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94909A - 예초기용 안전 칼날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예초기의 칼날에 관한 것으로, 상세히는 잡초나 잔디 등을 벨 때 지면의 돌이 튀는 것을 별도의 안전장치 없이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1회의 절단으로 2회의 절단작업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예초기용 안전 칼날에 관한 것인바, 예초기 헤드(10)의 회전축에 부착되는 칼날(20)로; 상기 칼날(20)은 예초기 헤드의 회전축에 부착되는 축구멍(21)이 중앙에 천공된 회전판(22)과, 상기 회전판(22)의 외측에 힌지(24c)로 결합되어 돌멩이나 바위 등에 부딪힐 때 뒤로 젖혀지는 절단날(24)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되, 상기 절단날(24)은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지며, 상기 절단날(24)은 지면에 가깝게 위치하는 하부 칼날(24a)과, 상기 하부 칼날(24a)과 이격되며 상기 하부 칼날(24a)의 위에 위치하는 상부 칼날(24b)로 이루어진다.

Description

예초기용 안전 칼날 {A Safety cutting blade for grass eliminator}

본 발명은 예초기의 칼날에 관한 것으로, 상세히는 잡초나 잔디 등을 벨 때 지면의 돌이나 각종 파편이 튀어 올라오는 것을 별도의 안전커버나 안전판과 같은 안전장치 없이도 효과적으로 차단할 수 있도록 함과 아울러 1회의 절단작업으로 2회의 절단작업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볼 수 있도록 한 예초기용 안전 칼날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잔디나 잡초 등을 제거할 때 사용되는 예초기는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예초기 헤드(1)의 회전축에 고정식 외날(2)을 주로 장착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이러한 고정식 외날을 사용할 경우에는 비록 안전 커버(도시 안 됨)를 부착한 예초기라도 칼날이 지면의 돌멩이 등에 부딪히게 될 경우 파편이 튀어 올라오게 되면서 작업자에게 상해를 입히게 되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고 있어서 상당한 주의가 필요하다.

한편, 이러한 고정식 외날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칼날이 충격을 받으면 접힐 수 있도록 된 칼날도 사용되고 있으며, 칼날의 아래 또는 위에 다양한 형태의 안전판(바리캉의 틀이나 빗과 같은 원리를 이용한 것 따위)을 부착하여 사용하기도 하는데, 이럴 경우 예초기 헤드 부분이 더 무거워져 오히려 작업이 더 힘들어지고 이동시에도 불편하게 되는 문제점이 있었을 뿐만 아니라 잡목을 제거하고자 할 경우에는 다시 안전판을 떼어내어야 했었으므로 작업능률이 떨어지는 단점이 있었으며, 이러한 안전장치를 별도로 구입하여야 했었으므로 비용부담도 커지게 되는 문제점도 있었다.

본 발명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발명의 목적은 별도의 안전커버나 안전판 등을 사용하지 않고도 작업 중 파편이 튀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으며, 이와 더불어 1회의 절단으로 2회의 절단작업을 한 것과 같은 효과를 갖도록 함으로써 예초작업의 효율도 향상시킬 수 있는 개선된 구조의 예초기용 안전 칼날을 제공하되 안전 칼날의 중량이 과도하게 나가 예초기 엔진에 부하가 걸리는 것을 방지할 수 있음은 물론 저렴한 비용으로 생산이 가능한 예초기용 안전 칼날을 제공하는 데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은 예초기 헤드의 회전축에 부착되도록 중심부에 축 구멍이 형성된 칼날로, 상기 칼날은 지면에 가깝게 위치하는 하부 칼날과, 상기 하부 칼날과 이격되며 상기 하부 칼날의 위에 위치하되 상기 하부 칼날과 어긋나도록 배치되는 상부 칼날로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 칼날은 하부 칼날보다 회전방향의 앞쪽에 위치하도록 배치된 예초기용 안전 칼날에 있어서; 상기 상,하부 칼날 중의 적어도 어느 한 쪽은 경량의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진 예초기용 안전 칼날을 제공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상,하부 칼날은 일체형으로 성형되거나 상호 어긋나는 각도의 조절이 가능하도록 상호 분리되어 조립되는 형태로 제작될 수 있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 상기 상,하부 칼날 사이의 이격 간격은 칼날의 중심에서 외곽까지 평행하게 유지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

본 발명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 상기 상,하부 칼날 사이의 어긋나는 정도인 위상각은 회전방향에 대하여 5~15°각도로 이루어진다.

일체형 안전 칼날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 상부 칼날은 상부 칼날과의 이격을 위하여 중심부가 크랭크 형태로 직각 벤딩된다.

분리가능한 조립형 안전 칼날의 바람직한 실시 예에서 상기 상,하부 칼날은 축 구멍의 둘레에 상호 맞물리도록 돌기와 홈이 방사상으로 형성되어 상,하부 칼날 사이의 위상차이가 흐트러지지 않도록 견고하게 고정할 수 있도록 함은 물론, 위상차이를 필요에 따라 조절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하부 칼날과 상부 칼날이 이중으로 설치되되 상부 칼날이 하부 칼날보다 회전방향의 전방에 위치하도록 배치됨으로써 하부 칼날이 지면의 돌멩이에 부딪혀서 파편이 튀게 될 때 상기 하부 칼날보다 전방에 위치한 상부 칼날이 안전커버의 역할을 겸하게 됨으로써 파편이 튀어 올라오는 것을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어 안전사고의 예방이 가능하고, 회전축의 회전시 위상이 다른 하부 칼날과 상부 칼날이 동시에 회전하게 됨으로써 1회의 절단으로 2번의 절단작업이 이루어지게 됨으로써 잔디나 잡초의 절단이 보다 깨끗하게 이루어져 예초작업의 효율을 향상시킬 수 있는 유용한 효과를 갖는다.

