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50128542A -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 Google Pat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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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20150128542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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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자체적으로 미세전류를 생성하면서 식물의 생체전류를 채집하고 전사하는 기능을 갖도록 한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1코일(20);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2코일(30); 상기 제1코일(20)의 시작점과 제2코일(30)의 끝점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로 인출되는 리드선(R1)(R2); 상기 리드선(R1)(R2)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환부에 부착되는 패치(P1)(P2)를 포함하여 구성된다.

Description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micro-current generator to use plant}
본 발명은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에 관한 것으로, 더 상세하게는 자체적으로 미세전류를 생성하면서 식물의 생체전류을 채집하고 전사하는 기능을 갖도록 함으로써 환자가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치료시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전기의 발생은 발전기나 전동기, 축전기능을 갖는 배터리를 활용하여 이루어진다.
때문에 전기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전기를 발생시키는 장치가 필요하고 그 장치를 구동시키기 위한 소정의 에너지가 필요하다.
또한 전류를 이용하여 치료를 할 경우에도 역시 배터리나 건물 내에 인입된 전기를 미세전기로 변형시켜 활용한다.
최근에는 신경질환이나 뇌질환(우울증, 파킨슨병, 간질병 등등)을 치료하는데에도 미세전류가 쓰여지고 있다.
인체에는 생체전류라고 하는 미세한 전류(10~60 마이크로 암페아, -70미리볼트 ~ 50미리볼트)가 흐른다. 생체전류는 신경전달을 촉발시키고 ATP 합성, 단백질 합성, DNA합성, 장부 운동, 호르몬분비, 체액의 이동 등 인체 내의 모든 생명활동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생명에너지이다. 특히 각각의 세포가 갖고 있는 유전정보(DNA)가 서로 공유될 수 있도록 매개하는 역할을 하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적정한 세기의 생체전류가 필요한 것이다.
인체 내의 미세전류(생체전류)가 약해지면 육체적인 건강도 나빠지고 정신상태도 불안정해진다. 적정한 세기의 미세전류는 신진대사와 혈액순환을 활발하게 돕고 면역력을 향상시키며 세포재생, 통증완화, 부종치료 및 호르몬분비 촉진, ATP 합성, 단백진 합성, DNA합성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미세전류에 대한 이 분야의 선행 기술을 살펴보면, 등록특허공보 제10-1209102(등록일자 2012년11월30일)의 전기자극 기능을 가지는 미세전류 기기는 전기적인 자극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미세전류 기기에 관한 것으로, 이의 미세전류 기기는 인체에 흐르게 할 미세전류 발생부와,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전기자극을 발생하는 전기자극 발생부와, 미세전류 발생부와 전기자극 발생부에 전원을 공급해 주는 전원 공급부와, 미세전류 발생부와 전기자극 발생부, 전원공급부를
제어하는 제어부와, 인체에 접촉되는 전극을 구비한다. 따라서, 미세전류를 흘려 주는 중간에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정도의 전기자극을 주어 미세전류 기기의 작동을 사용자가 직접 느낄 수 있도록 하며, 또한 인체와 접촉하는 부위에 다수의 전극과 이에 미세전류를 공급하는 다수의 발생부를 두어 사용하고자 하는 부위에 제대로 효과를 보기 위하여 전극을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불편을 없애고 기기가 자동으로 미세전류가 사용하고자 하는 부위 전체에 고르게 통하게 미세전류 사용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한 구성이 개시되었다.
또 다른 선행기술로는 등록특허공보 제1235788호(등록일자 2013년02월15일)의 미세전류 자극용 아대는, 밴드 형상으로 형성되고, 부도체 재질로 이루어진 내피 및 외피; 상기 내피의 내측면에 부착되고, 전도성 재질로 구성된 복수의 자극부재; 상기 복수의 자극부재에 전기적으로 접속되어 상기 자극부재들에 미세전류를 공급하는 미세전류 발생기; 및 상기 내피 및 외피 사이에 개재된 면상발열체;를 포함하고, 상기 면상발열체는 카본을 함유한 고분자 광물질로 이루어진 발열층이 코팅된 발열원단으로 구성되며, 상기 면상 발열체에는 온도 조절부가 접속되어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 구성이 개시되었다.
그러나 상기 선행기술를 비롯한 종래의 기술은 단순히 미세전류만을 생성하여 신체를 자극하도록 한 미세전류 생성기를 별도 제작하여 설치한 것으로 건전지 전기등을 이용하여 전류를 공급하고 이의 전류를 공급받아 미세전류 발생기에는 신체의 자긱에 필요한 미세전류를 공급토록하고 있다.
이와 같이 종래의 미세전류기들은 미세전류를 발생하기 위한 에너지원이 필요하며 이의 에너지를 공급하기 위한 비용이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다.
또한 상기 선행기술들은 미세전류를 생성하기 위한 전기소자를 사용함으로 사용에따른 수명이 소진되어 필요시 다시 구입해야하는 문제점이 있다.
본 발명에서 설명하고자하는 미세전류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지고 전기적 장치로 이용되는 미세전류 치료기의 효과를 가지면서 간단한 구조로 이루어지고 사용자가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도록하여 그 효율성을 극대화하기 위한 것이다.
따라서 본 발명의 이해를 돕기 위해 이 분야의 연구 발표된 사례를 인터넷 매체의 네이버에 게재된 사례를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를 생체에 조사하면 생체에서는 어떤 반응이 일어나는가에 대하여,
1. 프랑스의 과학자 Priore는 그가 개발한 플라즈마 튜브를 이용한 미세에너지 생성장치는 동물 실험에서 종양을 억제시킨다 고 하였다.
