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10063722A -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 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Google Patents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 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Download PDF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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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stract
본 발명은 물감그릇을 장착하고 스위치 조작으로 탈색, 착색, 발색, 도포 등 염색작업을 수행하는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염모기에서, 몸통의 물자새의 물길을 머리통의 빗살뭉치에 쉽고 빠르게 잇는 방법과 장치와, 또 이 머리통에 빗살뭉치를 쉽고 빠르게 끼웠다 빼는 방법과 장치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의 구성은, 몸통의 물자새에서, 머리통의 빗살뭉치와 섞음쇠와 나눔쇠와, 빗살뭉치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대롱과 물고와 틈막이로 이루어진다. 또 체결도구나 대롱의 이음이 없이, 빗살뭉치를 머리통에 끼우는 것만으로 빗살뭉치의 물길이 물자새의 물길에 이어진다. 그리고 물자새는 돌리개의 힘으로 물감그릇에서 복수의 물감을 빨아들이고 빗살 구멍까지 밀어낸다. 이 때 빗살뭉치의 안으로 밀려온 물감은 섞음쇠를 지나면서 저절로 섞이고, 이 섞인 물감은 나눔쇠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 구멍으로 균등 분배되어 나가게 된다.
이 발명은,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빗살을 가진 빗살뭉치를, 쓰임새에 따라 쉽게 바꾸어 끼울 수 있고, 패기되는 혼합액이 최소화되고, 보관과 씻기가 편하다.
본 발명의 구성은, 몸통의 물자새에서, 머리통의 빗살뭉치와 섞음쇠와 나눔쇠와, 빗살뭉치의 물길을 따라 이어지는 대롱과 물고와 틈막이로 이루어진다. 또 체결도구나 대롱의 이음이 없이, 빗살뭉치를 머리통에 끼우는 것만으로 빗살뭉치의 물길이 물자새의 물길에 이어진다. 그리고 물자새는 돌리개의 힘으로 물감그릇에서 복수의 물감을 빨아들이고 빗살 구멍까지 밀어낸다. 이 때 빗살뭉치의 안으로 밀려온 물감은 섞음쇠를 지나면서 저절로 섞이고, 이 섞인 물감은 나눔쇠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 구멍으로 균등 분배되어 나가게 된다.
이 발명은, 여러 가지 모양과 크기의 빗살을 가진 빗살뭉치를, 쓰임새에 따라 쉽게 바꾸어 끼울 수 있고, 패기되는 혼합액이 최소화되고, 보관과 씻기가 편하다.
Description
본 발명은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특히, 염모기의 몸통의 물자새의 물길을 머리통의 빗살뭉치에 쉽고 빠르게 잇는 방법과 장치와, 또 이 머리통에 빗살뭉치를 쉽고 빠르게 끼웠다 빼는 방법과 장치에 관한 것이다.
또 이것을 이용한 교환할 수 있는 빗살뭉치를 갖는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의 종래 기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이하, 기술된 종래 기술은 국가, 출원번호, 공개일, 명칭, 출원인 순으로 기재하였다.
01) KR10-2008-0019427, Mar. 2008 (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02) KR10-2008-0046854, May. 2008 (빗살뭉치 교환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이 재근)
위의 종래의 염색기구를 살펴보면, 물자새의 날문과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이어지도록, 물자새의 날문에서 나온 물길의 대롱을 빗살뭉치(150)의 나눔쇠의 꼭지에 끼워서 잇도록 하였다.
