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132916A - 정통 속성 한글 학습 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세계적인 발명 한글제작에 있어 훈민정음으로 시작하여 천지인, 음양오행의 이치를 근본으로 창작하였기에 그 학습에 있어서도 우선
모음: 천＜ㆍ＞, 지＜―＞, 인＜｜＞
자음: 천＜○＞, 지＜□＞, 인＜△＞ 모양을 기호로 형상화 했다.
하늘의 소리와 땅의 소리, 사람의 소리가 만나서 이루어진 소리를 표시할 때에도 음양의 이치에 적용되었음을 주지시킨다.
예시하면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의 짝을 맞추어 기호로 만드는 등 기본모음 천＜ㆍ＞, 지＜―＞, 인＜｜＞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모음이 만들어졌다.
하늘의 생명이 땅에 임하여 ＜

＞가 되었으며, 하늘 소리＜ㆍ＞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짧은 선으로 바뀌어 ＜

＞가 ＜ㅗ＞가 되었다. ＜ㅗ＞는 ＜o＞와 비슷한 소리이다. so(soul)
하늘의 생명이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면 천지를 진동하는 소리(ㅜ)가 나는 것이다. ＜ㅜ＞ 소리는 ＜u＞와 비슷한 소리이다. ＜ㅗ＞와 ＜ㅜ＞는 땅을 기준으로 기호를 정하고 하늘의 생명이 위와 아래로 짝을 이루고 있다.
위와 같이 통상 암기 방법이 아닌 천지인 음양오행 짝짓기 원리를 이해시키는 학습방법이 보다 쉽고 빠르고 바르게 약 1주일 정도로 일간신문 정도까지 일을 수 있을 학습방법
[모음과 자음의 조화]1
[모음과 자음의 조화]

Description

정통 속성 한글의 학습방법{Han geul Learing how authentic property}

한글의 원리

한글은 천지인의 원리에 의해서 만들어 졌으며, 음양과 오행의 원리가 있다. 천지인과 오행의 원리로 가르치면 쉽게 배울 수 있다.

세종대왕께서 만드실 때 모음의 첫 자인 ＜ㆍ＞모두 아 (모음의 머리글자)를 만드신 이유는 모든 글자의 생명(얼)이 되며 초석이 되는 글자이므로 모음의 첫 번째 글자로 정해 놓았는데, 요즈음 한글을 가르치는 자들이 모두 아(얼아)자의 귀중함을 모르고 삭제를 하여 가르치니, 한글이 생명(얼)이 없는 그냥 평범한 글자가 된 것이다.

한글을 쉽게 이해하고 배우기 위해서는 없어진 글자(ㆍ, ㆁ, ㆆ, △)를 사용하지 않더라고 가르칠 때는 원리를 설명하고 이해시켜야 한다.

모음: 천＜ㆍ＞, 지＜―＞, 인＜｜＞

자음: 천＜○＞, 지＜□＞, 인＜△＞ 모양을 기호로 형상화 했다.

하늘의 소리와 땅의 소리, 사람의 소리가 만나서 이루어진 소리를 표시할 때에도 음양의 원칙이 적용되었다.

모음의 기호를 만들 때에도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의 짝을 맞추어 기호를 만들었다. 기본 모음 천＜ㆍ＞, 지＜―＞, 인＜｜＞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모음이 만들어졌다.

한글의 모음과 자음의 원리

1) 모음(10)

2) 자음(14)

ㄱ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ㅋ이 되고,

ㄴ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ㄷ이 되고, 또 하나 더 하여 ㅌ이 되었다.

ㅅ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ㅈ이 되고, 또 하나 더 하여 ㅊ이 되었다.

ㅇ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ㆆ이 되고, 또 하나 더 하여 ㅎ이 되었다.

1. ㄱ, ㅋ, ㄲ

2. ㄴ, ㄷ, ㅌ, ㄸ

3. ㅁ, ㅂ, ㅍ, ㅃ

4. ㅅ, ㅈ, ㅊ, ㅆ, ㅉ

5. ㅇ, ㅎ, ㄹ

자음의 된소리

위와 같이 한글의 기호의 모양에 의해 자음과 모음으로 구분된다.

단모음의 변화

하늘의 생명이 땅에 임하면 감탄사 ㅗ와 같은 탄성이 나며, 땅에서 생명이 솟을 때면 땅의 울림소리 ㅜ의 소리 난다.