2. Flannigan은 카두시우스(caduceus) 및 뫼비우스(moebius) 띠 형태의 코일을 이용한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는 피부의 침구 경헐점 부위에서 전기 전도성에 변화를 일으키고 또 조직배양에도 영향을 미친다고 하였다.
3. Puharich는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손목 시계의 기계적 동작과 결합시켜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를 만들었는데 이 장치는 7-8헤르츠의 미세 에너지를 발생시키며 이 장치를 착용한 수 많은 사람들에서 생체에 상당한 긍정적인 효과가 있었다고 하였다.
4. Byrd는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손목 시계의 기계적 동작과 결합시킨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를 착용한 사람들의 뇌파 기록을 관찰하였는데 뇌파는 전체적으로 진폭이 작아지고 주파수가 낮아진다고 하였습니다. 이는 깊은 명상 때 볼 수 있는 뇌파와 비슷하다고 하였다.
5. Morley는 전자기장에 민감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이용한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를 착용하기 전과 착용한 후의 경략의 변화를 관찰하였는데, 유해한 전자기장에 노출시켰을 경우 경락에 나타난 전류의 비정상 패턴이 미세 에너지 발생장치를 착용한 후에는 정상으로 회복된다고 하였다.
6. Puharich는 이들 장치에 의한 위약 효과를 배제하기 위해서 시험관 실험을 하였다. 즉 그는 뫼비우스 코일형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를 조직배양 중인 신경세포와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으며, 이 실험에서 대조군의 장치는 뫼비우스 띠의 코일을 제거한 것이며 그래서 단지 7-8헬츠의 전자기파만을 방출하는 장치이었다. 실험 군의 장치는 전자기장과 미약에너지를 모두 발생하는 것이며, 이 실험에서 장치들은 배양 접시 위에 올려놓고 신경세포 및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하였는데 그 결과 실험군의 장치는 대조군의 장치에 비하여 유의한 차이를 보였다.
7. Rein은 수정 발진기(crystal oscillator) 회로에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결합한 것을 미세에너지를 발생하는 실험 장치로 사용하였고 그리고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제거한 것은 대조 장치로 이용하여 실험하였다. 실험 내용은 두 종류의 발생장치에 30분 동안 PC12 신경세포를 노출시킨 뒤에 이 신경세포의 놀에핀네프린의 흡수량을 측정하는 방법이었다. 여섯 차례의 반복된 실험을 통하여 얻어진 결과를 평균하여 본 결과, 대조 장치는 놀에피네프린의 흡수를 억제하지 못한 반면, 미세에너지 발생장치는 놀에피네프린의 흡수량을 19.5% 억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8. Rein은 미세에너지 발생장치가 면역세포에 미치는 영향을 관찰한 결과, 건강한 지원자로부터 혈액을 채취하고 이로부터 T-임파구와 B-임파구를 분리한 다음, 방사성 타이미딘(thymidine)을 혼합하여 2일 동안 배양하였다. 타이미딘은 DNA의 정상적인 기초 구성 성분 중의 하나이며 빠르게 분열하고 있는 DNA에 결합되는 속도를 계측하여 세포 분열의 정도를 정량적으로 분석하는데 이용되는 방법이다.
이때 사용한 실험 장치는 수정 발진기(crystal oscillator) 회로에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결합한 것이고, 대조 장치는 실험 장에서 다만 뫼비우스 띠 모양의 코일을 제거하였다. 그 결과, 대조 장치에 노출된 경우에는 임파구의 발육은 90±31 cpm/105 cell로 34% 증가하였는데 반대, 미세에너지 발생장치에 노출시킨 경우에는 임파구의 발육은 159±31 cpm/105 cell로 7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라고 발표하고 있다.
이상과 같이 미세전류를 이용한 효과는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으며, 또한 이에 대한 연구도 각분야에서 지속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실정이다.
한편, 최근 세계적으로 자연치유의 바람이 불고 있다. 휴식과 힐링을 목적으로 한 자연치유의 열풍은 다양한 명상기법과 운동요법 그리고 그에 따른 힐링도구의 개발로 이어졌는데 이와같은 추세는 앞으로도 꾸준히 지속될 전망이다.
자연치유의 대표적인 시스템을 갖고 있는 나라가 독일이다.
독일의 자연치유 시장은 연간 45조 규모이며 45만명에 이르는 전문인력이 이분야의 직업에 종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지자체나 산림청에서 대규모 자연치유 센터를 건립중에 있다.
최근 동향을 보면 산림청의 경우에는 경북 영주시에 대규모 산림치유센터를 건립중이고 투자규모가 1차 예산 1600억 규모이며 2014년 11월 완공 예정이다.
따라서 본 발명자도 식물에 코일구조를 설치하여 양자장파와 미세전류를 생성하여 미세전류가 가지고 있는 재생효과와 통증방지 효과를 가질 수 있도록 자연치유에 활용되는 힐링보조기구를 발명한 것이다.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209102호 대한민국 등록특허공보 제1235788호
본 발명의 목적은 상기에서와 같은 종래의 결점을 해소하기 위해 발명한 것으로, 식물의 뿌리에 구리코일과 아연코일을 설치하되 구리코일과 아연코일 사이에 격막을 설치하여 간극에서 생성되는 초양자파와 구리와 아연의 전위 차이에 생성되는 전자계장 및 코일구조에서 생성되는 양자장을 생성시켜 이루어진 미세전류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으로 본 발명은 식물의 생체전류와 인간의 생체전류를 서로 연결해서 인간의 의식 및 몸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식물에게는 안정적으로 생체전기를 공급하여 생육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의 목적은 효율적인 자연치유가 이루어지도록 하면서 인간과 자연이 서로 교류할 수 있도록 하고, 특히 식물의 생체전류가 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것을 체험해봄으로써 식물에 대한 사랑과 자연친화적인 심성을 배양해서 자연환경에 대한 보존의식을 고취시킬 수 있도록 한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를 제공하는데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생활주변의 화분, 나무 등을 이용하여 사용자가 간단 용이하게 설치하여 미세전류를 생성하여 환부를 치료할 수 있도록 한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를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은 링형으로 감긴 제1코일을 식물의 뿌리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에 매립하고, 링형으로 감긴 제2코일을 식물의 뿌리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에 매립하여 미세전류를 생성하고, 상기 제1코일의 시작점과 제2코일의 끝점에 리드선을 각각 연결하여 외부로 인출시키고, 상기 리드선과 환부에 부착되는 패치를 각각 연결하여 식물의 양자장이 제1코일과 제2코일 간극 사이로 채집되어 리드선에 의해 미세전류와 함께 패치로 전사되도록 한 것이다.
