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40057917A

KR20140057917A -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

Info

Publication number: KR20140057917A
Application number: KR1020120124274A
Authority: KR
Inventors: 김종백
Original assignee: 태안서해백합영농조합법인
Priority date: 2012-11-05
Filing date: 2012-11-05
Publication date: 2014-05-14

Abstract

본 발명의 각각의 백합 종류별로 적합한 생육 조건에 따라 백합 구근을 재배함으로써 백합 구근의 생산성을 높이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을 개시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은 구근에서 인편(鱗片)을 채취하는 채취 단계, 상기 채취된 인편을 수분 70%의 질석이 충진재로 채워진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는 파종단계, 상기 백합증식상자를 20~2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오스모코트가 혼합된 비료를 1회 살포 및 1회 살포 경과 90일 후 2차 살포하는 생육단계, 상기 파종 단계에서는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또는 1:1의 비율로 혼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코코피트와 피트모스의 배지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채취된 인편을 각각의 백합 품종에 따라 배지와 비료, 생육특성 등을 사용하여 최적의 생육조건으로 생육함으로써 백합 구근의 생산효율을 높이게 되고, 같은 기간 내에 생육이 우수한 구근을 얻게 되는 효과가 있다.

Description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Cultivation Method of Lily Bulbs}

본 발명은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백합을 생산하기 위하여 백합의 구근을 효율적으로 생산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백합은 나리속(Lilium) 혹은 백합속은 백합과에 속하는 식물로 약 110여 종으로 이루어져 있다. 백합의 학명은 Lilium longiflorum 이다. 백합과 백합속에 속하는 식물 모두를 가리키는 이름으로 약 80종이 아시아·북아메리카·유럽 등 주로 북반구 온대지역에 분포하며 대부분이 원예종이다.

백합의 뿌리는 형태상으로 알뿌리이며, 비늘줄기로서 줄기가 변화한 부분에 잎이 변화해서 두꺼워진 비늘조각 잎이 형성되어 있다. 튤립처럼 겉껍질이 없는 무피(無皮) 알뿌리로서 마르기 쉽고 비늘조각 잎도 벗겨지기 쉽다.

저장 양분으로는 녹말립을 많이 함유하고 있으며, 쓴맛이 없는 산나리 등은 식용한다. 색은 흰색이 많은데 노란색이나 갈자색인 종도 있다. 모양은 종류나 생육단계에 따라 다르며 구 모양에서 포탄모양까지 여러 가지가 있다.

크기는 작은 구 모양의 종은 지름 약 2cm, 무게 4-5g인 데 대하여, 큰 구 모양인 종은 지름 20cm 이상, 무게 약 1kg이나 된다. 뿌리는 어미알뿌리의 위뿌리와 어미알뿌리의 아래뿌리로 나뉘는데, 어미알뿌리의 아래뿌리는 아래쪽으로의 견인작용이 있어서 주로 알뿌리의 안정을 유지하며, 2-3년 산다. 어미알뿌리의 위뿌리는 발아 후의 양분과 수분의 흡수, 줄기 안정 작용 등을 하며 1년만에 말라 죽는다.

또 백합은 한랭지로부터 온난지까지 다양한 기후에서 분포한다. 저온기는 휴면하여 추위를 피하고, 따뜻한 계절에만 생육·개화한다. 이 때문에 거의 모든 품종을 파헤쳐야 하는데, 이식은 지상부의 생육이 끝나는 10-11월이 정식(定植)의 적기이다. 정식시기가 늦어지면 발근한다.

또 보존 상태가 나쁘면 알뿌리가 건조해서 소모하며 바이러스병이 많이 생기므로 반드시 적기에 심는다. 보수·배수가 좋고, 경토(耕土)가 깊고 부식질이 풍부한 약간 점질 토양인 곳이 적지이다.

나팔나리·빈틈나리·리갈나리 등 햇빛, 통풍을 좋아하는 종류는 빛이 잘 드는 곳에 심는다. 산백합·섬말나리 등 반음지를 좋아하는 것은 강한 빛과 석양이 비치어 지온이 올라가는 장소를 싫어하므로 이러한 장소를 피해서 심으면 오랜 기간에 걸쳐 개화한다.

화분심기의 경우는 부식토와 완숙된 퇴비가 40-50% 들어 있고 보수와 배수가 좋은 배양토를 사용한다. 알뿌리나누기·새끼알뿌리·씨부리기·비늘조각 등으로 번식한다. 또 조직배양이나 줄기를 묻어서 증식시키기도 한다.

