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9848Y1 - 띄울 채비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낚시 채비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용이하고 효율적인 밑밥 확산효과 등으로 주로 꽁치(학꽁치) 낚시에 뛰어난 조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표층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는 띄울 채비에 관한 것인 바,

스테인레스 망체로 몸체(21)가 이루어지며, 상측에 개폐구(22)가 개폐작동되게 형성되어 내부에 미끼 등의 밑밥을 내입시킬 수 있도록 밑밥투여구(2)를 부력재질로 된 부구(1)의 몸체(11) 일측에 일체로 결합하고,

부구(1) 몸체(11)의 결합공(3)에는 원줄(6)을 결합하여 낚시바늘(8)이 결합된 지선(7,7')을 연결하며, 몸체(11)의 끼움공(4)에는 발광부재(5)를 탈착결합할 수 있게 한 것에 요지가 있다.

낚시, 낚시채비, 띄울 낚시, 띄울 채비, 꽁치 낚시, 학꽁치 낚시, 꽁치 채비

Description

띄울 채비{Fishing Tackle}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는 본 고안의 일부 다른 실시예를 보인 단면도

도 4은 본 고안의 일사용 상태도

도 5, 5a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사용된 주요 부호에 대한 설명☜

1: 부구(浮具)

2: 밑밥투여구

3; 결합공

4: 끼움공

5: 발광부재

6: 원줄

7; 지선

8; 낚시바늘

9,9': 연결선

본 고안은 낚시 채비에 관한 것으로, 보다 상세하게는 용이하고 효율적인 밑밥 확산효과 등으로 주로 꽁치(학꽁치) 낚시에 뛰어난 조과를 발휘할 수 있도록 한 표층에서 낚시가 이루어지는 띄울 채비에 관한 것이다.

주지된 바와 같이 꽁치 낚시 등은 주로 대개 표층(수면과 가까운 최상층 수중층) 띄울 낚시로 행하여지는 바, 이러한 꽁치 채비는 원줄에 찌를 달아 소형 도래로 연결하고 여기에 지선을 연결하여 미끼를 매달아 채비를 구성하게 되고, 포인트에 밑밥을 뿌려 집어가 이루어지면 채비를 표층에서 옆으로 끌어주면서 낚시가 이루어진다.

따라서 꽁치 채비는 밑밥의 정확한 투여와 찌의 정확한 움직임 파악 등에 따라 그 조과가 달라진다.

기존에도 보다 용이하고 신속한 꽁치 낚시를 위한 꽁치 채비가 등록실용신안 제20-0271047호 등에 알려져 있다.

상기한 꽁치 채비는 몸통에 부구와 추를 결합하여 낚시찌를 구성하고, 여기에 원줄을 연결하여 낚시찌의 몸통 상단에 목줄을 연결, 낚시가 이루어지게 함으로써 부구에 의해 수면층에 띄워져 있는 낚시찌의 움직임을 보다 정확히 파악할 수 있게 하여 어신의 감지가 용이하면서 정확하고 이루어져 더욱 효율적으로 낚시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상기 기존 꽁치 채비는 부구가 결합된 낚시찌에 의해 어신의 신속하고 정확한 감지로서 정확한 챔질 시기 등을 제공하는 데에는 충분하였으나,

대상어인 꽁치를 표층으로 유인하여 집어시키기 위한 밑밥의 정확한 투여와 확산에는 불리하였고 이는 전술한 꽁치 채비 뿐만 아니라 기존 대부분의 띄울 채비등이 갖는 단점이었다.

즉, 밑밥을 투여하게 되면 표층에서 투여된 밑밥은 수중으로 가라앉을 수 밖에 없고 이에 따라 표층에서 활동하는 꽁치를 유인, 집어하기에는 효율성이 떨어졌으며, 오히려 수중으로 가라앉은 밑밥에 의해 대상어인 꽁치 보다 잡어들이 유인되어 효율적인 꽁치 낚시가 이루어지지 못하였던 것이다.

