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210063805A -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 타설을 위한 분할위치 및 조인트 처리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벽식구조를 갖는 판상형 공동주택(아파트)공사에서 평면을 2개 이상으로 분할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법에 있어서, 분할을 위한 최적의 위치 선정 방법과 분할면에서의 조인트 공사방법을 관한 것으로, 분할에 따른 공사범위를 최소화하고 조인트 부분의 누수를 방지 및 품질을 확보하는 효과를 갖도록 한다

Description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 타설을 위한 분할위치 및 조인트 처리 방법{A Method of Partitioning Location and Joint Processing for the Floor Plan of Wall-Type Apartment Housing}

본 발명은 벽식구조의 판상형 아파트공사에서 1개층을 2개 이상으로 분할하여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공사방법에 있어서, 분할에 따른 공사시간, 공사비용, 품질 문제를 최소화하는 분할위치 선정과 분할면의 시공방법에 관한 것이다.

기둥과 보로 구성된 라멘조 형식의 구조물에서는 보(girder)의 어느 한 부분과 슬래브에서 분할하므로 벽체가 없이 슬래브만 분할되는 특징을 갖는다.

한편 벽식구조를 갖는 판상형 공동주택(아파트)는 종래부터 1개층을 한꺼번에 콘크리트를 타설하여 왔다. 그러나 최근 건설환경의 변화로 작업자 확보 어려움, 인건비 상승, 기후 날씨에 의한 영향으로 공사대기 시간발생, 주 52시간제 운영으로 주말, 야간작업 감소로 인한 전체적인 작업시간 감소로 인한 영향을 받고 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출원인은 2017년 10월 벽식구조 판상형 공동주택(아파트) 공사에 있어서 1개층을 2개로 분할하여 2일차이로 시공하는 시공방법을 아래와 같이 출원한 바 있다.

벽식 구조 건축물의 골조공사 방법(출원번호 1020180117335 (2018.10.02.))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벽식 구조 건축물의 시공방법(출원번호 1020180041575 (2018.04.10.))

벽식구조 아파트는 보통 4개 세대(101호~104호) 내지 5개 세대로 구성되며 2개의 코어(계단실, 엘리베이터)를 가진다. 따라서 1개의 코어를 2개의 세대(101호, 102호)가 이용하여, 나머지 1개의 코어는 나머지 2개 세대(103호, 104호)가 이용한다. 따라서 (101호, 102호)와 (103호, 104호)는 세대간 벽체로 분리되어 각 층에서 이동할 수 없고(102호에서 103호로 갈 수 없음) 1층으로 내려와서 2번째 코어로 가서 다른 엘리베이터를 타고 다시 올라가야 하는 구조로 되어 있다.

상기 출원에서는 아파트 1개층을 두 개로 나누어 시공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분할이 되어야 하며 어느 위치에서 어떠한 방법으로 나누는 가에 관해서는 기술보안을 위하여 개략적으로만 기술하였다.

그러나 상기 분할출원의 현실적용 현장이 증가함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분할방법과 조인트 부분의 공사방법의 분석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에 본 발명에서는 상기 선출원되고 그 방법이 개략적으로 기술된 내용을 보다 구체적으로 나타내어 최적으로 분할 공사 방법을 제시하고자 한다.

벽식 구조 건축물의 골조공사 방법(출원번호 1020180117335 (2018.10.02.)) 아파트 주상복합 오피스텔 지식산업센터 등 벽식 구조 건축물의 시공방법(출원번호 1020180041575 (2018.04.10.))

본 발명에서는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타설에서 슬래브 분할위치 및 벽체 분할위치에 따른 장단점을 분석하여 가장 우수한 분할지점을 객관적이고 정량적으로 분석한다.

또한 분할위치에 따른 철근, 형틀(거푸집) 작업의 생산성을 제고한다.

또한 나아가 분할에 따른 방수 및 품질관리 문제를 해결한다.

본 발명의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의 위치선정 방법 및 조인트 시공 방법은 분할 위치에 따른 철근공사, 거푸집 공사의 자재 이동 및 설치의 시공성을 분석한다.

또한 분할작업을 위한 작업자의 이동동선 및 작업공간의 확보를 분석한다.

수평 및 수직분할면의 1차 콘크리트 타설시 콘크리트를 벽체 또는 슬래브에서 흐르지 않도록 막는 방법을 고안한다.

수평 및 수직분할면의 콘크리트 이음면의 면처리 방법을 고안한다.