본 발명의 목적은,
01) KR10-2008-0019427, Mar. 2008 (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02) KR10-2008-0046854, May. 2008 (빗살뭉치 교환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이 재근)을 더욱 발전시켜서,
바라는 모양과 크기의 빗살을 가진 빗살뭉치를 마음대로 바꾸어 쓸 때,
물길의 대롱을 이어주거나 끼워주는 조작을 따로 하지 않고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과, 빗살뭉치잡이에서 끼웠다 뺏다 하는 빗살뭉치의 물길이, 쉽고 힘들이지 않고 이어지도록 하고,
또 물길의 대롱의 이음쇠나 조임쇠나 잠금쇠 없이, 빗살뭉치를 머리통에 끼워맞춤하거나 짜맞춤할 수 있도록 하면서,
빗살뭉치를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에, 힘들이지 않고, 쉽게 끼워 맞추고 빼낼 수 있도록 하고,
또 빗살뭉치의 물길을 열어 두거나 닫아 둘 수 있도록 하여,
물길을 씻어낼 때 버리는 물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물길을 씻어내기 좋도록 하고,
물길 속의 물감의 변성을 차단하려는 것이다.
또 빗살뭉치와 빗살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이 방법을 적용한,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와, 이것을 갖는 염모기를 개발하려는 것이다.
빗살뭉치를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에, 힘들이지 않고, 쉽게, 끼워 맞추고 빼낼 수 있도록 하고,
물길의 대롱의 이음쇠나 조임쇠나 잠금쇠 없이, 빗살뭉치를 머리통에 끼워 맞출 수 있도록 하고,
물길의 대롱을 이어주거나 끼워주는 조작을 따로 하지 않고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과, 빗살뭉치잡이에서 끼웠다 뺏다 하는 빗살뭉치의 물길이 이어지도록 하고,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의 물감이, 빗살뭉치잡이에서 빗살뭉치를 밀어내는 방향과, 빗살뭉치잡이에서 빗살뭉치를 뺏다 끼우는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하고, 그 사이에 틈막이를 두었다.
또 물감이 섞여 나가는 물길의 길이와 부피를 최소화 하여, 버리는 물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대롱의 이음메의 안쪽과 물고의 안쪽을 매끈하게 하여, 물길에서 물감을 씻어내기 좋도록 하고,
물길 속의 물감의 변성을 차단하도록,
물자새에서 밀려온 물감이 변성되는 부피를 최소화 하도록, 빗살뭉치 안의 물길에 물고를 두어, 섞인 물감이 머무는 부피를 최소화 하면서, 물감이 공기와 접촉되어 변성되는 것을 막도록 하였다.
위의 문제점을 해결한 본 발명의 주된 효과는,
바라는 모양과 크기의 빗살을 가진 빗살뭉치를 바꾸어 끼워 쓸 때,
물길의 대롱의 이음쇠나 조임쇠나 잠금쇠 없이 빗살뭉치를 머리통에 짜 맞출 수 있도록 하고,
빗살뭉치를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에서, 힘들이지 않고, 쉽고, 빠르게, 끼워 맞추고 빼낼 수 있 있도록 하고,
물길의 대롱을 이어주거나 끼워주는 조작을 따로 하지 않고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과, 빗살뭉치잡이에서 끼웠다 뺏다 하는 빗살뭉치의 물길이 이어지도록 한다.
또 물길을 씻어낼 때 버리는 물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물길을 씻어내기 좋도록 하고,
물감그릇과 물길 속에 남아있는 물감의 변성을 막을 수 있도록 한다.
[도 1]은, 대표도이다. 완성 조립도에서, 발명품의 속이 보이도록, 머리통에서 빗살뭉치를 빼내고, 뼈대에서 몸통과 앞치마를 벗겨내어, 오른쪽-앞-위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2]는, [도 1]에서, 머리통(100)을 빼내고,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3]은, [도 2]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길과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A-A는 빗살뭉치(150)의 틈막이(105)가 보이도록,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도 4]는, [도 1]에서, 물고의 손잡이를 돌려서 열고 닫는,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짜맞춤한 염모기를, 오른쪽-뒤-아래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5]는, [도 4]에서,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6]은, [도 5]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7]은, [도 6]에서,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8]은, [도 5]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9]은, [도 8]에서,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0]은, [도 1]에서, 물고의 손잡이를 밀어서 열고 닫는,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짜맞춤한 염모기를, 오른쪽-뒤-아래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1]은, [도 10]에서,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12]는, [도 11]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13]은, [도 12]에서,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4]는, [도 12]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15]는, [도 14]에서,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6]은, [도 1]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끼워맞춤한, 염모기의 완성 조립도이며, 머리통(100)과 빗살뭉치(150)의 뒤쪽이 보이도록, 머리통에서 빗살뭉치를 빼내고, 오른쪽-아래-뒤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7]은, [도 16]에서, 머리통(100)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빼내어,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8]은, [도 17]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의, 틈막이(105)와 물길과 섞음쇠와 물고와 나눔쇠가 보이도록, 앞뒤로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A-A는, 물고 마개의 윗자리와 나눔쇠가 보이도록,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도 19]는, [도 18]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B-B로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A는, 섞음쇠(821)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보이는 그림이다.
