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90108446A

KR20190108446A -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90108446A
Application number: KR1020180029982A
Authority: KR
Inventors: 최천욱
Original assignee: 최천욱
Priority date: 2018-03-14
Filing date: 2018-03-14
Publication date: 2019-09-24
Also published as: KR102497350B1

Abstract

본 발명은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으로서, 냉매를 포함하는 냉각부(21)와 냉각부위에 올려지는 다수개의 전달부(22)를 포함하는데 전달부(22)는 작은단위로 나뉘어져 압착되어 형성되며 전달부(22)는 내부는 공기와 물이 주입되며 항상 팽팽하도록 공기를 주입하도록 한다.

Description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TEMPERATURE MAINTAINING PACK}

본 발명은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냉각팩에 관한 것으로서 자세하게는 식자재를 배송할 때 사용하는 냉동팩/냉장팩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 식자재를 소포/등기/택배등의 서비스를 이용하여 배송하게 되는 경우에 온도유지팩(이하, ‘냉동팩, 냉장팩‘을 통틀어 온도유지팩이라 한다)을 제품포장상자의 바닥이나 뚜껑쪽에 부착하여 제품의 신선도가 유지되도록 한다. 그런데 이러한 경우는 열의 전도에 의하여 냉각을 시키는 것이 아니라 대류에 의하여 냉각을 시키도록 하는데 온도유지팩과 제품 사이에 공간이 많이 있으며 제품은 충격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비닐과 같은 것으로 쌓여 있기 때문에 온도유지팩을 이용하여 온도를 유지하기 에는 효율이 떨어진다.

때문에 배송에 있어서는 대류보다는 전도를 이용하여 냉각을 하는 방법이 많이 사용되어 왔는데 전도는 물체와 물체가 닿아서 열이 전달되는 형태이기 때문에 딱딱한 용기에 넣을 수 있는 것이나 어느 정도의 경도를 갖고 있는 것에 사용되어 왔다.

그런데, 육류나 채소와 같은 경우 온도 유지팩이 직접 닿게 되면 물러버리는 경우가 생겨 사용하지 못하고 효율이 낮더라도 비닐과 같은 것으로 둘둘 말아 싼 이후에 대류를 이용한 방법으로 온도를 유지하여 배송을 하였다.

이와 관련하여 대한민국 실용신안 등록번호 제200440614호 '용기 냉장팩'이나 대한민국 실용신안 등록번호 제20-035923호 ‘소형냉매팩’의 경우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나온 것이지만 특히 낮은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경우나 플라스틱용기에 담긴 제품등을 보관 하는데는 크게 도움이 되지 못하였다

본 발명은 상기한 바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것으로서, 채소나 육류를 포장하는 경우에도 비닐로 싼 후에 냉동팩과 포장하지 않아도 대류에 의한 냉각에 의하여 신선함을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냉각매트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목적을달성하기 위하여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을 제공하는데 냉매를 포함하는 냉각부(21)와 냉각부위에 올려지는 다수개의 전달부(22)를 포함하는데 전달부(22)는 작은단위로 나뉘어져 압착되어 형성되며 전달부(22)는 내부는 공기와 물이 주입되며 항상 팽팽하도록 공기를 주입하도록 한다.

상기한 바와 같은 온도유지팩에 의하여 채소, 배추, 육류도 손상되지 않은 상태로 배송, 보관이 가능하게 하는 효과가 있다

도1은 본발명에 따른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

이하, 첨부한 도면을 참고로 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1은 본 발명에 따른 일실시예를 도시하는 도면이다. 도1에서 폴리머 재질의 냉매를 포함하는 냉각부(21)는 최하단에 위치하며 그 위쪽에는 전달부(22)가 다수개 형성이 된다. 전달부(22)는 안쪽에 공기와 물이 채워진 형태로서 전달부(22)와 전달부(22) 사이는 압착결합되어 인근의 전달부(22)와 완전히 격리된 상태가 된다.