수평 및 수직분할면의 방수처리를 위한 방수방법을 고안한다.

수평 및 수직분할면의 마감면 처리방법을 고안한다.

본 발명에 따르면 구조적으로 가장 안전한 부분의 슬래브를 분할한다.

벽체량이 가장 적은 부분을 절단한다.

철근 및 형틀작업자의 작업 및 이동공간을 확보하여 작업생산성을 높인다.

분할타설시에도 벽체에서 콘크리트가 흐르지 않는다.

분할타설면의 콘크리트가 원활하게 이어진다.

분할타설면에서 빗물 등 누수가 되지 않는다.

분할타설 조인트 부분의 표시가 나지 않고 균열이 발생하지 않는다.

도 1은 종래의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도 및 세대 구성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분할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도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면의 외부 벽면의 거푸집, 형틀(갱폼)의 분할 및 조인트 처리 방법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콘크리트 막이 방법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방수재 시공 방법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이음 철근 처리 시공 방법

본 발명 벽식구조 공동주택(아파트)의 분할타설을 위한 분할의 위치선정 방법 및 조인트 시공 방법을 도 1 내지 도 7에 도시된 실시예를 참조하여 그 방법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종래의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배치도, 평면도 및 세대 구성도이다. 도 1을 참조하면, 공동주택의 평면에는 4개의 세대(가구)(c)로 구성되고, 2개의 코어(엘리베이터, 계단실)(a, b)를 포함한다. 각 코어는 2개의 세대와 연결되고 2개 세대는 세대벽체로 구분(d)되어 있다. 따라서 1번 코어를 통해서는 2번 코어와 해당 세대로 이동할 수 없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분할도이다. 4개 세대의 아파트를 2개로 분할시, 작업량과 작업자의 인원수를 고려하면, 2개 세대씩을 분할하는 것이 이상적이다. 예를들면 ‘ㄱ’자 형태의 판상형에서 ‘ㄱ’자의 모서리 부분을 절단하면 2개 세대씩 분할된다.

‘ㄱ’자의 모서리 부분은 세대벽체로 구분되어 두 번째 세대와 세 번째 세대가 벽으로 완전히 구분되어 이동할 수 없는 구조이다. 즉 사용하는 코어가 각기 달라 이동 동선이 다르다.

‘ㄱ’자의 모서리 부분은 세대벽체를 기준으로 그 부근에서 자르는 것이 작업물량 배분과 작업기간의 균등화 면에서 유리하다. 도 2를 참조하면 도 2는 분할선(e)을 실시예를 나타낸다.

수평으로 자르는 라인, 즉 슬래브의 자르는 선은 아파트 구조와 용도를 파악하여 판단하는 것이 필요하다. 세대의 실로는 화장실, 안방, 작은방, 주방, 거실, 현관, 베란다, 발코니 등이 있다. 이중 바닥을 자름에 따라 영향을 받는 요소로는 물을 사용하는 화장실이 있다. 화장실을 자를 경우 향후 절단면을 통해 아래층으로 물이 새어나갈 수 있다. 이를 누수라고 한다. 따라서 화장실 바닥을 자르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

방, 거실, 주방 등은 바닥을 자른다고 하여도 특별히 영향을 받지 않는다.

다음으로 고려사항은 벽식구조이므로 벽체가 하중을 받는 구조로 되어 있다. 벽체는 두께가 크지 않고 개구부(창문, 문짝)가 포함되어 있다. 외관 입면을 보면 벽체가 있고 창문이 있는 부분을 뚫려 있다.

세대 내부에서는 콘크리트로 타설되는 벽체가 있는 반면 벽돌로 쌓여지는 벽체, 석고보드 칸막이로 형성되는 벽체가 있다. 따라서 세대 내부벽체는 가급적 벽돌로 쌓여지는 부분이나 석고보드로 형성되는 벽체를 자른다면 영향이 적다. 콘크리트 벽체를 절단하면 철근 형틀 콘크리트 등 작업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자르는 선 결정시에는 또한 콘크리트 강도를 고려한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벽체의 단면 분할도의 실시예이다. 벽체의 높이는 아파트 층고와 같이 약 2.8m정도이고, 벽체의 두께는 25~30이고 코어부분은 35~40cm정도이다.

입면상에서 분할을 위하여 벽체를 절단하기 위한 가장 이상적인 위치는 벽체의 량이 적은 부분이다. 벽체의 량이 적은 부분은 개구부가 있는 부분이다. 개구부는 창문, 거실창문, 문짝 부분이다.