B는, 물길(846)이 닫히고, 씻음물 물길(847)이 열렸을 때,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보이는 그림이다.
C는, 물길(846)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의 솟음쇠(841)가 빗살뭉치의 안에 놓인 그림이다.
D는, 물길(845)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의 솟음쇠(841)가 빗살뭉치의 밖에 놓인 그림이다.
[도 20]은, [도 18]과 [도 19]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의 물고를 풀어헤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21]은, [도 20]의 물고(830)를 뒤집어서, 숨은 선이 보이도록, 빗겨 본 그림이다.
[도 22]는,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을 자세히 본 그림이다.
A는,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위에서 본 그림이다.
C는, 앞에서 본 그림이다.
D는,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E는, 옆에서 본 그림 이다.
[도 23]은,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통으로 밀어-짜내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짜-찍어내기로 만든, 빗살의 끝(153)의 그림이다.
A는,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빗살의 끝을 빗겨 본 그림이다.
D는, 빗살의 끝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E는, 빗살의 끝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24]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짜-찍어내기로 만든, 빗살의 끝(153)의 그림이다.
A는,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빗살의 끝을 빗겨 본 그림이다.
D는, 빗살의 끝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E는, 빗살의 끝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25]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의, 둥근 빗살(151)의 그림이다.
A는, 둥근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둥근 빗살을 위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둥근 빗살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D는, 둥근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도 26]은, 멈치(180)의 그림이다.
A는, 멈치를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뒤에서 본 그림이다.
C는, 위에서 본 그림이다.
D는, 앞에서 본 그림이다.
E는,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27]은,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는 그림이다.
A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B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끊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져 있는 것이다.
[도 28]은,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는 그림이다.
A는,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B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끊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져 있는 것이다.
[도 29]는,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굴대(330)로 끼워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잡이(158)의 굴대(330)를 중심으로 빗살뭉치(150)를 요동시켜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과 빗살뭉치의 물길(845)이, 빗살뭉치의 옆에서 이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맞추어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0]은, [도 29]에서, 물자새(800)에서 밀려 나오는 물길이, 머리통(100)의 원둘레로 이어져서 빗살뭉치로 들어오도록 한 그림이다.
A는, 굴대(330)를 중심으로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돌려 끼우면, 빗살뭉치(150)의 둥근면의 물길(845)과, 물자새(800)의 물길(810)이 서로 마주하여 이어지도록 한, 빗살뭉치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맞추어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1]은, [도 30]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굴대(330)로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한 그림이다.
A는, 굴대(330)를 머리통(100)의 중심에 두고, 몸통(300)과 머리통(100)의 사이의 틈막이(105)는, 머리통(100)의 둥근면에 끼워맞춤 한 것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서,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머리통(100)의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2]는, [도 31]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요동시켜고,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을, 옆으로 곧게 끼우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뺄 때, 옆쪽으로 끼우고 빼도록 한, 빗살뭉치의 앞에서 본 것이다.
B는, 빗살뭉치의 옆에서 본 것이다.
[도 33]은, [도 32]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을, 앞뒤로 곧게 끼우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뺄 때, 앞뒤 쪽으로 끼우고 빼도록 한, 빗살뭉치의 앞에서 본 것이다.
B는, 빗살뭉치의 옆에서 본 것이다.