도 1은 기존 예초기의 칼날 장착상태를 도시한 사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일 실시 예에 의한 안전 칼날의 사시도이다.

이하, 본 발명을 한정하지 않는 바람직한 실시 예를 첨부된 도면에 의하여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도 2에는 본 발명의 일 실시 예에 의한 안전 칼날이 도시되어 있는데, 예초기 헤드의 회전축에 부착되도록 중심부에 축 구멍(21,23)이 형성된 칼날로, 상기 칼날은 지면에 가깝게 위치하는 하부 칼날(24)과, 상기 하부 칼날(24)과 이격되며 상기 하부 칼날(24)의 위에 위치하되 상기 하부 칼날(24)과 어긋나도록 배치되는 상부 칼날(22)로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 칼날(22)은 하부 칼날(24)보다 회전방향의 앞쪽에 위치하도록 배치되되고, 상기 상,하부 칼날(22,24) 중의 적어도 어느 한 쪽은 경량의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바람직하기에는 상기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을 플라스틱에 의해 일체형으로 사출성형하면 경량화 및 제조원가의 절감을 동시에 도모할 수 있다.

한편, 본 발명에서는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은 분리가능한 조립형으로 제작할 수 있으며, 상,하부 칼날(22,24) 사이의 위상각을 임의로 조절할 수 있는 구조로 제작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한편, 상기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의 이격 간격은 10~30mm이 바람직하다.

바람직하기에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안전 칼날의 경우에는 상기 상,하부 칼날(22,24) 사이의 어긋나는 정도인 위상각을 회전방향에 대하여 5~15°각도로 제작한다.

본 발명에서 상기 상부 칼날 또는 하부 칼날의 소재로 사용되는 플라스틱은 경량이면서도 질기고 사용에 의해 날이 무디어진 경우 기존의 금속 칼날과 같은 요령으로 그라인더 등에 갈아서 사용할 수 있으며, 플라스틱으로 성형된 칼날이 파손되거나 마모가 심한 경우에는 이것만을 새것으로 교체하여 사용할 수 있으므로 보다 경제적이다.

또한, 본 발명의 칼날 소재로 사용될 수 있는 플라스틱은 폴리카보네이트를 비롯하여 다양한 플라스틱 소재를 사용할 수 있으며, 필요한 경우 내부에 보강용 섬유망이나 기타 보강재료를 넣고 성형할 수 있음은 물론이다.

이와 같이 구성된 본 발명의 안전 칼날은 칼날이 회전하면서 잔디나 잡초를 베게 될 때, 상부 칼날(22)이 하부 칼날(24)보다 전방에 위치하게 되므로 상부 칼날(22)이 1차로 잔디나 잡초를 어느 정도 길게 잘라내게 되며, 이에 후속하여 하부 칼날(24)이 상부 칼날(22)에 의해 1차로 잘려진 잔디나 잡초를 2차로 짧게 자르게 되므로 한 번의 작업으로 2회의 절단이 이루어지는 효과가 발생하게 되는 것이다.

또, 본 발명의 안전 칼날은 지면에 상대적으로 가깝게 위치한 하부 칼날(24)이 지면의 돌멩이 등에 부딪히게 되면서 발생한 파편이 상방으로 튀게 될 경우, 파편은 하부 칼날(24)의 앞쪽에 설치된 상부 칼날(22)의 하면에 부딪히게 되어 다시 지면으로 되튀게 되는데, 이때 파편이 되튀는 부분은 아직 잔디나 잡초가 1차만 길게 베어진 상태이므로 파편이 이 잔디나 잡초에 의해 충격이 흡수되면서 떨어지게 되어 지면에 다시 부딪혀 튀어 올라오는 것 또한 효과적으로 방지할 수 있는 것인 바, 외날만을 사용하여 예초작업을 할 경우 파편이 상방으로 비산되어 작업자의 신체에 상해를 가하게 되던 것과는 달리 파편으로 인한 안전사고의 방지기능도 발휘할 수 있는 것이다.

또한, 본 발명의 안전 칼날은 상,하부 칼날이 동시에 회전하게 되므로 원심력이 크게 발생하게 되면서 잔디나 잡초는 물론 굵기가 그다지 굵지 않은 잡목 등을 치는 작업도 보다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유용한 효과를 갖는다.

20 : 안전 칼날
21,23 : 축 구멍
22 : 상부 칼날
24 : 하부 칼날

Claims (5)

1. 예초기 헤드의 회전축에 부착되도록 중심부에 축 구멍(21,23)이 형성된 칼날로, 상기 칼날은 지면에 가깝게 위치하는 하부 칼날(24)과, 상기 하부 칼날(24)과 이격되며 상기 하부 칼날(24)의 위에 위치하되 상기 하부 칼날(24)과 어긋나도록 배치되는 상부 칼날(22)로 이루어지며, 상기 상부 칼날(22)은 하부 칼날(24)보다 회전방향의 앞쪽에 위치하도록 배치되고, 상기 상,하부 칼날(22,24) 중의 적어도 어느 한 쪽은 경량의 플라스틱 소재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안전 칼날.
2.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은 일체형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안전 칼날.
   청구항
3.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은 분리가능한 조립형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안전 칼날.
4. 청구항 2 또는 3에 있어서,
   상기 상부 칼날(22)과 하부 칼날(24)의 이격 간격은 10~30mm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안전 칼날.
5. 청구항 2 또는 3에 있어서,
   상기 상,하부 칼날(22,24) 사이의 어긋나는 정도인 위상각은 회전방향에 대하여 5~15°각도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예초기용 안전 칼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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