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80070099A

KR20180070099A -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 및 그 제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80070099A
Application number: KR1020160172383A
Authority: KR
Inventors: 이주열
Original assignee: 이주열
Priority date: 2016-12-16
Filing date: 2016-12-16
Publication date: 2018-06-26

Abstract

본 발명은,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희망하는 금속소재를 스페이서의 형상과 모양에 맞도록 프레스 가공된 스페이서의 표면을 동도금과의 밀착성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 질산 또는 황산으로 부식하는 단계와; 1~3㎛의 두께로 동도금층을 형성하는 단계와; 동착색제에 4~5분간 침적하여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을 형성하는 단계와; 이상의 단계를 거친 스페이서를 80~90℃의 물에 침적하여 꺼낸 후 빠른 건조를 위해 아세톤에 침적하여 건조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하며, 본 발명은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에 있어서, 상기 스페이서의 전체 표면을 부식시킨 부식부와; 상기 부식부에 형성한 동도금층과; 상기 동도금층에 동착색제로 착색한 흑무광착색부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에 의해, 스페이서에 동도금층을 산화시켜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을 형성하는 것으로서 그 어떠한 금속의 채용도 가능한 이점과 아울러, 금속 표면과의 밀착력이 강하고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이 부드러우므로 빛 반사가 일어나지 않으며 또한 종래의 복잡한 공정과는 달리 복잡한 작업공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제조 원가를 낮출 수 있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 및 그 제조방법{METAL SPACER FOR CAMERA LENS AND MANUFACURING METHOD THEREOF}

본 발명은 여러 종류의 금속 표면 위에 동도금을 한 다음 동착색제에 침적시키면 동도금층이 흑무광으로 변화된다. 금속에 동도금을 하는 이유는 동 또는 동합금으로 된 금속(순수동, 인청동) 이외에는 흑무광착색(산화피막)이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이다. 또한, 동도금을 하기 전에 어떠한 종류의 금속일지라도 그 표면위에 동도금과 밀착력을 좋게 하기 위해서 황산 또는 질산으로 미세한 요철을 낸 다음 동도금을 한다. 동도금층이 흑무광으로 변화되므로 금속 표면과 흑무광의 밀착이 당연히 좋아지는 것이다. 금속 표면에서 흑무광착색(산화피막)이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부드러워서 부서지지 않으므로 약품으로 봉공하거나 코팅하지 않아도 되고 동 또는 동합금(순수동, 인청동) 금속에 한정되지 않고 소비자가 쓰고자하는 금속을 선택할 수 있는 카메라 렌즈 동도금 금속스페이서 제조방법의 기술이다.

일반적으로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렌즈와 렌즈 사이에 끼워져 렌즈 사이의 간격을 유지시키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서, 이러한 스페이서는 렌즈의 수광의 크기보다 다소 큰 홀을 중심부에 구비하고 있으며, 이와 같은 스페이서는 보통 빛을 차단하기 위하여 불투명 재질로 코팅하여 형성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한편, 대한민국등록특허공보(공고일자 2012. 08. 16)에는 특허등록 제10-1173835호에는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가 개시되어 있다.

상기 종래의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렌즈와 렌즈 사이에 삽입되고, 금속 또는 합금으로 이루어지며, 그 표면에 산화피막이 형성되는 것이 개시되어 있고,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동 또는 동합금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산화피막은 블랙 옥사이드 또는 브라운 옥사이드로 처리된 산화제2동(CuO)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기재되어 있다.

또한 상기 종래의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의 산화피막은 침상구조를 이루는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고,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의 두께는 0.01~0.05mm이고, 상기 산화피막의 두께는 0.01~1㎛인 것을 특징으로 하고 있으며,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0.01~0.05mm 두께의 동판 또는 동합금판을 에칭하여 가공하고, 상기 가공된 동합금판을 알칼리성 용액에 산화제를 첨가한 처리액에 침적시켜 그 표면에 침상구조의 산화피막이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며,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산화피막을 후처리 또는 봉공처리 및 코팅하는 것으로 기재되어 있다.

그런데, 상기와 같은 종래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에칭을 하여 모양을 가공하면 브릿지가 있어서 스페이서의 외관 모양이 좋지 않을 뿐 아니라 에칭을 하면 스페이서를 한개 한개씩 박리를 할 때 작업능률이 저하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상기 종래의 스페이서를 이루는 동도금판을 에칭할 때, 전처리수세 → 드라이 필름 → 노광 → 에칭 → 박리 → 검사의 공정을 행하게 되는데 이러한 공정들에 의해 제품의 원가가 많이 상승 된다는 문제점이 있으며, 가성소다와 아염소산소다 약품으로는 동, 동합금 금속 이외에는 산화피막이 형성되지 않는다는 문제점도 있다.

특히 종래의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동도금 또는 동합금 표면에 흑무광착색(산화피막)을 한 것과, 금속 위에 동도금을 하여 흑무광착색을 한 것을 비교해보면 동, 동합금이 표면 위에 흑무광착색한 것이 밀착성이 떨어지므로 1차 코팅으로 무스크롬산이나 질황붕소 또는 계면활성제 등으로 도포하여 열처리한 다음 2차 코팅액으로 도포하여 2시간 수분을 제거한 다음 300~400℃ 온도에서 3시간씩 열처리한다. 결과적으로 상기 종래 카메라 렌즈용 스페이서는 작업공정이 복잡하고, 인력 소모와 시간이 많이 소요되므로 제품 원가의 상승요인이 된다는 문제점도 있다.