아파트 앞쪽은 남쪽을 향해 있고 안방과 거실이 배치된다. 뒤쪽은 북쪽을 향해 있으며 주방과 코어가 배치된다.

먼저 아파트 앞쪽 입면을 보면 대피공간, 발코니, 거실, 실외기실 등이 있다. 이중 개구부가 있고 개구부의 크기가 큰 부분이 벽체의 량이 적다.

뒤쪽으로는 코어, 복도, 현관, 작은방 등이 있다.

따라서 수직벽체의 분할위치는 위와 같이 벽체량은 가장 적은 부분을 선정한다. 이에 따라 벽체 및 바닥 슬래브의 자르는 선은 직선 또는 일부 꺾이는 부분이 있을 수 있다.

단, 세대 구분 벽체를 시공하기 위해서는 작업공간이 필요하므로 세대 구분 벽체로부터 일정거리를 제외하여야 한다.

도 3을 참조하면, 분할선(e)의 길이가 짧은 곳을 선정하고 있다. 욕실부분을 자르면 방수에 문제가 있을 수 있으므로 욕실부분은 피하고 있다. 거실, 침실1, 2를 자르면 분할선의 길이가 길어져 바람직하지 않다.

실시예의 분할선(e)은 왼쪽의 대피공간의 창문을 통해 벽면량을 줄이고 침실1과 파우더룸, 드레스룸을 통과하며, 파우더룸, 드레스룸의 벽체는 콘크리트가 아니라 향후 마감공사(인테리어)시 석고보드로 시공할 수 있으므로 피해가 적다.

작업공간(f)는 세대구분벽체를 시공하기 위하여 필요한 작업공간으로서 철근, 형틀, 전기설비 작업자들이 1차 콘크리트 타설시 작업을 하는 공간을 배려한 것이다.

또 다른 분할선을 선정한다면 현관과 침실3을 세로로 자르는 분할선을 결정할 수도 있다.

도 4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면의 외부 벽면의 거푸집, 형틀(갱폼)의 분할 및 조인트 처리 방법이다.

아파트 외벽면을 콘크리트로 채워서 벽을 형성하기 위해서는 벽 내부에 철근을 시공하고 콘크리트를 막을 수 있는 틀이 필요하다. 외벽면은 현재 갱폼이라고 하는 철판을 사용한다. 갱폼의 높이는 아파트 층고와 같고 너비(폭)은 약 3m정도이다. 갱폼의 외부쪽은 철재 사각 파이프가 가로 세로로 붙여 갱폼의 넓은 철판이 휘어지지 않도록 구조를 형성한다. 갱폼의 안쪽은 아파트 외벽이 만들어 지는 부분으로 쫄대모양의 철판을 일부에 붙여 아파트 벽면에 홈선이 생기도록 한다.

따라서 아파트 외벽면에는 수십개의 갱폼이 붙여진다. 갱폼은 아파트 벽면에 들어있는 볼트에 고정되어 벽체 붙어 있게 된다.

아파트 벽체의 분할선이 결정되면, 결정된 분할선을 기준으로 갱폼을 분할하여 설계하고 제작한다.

분할선 부근에는 갱폼 안쪽면에 세로로 된 쫄대 철판을 붙여 벽체 끝부분에 각이 지도록 한다. 이 부분은 2개로 분할된 콘크리트 타설에서 나중에 타설되는 콘크리트가 결합이 되도록 홈을 생성한 기능을 수행한다.

도 4를 참조하면, 콘크리트 타설 분할선(e)는 벽량이 작은 창문에 위치하고 있으며, 갱폼 또한 분할선(g)에서 각기 다른 갱폼으로 구성된다.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콘크리트 타설 막이 방법이다.

콘크리트 분할타설에 따라 콘크리트를 1개층의 약 반쪽만을 타설하게 된다. 이때 콘크리트가 분할면에서 흘러내리지 않도록 막아야 한다. 슬래브에서 막는 방법은 플라스틱 제품이나 쇠그물 모양의 제품인 메탈라스(lath), 그레이팅을 사용한다. 벽체에는 메탈라스를 설치한다. 메탈라스는 금속망으로서 콘크리트를 부으면 콘크리트 일부가 조금은 흘러내리지만 곧 흘러내리지 않게 된다.

콘크리트는 벽체를 타설한 후 슬래브를 타설한다. 예를들면 7층 벽체를 타설한 후 8층 바닥을 타설한다.

