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60046441A -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기존의 각 음식점의 개별적 조리로 인한 인건비와 주방시설의 설비로 인한 비용부담과 음식의 맛을 내는 전문성의 결여 등의 문제점을 극복하여,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음식의 재활용 문제나 위생에 관한 불신을 불식시키고, 자신이 원하는 양만큼의 음식의 양에 대해서만 지불함으로서 소비자의 만족도를 높이는 음식점의 새로운 시스템을 제한하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은 소비자가 원하는 만큼의 음식을 선택하여 지불함으로서, 음식물 쓰레기의 양을 현격히 줄일 수 있고, 가맹점주의 입장에서는 음식점 운영에 필요한 주방의 조리시설이 필요 없음은 물론, 셀프서비스로 운영되므로 주방인원과 서빙인원이 필요 없어 음식점 운영이 용이하게 되고, 체인본부의 입장에서는 차량이나 배송의 부담이 없어 저렴한 가격에 음식을 공급할 수 있으며, 주문량에 따라 음식을 조리함으로서 음식의 낭비를 막을 수 있다. 따라서 전체적으로 음식을 위생적으로 조리하며, 전문가에 의한 맛과 질이 좋은 음식을 저렴한 가격에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음식을 주문하고 기다리는 수고도 없고, 소비자 자신이 원하는 양과 종류를 선택하여 신속하고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음식점의 시스템이다.

Description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Weight charging restaurant without cooking system}

본 발명은 음식의 판매를 정찰 가격으로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소비자가 원하는 양 만큼의 요리의 중량을 기준으로 가격을 부과하며, 각 체인식당에 조리시설이 각각 있는 것이 아니라, haccp 시설을 갖춘 체인본부에서 음식을 조리하며, 음식보관과 뷔페 시스템이 갖춰진 각 체인식당이, 전 날 주문한 주문 양 만큼의 음식을 체인본부로부터 직접 픽업하여, 음식의 종류와 무게에 따라 가격을 부과하여 판매하는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식당에 관한 것이다.

기존의 식당은 각 식당에 주방시설과 조리시설, 인력이 필요하게 된다. 또한, 식당의 가장 힘이 드는 부분은 메뉴의 맛과 인력관리 이다.

식당이란, 소비자에게 음식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각 음식에 명시된 정찰가격을 부과하여 운영되었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많은 양의 음식을 먹고 싶지 않아도 정해 진 가격의 정해진 양을 서비스 받을 수밖에 없었다.

이러한 시스템에서는 다량의 음식물 쓰레기가 발생하고, 소비자의 입장에서는, 원하는 만큼의 음식에 원하는 만큼만 지불할 수 있는 권리를 찾아 볼 수가 없다.

뷔페식 음식점도 있기는 하지 만, 뷔페음식점도 마찬가지로 일정가격이 정해져 있어서 소식을 하거나 소비자가 원하는 메뉴만을 먹고 싶은 소비자는 의지에 관계없이, 일반 식당과 마찬 가지로 정해진 음식을 서비스 받는 데, 정해진 정찰 가격을 지불하고 일정의 서비스를 받게 된다.

특히, 각 식당에 주방 시설을 따로 시설함으로써, 비용은 물론이거니와 운영을 위한 인력과 개별적 관리에서 오는 위생문제가 항상 도마 위에 오르는 상황이며, 소비자 입장에서는 음식의 위생과 잔반 재활용등의 염려에서 해방될 수 없었다.

또한, 각 업소마다 전문적인 요리사가 있는 것이 아니어서, 음식조리에 전문성이 떨어지고, 특정 노하우 없이 창업한 많은 업소가 소비자로부터 외면되어 지고 해당 업주는 업소를 포기하고 많은 사업적 손해를 보는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이는 개인적, 국가적으로 많은 비용이 낭비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발명된 것으로,

본 발명은 소비자의 입장에서 가장 불편 했던 것으로, 원하는 음식을 위생적으로 조리 했는가의 문제와 원하는 음식의 종류와 선택한 양만큼만 지불하고 음식을 섭취할 수 있는 해결책을 만족시키는 시스템을 만드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의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은 haccp 시설을 갖춘 체인본부 조리장에서 각 체인점의 주문량만큼, 음식의 노하우를 갖춘 전문 조리사들에 의해 음식을 조리하여 배급하는 것이다.