본 발명의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에 따르면, 전압과 전류를 생성하기 때문에, 불안정해진 전자기장을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또한 인간과 식물의 양자장을 서로 연결해서 들떠있는 양자장을 안정시켜주기 때문에, 즉 막과 막 사이에 훼손된 나선통로를 복구시켜주고 치유해주는 기능을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식물의 고요함과 편안함을 인간으로 하여금 공유하도록 해서 지극히 빠른 시간 내에 불안정한 심리적 상태를 안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식물에게는 안정적으로 생체전기를 공급하여 생육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미세전류의 치료효과와 양자파 치료효과를 함께 보이면서 안정적으로 재생에 필요한 미세전류를 공급해줄 수 있어 통증을 억제하면서 세포를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일 실시예를 보인 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제1코일을 보인 평면도.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제2코일을 보인 평면도.
도 4는 본 발명의 다른 실시예를 보인 예시도.
도 5는 본 발명에 따른 제3코일과 제4코일을 보인 용기의 단면도.
도 6는 인체 내의 생명에너지 구조를 보인 예시도.
도7 및 도 8은 본원 발명의 실시 예로서 화분에 미세전류 생성기를 설치한 후 생성되는 미세전류를 전압측정기로 측정한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
이하 첨부된 도면에 따라서 본 발명의 기술적 구성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발명의 일 실시예에 따른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는 도 1과 도 2, 3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1코일(20);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2코일(30); 상기 제1코일(20)의 시작점과 제2코일(30)의 끝점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로 인출되는 리드선(R1)(R2); 상기 리드선(R1)(R2)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환부에 부착되는 패치(P1)(P2)를 포함하여 구성된 그 기술적 구성상의 특징으로 한다.
상기 구성을 충족하기 위해 식물의 뿌리 외주면에 설치되는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의 내부 직경은 12㎝이고, 코일의 권선수는 8회 권선되며, 코일의 굵기는 2㎜이다.
또한 식물의 뿌리에 설치되는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은 각 코일의 중심으로부터 뿌리가 일측으로 치우치거나 중심에 위치하더라도 미세전류를 발생시키는데에는 문제가 없다.
본 발명의 다른 실시 예에 따른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는 도 4 및 도 5에 도시되는 바와 같이,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1코일(20);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2코일(30); 상기 흙(12)에 매립되어 뚜껑(41)으로 밀폐되는 용기(40); 상기 용기(40)에 내장되는 원통형으로 감긴 제3코일(50); 상기 제3코일(50)의 내측으로 배치되는 원뿔형으로 감긴 제4코일(60); 상기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을 이격시키는 격막(70); 상기 용기(40)에 충전되는 전해질(80); 상기 제2코일(30)의 끝점과 패치(P3)를 연결하는 리드선(R3); 상기 제3코일(50)의 하단 시작점과 패치(P4)를 연결하는 리드선(R4); 상기 제1코일(20)의 시작점과 제4코일(60)의 상단 끝점을 연결하는 리드선(R5)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을 그 기술적 구성상의 특징으로 한다.
상기 다른 실시 예를 구성하기 위한 용기(40)는 높이 4.5㎝, 직경 ㎝이고, 내부에 설치되는 격막(70)은 직경 4.6㎝, 높이 4㎝ 이며, 용기(40)와 격막(70) 사이에는 제3코일(50)이 설치되고 제3코의의 높이는 격막(70)과 동일한 높이를 가지며, 권선수는 11회 권선된다. 이때 사용되는 제3코일(50)의 굵는 2㎜이다.
또한, 격막(70) 내부에는 원뿔형 형태의 제4코일(60)이 설치된다.
상기 격막 내부에 설치되는 제4코일의 하단부(넓은 직경을 갖는 부분)의 외면과 격막(70) 내면과의 이격 거리는 1∼3㎜로 설치된다.
상기와 같이 구성되는 본 발명의 일 실시예와 다른 실시예에서 동일한 부분에 대해서는 동일한 부호를 기입하여 함께 설명한다.
여기서, 상기 식물(10)은 산이나 들, 정원, 수목원, 화분 등에 식재된 통상적인 나무 또는 나무 뿌리에 준한 식물로서, 이러한 식물(10)의 뿌리(11)는 주지된 바와 같이 흙(12)에 식재된다. 이때, 상기 흙(12)은 식물(10)에 영양을 공급해주면서 전해질의 역할도 하고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을 이격시키는 격막의 역할도 한다.
상기 제1코일(20)은 직경 12㎝크기의 링형으로 8회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것으로, 이러한 제1코일(20)은 아연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제2코일(30)은 직경 12㎝의 링형으로 8회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의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것으로, 이러한 제2코일(30)은 동(구리)으로 이루어진다. 이때, 상기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은 서로 상하 이격되도록 매립된다. 상하 이격 거리는 전류를 생성하는데 문제가 없으므로 선택적으로 실시한다.
