구는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축광안료의 수명과 기능저하로 발광효과가 떨어져 반복 및 장기간 사용이 용이치 않을 뿐만 아니라 빛의 밝기도 약한 등으로 그 기능성이 저조하였고 이에 그 조과(釣果)가 기대에 부응하지 못하였다.

또한, 상기 구성은 볼의 하단에 원통형의 추를 형성하고 추의 하부에 다수의 낚시바늘을 형성하고 있기때문에, 낚시바늘에 애기를 연결하여 낚시를 할때 조류의 흐름에 애기들이 서로 엉키게 되는 문제가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도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다용도 봉돌(3)은 상기 클립(7)을 연결하기 위해 적어도 2 이상의 도래(33)가 상호 이격된 위치에 각각 부착되며, 상기 도래(33)는 상기 줄고리(11) 그리고 상호 간에 80 내지 100도의 간격으로 이격되어 동일 평면 상에 배치되도록 구성된 것으로, 상기 구성은 봉돌의 하부에서 80 내지 100도 간격으로 형성되어 루어가 엉키는 것을 방지 한다고 기술 되어 있지만, 상기 구성은 역시 도래에 봉돌의 하부에서 형성되어 있기에 루어를 결합하게 되면 루어가 바닷물의 조류에 의해 서로 엉키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는 없었던 것이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봉돌의 외부표면에 발광부재를 형성하여 밝은 빛이 발산되게 함으로써 상기 발광부재를 장기간 사용이 가능하게 하고자 함을 목적으로 한다.

또, 본 고안은 봉돌의 중앙 외주면에 십자형으로 다수개의 핀도래를 연결할 수 있도록 한 후, 상기 핀도래에 애기 등의 두족류의 형상으로 된 유인부재인 루어를 탈착할 수 있게 함으로써 조류의 흐름에도 관계없이 십자형으로 떨어진 루어는 서로 엉킴이 발생하지 않아 조황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함을 목적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구성을 도면을 통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은 도 2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낚시대(10)에 연결되는 원줄(20)의 말단에 형성되는 봉돌(30)과,

상기 봉돌(30)의 중앙 외부표면에 십자형으로 다수개의 형성된 핀도래(31)에 연결된 클립(40)와,

상기 클립(40)에 각각 연결되는 하부측에 낚시바늘(51)이 형성된 에기(문어나 오징어 등과 같은 두족류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새우나 물고기 형상을 하여 하부에 원형의 낚시바늘이 형성된 루어)(50)를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또한, 본 고안은 상기 봉돌(30)의 위주면에 발광도료를 형성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와 같은 특징을 갖는 본 고안에 따르면, 종래의 직결채비 사용 시 애기와 봉돌이 원줄에 모두 달려 있는 것을 개선하여 봉돌의 중앙 외주면에 다수개의 핀도래를 연결하여 핀도래에 결합된 클립에 루어를 직접 결합함으로서, 두족류를 낚을 때 조류의 흐름에도 루어들의 엉킴없이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유인하면서 낚시를 할 수 있으므로 조황의 극대화를 가져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에 따르면 봉돌의 외주표면에 발광도료를 형성함으로써, 대상어 유인에 탁월한 효과가 있다.

도 1은 종래의 봉돌 하부에 낚시바늘을 형성한 사시도이다.
도 2는 종래의 봉돌에 다수개 핀도래를 형성한 사시도이다.
도 3은 본 고안에 따른 봉돌에 애기를 연결하기 위한 핀도래를 다수 형성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4는 본 고안에 따른 봉돌의 핀도래에 애기를 연결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5는 본 고안에 따른 또 다른 실시예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고안의 실시 예에 대하여 본 고안이 속하는 기술 분야에서 통상의 지식을 가진 자가 용이하게 실시할 수 있도록 상세히 설명한다. 그러나 본 고안은 여러 가지 상이한 형태로 구현될 수 있으며 여기에서 설명하는 실시 예에 한정되지 않는다.

본 고안에 따른 다수개의 핀도래를 중앙 표면에 형성한 봉돌에 대한 주요 구성을 도면을 통하여 설명하면, 낚시대(10)에 연결되는 원줄(20)의 하단에 연결되는 봉돌(30)과, 상기 봉돌(30)의 외주면에 연결된 핀도래(31)에 각각 연결되는 클립(40)와, 상기 클립(40)에 결합된 낚시바늘(51)을 형성한 루어(50)를 포함하여 구성한 것이다.