위생적으로 음식을 보존할 수 있는 뷔페시설을 갖춘 각각의 체인업소는, 체인본부로부터 고지되어 있는 일 메뉴에 따라 판매 전일 주문한 음식을 체인본부에서 직접 픽업하여 매장에 전시하고, 소비자가 선택한 만큼 중량으로 가격을 부과하는 시스템을 만드는 것에 특징이 있다.

각 체인업소를 방문한 소비자는 자신이 원하는 음식을 뷔페식으로 배열된 메뉴에서 음식의 종류와 양을 자신이 셀프로 직접 선택하여 카운터의 저울에 계량된 중량 데로 가격을 지불하면 된다. 일정가격이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므로 소비자 자신이 원하는 종류와 양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상기와 같이 이루어진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은, 업소의 상시적인 업무가 대폭 경감되어 운영상의 인건비 부담이 없고, 창업을 위한 시설비의 부담이 줄고, 음식의 종류와 맛에 관한 연구와 조리를 체인본부에서 제공해 줌으로써, 초보자도 창업을 할 수 있는, 음식점운영의 부담이 현격히 경감된다.

또한, 소비자가 셀프로 식판에 음식을 선택하여 카운터까지 운반하여, 선불로 결재하게 되며, 홀 서비스 인원은 물론, 주방인원이 필요 없어 인건비 비용이 없어진다.

소비자는 전문 조리사가 위생적으로 만든 음식을 자율적으로 양과 종류를 선택하여 구매할 수 있고, 기존의 식당에서 염려되는 잔반 재사용이나 음식 재활용의 염려를 불식시킬 수 있다.

또한, 점심과 저녁을 분리하여 주문하지만, 체인본부와의 연락망을 통해 수시로 모자라는 음식을 주문하여 픽업할 수 있다. 따라서, 점심과 저녁을 통해 판매하고 남은 음식은, 식사시간 이후 세일가로 판매하여 술안주나 야식포장으로 판매를 완료한다. 음식은 각 업소의 특성에 맞게 체인본부의 월간 메뉴에 따라 음식의 종류와 양을 각각의 체인식당이 결정하여 주문하게 된다.

또한, 소비자가 원하는 음식의 종류와 양을 소비자가 직접 선택하고 그 양만큼 구매하기 때문에, 현재 요식업소의 문제가 되는 음식물 쓰레기의 양도 현저히 줄일 수 있다.

도 1은 체인본부(1)와 가맹점(2)의 주문과 배송에 관한 관계도로서, 기존의 체인본부(1)는 가맹점(2)에 식재료나 메뉴에 따른 식재료를 직접 배송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러한 배송 시스템의 문제는 배송의 시간적인 문제는 물론, 배송에 관련된 차량과 인건비등의 관리비용으로 인해 체인본부(1)의 음식 공급 가격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도 2는 가맹점(2)의 실내구조
도 3은 소비자가 셀프로 면을 삶을 수 있는 면기(가-21)와 면바구니(나-24)의 평면도와 사시도
도 4는 찌개류를 육수와 건더기가 분류되어 보관하여 서비스하는 찌개보관기(18)의 평면도(도 4의 가)와 측면도(도 4의 나).

첨부된 도면을 참조로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를 상세히 설명하도록 한다. 본 명세서 및 청구범위에 사용된 용어나 단어는 통상적이거나 사전적인 의미로 한정 해석되어서는 아니 되며, 발명자는 그 자신의 발명을 가장 최선의 방법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용어의 개념을 적절하게 정의할 수 있다는 원칙에 입각하여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에 부합하는 의미와 개념으로 해석되어야만 한다.

따라서, 본 명세서에 기재된 실시 예와 도면에 도시된 구성은 본 발명의 가장 바람직한 실시 예에 불과할 뿐이고, 본 발명의 기술적 사상을 모두 대변하는 것은 아니므로, 본 출원 시점에 있어서 이 들을 대체할 수 있는 다양한 균등 예와 변형 예들이 있을 수 있음을 이해하여야 한다.