이와 같이 상기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을 배치하면 미세전류가 지속적으로 생성되면서 식물(10)의 생체전류가 제1코일(20)과 제2코일(30)의 간극 사이로 채집되어 리드선(R1)(R2)에 의해 미세전류와 함께 패치(P1)(P2)로 전사된다.
상기 리드선(R1)(R2)은 권선된 제1코일(20)의 하단 시작점에서 연장된 선과 제2코일(30)의 상부 끝점에 연장된선과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로 인출되는 것으로, 이러한 리드선(R1)(R2)에는 탈착가능하게 연결되는 커넥터(C1)(C2)가 각각 구비된다.
상기 패치(P1)(P2)는 외부로 인출된 리드선(R1)(R2)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인체의 환부에 부착되는 것으로, 이러한 패치(P1)(P2)는 본 발명에 따라 자체적으로 생성된 미세전류와 함께 식물(10)의 생체전류를 환부로 전사하는 역할을 한다.
상기 용기(40)는 도 4, 5에서와 같이 흙(12)에 매립되어 뚜껑(41)으로 밀폐되는 것으로, 이러한 용기(40)에는 미세전류를 생성하는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이 내장된다.
상기 제3코일(50)은 원통형으로 11회 감긴 상태에서 격막과 용기(40) 사이에에 내장되는 것으로, 이러한 제3코일은 아연으로 이루어지고 코일 형태로 권선 높이는 격막과 동일한 높이로 설치된다.
상기 제4코일(60)은 원뿔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격막(70)의 내측으로 배치되는 것으로, 이러한 제4코일(60)은 동(구리)으로 이루어진다.
상기 격막(70)은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을 이격시키는 것으로, 이러한 격막(70)은 비닐테이프로 이루어진다.
상기 격막(70)은 비닐테이프, 종이, 합성수지지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진다.
상기 전해질(80)은 용기(40)에 충전되는 것으로, 이러한 전해질(80)에는 수분이 20%이상 함유된 점성물질을 사용한다.
상기 리드선(R3)은 제2코일(30)의 끝점과 패치(P3)를 연결하는 것으로, 이러한 리드선(R3)에는 탈착가능 하게 연결되는 커넥터(C3)가 각각 구비된다.
상기 리드선(R4)은 제3코일(50)의 하단 시작점과 패치(P4)를 연결하는 것으로, 이러한 리드선(R4)에는 탈착가능하게 연결되는 커넥터(C4)가 구비된다.
상기 리드선(R5)은 제1코일(20)의 시작점과 제4코일(60)의 상단 끝점을 연결한다.
상기와 같이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을 원통형 및 원뿔형으로 각각 감는 것은 제3코일(50)에서 이동해온 자유전자가 제4코일(60)에 집적될 때 응집성 나선운동을 하도록 하기 위해서이다. 이 결과로 양자입자인 쏠리톤의 응집이 일어나며 부가적으로 좀 더 강한 전압을 얻을 수 있다. 제4코일(60)을 원뿔형으로 감고 원뿔끝에서 전기를 뽑아내면 전류량은 변함이 없지만 전압이 높아지는 것으로 나타난다.
일반적으로 코일과 코일의 간극을 형성하고 코일과 코일의 서로 다른 금속물질인 구리와 아연의 전위차에서 전자계가 생성된다.
이러한 원리는 다른 코일 구조에서 알려진 사실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는 식물(10)의 뿌리(11)에 하나 또는 다수가 각각 설치되는 것으로, 식물(10)에 하나의 생성기를 설치하면 한 사람이 사용할 수 있지만, 식물(10)에 다수의 생성기를 각각 설치하면 다수의 사람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적용되는 미세전류와 양자장에 대한 기술을 참고로 설명한다.
일반적으로 전기(전류)는 도선(導線)을 따라 흐르는 현상을 말하는 것으로, 도체 내부의 전위가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흐르며, 양전기가 흐르는 방향을 그 방향으로 한다. 이의 전류의 단위는 암페어(A)라 한다.
이때 생성되는 전류를 놓고서 1밀리암페아 이하의 전류를 미세전류라 하고 1밀리암페아 이상의 전류를 일반 전류라 한다.
여기서, 본 발명의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에 따르면 상기 제1코일(20)과 제2코일(30) 및 제3코일(50)과 제4코일(60) 사이의 간극의 전위차와 격막의 재질에 따라 1밀리 암페아 이상의 일반 전류와 1밀리 암페아 이하의 미세전류가 생성될 수 있다.
이때, 높은 전류를 얻기 위해서는 상기 제1코일(20)과 제2코일(30) 및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은 전위차가 많이 벌어지는 서로 상이한 금속을 사용함이 바람직하다.
상기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은 간극을 유지해주는 격막의 재질에 따라 서로 다른 용량의 전류 또는 미세전류가 생성된다.
미세전류를 치료에 활용할 경우에는 증상에 따라 서로 다른 마이크로 암페아를 가진 미세전류가 쓰여진다. 예를 들면 뼈의 재생에 쓰여지는 미세전류는 10마이크로 암페아에서 60마이크로 암페아 사이이다. ATP합성이나 DNA합성, 단백질 합성, 부종완화에 쓰여지는 미세전류는 400마이크로 암페아이다. 바이러스 억제에 쓰여지는 미세전류는 140mv에서 2볼트 사이, 20마이크로 암페아에서 60마이크로 암페아 사이이다.
본 발명의 미세전류 생성기는 격막의 재질에 따라 다양한 세기의 미세전류를 생성해낼 수 있기 때문에 광범위한 병증에 적용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상기 제1코일(20)과 제2코일(30) 및 제3코일(50)과 제4코일(60) 사이의 간극에서 생성된 미세전류는 신체 중 특정 혈, 경락, 기타 부위에 접촉시킴으로써 인체에 좋은 영향 또는 치료 목적으로 사용될 수가 있다.