하늘의 생명이 사람에게 임하면 ＜ㅣㆍ＞는 ＜ㅏ＞가 되었으며,(ㅏ)는 ＜a＞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ㆍㅣ＞는 ＜ㅓ＞가 되는데, ＜ㅓ＞는 ＜

＞와 비슷한 소리이다. (abaut)

＜ㅏ＞와 ＜ㅓ＞는 사람을 기준으로 좌우로 나누어져 짝을 이루고 있다.

모음의 파생원리

한글의 모음은 특히 사람이 중심이다. 사람의 기호인 ＜ㅣ＞에 하늘의 소리나 땅의 소리가 어우러져서 수 만 가지 자연의 소리를 내는 것이다.

사람을 기준으로 하늘의 소리가 좌에 붙느냐 우측에 첨가되는가에 따라 변하는데, 우측에 붙으면 ＜ㅏ＞가 되고 좌측이면 ＜ㅓ＞가 되는 것이다.

사람＜ㅣ＞가 ＜ㅏ＞를 만나면 ＜ㅑ＞가 되며, 이 소리는 ＜Ya＞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사람＜ㅣ＞이 ＜ㅓ＞를 만나면 ＜ㅕ＞가 되며, 이 소리는 ＜

＞와 비슷한 소리이다.

＜ㅑ＞와 ＜ㅕ＞는 사람을 중심으로 좌우로 짝이며, 사람＜ㅣ＞이 ＜ㅗ＞를 만나면 ＜ㅛ＞가 되며, 이 소리는 ＜yo＞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사람＜ㅣ＞소리가 ＜ㅜ＞를 만나면 ＜ㅠ＞가 되며, 이 소리는 ＜yu＞와 비슷한 소리가 난다. ＜ㅛ＞와 ＜ㅠ＞는 땅＜ㅡ＞을 중심으로 상하로 짝을 이룬다.

한글의 음양과 오행

ㄱ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ㅋ이 되고,

ㄴ에 획을 하난 더 하여 ㄷ이 되고, 획을 하나를 더 하여 ㅌ이 된다.

ㅅ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ㅈ이 되고, 획을 하나 더 하여 ㅊ이 되었다.

ㅇ에 획을 하나 더 하여 ㆆ이 되고, 획을 하나 더 하여 ㅎ이 되었다.

자음의 된소리

이중모음

Claims (1)

1. 한글을 보다 빠르게 보다 쉽게 터득하기 위해서는 우선 한글의 파생원리부터 시작함이 옳다 하겠다.
   그 첫째는 음양과 은행의 원리가 있다. 즉
   모음: 천＜ㆍ＞, 지＜―＞, 인＜｜＞
   자음: 천＜○＞, 지＜□＞, 인＜△＞ 모양을 기호로 형상화 했다.
   하늘의 소리와 땅의 소리, 사람의 소리가 만나서 이루어진 소리를 표시할 때에도 음양의 원칙이 적용되었다.
   그 둘째는 모음의 기호를 만들 때에도 모음의 기호를 만들 때에도 위와 아래, 오른쪽과 왼쪽의 짝을 맞추어 기호를 만들었다. 기본 모음 천＜ㆍ＞, 지＜―＞, 인＜｜＞이 서로 조화를 이루어 모음이 만들어졌다.
   하늘의 생명이 땅에 임하여 ＜

   

   ＞가 되었으며, 하늘 소리＜ㆍ＞는 현재는 사용하지 않고 짧은 선으로 바뀌어 ＜

   

   ＞가 ＜ㅗ＞가 되었다. ＜ㅗ＞는 ＜o＞와 비슷한 소리이다. so(soul)
   하늘의 생명이 땅에 떨어져 뿌리를 내리면 천지를 진동하는 소리(ㅜ)가 나는 것이다. ＜ㅜ＞ 소리는 ＜u＞와 비슷한 소리이다. ＜ㅗ＞와 ＜ㅜ＞는 땅을 기준으로 기호를 정하고 하늘의 생명이 위와 아래로 짝을 이루고 있다.
   위와 같이 천지인과 음양오행의 원리로 짝을 지어 학습을 하면 일주일 정도로 일간지 신문 구독이 가능하게 하는 학습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