씨뿌리기는 생육이 빠르며 씨뿌리기 후 1-2년 이내에 꽃이 핀다. 발아 온도는 25℃ 전후이다. 둘러싸기를 하면 2주 사이에 발아한다. 7-8월에 알뿌리의 비늘조각을 떼어내어 모래에 꽂으면 40-60일 만에 작은 알뿌리가 생긴다.

또 약 23℃에서 건조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잘 기르면 다음해 70-80% 꽃이 피고 가을에 지름 5-6cm의 알뿌리가 생긴다.

한편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10-0281578호에 "저반부 배양에 의한 백합 종구의 기내 대량생산 방법"이 개시되어 있다.

상기 백합 종구의 기내 대량생산 방법은 치상한 조직으로부터 저반부를 인위적으로 유기함에 있어서 무라시게-스쿡배지(Murashige-Scook배지; 이하 MS배지라 함)에 벤질아데닌(Benzyladenine;이하BA라 함)을 0.1∼2.0 ㎎/ℓ 첨가 하거나 티디아주론(Thidiazuron; 이하 TDZ라 함)를0.1∼5.0 ㎎/ℓ 첨가하는 단계, 유기된 저반부의 증식은 BA 0.5∼5.0 ㎎/ℓ 와 IAA 0.1∼1.0 ㎎/ℓ 혼합처리 배지에서 모두 효과적으로 증식되며 저반부의 증식에 가장 알맞는 배지는 BA 2.0 mg/L + IAA 0.5 mg/L가 첨가된 배지이다. 증식된 저반부를 분할하여 배양하면 동일한 배지에서 계속하여 저반부를 증식하는 단계, 인편배양보다는 저반부를 배양하는 것이 자구무게가 현저히 증가되었으며, 배지내 활성탄 (Activated Charcoa1) 0.5∼3.0g/L 첨가 역시 자구의 비대시키는 단계로 이루어져 있다.

1. 대한민국 특허등록 제10-0281578호(등록일자 2001. 03. 13.)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각각의 백합 종류별로 적합한 생육 조건에 따라 백합 구근을 재배함으로써 백합 구근의 생산성을 높이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또 본 발명의 다른 목적은 각각의 백합 품종별로 적합한 토양, 배지 및 영양(액비, 고형비료 등) 등을 제시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본 발명에 따른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은 구근에서 인편(鱗片)을 채취하는 채취 단계,

상기 채취된 인편을 수분 70%의 질석이 충진재로 채워진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는 파종단계,

상기 백합증식상자를 20~2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오스모코트가 혼합된 비료를 1회 살포 및 1회 살포 경과 90일 후 2차 살포하는 생육단계,

상기 파종 단계에서는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또는 1:1의 비율로 혼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코코피트와 피트모스의 배지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 또는 혼합 처리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르네브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또는 혼합 처리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옐로윈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 또는 혼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시베리아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와 같은 본 발명은 채취된 인편을 각각의 백합 품종에 따라 배지와 비료, 생육특성 등을 사용하여 최적의 생육조건으로 생육함으로써 백합 구근의 생산효율을 높이게 되고, 같은 기간 내에 생육이 우수한 구근을 얻게 되는 효과가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실시예를 설명한다.

본 발명에 따른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은 구근에서 인편(鱗片)을 채취하는 채취 단계,

상기 파종 단계에서는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또는 1:1의 비율로 혼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코코피트와 피트모스의 배지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한다.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백합의 품종은 르네브, 소르본느, 시베리아와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 품종을 사용하였다.

먼저 인편의 채취 단계에서는 수입 및 자체생산 16~18cm 구근(르네브, 소르본느, 시베리아)에서 인편을 채취하고, 채취된 인편을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였다.

상기 백합 품종은 오리엔탈 계통의 르네브, 소르본느, 시베리아로서, 그 구근의 크키는 16/18㎝로부터 인편을 채취하여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였다. 이러한 백합증식상자는 20~2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수분 70%의 질석을 충진재로 사용하였다.

이에 따른 크기별 자구 형성 수를 아래의 표 1로 나타내었다.

품종명	수입구근		자체 생산구근
품종명	평균자구 발생 수(개)	평균자구 크기(g)	평균자구 발생 수(개)	평균자구 크기(g)
르네브	1.3	2.2	1.2	2.5
소르본느	1.6	2.5	1.3	2.0
시베리아	1.4	2.6	1.5	2.0

인편 번식에 의한 품질 비교 결과는 수입 구근과 자체 생산구근에 대한 인편번식을 한 결과 르네브는 자체 생산구근에서 평균 자구크기가 컸음을 알 수 있으며, 소르본느와 시베리아는 수입구근이 자구크기가 컸음을 알 수 있었다.