도7 및 도8은 본원 발명의 실시 예로서 화분에 미세전류 생성기를 설치한 후 생성되는 미세전류를 전압측정기로 측정한 상태를 나타낸 예시도이다.
도7과 도8은 본원 발명을 실험하기 위해 본원 발명의 청구항 3과 동일하게 화분에 설치하여 전류를 측정한 결과 도7 및 도8과 같이 미세전류는 도7은 V측정한 것으로 1.543V의 미세전류가 측정되고, 도8은 ㎃를 측정한 것으로 1㎃이하의 0.11㎃가 측정되었다.
도7과 도8의 실험결과에서 본 발명은 화부네 심어진 나무뿌리에 제1코일과 제2코일을 설치하고 나무뿌리 일측공간에 제3코일과 제4코일이 내장된 용기를 매립한 후 미세전류를 5시간 동안 시간 때 별로 측정한 결과 측정기자체가 흡수하는 일부의 미세전류의 차이는 있으나 동일 ㎃의 미세전류가 생성됨을 알 수 있었다.
즉, 5 시간 동안 전류의 기복은 ±0.03의 0.11㎃의 미세전류가 유지됨을 알 수 있었다.
상기 실험에서 사용된 전류는 직류로서 교류와 달리 외부의 전류에 이상변화가 없이 일정한 미세전류가 전류측정기에 나타남을 알 수 있었다.
이상에서 실시한 본 발명은 일 예를 나타낸 것으로서, 식물을 이용하여 미세전류는 이용되는 식물의 크기에 따라서 사용되는 코일의 권선 횟수 코일의 굵기 등에 따라서 다소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본원 발명의 청구범위를 기준으로 실험한 도7과 도8의 예를 볼 때 미세전류는 지속적으로 생성할 수 있으며, 이를 사용자가 생활주변에 존재한 식물을 이용하여 간단 용이하게 환부를 치료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 된다.
미세전류는 일반적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통상적으로 이용되는 미세전류는 전기 또는 건전지를 이용한 미세전류생성기를 제작하여 미세전류를 생성시켜 통증환자가 관절, 환부에 미세전류를 인가시켜 치료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이에 본 발명은 식물을 이용하여 식물의 생체전류을 채집하고 전사하는 기능을 갖도록 함으로써 환자가 미세전류를 이용하여 치료시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한것이다.
현재 알려진 미세전류에 대한 학술 논문을 살펴보면,
<학술논문 1>
제목: "미세전류 자극이 보행 개선에 미치는 효과(The effects of microcurrent stimulation for gait improvement"
저자명: 유재영, 정진규
문서유형: 학술논문학술지한국전자통신학회 논문지 9(11) 1283-1290 1975-8170 KCI후보
발행정보: 한국전자통신학회 |2014년 |한국어
주제분야: 공학 > 전자/정보통신공학
(초록) 본 연구는 ATP 생성에 효과적인 $500{\mu}A$의 미세전류를 지연성 근육통이 유발된 다리근육에 적용하여 보행개선에 효과가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실시하였다. 40명의 대상자를 실험군 20명, 위약군 20명으로 무작위 할당하였다. 지연성 근육통 유발 직후, 24시간 후, 48시간 후에 미세전류를 적용하여 체중심, 분속수 및 환측 입각기의 변화를 측정하였다. 그 결과 지연성 근육통 유발 전에 비해 48시간 후의 체중심, 분속수 및 환측 입각기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유의한 차이를 보였으며, 48시간 후 실험군은 위약군에 비해 체중심의 변화가 통계적으로 낮아졌고, 환측 입각기의 비율은 높아졌다. 따라서 $500{\mu}A$의 미세전류는 손상된 근육의 복원과 치유를 촉진시켜 보행개선에 효과를 보였다.
<학술논문 2>
제목: 미세전류 자극이 척주세움근의 피로지수에 미치는 영향(The Effects of Microcurrent Stimulation on Erector Spinae Fatigue Index)
저자명: 강다행
문서유형: 학술논문학술지디지털융복합연구 11(11) 545-551 1738-1916 KCI
발행정보: 한국디지털정책학회 |2013년|한국어
주제분야: 사회과학 > 정책학 공학 > 전자/정보통신공학
(초록) 본 연구는 단시간 들기 내리기 작업을 실시한 누적피로 대상자에게 미세전류자극 및 휴식을 적용하여 피로 지수에 미치는 영향을 비교하였다. 2012년 12월부터 2013년 2월까지 S대학에서 연구가 진행되었으며, 말초질환 및 근골격계 질환이 없고 오른손을 사용하는 20대의 신체 건강한 남자 22명을 대상자로 선정하였다. 모든 대상자는 10 kg 상자를 15분 동안 들기 내리기를 100회 실시한 직후, 표면근전도기를 이용한 근피로지수(Median Frequency : MF)와 혈액피로지수(Creatine Kinase Lactate : CK, Lactate Dehydrogenase : LDH)를 측정하였다. 두 그룹으로 나누어 실험군에는 미세전류자극을 대조군에는 휴식을 각각 20분간 중재하였다. 중재 후, 근피로지수와 혈액피로지수를 측정하여 누적 피로지수의 변화를 비교하였다. 그 결과 휴식그룹의 왼쪽 척주세움근 피로지수를 제외한 두 그룹 모두에서 중재방법 적용 전보다 적용 후 유의한 누적피로의 감소(p<.05)가 있었고, 미세전류의 자극은 휴식과 비교했을 때, 근피로지수의 유의한 감소(p<.05)를 보였지만, 혈액피로지수는 차이가 없었다. 본 연구의 결과를 토대로 미세전류자극은 반복적인 들기와 내리기 작업 종사자들의 근피로회복에 도움이 될 것이라 사료되며, 장시간 피로지수 추적조사 및 중재 적용시간에 따른 피로회복의 상관관계 대한 추가적인 연구가 필요하다.
