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20008127U - 교통신호등(기) - Google Patents

Abstra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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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scription

교통신호등(기){Traffic signal light}

본 고안은 자동차통행도로의 차로와 차로가 교차하는 교차로에서 교통의 원활한 흐름을 유도하기 위하여 교차로 내 필요한 지정된 곳에 설치되어 있는 교통신호등(기)에 관한 것으로, 교통신호를 받는 운전자가 보이는 좌측부터 녹색의 좌방향화살표(녹색화살),적색(정지),황색(주의),녹색(직진)으로 배열된 가로(횡)형 4색교통신호등(대표도)이다.

도로교통법상 국내의 모든 도로에서 자동차는 우측방향으로 통행 하도록 정하여져 있는데, 교통신호등도 우측통행 방법에 걸 맞는 신호등(색상)배열을 재배치 한 것으로, 좌회전신호를 교통신호등(기)의 제일 좌측에서 위치하여 신호를 지시하자는 것이다. 기존(도면3)신호등의 신호지시등의 위치를 대표도와 같이 하려는 것에 있다.

좌회전 신호가 점등되면서 적색정지 신호도 동시에 점등되는데. 직진의 적색신호가 신호등의 제일 좌측(도면3)에 점등되어 있어서 신호등의 우측편에 위치한 좌방향화살표의 좌회전 허용을. 신호등의 제일좌측에 위치한 적색신호가 가로막고 있는 느낌을 주고 또한 인식 되기 쉬워서 이를 좀 더 합리적으로 해결 하고자 하는 것이다.

좌회전 차선이 도로의 중앙선에서 가까운 1차로에 있고 직진차선은 단수 또는 복수의 좌회전 허용차선의 우측, 단수 또는 복수의 직진차선이 위치하여 있는바 각각의 차선에서 가고자하는 방향의 신호를 받는 위치와 신호등의 방향지시의 위치를 일치 시키고자 하는 것이며, 좌회전 자동차는 신호등의 좌측, 직진차량은 신호등(도면2)의 우측을 보게 하자는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른 방법이 교차로에서 실제 활용되면, 우유부단하기 까지 느껴지는 비합리 적(해결하고자 하는 과제 항목참조)인 문제점의 하나가 제거되어, 인지의 폭이 좁은 초보운전자나 국내의 교통신호기 점등에 익숙하지 못한 갓 입국한 외국인 운전자에게 합리적인 근거(대표도)에 의한 교차로 신호등의 점등방법 등의 상황을 연출 시키므로 내, 외국인 운전자들 에게 선진화된 교통신호등 신호 체계의 권역에서 쾌적한 운전을 할수 있는 바탕을 제공한다는 것과 본 고안의 4색신호등 방식의 체계가 납득이가고 안전운전에 도움을 줄수 있다면 기존의 우수한 교통신호제어시스템과 접목 시키어서 국내는 물론이고 국제적으로도 교차로 신호방법 기준을 선도하는 입장의 위치로 자리 잡을수 있는 계기의 효과가 발생한다 하겠다.

본 고안의 신호등이 관련법이 허용하는 것이 대 전제가 되어야 하는데, 법은 필요하면 시대에 따라 바뀔수도 있고, 그리고 보충되어 진다 할것이며, 단점을 발견해서 장점으로 바꿀수 있다면 바꾸는 명분은 충분하다고 보여 지며, 좌회전 차량은 신호의 좌측 신호등 보게 하자는 것이다.

대표도

본 고안의 교통신호등 신호지시의 배열방법. 신호등의 좌측방향에서 우측으로 좌방향화살표(녹색화살표), 적색(정지), 황색(주의), 녹색(직진)이다.

도면1.

본 고안의 좌회전 신호지시의 점등.

도면2.

본 고안의 직진 신호지시의 점등.

도면3.

기존(현재)의 교통신호체계 신호등의 좌회전 점등.

Claims (1)

1. 도로교통법상의 차로와 차로가 교차하는 교차로 등에서 사용 및 이용 되고 있는 옆(횡)으로 배열 화 된 4색교통신호등 으로서, 신호등 각각의 색상배열은 신호등의 좌측부터 녹색좌방향화살표신호등, 적색정지신호등, 황색주의신호등, 직진녹색신호등(대표도)으로서 옆(횡)으로 배열 화 된 교통신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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