또한 자구 발생 수는 르네브와 소르본느가 수입구근에서 많음을 알 수 있으며, 통계적으로 볼 때 품종별로 차이는 크지는 않지만 시베리아는 바이러스 감염이 나타날 수 있는 가능성이 있어 감염되는 자구가 발병하지 않도록 두 가지 구근 모두 성구에서 바이러스 체계에 확인 절차가 필요하며, 또한 상토에 수분조절 및 산토 종류에 따라서 약간의 차이를 보이고 있어 초기 선택과 상토의 소독체계가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자주 확보율에 있어서 좋은 결과가 나타날 수 있을 것이다.

이하에서 설명되는 실시예에서는 상술한 실시예 1과 동일한 설명은 생략하기로 한다.

파종은 자체생산 6~9cm 크기의 자구(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를 가지고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였다. 실험은 적정 배지에 따른 생육현황, 비료종류에 따른 생육 및 구 비대 특성 등 몇 가지로 나누어서 조사하였다.

사용된 배지는 모두 7종류로써,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를 단용 처리하였고, 코코피트 : 펄라이트 (1:1, v/v), 코코피트 : 피트모스 (1:1, v/v), - 펄라이트 : 피트모스 (1:1, v/v)를 사용하였으며, 영양조건으로는 오스모코트(Osmocote)가 혼합된 비료 3종을 사용하였다. 이외에도 다이아톤과 모캡이 혼합된 농약을 사용하였다.

적정 배지 사용으로 인한 품질향상과 처리능력은 현장 적용 활동에 큰 변화가 없으며, 현장 실습 평가에서 필요로 하는 점은 노동력 절감에 따른 시스템 기계화에 따른 구성 체계가 절실하다고 판단된다. 추후 노동력 고령화에 따르는 문제점 자구대량 확보에 성공여부에도 기틀이 마련되어야 될 것이며 단년 양구 체계가 아닌 자구를 직접 포장에 파종하여 2년째 성구를 만드는 체계를 추가적으로 정비해야 할 것이다.

이에 따른 백합 상토와 배양 비료는 성과표에 뒤따라야 할 것이며 추후 대량 체계 구성으로 인한 품질 비교는 중간 평가마다 매 실시될 점과 모든 품종 및 특성. 비대에 따른 혼합비율은 데이터를 기준 삼아 접목한다면 국내 생산 능력에 큰 효과를 발휘할 것이며, 규사 토양을 이용하여 배수 및 품질 향상에 큰 성과가 있었다.

구 분	생육특성		생육특성
구 분	초장(㎝)	엽수(매)	구중(g)	구주(㎝)
코코피트	29.5	11.5	11.8	8.6
펄라이트	30.5	12.2	12.5	8.8
피트모스	34	12.8	13	9
코코피트1x펄라이트1	29.5	11.8	12.1	8.4
코코피트1x피트모스1	28	11.2	11.7	8.2
펄라이트1x피트모스1	31	12.4	12.8	8.7

표 2는 르네브의 생육특성을 나타낸 것으로서, 르네브에 가장 적절한 배지로는 피트모스 단용 처리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펄라이트+피트모스 혼합처리한 배지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 분	생육특성		생육특성
구 분	초장(㎝)	엽수(매)	구중(g)	구주(㎝)
코코피트	31.7	12.7	13	9
펄라이트	28	11.3	11.8	8
피트모스	23	9.2	9.7	6.7
코코피트1x펄라이트1	28.5	11.4	11.8	8.1
코코피트1x피트모스1	26	10.5	10.8	7.4
펄라이트1x피트모스1	32	12.8	13.1	9

표 3은 옐로윈의 생육특성을 나타낸 것으로서, 옐로윈에 가장 적절한 배지로는 코코피트 단용 처리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펄라이트+피트모스 혼합처리 배지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구 분	생육특성		생육특성
구 분	초장(㎝)	엽수(매)	구중(g)	구주(㎝)
코코피트	24	9.6	10	7
펄라이트	22	8.8	9.3	6.4
피트모스	28.3	11.3	12	8.3
코코피트1x펄라이트1	26	10.4	11.9	8
코코피트1x피트모스1	23	9.2	9.8	7
펄라이트1x피트모스1	25.5	10.2	10.8	7.4

표 4는 시베리아의 생육특성을 나타낸 것으로서, 시베리아에 가장 적절한 배지로는 피트모스 단용 처리였으며, 그 다음으로는 코코피트+펄라이트 혼합처리 배지라는 것을 확인하였다.

또한 본 발명에서 사용되는 비료의 종류에 따른 생육 특성 및 구 비대 특성을 표로 나타내었다.