또한 그외 미세전류를 이용한 효과에 대해서 알려진 것을 살펴보면, 1) 오혜진, 김정우 외, "미세전류전기자극이 흰쥐 창상의 조직학적 구조에 미치는 영향", The Journal Korean Society of Physical Therapy, 대한물리치료학회, 2008, 2) 오현주, 김종열 외, "만성요통 환자에 대한 미세전류자극 치료가 통증 및 기능 회복에 미치는 영향", 대한물리의학회지 제3권 제1호, 2008년 2월, 3) 박래준, 최상준 외, "족저근막염 환자의 미세전류발생 신발 착용이 족부 근피로 및 통증완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물리치료학회지 제18권 제1호, 2006년 2월, 4) 이윤미, 박래준 외, "미세전류발생 신발 착용이 만성 족저근막염 환자의 혈류량 변화에 미치는 영향", 대한물리치료학회지 제18권 제3호, 2006년 6월, 5) 박영한, "전기자극이 세균성장에 미치는 영향", 대한물리치료학회지 제6권 제1호, 1994년 등의 논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그 밖에 미세전류를 통해 암세포의 역분화가 가능하다는 발표도 여러번 있었다. 이러한 사실을 살펴보면 스티븐 스미스는 시험관 실험에서 배양 중인 악성 임파암 세포를 양성 섬유소로 변형시킬 수 있음을 관찰하였다.
1950년대 존스 홉킨스 대학의 험프리(C. E. Humphrey)와 실(E. H. Seal) 등은 펄스 직류 전기를 가하면 쥐의 암의 성장을 멈출 수 있다는 사실을 관찰하였고, 뉴욕 마운트 시나이 의과대학의 래로 노턴(L. Norton)과 로리 탠스먼(L. Tansman) 그리고 버지니아 의과대학의 윌리엄 리겔슨(W. Riegelson) 등도 쥐의 암에 펄스 전자기장을 조사하면 암의 진행이 억제된다고 하였다.
또한, 1987년 Ngok Cheng 에 의해 간행된 연구발표 내용에는 미세전류는 세포안의 에너지 ATP 생산 비율이 500 % 증가되고 단백질 생산 비율 및 폐기물 제거기능이 70% 증가한다고 한다.라고 하였다.
그외로
* 미세전류의 뼈 재생 및 상처 치유 효과가 영국 학계에서 입증(영국 Hertfordshire Univ.의 팀 윗슨 교수)
* 미세전류가 경련성 환자의 척추신경 흥분성 완화에 효과(일본 간사이대의 스즈키 도시아키 교수)
* 미세전류 자극이 골절 치유와 골유합을 도와준다는 동물실험 결과(나사렛대 조미숙 교수)
* 은나노 코팅 전극을 통해 세균 억제 효과를 발표(영남대 의료기기 임상시험센터팀)
* 성장 호르몬의 감소를 지연, 성장 호르몬 증가에 긍정적 영향(강원대 의대 서인범 박사)
* 미세전류자극과 고전압 맥동직류 통전이 토끼의 비골 골절치유에 효과(고승현, 윤범철, 김지성, 민경옥)
* 미세전류치료가 류마티스 관절염 유발 흰쥐에 대한 연구(이현민, 채윤원)
이상과 같이 미세전류가 미치는 영향에 대하여 다수의 연구학술논문이 발표되는 있다.
이와 같은 미세전류 치료의 효과를 생화학적 측면에서 살펴보면 미세전류는 ATP를 500% 증가시키며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며 세포막의 투과성을 40% 증가시킨다. 또 DNA 합성을 촉진하고 T 임파구의 활성을 촉진한다.
본 발명의 도 6은 인체 내의 생명에너지 구조를 보인 예시도로서, 천지만물은 각각이 갖고 있는 몸(개체적 틀)으로 인해 독립적이며 개별적인 존재성을 유지해가며 공간을 이루고 있는 바탕매질(에너지 파동 입자)과 의식정보를 통해 개체성을 벗어난 공유된 테두리(세계)를 갖고 있다.
현대의 양자물리학에서는 공간의 바탕매질을 이루면서 서로 공유된 테두리의 역할을 하는 에너지를 초양자에너지라 하고 개체화된 틀을 유지해가는 에너지를 양자에너지라 한다.
양자장과 초양자장을 최초로 발견한 사람은 데이비드 봄이다. (1917~1992) 봄은 전자기장이 양자포텐셜에서 기원한다는 가설을 제안했고 이 가설은 이스라엘 물리학자 아하로노프에 의하여 수학적으로 증명되었다. 1959년 봄과 아하로노프는 공동연구에 의하여 양자포텐셜이 존재하는 것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양자포텐셜을 발견한 봄은 양자포텐셜의 근원을 탐구하던중 초양자포텐셜을 발견하였다. 프랑스의 물리학자 알랭 아스페가 1982년에 초양자포텐셜을 실험적으로 증명하였다.
초양자장이 안정된 상태에서는 공유된 테두리에 내포된 생명정보와 개체적 틀속에 내재된 생명정보가 원활하게 교류된다. 하지만 초양자장의 파동이 정도이상 높아지거나 개체의 양자파동이 정도 이상으로 들뜨게 되면 서로 간에 공유되던 의식정보와 에너지가 단절되게 된다.
그렇게 되면 개체생명이 갖고 있는 의식과 감정이 피폐해진다. 즉 의식은 이기적 성향으로 변하게 되고 타인에 대한 배려보다는 자기 보호본능이 우선시되며 감정은 외로움과 고립감에 시달리게 된다. 육체의 질병 또한 이 과정에서 생겨난다. 개체생명은 정신과 몸, 그리고 생명에너지로서 그 존재성을 유지한다.