이에 본 고안에서는 망체로 이루어진 밑밥투여구를 부구와 결합하여 밑밥투여구가 수면에 머물러 있으면서 밑밥에 의한 유인, 집어효과를 발휘하도록 하고,

지선 역시 부구에 의해 표층에서 드리워지게 하여 보다 용이하면서 효율적으로 꽁치 낚시 등을 행할 수 있도록 한 띄울 채비를 제공하고자 한다.

본 고안은 망체로 이루어진 밑밥투여구를 부구와 결합하여 띄울 채비를 구성한 것으로, 이하에 본고안의 구성에 대하여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의 일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부 다른 실시예를 보인 단면도, 도 4은 본 고안의 일사용상태도로서,

본 고안은 대략 타원형 등의 형상으로 이루어지는 부구(1) 일측에 길이방향으로 밑밥투여구(2)를 결합하여 구성한 것에 특징이 있다.

부구(1)는 통상의 원형 찌 등과 같이 타원형 등의 형상과 부력재질로 몸체(11)가 이루어지며, 이러한 부구(1)의 몸체(11) 일측에는 밑밥투여구(2)가 일체로 결합된다.

밑밥투여구(2)는 스테인레스 망체로 몸체(21)가 이루어지며, 상측에 개폐구(22)가 개폐작동되게 형성되어 내부에 미끼 등의 밑밥을 내입시킬 수 있도록 구성되는 것으로, 이러한 밑밥투여구(2)는 일반적인 것이다.

본 고안은 상기 밑밥투여구(2)를 부구(1)의 몸체(11) 일측에 길이방향으로 일체로 결합하는 바, 밑밥투여구(2)의 몸체(21) 일측을 부구(2) 성형시에 인서트 몰딩(삽입성형)하여 일체적으로 결합, 구성한다.

물론, 이를 위하여 부구(1)의 몸체(11)일측은 도 2와 같이 밑밥투여구(2)의 몸체(21) 일측면이 부합되는 형상으로 요입 성형될 것이지만, 도 3과 같이 부구(1)의 몸체(11) 형상을 그대로 유지한 상태에서 밑밥투여구(2) 몸체(21) 일측만을 인서트 몰딩하여 구성할 수 도 있으며, 상측 개폐구(22)를 생략할 수 있다.

부구(1)의 길이방향으로는 원줄(6)이 결합되는 결합공(3)을 형성하고, 부구(1) 양측의 원줄(6)에는 낚시바늘(8)이 결합된 수개의 지선(7,7')을 연결한다.

그리고, 부구(1)의 몸체(11) 일측으로 끼움공(4)을 형성하여 여기에 발광부재(5)을 탈착결합할 수 있게 하는 바, 발광부재(5)는 캐미컬라이트(Chemical Lighter:일명 캐미) 또는 LED램프로 된 전자발광체 등으로 다양하게 실시할 수 있다.

또한, 도 5, 5a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것으로,

밑밥투여구(2)를 일체로 인서트 몰딩하여 결합하지 않고 부구(1)의 몸체(11) 양측에서 연결선(9,9')으로 결합하여 구성하거나 밑밥투여구(2) 중앙에서 연결선(9a)을 부구(1)의 몸체(11)에 관통시켜 결합함으로써 부구(1)와 일체로 구성하는 등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이다.

한편, 부구(1)의 몸체(11)에는 밑밥투여구(2)가 결합된 방향으로 무게추(12)를 내입시켜 구성할 수 있는 데, 이는 부구(1)가 수면에 부상(浮上)한 상태에서 밑밥투여구(2)의 자체 중량에 의해 밑밥투여구(2)가 부구(1) 저면으로 향하여 물속에 잠기게 될 것이지만, 부구(1)가 밑밥투여구(2) 보다 다소 작게 형성된 경우 등에 있어서는 부력이 약하여 밑밥투여구(2)가 항시 물속으로 잠기지 않을 수도 있으므로 이를 분명히 위하여 무게추(12)를 추가 구성할 수 있는 것이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10은 구슬을 도시한 것이다.