구 분	생육특성		구 비대특성
구 분	초장(㎝)	엽수(매)	구중(g)	구주(㎝)
오스모코트+골고루	34	12.8	13	9
오스모코트+마늘양파전용	29	11.6	12	8.3
골고루+마늘양파전용	27.5	11	11.5	8

표 5는 백합 품종 중에서 르네브의 생육특성과 구 비대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사용된 배지는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이다.

표 6은 백합 품종 중에서 옐로윈의 생육특성과 구 비대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사용된 배지는 혼합 처리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이다.

표 7은 백합 품종 중에서 시베리아의 생육특성과 구 비대 특성을 나타낸 것으로, 사용된 배지는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이다.

따라서 본 발명에서 각각 백합의 품종별로 적정한 배지와 비료를 아래의 표로 정리하였다.

구 분	1순위	2순위	3순위
르네브	피트모스+오스모코트 +다이아톤+모캡	코코피트+오스모코트 +모캡	코코피트+골고루+ 다이아톤+모캡
시베리아	피트모스+오스모코트 +골고루+모캡	코코피트+펄라이트+골고루+다이아톤+골고루	펄라이트+피트모스 오스모코트+모캡
옐로윈	펄라이트+피트모스+골고루 +다이아톤+모캡	코코피트+오스모코트 +마늘양파전용	펄라이트+오스모코트 +모캡
쇼위너	피트모스+오스모코트 +골고루+다이아톤	펄라이트+골고루 +다이아톤+모캡	피트모스+골고루 +다이아톤+모캡
코브라	코코피트+오스모코트 +모캡	피트머스+골고루 +다이아톤+모캡	펄라이트+오스모코트 +모캡

또한 각각 백합의 품종별로 적정한 배지에 따른 생육 정도를 아래의 표로 정리하였다.

구 분	피트모스	펄라이트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코코피트+ 펄라이트	코코피트+ 피트모스
르네브	29%	17%	18%	14%	12%	10%
시베리아	26%	9%	19%	19%	16%	11%
옐로윈	16%	13%	15%	20%	19%	17%
쇼위너	41%	19%	17%	9%	8%	6%
코브라	38%	6%	7%	25%	17%	7%

상기 표 8과 표 9는 비료 종류에 따른 생육 및 구 비대 특성 결과를 나타낸 것으로, 초장. 엽수. 구중. 종구의 비대 실험결과는 오스모코트와 골고루(일상적으로 농가에서 사용되는 비료)가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고, 현장에서 적용된 자체 실험 결과는 식재 후 1회 살포와 1회 살포 경과 90일후 2차 살포 후 수확 시 비교 분석 한 결과 가장 적합한 결과를 볼 수 있었다.

또한 종구 비대에 대한 최적의 배지 실험 결과로서 인공 배지 중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배지에 적합한 백합품종을 찾기 위하여 르네브. 시베리아. 옐로윈. 쇼위너. 코브라를 가지고 실험하였다.

그 결과 오리엔탈 계통의 르네브. 시베리아. 쇼위너. 코브라에 가장 적합한 배지는 피트모스 단용 처리가 가장 좋은 것으로 연구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교잡종인(OT) 옐로윈의 적정 배지는 펄라이트와 피트모스를 1:1로 혼합 처리한 배지가 가장 좋은 배지임을 알 수 있었다.

아울러 현장에 백합 품종을 직접 적용한 실험에서 오리엔탈 계통은 종구 생산에 최적의 배지와 영양조건 비교 실험한 결과 피트모스와 오스모코트. 다이아톤. 모캡으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으며, 대량 생산 체계에서 실패율을 낮출 수 있는 결과를 알 수 있었다.

또 특히 조직 배양구(모구) 관리체계 시스템으로도 활용 가치가 충분히 있으며, 현장에 직접 보급함으로써 재배 농가들의 생산비율을 낮출 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Claims

구근에서 인편(鱗片)을 채취하는 채취 단계,
상기 채취된 인편을 수분 70%의 질석이 충진재로 채워진 백합증식상자에 파종하는 파종단계,
상기 백합증식상자를 20~25℃의 온도를 유지하면서 오스모코트가 혼합된 비료를 1회 살포 및 1회 살포 경과 90일 후 2차 살포하는 생육단계,
상기 파종 단계에서는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펄라이트, 피트모스 또는 1:1의 비율로 혼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코코피트와 피트모스,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코코피트와 피트모스의 배지 중 어느 하나를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 또는 혼합 처리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르네브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단용 처리한 코코피트 또는 혼합 처리한 펄라이트와 피트모스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옐로윈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
제1항에 있어서,
상기 단용 처리한 피트모스 또는 혼합 처리한 코코피트와 펄라이트 배지는 르네브, 옐로윈, 시베리아의 백합 품종 중에서 시베리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백합 구근의 재배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