도 1은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의 체인본부(1)와 가맹점(2)간의 관계도로서, 각 가맹점(2)은 체인본부(1)에 다음날 메뉴 목록에 따라 당일 주문하고, 기존 체인망에서처럼 체인본부(1)가 물품을 각 가맹점(2)에 배송하는 것이 아니라, 각 가맹점(2)의 차량(5)으로 체인본부(1)에서 물품을 주문량에 가맹점(2)이 직접 픽업(4)하는 시스템을 보여주는 구조도이다.

구조도에서 보듯이, 체인본부(1)는 위생적으로 가맹점(2)으로부터 주문받은 음식을 통합적으로 조리하고, 배송의 부담을 줄여 음식의 가격을 낮출 수 있고, 가맹점(2)은 빠른 시간에 음식을 픽업(4)하여 서비스할 수 있으며, 가맹점(2)의 음식조리에 필요한 인원이 필요 없어서 저렴한 가격에 서비스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도 2의 실내 구조도는 일자테이블(6)과 사각테이블(6-1)이 배치되고, 의자(7)는 테이블 크기에 따라 배치된다. 가맹점(2)은 셀프서비스 시스템으로 소비자는 출구(25)에 위치한 식판(14)에 밥통(15)에서 백미밥, 현미잡곡밥, 복음밥을 결정하여 자신이 원하는 만큼의 밥을 담고, 반찬섹션(16)에서 자신이 원하는 종류와 양만큼 반찬을 담는다.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은 음식의 중량으로 가격이 결정되므로, 자신이 원하는 중량만큼만 지불하면 된다.

도 2의 구조도에서, 음식은 종류별로 뷔페식으로 서비스 되는데, 죽류는 죽섹션(21)에서, 찌개류와 국 종류는 찌개섹션(18)에서, 찜요리는 찜섹션(17)에서 선택할 수 있으며, 덮밥 종류는 덮밥섹션(19)에서, 수프류와 빵, 샐러드 등은 수프섹션(20)에서 선택할 수 있다. 음식 보관을 위한 냉장고(9)와 음료류를 위한 쇼케이스(10)가 있다.

도 2의 구조도에서 셀프서비스인 만큼 서비스 인원은 카운터 인원과 식기 세척판(8)에서 식기(14)를 세척하며 보조 서빙을 하는 두 명만 있으면 체인식당의 운영이 된다. 카운터(12)에는 두 개의 저울(13)이 있으며, 음식의 종류에 따른 중량을 계산하기 위한 것이다.

도 3은 면을 삶는 면기(22)로, 고객은 자신이 원하는 면의 종류와 양을 결정하여 면바구니(24-나)에 담아 면 종류에 따라 구분된 면기(22)의 홀에 투입하면 면을 삶을 수 있고, 80도로 유지되는 각각의 육수나 소스를 첨가하여 선택한다.

도 4는 찌개류와 국류를 서비스하는 찌개보관기(26)로 조리 후 건더기와 육수를 따로 보관하며, 건더기는 보관다이(28)에서 40도로 유지되고 육수는 온수통(27)에서 80도로 유지되며, 이 역시 그 중량에 따라 가격이 결정된다.

1 : 체인본부 2 : 가맹점
5 : 가맹점 음식픽업차량 22 : 면기
22-1 : 타이머 24 : 면바구니
26 : 찌개보관기

Claims (2)

1. 조리시설이 없는, 무 조리시설 중량판매 음식점의 체인본부와 가맹점의 시스템으로서, 체인본부에서 가맹점이 주문한 음식을 조리하고, 각 가맹점이 체인본부에서 주문한 음식을 가맹점이 직접 픽업하여 각 가맹점에서 판매하는 방식.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가맹점은 조리시설이 없이 체인본부로부터 직접 픽업한 음식을 매장에 진열하고, 음식에 따른 기존의 정찰가격이 없이 뷔페방식으로 셀프서비스하여, 음식의 메뉴에 따라 중량으로 계산하여 판매하는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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