이상과 같이 구성된 본 고안은 밑밥투여구(2)에 밑밥을 넣고 낚시를 행하게 되면 밑밥투여구(2)에 의해 밑밥은 항시 수표면 바로 아래에서 채비와 함께 이동하면서 확산되어 대상어를 표층으로 유인, 집어가 이루어지며, 지선(7) 역시 부구(1)에 의해 표층에서 확산되는 밑밥과 함께 이동하면서 낚시가 이루어져 매우 뛰어난 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밑밥은 밑밥투여구(2)의 개폐구(22)를 열어 몸체(21)에 내입하게 되고 몸체(21)에 내입된 밑밥은 망체로 이루어진 몸체(21)를 통해 분산되어 확산된다.

도 4와 같이 밑밥투여구(2)에 밑밥을 넣고 채비를 투척하면 투척된 채비는 부구(1)의 부력에 의해 수표면에 부상하게 되는 데, 이때 밑밥투여구(2)는 자체 중량과 무게추(12)에 의해 수면에 부상한 부구(1)의 저면에 위치한다.

즉, 부구(1) 바로 아래의 물속에 잠기게 된다.

그리고 원줄(6)에 연결된 지선(7)은 부구(1)에 의해 수면으로부터 드리워진 원줄(6)에 의해 수표면 바로 아래인 표층에 머물게 되며, 지선(7)은 부구(1)의 결합공에 결합된 원줄(6)상에 연결되어 있고 부구(1)에는 밑밥투여구(2)가 결합되어 있으므로 낚시바늘(8)이 결합된 지선(7)은 항시 밑밥과 함께 이동하면서 낚시가 이루어지게 된다.

따라서 밑밥은 부구(1)와 결합된 밑밥투여구(2)에 의해 항시 수표면에서 확산되고, 이와 함께 지선(7) 역시 수표면층에서 머물러 위치하면서 유동하게 되어 보다 용이하고 효율적인 밑밥의 확산과 낚시가 이루어지는 것이다.

또한, 야간에는 부구(1)의 몸체(11) 일측 끼움공(4)에 발광부재(5)를 결합하여 낚시를 행할 수 있으므로 야간 낚시에 있어서도 밑밥과 함께 발광부재(5)에 의한 불빛으로 유인효과를 발휘하고 채비의 움직임을 확인하면서 낚시를 행할 수 있는 것이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은 망체로 이루어진 밑밥투여구(2)를 부구(1)와 결합하여 띄울 채비를 구성함으로써 밑밥투여구(2)가 항시 수면에 머물러 있어 밑밥이 수면으로부터 확산되므로 뛰어난 유인, 집어효과를 거둘 수 있으며,

지선 역시 부구에 의해 표층에 위치하여 낚시가 이루어지므로 꽁치 낚시 등의 표층 낚시에 있어서 매우 우수한 조과를 기대할 수 있는 것이다.

Claims (2)

1. 스테인레스 망체로 몸체(21)가 이루어지며, 상측에 개폐구(22)가 개폐작동되게 형성되어 내부에 미끼 등의 밑밥을 내입시킬 수 있도록 밑밥투여구(2)를 부력재질로 된 부구(1)의 몸체(11) 일측에 일체로 결합하고,

   부구(1) 몸체(11)의 결합공(3)에는 원줄(6)을 결합하여 낚시바늘(8)이 결합된 지선(7,7')을 연결하며,

   몸체(11)의 끼움공(4)에는 발광부재(5)를 탈착결합할 수 있게 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띄울 채비.
2. 제 1 항에 있어서,

   밑밥투여구(2)는 연결선(9,9')으로 부구(1)와 결합하여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하는 띄울 채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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