정신은 본성과 의식, 감정과 의지로 이루어져 있으며 육체는 세포구조물로 이루어져 있고 생명에너지는 초양자에너지와 양자에너지 그리고 전자기에너지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을 이루는 세 가지 요소, 정신, 몸, 에너지 중 정신을 이루는 의식과 감정은 본성에서 생성되는 초양자에너지의 장 안에 활성정보가 내장되면서 갖추어지며 이 과정을 통해 초양자에너지의 파동이 높아지면 초양자에너지 응집이 일어나면서 메타물질입자가 생겨난다. 양자파와 전자기파는 극성을 가진 메타물질입자의 서로 다른 스핀과 원자핵을 중심으로 서로 다른 속도와 방향으로 공전운동을 하면서 생겨난다.
이때 메타물질입자의 공전운동은 나선운동과 상하진동운동이 함께 일어난다.
개체생명을 이루는 에너지장은 초양자층과 양자층 그리고 전자기층으로 이루어져 있다.
생명이 에너지적 불균형 상태에 처해졌다는 것은 이 세 가지 에너지의 관계가 부조화스럽게 이루어져 있다는 말이다. 우주공간을 이루고 있는 가장 근본적인 에너지인 초양자에너지는 개체생명 안에서는 양자에너지의 틀 속에 갇혀있는 형태이다.
그런 상태에서 주기성을 갖고 있는 양자의 스핀에 따라 양자층을 벗어나게 되는데 이때 전자기에너지가 너무 강한 상태이면 전자기층을 벗어나지 못하고 개체생명안에 갇힌 형태로 존재하게 된다.
이런 상태가 되면 개체생명은 우주 생명과의 소통이 단절되고 또다른 개체생명과의 소통도 단절되게 된다. 결과적으로 고립된 상태가 되는 것이다.
생명이 이런 상태에 처해지지 않기 위해서는 세 가지 에너지가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즉 양자층을 이루고 있는 양자의 스핀이 적당한 속도로 이루어져야 하고 전자기층이 정도이상으로 두터워져서는 안된다는 말이다.
인간의 육체를 놓고 보면 이 세가지 에너지층은 원자, 분자, 세포, 조직, 장기,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막층에 분포되어 있다.
몸을 구성하고 있는 각각의 막층은 장부를 이루고 있는 에너지장과 서로 양자장적인 관점에서 공유된다. 예를 들면 피부막은 폐와 비장의 에너지와 서로 공유되며 근육막은 간과 비장의 에너지와 공유되고 뼈막은 신장의 에너지와 공유된다.
인체를 이루고 있는 전자기층은 피부바깥층에 존재하고 양자층은 피부막과 근막 뼈막과 골수막층에 존재하며 초양자층은 의식과 감정 사이에서 생성되는 기쁨에너지를 기반으로 이루어져 있다.
인간의 삶 속에서 기쁨을 잃어버리게 되면 초양자에너지의 생성이 줄어들고 골수막과 뼈막 근막과 피부막을 훼손당하면 양자에너지의 생성이 줄어들며 몸을 이루고 있는 구조물들의 균형이 깨어지고 전자기에너지가 비정상적으로 생성된다.(막의 훼손이라고 하는 것은 막을 이루고 있는 당 지질 단백질의 구성이 영양적으로 부조화스러운 상태를 말하며 또 막의 외부와 내부를 연결하는 나선형의 이온통로가 훼손되었다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육체에 질병이 생겨나는 것은 물론 정신 또한 피폐해져서 고립감과 우울감에 시달리게 된다. 이런 상황에 처해졌을 때 그것을 해소하려면 먼저 불안정한 전자기장을 다스리고 들떠있는 양자장을 안정시키며 기쁨을 증강시켜서 초양자에너지의 생성을 촉진시켜야 한다.
인간의 피부표면은 150밀리볼트의 전기가 흐르고 있다. 만약 전자기장이 불안정해지면 피부전압은 급격히 떨어지고 대신 저항이 높아진다. 이런 상태로 전자기장이 조성되었을 때 그것을 해소하기 위해서는 1볼트에서 2볼트 사이의 전압과 400마이크로 암페아의 전류를 갖고 있는 미세전류가 필요하다. 양자장이 들떠있을 때 그것을 안정시키려면 피부막에서 골수막에 이르기까지 막과 막 사이의 훼손된 영역을 치유해서 양자의 스핀이 안정되도록 해야 한다.
이때 쓰여지는 방법이 부족한 영양을 보충해주고 안정된 양자장을 갖고 있는 다른 생명과 서로 양자에너지를 공유하도록 하는 것이다.
초양자에너지의 생성이 줄어들었을 때 그것을 촉진시키려면 감정을 편안하게 하고 의식을 아무렇지 않은 상태가 되도록 해야 한다. 즉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로 자신을 다스려야 한다는 말이다. 초양자에너지는 기쁨에너지이면서 생명의 고유진동수가 가장 안정된 상태에 도달했을 때 생성되는 에너지이다. 때문에 명상을 통해 지극한 안정에 들어갔을 때 가장 많이 상승된다. 만약 고요하고 편안한 상태를 가장 큰 기쁨으로 삼을수 있다면 가장 많은 초양자에너지를 생성해낼 것이다.
한편, 식물과 인간은 의식구조에 있어서도 현격한 차이가 있지만 세포구조에서도 많은 차이가 있다. 특히 세포간의 소통과 세포를 구성하고 있는 물질간의 균형을 유지시켜주는‘생체광자’의 개수에 있어서는 무려 열배의 차이가 있는데 인간은 10개의 생체광자를 갖고 있고 식물은 100개의 생체광자를 갖고 있다. 식물이 갖고 있는 뛰어난 세포복원력은 바로 생체광자로 인한 것이다.