전달부(22)는 냉각부(21)의 위쪽에 올려지게 되며 전달부(22)의 위쪽으로 제품이 올라오게 되며 제품의 위쪽으로도 전달부(22)가 놓이고 그 위로 또 다른 냉각부(21)가 놓이게 된다.

전달부(22)는 공기와 물이 채워진 형태로서 공기와 물의 비율은 4:6 내지 6:4 정도의 비율로 채워지며 바람직하게는 5:5 정도가 될 수 있다.

냉각부(21)의 냉기는 바로 위에 올려진 전달부(22)로 전달이 되는데 안정된 상태에서는 전달부(22)안쪽에서는 중력에 의하여 물이 아래쪽으로 내려오며 위쪽에는 공기층이 형성이 되는데 냉각부(21)로 부터 전달된 냉기는 물이 있는 부분까지는 전도에 의하여 전달이 되지만 공기층이 있는 부분에서는 대류에 의해 전달이 되어 제품에 밀착된다고 하여도 전도에 의하는 경우와 같이 제품이 물러진다거나 하는 경우는 발생되지 않는다.

또한, 포장 후에 이송되는 경우에 있어서도 이송중의 흔들림에 의하여 물이 계속하여 요동을 치지만 물이 전달부(22) 상단의 천정을 칠 뿐 계속적으로 직접 닿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제품이 물러지거나하는 경우는 생기지 않게 된다.

또한, 전달부(22)는 공기와 물이 들어가도록 제조되며 언제나 팽팽하게 유지되어 안쪽에서 물이 찰랑거리는 상태로 존재하게 된다.

제품의 상단에도 전달부(22)가 놓이게 되지만 상단에서는 제품과 전달부(22)가 밀착하지 않고 어느 정도 간격을 형성할 수 있으며 제품을 포장한 상단부분은 비어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물이 전달부(22)의 아래쪽에 위치한다고 하여도 상단에서도 전도에 의한 열전달 보다는 대류에 의한 열전달이 일어나게 된다.

온도에 민감한 김치와 같은 발효제품은 기존의 방식으로는 아이스 팩을 통한 온도제어가 어려운데 흔히 마트의 가격할인 김치의 경우는 유통되는 중간에 발효가 진행되어 비닐포장이 빵빵하게 부풀어 올라 조금 더 있으면 터질 수도 있는 지경의 김치들이 할인으로 소진되고 있다. 그렇다고 발효를 늦추기 위해서 냉각팩을 사용하여 김치포장에 접촉시키게 되면 접촉되는 부분의 배추가 손상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종래의 냉각팩은 사용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본원 발명에서는 전달부(22)가 김치와의 간격을 만들어주면서 대류에 의한 전달이 일어나도록 하기 때문에 배추를 손상시키지 않으면서도 냉각이 가능하게 된다. 즉, 제품이 닿게 되는 부분은 냉매가 있는 부분이 아니라 기체가 있는 부분이며 냉매에 의한 열전달은 전도가 아니라 대류에 의해 이루어지게 된다. 즉, 냉매가 직접 닿지 않음으로 해서 종래에는 쉽게 손상되던 배추, 채소, 육류와 같은 제품들도 보관이 가능하게 된다.

공기층은 대기압보다 높도록 하여 팽창된상태를 유지하도록 하여 제품에 의하여 눌린다고 하여도 냉매에 직접닿지 않게 할 수 있다.

공기층은 격막을 따로 두어 아예 공기층과 냉매가 섞이지 않도록 할 수도 있으나 중력에 의하여 냉매가 아래쪽으로 가기 때문에 격만을 따로 둘 필요는 없는 경우가 많다.

21: 냉각부 22:전달부
23: 압착부

Claims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으로서,
냉매를 포함하는 냉각부(21)와
냉각부위에 올려지는 다수개의 전달부(22)를 포함하는데
전달부(22)는 작은단위로 나뉘어져 압착되어 형성되며
전달부(22)는 내부는 공기와 물이 주입되며 항상 팽팽하도록 공기를 주입하도록 하는, 대류에 의한 열전달에 의해 제품의 온도를 유지하기 위한 온도유지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