콘크리트 1차 2차 타설에 있어서, 타설 순서는 1차에 분할선(e)을 포함하는 쪽을 먼저 타설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세대구분벽체(d)를 포함하면 슬래브를 지지하는 면적이 적어 시공이 유리하기 때문이다.

슬래브 끊어치기 라인에는 도 5와 같은 콘크리트 타설막이 제품으로 막고 슬래브 상부에는 5cm 정도의 각재를 대어 각을 내어 놓은다. 그러면 2일후 이어치기 할 때 콘크리트 접합력이 높아진다.

도 6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방수재 시공 방법이다.

콘크리트 분할타설에 따라 콘크리트를 1개층의 약 반쪽만을 타설한 후 약 2일 후에 나머지 반쪽을 타설한다. 먼저 타설한 콘크리트는 굳어져 있고(경화) 두 번째로 부어넣는 콘크리트는 기존의 경화된 콘크리트에 붙여져 서로 붙게 된다. 이러한 이음을 시공이음이라고 하며 construction joint라고 한다.

시공이음은 외부 벽체와 내부 슬래브 및 천정에 발생하게 된다. 외벽은 비나 눈에 의해 물이 스며들 수가 있으므로 방수재를 벽체내에 삽입한다. 방수재는 지수판(water stop)이라고 한다.

지수판은 고무재질이고 벽체의 중앙에 위치하고 벽체에 삽입되는 깊이는 15~20cm 정도로 한다. 벽체의 재료는 수팽창 지수재를 사용한다. 상기 지수판은 필요에 따라 생략될 수 있다.

슬래브 시공이음 부분에는 콘크리트 면을 V자 커팅을 한 후 액체방수 및 우레탄 방수 시공을 한다.

도 7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이음 철근 처리 시공 방법이다.

시공이음부분에는 철근이음이 구조적으로 필요하므로 철근을 시공이음 기준을 충족하는 길이 이상으로 1차 타설시 밖으로 뽑아 놓는다. 2차 타설시 철근을 추가로 연결하고 2차 타설시 1차로 뽑아놓은 철근은 2차 벽체에 매립된다.

다음은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단면의 바탕면 처리 시공 방법이다.

시공이음 부분은 1차 타설한 콘크리트가 경화되고 콘크리트를 막는 메탈라스를 제거한 후 2차 콘크리트와의 결합이 잘 되도록 단면을 정리(바탕면 정리)한다. 바탕면 정리는 작업자가 햄머 드릴, 에어 치퍼, 치핑 해머를 이용하여 콘크리트 면을 일부 깎아 낸다.

다음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접합면의 코킹 처리 시공 방법이다.

1차 콘크리트와 2차 콘크리트가 타설되면 시공이음 부분으로 빗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재료를 시공한다. 작업자는 외벽에서 벽체의 시공이음선에 V자 커팅 후 에폭시 퍼티를 시공한다.

마지막은 본 발명에 따른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단면(벽체)분할 접합면의 도장 시공 방법이다.

아파트 골조공사가 완료되면 동번호를 나타내는 도장과 그래픽을 위하여 도장 페인트 칠을 한다. 벽체 시공이음선에는 이전에 코킹이 시공되어 있다. 코킹위와 주변 벽체에 페이트 칠을 한다.

본 발명은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공사기간 단축 및 작업생산성 향상을 통한 작업자수 감소를 목적으로 아파트 1개층을 2개로 나누어 시공하는 경우, 시공이음 부분에 실질적이며 효과적으로 사용되는 현장시공 작업에 관한 내용을 고안한 것이므로 현재 바로 산업상 이용이 가능하다.

a : 코어 1
b : 코어 2
c : 세대
d : 세대구분 벽체
e : 분할선
f : 작업공간
g : 갱폼 분할선

Claims (2)

1.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 타설을 위한 분할위치 결정 및 조인트 처리
   방법에 있어서,
   분할시 구조적으로 안전한 부분의 슬래브를 분할하는 단계와 ;
   벽체의 입면 량이 적은 부분을 선정하는 단계와 ;
   분할선의 길이가 짧은 경로를 선정하는 단계 ; 및
   물을 사용하는 부분을 피하는 단계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 타설을 위한 분할위치 결정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벽체의 입면 량이 적은 부분은 개구부가 있는 부분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벽식구조 공동주택의 평면 분할 타설을 위한 분할위치 결정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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