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138315A - 줄눈없이 시공이 가능한 점토벽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줄눈없이 시공이 가능한 조적벽돌로써 기존 조적벽돌의 문제점이던 시간이 흐르면서 외부 풍화현상으로 인한 줄눈제와 조적벽돌간의 균열 또는 틈이 생겨 빗물과 습기의 내부 침투의 주원인을 해결할 수 있도록 고안되었으며, 줄눈이 없어짐으로 인한 시공 시간의 단축과 인건비 절감효과를 동시에 가질 수 있으며, 줄눈이 없는 상태의 새로운 조적벽체 디자인을 완성할 수 있다.

Description

줄눈없이 시공이 가능한 점토벽돌 {Clay bricks that can be construction without masonry joints}

본 발명은 점토벽돌을 시공할 때 줄눈 시공 없이 가능하도록 고안된 제품으로서 몰탈을 채워 넣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을 통해 조적시 접착성은 유지하고 줄눈 시공의 공정이 불필요 하므로 인건비 절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건축물의 외형을 기존 점토벽돌 건물과는 차별화된 시각적 효과를 볼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기존의 점토벽돌 시공방식에서는 줄눈 시공이 반드시 들어가야 하고 시간이 지나면서 몰탈과 점토벽돌간의 이질 재료로서 수분과 풍화작용 등으로 인해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탈락되는 경우가 잦았고 그로인해 비가 올때 수분이 줄눈과 벽돌벽면의 균열된 빈틈으로 유입되어 집 내부로 침투한 습기로 인해 곰팡이같은 인체에 유해한 환경을 유발 할 수 있는 문제점이 있었다.

오랫동안 시간이 지나도 접착력이 떨어지거나 수분 유입이 될 수 있는 공간이 생길수 있는 문제점을 개선하고 조적 벽체의 시각적 효과를 새롭게 변화를 주기 위해 줄눈 시공이 필요 없는 제품이 필요하게 되었다.

몰탈 시공법(습식조적방식)에서 벽돌 윗면에 몰탈을 얹어서 벽돌과 벽돌을 접착하는 방식인데 줄눈은 그 몰탈이 채워진 부분을 미관상, 그리고 접착력과 수분침투를 차단하기 위한 마감재다. 이 부분을 없애고 접착면과 접착성을 잃지 않고 그대로 시공이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몰탈이 기존과 같은 수준으로 얹어져야 하며, 그 공간이 필요하다.

본 발명은 기존 점토벽돌 시공 방식의 줄눈 시공을 삭제 할 수 있는 줄눈 없이 시공이 가능한 점토벽돌로서 벽돌과 벽돌간의 접착을 기존 수준 또는 그 이상의 몰탈을 채워 넣을 수 있는 홈처리를 하였으며, 제품의 측면 또한 직각이 아닌 3mm의 경사를 주어 측면에도 몰탈이 채워져 가로 줄눈과 세로 줄눈이 불필요하도록 고안되었다.

또한, 점토벽돌의 고층 시공시 반드시 들어가는 연결보강재의 시공이 용이 하도록 벽돌의 뒷면에도 동시에 홈처리를 하여 줄눈없이 시공하는 방식에 문제 없이 시공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본 발명은 점토벽돌 시공시 줄눈 시공 없이 조적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시간이 경과함에 따라 몰탈과 점토벽돌간 외부의 풍화작용으로 인해 접착력 상실로 균열된 빈틈으로 내부로 수분이 유입되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외관상 기존 점토벽돌 건축물의 줄눈재가 보이지 않아 디자인적 요소의 효과도 볼 수 있게 되었다.

본 발명은 점토를 성형하여 소성시킨 조적벽돌임.
도면 1.1은 본 발명의 전체적인 형태를 나타내는 사시도이고,
도면 1.2는 평면부분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면 1.3은 정면부분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면 1.4는 배면부분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도면 1.5는 좌측면을 나타내는 도면이고, 우측면은 좌측면과 대칭이므로 생략하며,
도면 1.6은 본 발명의 저면부분을 나타내는 도면이다.

본 발명에 대해 첨부한 도면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실시 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으며, 이와 같은 상세한 설명을 통해서 본 발명의 목적과 구성 및 그에 따른 특징들을 보다 잘 이해할 수 있게 될 것이다.

본 발명의 실시 예에 따른 줄눈 없이 시공이 가능한 조적벽돌은 도면 1.1의 1에 나타낸 바와 같이 기존 조적벽돌과는 다른 조적벽돌 본체 내부로 홈처리를 하여 그 안에 몰탈을 채워 넣고 벽돌과 벽돌을 접착하는 방식이다.

이 때 묽은 타입의 몰탈은 조적벽돌 구멍으로 스며들어 채워지면서 각각이 서로 물고 있는 형태의 구조로 되는것이 조적벽체이다.

도면 1.1의 2에 뒷면 홈처리는 내력벽과 조적벽돌을 연결하는 조적조용 연결보강재를 사용할 수 있는 별도의 홈처리를 한 것으로, 줄눈이 없는 공간에 3mm이상의 와이어가 설치될 공간이 필요함에 따라 뒷면 부분의 홈처리를 한 방식이다.

도면 1.2의 3은 조적벽돌의 각각 측면부분에 경사를 주어 외부에서 볼때는 줄눈이 보이지 않지만 내부에서는 몰탈을 채울 수 있는 구조로 되어있다. (당사의 특허 등록번호 10-1721808-00-00로 특허 등록된 내용 참조)

도면 1.5와 1.6의 4의 홈처리는 조적벽돌간 상부와 하부가 서로 맞물릴때 몰탈이 채워져 보다 견고하게 시공이 용이하도록 한 구조로 되어있다.

다음은 조적벽돌을 시공할때 평면상의 설치 예제이다.

1. 몰탈을 채워 넣는 홈
2. 내력벽에 연결보강재를 설치 할 수 있는 홈처리
3. 측면 몰탈채움용 각도
4. 저면부분 몰탈 접착력 강화를 위한 홈처리

Claims (2)

1. 조적벽돌의 줄눈없는 시공이 가능하기 위해서는 조적벽돌의 본체 내부에 홈처리를 하여 몰탈을 채워 넣을 수 있는 별도의 공간(도면 1.1의 1 참조)을 만들어 상부와 하부 조적벽돌을 서로 접착하는 방식이다.
   
2. 내력벽과 조적벽체가 탈락되는 현상을 없애기 위한 연결보강재 설치용 홈처리(도면 1.1의 2 참조)는 줄눈이 없는 상태에서는 와이어 (3~5mm) 두께 때문에 설치가 어려움에 따라 뒷면의 홈처리를 통해 시공이 용이하도록 고안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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