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30001092A - 인조미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인조미끼에 관한 것으로서 인조미끼의 몸통이 비어있어 집어제나 어분따위를 넣어 인조미끼의 몸통에 구멍이 나있는 구멍으로 유인제나 어분이 물속에서 퍼져 냄새로 물고기를 유인하여 물고기를 낚는 것으로서 시각적인 자극과 청각적인 자극을 가지고 있던 기존의 인조미끼와 달리 후각적 자극을 더해 조과를 높이고자 한다.

Description

인조미끼{lure}

낚시

낚씨

기존의 인조미끼는 물속에서 움직이는 동작이나 또는 인조미끼가 움직이는 동작에 의해 발생되는 물거품이나 수면과 충돌하여 생기는 소리에 의해 고기가 반응을 하여 인조미끼를 적으로 알고 공격하거나 혹은 먹잇감으로 착각하여 인조미끼에 접근한 다음 인조미끼를 물고 인조미끼에 달려 있는 낚시바늘에 걸려 잡히는 방법으로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형태의 인조미끼는 시각에 대한 의존성이 강하여 인조미끼의 움직임이 다소 자연스럽지 못한 낚시인은 고기를 유인하여 잡기 힘들고, 유인 하였다고 하더라도 상대에 대한 생미끼에서 느낄 수 있는 고유한 냄새가 나지 않아 먹잇감으로서 역할이 충분하지 않아서 입질을 받아 내는데 실패 할 가능성이 있으며, 고기의 청각을 자극하기 위하여 인조미끼 안에 구슬을 넣어 소리를 내어 고기를 유인하는 방법은 오히려 고기를 너무 자극해서 유인하기는커녕 멀리 쫓아 버리는 결과도 낳기도 한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인조미끼는 물고기의 후각을 자극하고 생미끼와 같은 착각을 주기 위하여 낚시용 집어제나 빵가루와 같은 곡물성가루 또는 어분, 어류 사료 가루등분말상태 또는 제리상태나 고체상태 액체상태(이하 유인제라 한다)로 인조미끼의 몸체 안에 넣을 수 있게 하여 인조미끼가 활발히 움직임에 따라 몸체에 있던 유인제가 물에 녹음으로서 냄새가 사방으로 퍼져 물고기를 유인하고 먹잇감으로 착각한 물고기는 인조미끼를 공격하여 낚시바늘에 걸리는 원리로서 기존의 인조미끼에서 배제 되고 있는 후각의 기능을 부가 함으로써 낚시의 재미를 더하고자 한다.

본 고안의 인조미끼는 인조미끼의 몸통 안에 유인제 따위를 넣어 물속에서 냄새를 퍼트려 이에 유인된 물고기는 마치 인조미끼가 생미끼인 것처럼 느끼게 하여 입질을 받아 고기를 낚고자 한다. 기존의 시각적인 효과와 청각적인 효과에 더불어 후각적인 효과를 부가 시킴으로서 고기의 입질을 받을 확률을 높일 수 있어 초보낚시인에게나 입질이 까다로운 활성도가 낮은 시기에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는 것이다.

도1 : 본 고안의 인조미끼의 구조

본 고안의 인조미끼는 기존의 인조미끼와 같이 유사한 형태를 지니며, 몸통이 전면부(a)와 후면부(b)로 나뉘어져 분리 결합될 수 있도록 전면부(a)에는 수나사(f)와 후면부(b)에는 암나사(g)의 구조로 되었으며, 전면부(a)와 후면부(b)에는 공간이 비어 있어 유인제를 넣을 수 있으며, 인조미끼가 낚시인의 의도에 따라 움직일 때 마다 인조미끼의 전면부(a)에 있는 아가미(d)에 물이 들어가서 후면부(b)에 있는 미세한 여러 개의 배출구(e)로 빠져 나오게 되는데 이때에 흘러 들어간 물이 유인제를 녹여 후면부(b)의 배출구(e)로 배출하게 되고 배출된 유인제는 사방으로 확산되어 원거리에 있는 물고기가 시각적인 자극을 받지 못했더라도 후각적인 자극을 받음으로써, 먹잇감으로 착각을 할 수 있도록 한다.

a: 전면부
b: 후면부
c: 눈
d: 아가미(흡입구)
e: 배출구
f: 수나사
g: 암나사
h: 낚시바늘

Claims (1)

1. 인조미끼의 몸통이 비어 있어 그 속에 집어제나 빵가루와 같은 곡물성가루 또는 어분, 어류 사료 가루등 분말상태 또는 제리상태나 고체상태 액체상태로 넣을 수 있는 구조를 지니며 인조미끼의 몸통에 구멍이 뚫여 있어 인조미끼의 몸통 속에 있는 액체나 고체 또는 제리 상태의 유인제가 물속으로 골고루 퍼지는 인조미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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