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70039838A - 꽁치,청어 건(마른)과메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꽁치나 청어 과메기를 겨울철에만 이용하는 단점을 보안하는 방법으로 꽁치나 청어의 머리와 창자를 제거하고 세척을 하는데 짜다는 이유로 염도가 없는물로 마지막 세척을 하는데 마지막 세척하는 행굼물은 바닷물이나 정재된 소금물(염도3.5이상)에 세척하고 과메기의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건조 시키면 장기간 보관 할수 있어 연중 과메기를 생산 할수 있고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또 비린내 때문에 먹을수 없는 사람을 위하여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요리용 소스에 10분 이상 숙성시켜 건 과메기를 만들면 비린내가 완화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게 됨으로 국민건강 증진에도 효과를 얻는다.

Description

꽁치, 청어 건(마른) 과메기.{Dried mackerel, herring.}

일반적으로 과메기는 수분 함량이 40% 정도이고 꽁치나 청어를 손질하여 세척할 때 마지막 행굼물을 염도가 없는 물로 세척하기 때문에 보관 기간이 짧아 제철(겨울철)에만 이용하는 단점을 보안하는 기술분야로서 과메기의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줄이고 염도를 있게하여 보관 기간을 실온(18도C~20도C)에서 1개월이상 가능 하도록 한 것이다.

[0001]에서 기술한 내용으로 꽁치나 청어를 손질하여 행굼을 하고 마지막 행굼물은 바닷물이나 정재된 소금물(염도 3.5이상)로 하여 염도를 있게 하고 과메기의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건조 시키면 보관 기간을 오래 할수있게 된다.

과메기의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건조 시키면 과메기의 부피가 줄어드는 과정에서 과메기 기름이 베어나와 표면 부위를 자연스럽게 코팅 되면서 건조 되므로 보관 기간이 연장되는 효과를 얻는다.

[특허문헌]

[비특허문헌]

이미 출원한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요리용 소스(출원번호:10-2015-0033577)와 비린내를 제거한 꽁치,청어 과메기(출원번호:10-2015-0033578)와 연계하여 [0002] [0003]항의 기술을 사용한 것이다.

지금 이용하는 과메기는 보관 기간이 짧아 겨울철에만 생산하고 이용되는 단점을 보안하여 보관 기간을 연장 시키면 연중 과메기를 생산하고 이용 할수 있게 된다.

과메기는 꽁치나 청어의 수분 함량을 40%정도 말린 것이고 염분 함량이 낮아 실온에서 3~5일 정도의 보관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을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낮추고 염분 함량을 높혀 보관 기간을 실온에서 30일 이상되게 하는 것이다.

과메기를 수분 함량을 20% 이하로 건조 시키면 과메기 부피가 줄어 들면서 과메기 자체의 기름이 베어 나와 과메기 표면에 코팅되면서 건조 되므로 보관이 연장 되는데 도움을 준다.

현재 과메기는 수분 함량이 40% 정도이고 염분 함량이 적어 보관 기간이 짧아 겨울철에만 이용 하지만 수분함량을 20% 이하로 건조 하고 염분(소금) 함량을 높이면 보관 기간이 길어져 연중 과메기를 생산 할수 있고 이용도 할수 있게 된다.

염도를 높이는 방법은 마지막 행굼물은 바닷물이나 정제된 소금물(염도3.5 이상)을 이용 하면 되며 건조 방법은 자연건조 선풍기 제습기등으로 만든 건조장치 다양한 건조기계를 이용 하면 된다.

Claims (2)

1. 과메기는 보관 기간이 짧아 겨울철에만 생산하고 이용하는 단점을 보안하는 방법으로 꽁치나 청어의 머리나 창자를 제거하고 세척할 때 마지막 행굼물은 바닷물이나 정제된 소금물(염도3.5이상)로 세척하여 염도를 높이고 수분 함량을 20%이하로 되게 건조하여 보관 기간을 30일 이상 되게 하여 연중 생산하고 이용 하도록 함을 청구 합니다.
2. 과메기의 수분함량이 40%정도 일 때 생선 비린내를 제거하기 위한 요리용 소스(출원번호:10-2015-0033577)에 10분 이상 숙성시켜 [청구항1]의 적용 하면 비린내가 완화된 건 과메기가 됨을 청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