따라서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동도금과 금속과의 밀착력이 양호하도록 하기 위해, 사용자가 사용할 모든 금속의 전체 표면 위에 약품으로 미세한 요철에 의한 부식부를 형성한 다음, 원하는 만큼의 두께로 동도금층을 형성한 다음, 동착색제에 의해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이 금속 표면 위에 형성된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이 부드러워서 부서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도록 함과 아울러 제조공정을 줄여 제조원가를 절감할 수 있도록 한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 및 그 제조방법을 제공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은 본 발명에 따라,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희망하는 금속소재를 스페이서의 형상과 모양에 맞도록 프레스 가공된 스페이서의 표면을 동도금과의 밀착성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 질산 또는 황산으로 부식하는 단계와; 1~3㎛의 두께로 동도금층을 형성하는 단계와; 사용자가 원하는 동도금 두께층에 따라 동착색제에 4~5분간 침적하여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을 형성하는 단계와; 이상의 단계를 거친 스페이서를 80~90℃의 물에 침적하여 꺼낸 후 빠른 건조를 위해 아세톤에 침적하여 건조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의해 달성된다.

한편 본 발명은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에 있어서, 상기 금속 스페이서의 전체 표면을 부식시킨 부식부와; 상기 부식부에 형성한 동도금층과; 상기 동도금층에 동착색제로 착색한 흑무광착색부(산화피막)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에 의해서도 달성된다.

이상과 같은 본 발명에 따르면,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를 소비자가 선택한 그 어떠한 금속 위에 동도금층을 산화시켜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을 형성하는 것으로서 그 어떠한 금속의 채용도 가능한 이점과 아울러, 금속 표면과의 밀착력이 강하고 흑무광착색층(산화피막)이 부드러우므로 빛 반사가 일어나지 않으며 또한 종래의 복잡한 공정과는 달리 복잡한 작업공정을 하지 않아도 되므로 제조원가를 낮출 수 있을 뿐 아니라 제품의 성능을 높일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의 제조공정을 단계적으로 보인 공정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의 정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의 단면도이다.

이하에서는 첨부된 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대하여 상세히 설명한다.

도 1은 본 발명에 따른 스페이서의 제조공정을 단계적으로 보인 공정도이다.

이 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실시에}

1. 희망하는 금속소재를 스페이서(10)의 형상과 모양에 맞도록 프레스 가공되어 중공부(11)를 갖는 스페이서(10)의 표면을 동도금과의 밀착성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 질산 또는 황산으로 부식하여 부식부(15)를 형성하는 단계를 거친다(S10).

2. 상기 1단계에서 부식단계를 거친 스페이서(10) 전체 표면의 부식부(15)에1~3㎛의 두께로 동도금층(20)을 행하는 단계를 거친다(S20).

3. 상기 2단계를 거친 스페이서(10)를 동착색제에 4~5분간 침적하여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을 형성하는 단계를 거친다(S30).

4. 이상의 단계를 거친 스페이서(10)를 80~90℃의 물에 침적하여 꺼낸 후 빠른 건조를 위해 아세톤에 침적하여 꺼낸 후 건조하는 단계(S40)를 거친다.

이상과 같은 단계에 의해 제조된 스페이서(10)는 동도금과의 밀착력이 양호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금속의 전체 표면 위에 약품으로 미세한 부식부(요철)(15)을 준 다음 원하는 만큼의 두께로 동도금층(20) 형성하여 동착제로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을 형성하므로 동도금층(20) 표면에 형성된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이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부드러워서 부서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스페이서의 단면도에 관한 것으로서, 이하에서는 이 도면을 참고하여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에 대하여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10)는 전체 표면을 부식시킨 부식부(15)를 갖는다. 그리고 부식부(15)에는 동도금층(20)이 형성되며, 동도금층(20)에 동착색제로 착색한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을 형성하고 있다.

이상과 같은 구조를 갖는 본 발명에 따른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10)는 동도금과의 밀착력이 양호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금속의 전체 표면 위에 약품으로 미세한 부식부(요철)(15)을 준 다음 원하는 만큼의 두께로 동도금층(20)을 하여 동착제로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이 형성되므로 동도금층 표면의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이 떨어지지 않을 뿐 아니라 부드러워서 부서지거나 떨어질 염려가 없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고 사전적인 의미로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해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 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바람직한 1 실시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시점에 있어서 이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물과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10 : 스페이서
11 : 중공부
15 : 부식부
20 : 동도금층
30 : 흑무광착색층

Claims

카메라 렌즈 스페이서의 제조방법에 있어서,
희망하는 금속소재를 스페이서의 형상과 모양에 맞도록 프레스 가공된 스페이서의 표면을 동도금과의 밀착성을 양호하게 하기 위해 질산 또는 황산으로 부식하는 단계와;
1~3㎛의 두께로 동도금층을 형성하는 단계와;
동착색제에 4~5분간 침적하여 흑무광착색층(30)(산화피막)을 형성하는 단계와;
이상의 단계를 거친 스페이서를 80~90℃의 물에 침적하여 꺼낸 후 빠른 건조를 위해 아세톤에 침적하여 건조하는 단계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의 제조방법.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에 있어서,
상기 스페이서의 전체 표면을 부식시킨 부식부와;
상기 부식부에 형성한 동도금층과;
상기 동도금층에 동착색제로 착색한 흑무광착색부를 갖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카메라 렌즈 금속 스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