이는 생명의 본성에서 만들어지는 초양자에너지가 양자에너지와 전자기 에너지에 서로 반응하면서 나타나는 일종의 빛의 형태를 띈 에너지파동인데 파장을 분석해보면 적외선 파장과 같은 형태를 갖고 있다.
질병이나 외부충격으로 인해 인체의 세포가 훼손되었을 때 식물의 생체광자가 갖고 있는 파장을 인체에 투사하면 놀라울 정도의 회복력을 보이며 특히 통증을 억제시키는데 탁월한 효과를 보인다.
무릎이나 어깨 허리 등 몇 년 동안 지속되어왔던 통증을 갖고 있는 환자들에게 사용해보면 대부분 24시간 이내에 통증이 완전하게 사그라지는 경험을 하였으며 시간이 지나도 통증이 재발하는 반응이 현저히 줄어드는 효과를 보았다.
식물이 갖고 있는 생체광자의 파동은 식물양자장을 채취하는 과정에서 함께 이루어진다.
본 발명은 자체적으로 생성된 미세전류를 활용한 치료효과와 양자장 및 양자파를 활용한 치료효과를 하나로 통합해서 보다 광범위하게 정신적 육체적 에너지적 치료를 할 수 있다.
즉, 기존의 미세전류 치료기가 갖고 있는 대부분의 효과와 더불어서 세포나 조직, 장부나 몸을 이루고 있는 에너지장(전자기장, 양자장, 초양자장) 간에 균형을 잡아주며 육체 외부의 초양자장과 양자장이 육체 내부로 들어올수 있는 조건을 만들어줄 수 있으므로, 이로써 정신적, 육체적 균형을 더불어서 회복시켜주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미세전류의 생화학적 효과를 보면, 미세전류는 ATP를 500%나 증가시키고, 미세전류는 단백질 합성을 촉진하며, 미세전류는 세포막 투과성을 40% 증가시키고, 미세전류는 DNA 합성을 촉진하며, 미세전류는 T-임파구 활성을 촉진한다.
또한 본 발명에 따른 미세전류에 관련된 치유 효과 사례를 보면, 골절된 뼈 재생을 촉진하고, 혈액순환을 도우며, 조직이 재생되어 상처치유의 효과가 있고, 통증완화의 효과가 있으며, 성장촉진의 효과가 있고, 성장호르몬의 감소를 지연키시고 성장호르몬의 증가에 기여하며, 피부의 신진대사를 촉진시키고 각종 영양분을 효과적으로 피부에 흡수시키고, 진균(무좀)을 억제하며, 각종 호르몬 분비와 신경전달물질 분비가 왕성해지고, 세포의 기능 및 세포 간의 신호전달을 촉진하며, 경련성 척추질환의 신경흥분을 완화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상기 기재 이외로 미세전류의 치유 효과를 보면, 암세포를 역분화시켜 정상 세포로 복귀시킬 수 있고, 바이러스를 비롯하여 박테리아, 곰팡이균 및 기생충을 죽일 수 있으며, 인체의 면역세포의 활성을 증가시키는 역할을 하므로 자연살해세포의 활성이 증강해서 스스로 암을 죽일 수 있기 때문에 암을 치료할 수 있으며, 미세전류는 줄기세포를 자극하여 줄기세포의 증식과 분화를 촉진하는 것으로 나타난 있다.
이와 같이 본 발명은 통증을 억제하면서 세포를 재생시키는데 뛰어난 장점이 있으며, 기존의 미세전류 치료효과와 양자파 치료효과를 함께 보이면서 안정적으로 재생에 필요한 미세전류를 공급해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 있다.
10 : 식물 11 : 뿌리
12 : 흙 20 : 제1코일
30 : 제2코일 40 : 용기
41 : 뚜껑 50 : 제3코일
60 : 제4코일 70 : 격막
80 : 전해질 R1,R2,R3,R4,R5 : 리드선
P1,P2,P3,P4 : 패치

Claims (6)

  1.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1코일(20)과;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2코일(30)과;
    상기 제1코일(20)의 시작점과 제2코일(30)의 끝점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외부로 인출되는 리드선(R1)(R2)과;
    상기 리드선(R1)(R2)에 각각 연결된 상태에서 환부에 부착되는 패치(P1)(P2)를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2.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제1코일(20)은 아연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2코일(30)은 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3.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하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1코일(20)과;
    링형으로 감긴 상태에서 식물(10)의 뿌리(11) 중앙부로 끼워지도록 흙(12)에 매립되는 제2코일(30)과;
    상기 흙(12)에 매립되어 뚜껑(41)으로 밀폐되는 용기(40)와;
    상기 용기(40)에 내장되는 원통형으로 감긴 제3코일(50)과;
    상기 제3코일(50)의 내측으로 배치되는 원뿔형으로 감긴 제4코일(60)과;
    상기 제3코일(50)과 제4코일(60)을 이격시키는 격막(70)과;
    상기 용기(40)에 충전되는 전해질(80)과;
    상기 제2코일(30)의 끝점에서 연장되는 선에 패치(P3)를 연결하는 리드선(R3)과;
    상기 제3코일(50)의 하단 시작점에서 연장되는 선에 패치(P4)를 연결하는 리드선(R4)과;
    상기 제1코일(20)의 시작 선과 제4코일(60)의 상단 끝선을 연결하는 리드선(R5)을 포함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4.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제1, 3코일(20)(50)은 아연으로 이루어지고, 상기 제2,4코일(30)(60)은 동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5.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격막(70)은 비닐테이프, 종이, 합성수지지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6. 제 3 항에 있어서,
    상기 전해질(80)에는 수분이 20%이상 함유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식물을 이용한 미세전류 생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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