상기 구성에 대하여 본 고안을 도 3 및 도 4를 통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일반적으로 두족류 포획구는 봉돌의 하부에 사방 또는 봉돌의 하부에 형성되는 핀도래는 상호 간에 80 내지 100도의 간격으로 이격되어 동일 평면 상에 배치되도록 형성하여 수개의 낚시바늘이 돌출 형성되고 상기 무게추 상부에는 구체가 결합된 것으로, 이러한 포획구의 구성 등은 일반적인 것이다.

상기 일반적인 포획구를 개선한 본 고안은 도 4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낚시대(10)에 연결되는 원줄(20)의 끝단에 봉돌(30)을 형성하고, 상기 봉돌(30)의 중앙 외주면에 십자형으로 다수개 형성된 핀도래(31)에 클립(40)를 결합하여 구성한다. 그리고 상기 클립(40)에 낚시바늘(51)이 형성된 루어(50)를 연결하여 두족류를 낚시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한 봉돌(30)의 외주표면에 발광부재를 결합하여 상기 발광부재에 의해 봉돌(30)에서 빛이 발산되게 하며, 상기 발광부재는 봉돌(30)에 용이하게 도포할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또, 상기 포획구의 봉돌(30)에는 주꾸미, 문어, 낙지의 형상으로 된 유인부재인 낚시바늘(51)이 형성된 루어(50)를 탈착 결합하여 유인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게 구성한 것이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의 작용효과를 도 3를 통하여 상세하게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먼저, 본 고안은 종래와 같이 낚시대(10)에 연결되는 원줄(20)에 직접 채비를 연결하는 구성을 생략하고, 상기 원줄(20)에 직접 봉돌(30)을 연결하여 구성한 것이다.

따라서 상기 낚시대(10)의 원줄(20)에 채비를 연결하는 구조를 생략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봉돌(30)은 도 4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중앙 외주면에 다수개의 핀도래(31)를 형성한다. 이때 도 4의 실시예와 같이 십자형으로 사방에 핀도래(31)를 형성한다. 상기 핀도래(31)는 봉돌(30)에 일체가 되게 결합하여 구성한다.

상기 핀도래(31)에 연결된 클립(40)에는 각각 두족류를 낚시하기 위한 루어(50)를 연결하여 구성한다. 상기 루어(50)는 낚시바늘(51)이 형성되어 있다.

상기와 같이 본 고안은 봉돌(30)에 직접 루어(50)를 연결하여 낚시를 하게 되면, 상기 루어(50)는 서로 간격을 두고 봉돌(30)의 외주면에 결합되어 있기 때문에 조류의 흐름에도 서로 엉키지 않고 두족류를 유인하게 되는 것이다.

다시 말해 본 고안은 종래와 같이 직결채비를 사용하게 되면 루어(50)들이 조류의 흐름에 서로 엉키게 되는 문제점을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고안의 봉돌(30) 외주표면에는 발광부재를 도포하고 있기 때문에 봉돌의 야광효과로 두족류를 간단하게 유인할 수 있게 된다.

그리고 본 고안의 또 다른 실시예는 도 5에 나타내는 바와 같이 봉돌(30)에 도래(31)를 전술한 실시예와 같이 중앙 사방으로 4개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중앙에서 120도 간격을 두고 3개를 연결하여 구성할 수도 있는 것이다.

상기와 같이 본 고안의 봉돌(30)에 핀도래(31)를 형성하는 구성은 2~4개를 구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하, 본 고안에 따른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하게 설명하기로 한다. 그러나 이하의 실시 예는 이 기술 분야에서 통상적인 지식을 가진 자에게 본 고안이 충분히 이해되도록 제공되는 것으로서 여러 가지 다른 형태로 변형될 수 있으며, 본 고안의 범위가 다음에 기술되는 실시 예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10. 낚시대 20. 원줄
30. 봉돌 31. 핀도래
40. 클립 50. 루어
51. 낚시바늘

Claims

낚시대(10)에 연결되는 원줄(20)의 말단에 형성되는 봉돌(30)과,
상기 봉돌(30)의 중앙 외부표면에 십자형으로 다수개 형성된 핀도래(31)에 연결된 클립(40)와,
상기 클립(40)에 각각 연결되는 하부측에 낚시바늘(51)이 형성된 루어(문어나 오징어 등과 같은 두족류 낚시에 주로 사용하고 있는 새우나 물고기 형상을 하여 하부에 원형의 낚시바늘이 형성된 루어)(50)를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봉돌(30)의 위주면에 발광도료를 형성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다수개의 핀도래를 십자형으로 형성한 봉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