[도 2]는, [도 1]에서, 머리통(100)을 빼내고,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3]은, [도 2]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길과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A-A는 빗살뭉치(150)의 틈막이(105)가 보이도록,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도 4]는, [도 1]에서, 물고의 손잡이를 돌려서 열고 닫는,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짜맞춤한 염모기를, 오른쪽-뒤-아래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5]는, [도 4]에서,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6]은, [도 5]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7]은, [도 6]에서,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8]은, [도 5]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9]은, [도 8]에서,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0]은, [도 1]에서, 물고의 손잡이를 밀어서 열고 닫는,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짜맞춤한 염모기를, 오른쪽-뒤-아래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1]은, [도 10]에서, 물고가 있는 빗살뭉치를, 풀어헤친 그림이다.
[도 12]는, [도 11]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13]은, [도 12]에서,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열려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4]는, [도 12]에서, 틈막이(105)와 물길과 물고(830)와 섞음쇠(821)와 나눔쇠(200)가 보이도록,
A-A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15]는, [도 14]에서,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의, 물길이 보이도록,
B-B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C-C의, 물고가 닫혀 있는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16]은, [도 1]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끼워맞춤한, 염모기의 완성 조립도이며, 머리통(100)과 빗살뭉치(150)의 뒤쪽이 보이도록, 머리통에서 빗살뭉치를 빼내고, 오른쪽-아래-뒤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7]은, [도 16]에서, 머리통(100)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빼내어, 빗겨 본 그림이다.
[도 18]은, [도 17]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의, 틈막이(105)와 물길과 섞음쇠와 물고와 나눔쇠가 보이도록, 앞뒤로 잘라서, 앞에서 본 그림이다.
A-A는, 물고 마개의 윗자리와 나눔쇠가 보이도록, 빗살뭉치(150)를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도 19]는, [도 18]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B-B로 잘라서, 위에서 본 그림이다.
A는, 섞음쇠(821)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보이는 그림이다.
B는, 물길(846)이 닫히고, 씻음물 물길(847)이 열렸을 때,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보이는 그림이다.
C는, 물길(846)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의 솟음쇠(841)가 빗살뭉치의 안에 놓인 그림이다.
D는, 물길(845)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의 솟음쇠(841)가 빗살뭉치의 밖에 놓인 그림이다.
[도 20]은, [도 18]과 [도 19]에서,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의 물고를 풀어헤쳐서, 빗겨 본 그림이다.
[도 21]은, [도 20]의 물고(830)를 뒤집어서, 숨은 선이 보이도록, 빗겨 본 그림이다.
[도 22]는,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을 자세히 본 그림이다.
A는,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위에서 본 그림이다.
C는, 앞에서 본 그림이다.
D는,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E는, 옆에서 본 그림 이다.
[도 23]은,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통으로 밀어-짜내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짜-찍어내기로 만든, 빗살의 끝(153)의 그림이다.
A는,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빗살의 끝을 빗겨 본 그림이다.
D는, 빗살의 끝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E는, 빗살의 끝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24]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짜-찍어내기로 만든, 빗살의 끝(153)의 그림이다.
A는,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빗살의 끝을 빗겨 본 그림이다.
D는, 빗살의 끝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E는, 빗살의 끝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도 25]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의, 둥근 빗살(151)의 그림이다.
A는, 둥근 빗살을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둥근 빗살을 위에서 본 그림이다.
C는, 둥근 빗살을 앞에서 본 그림이다.
D는, 둥근 빗살을 옆에서 본 그림이다.
[도 26]은, 멈치(180)의 그림이다.
A는, 멈치를 빗겨 본 그림이다.
B는, 뒤에서 본 그림이다.
C는, 위에서 본 그림이다.
D는, 앞에서 본 그림이다.
E는, 아래에서 본 그림이다.
[도 27]은,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는 그림이다.
A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B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끊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져 있는 것이다.
[도 28]은,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는 그림이다.
A는,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져 있는 것이다.
B는,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온 물길(845)이 끊어지도록,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져 있는 것이다.
[도 29]는,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굴대(330)로 끼워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잡이(158)의 굴대(330)를 중심으로 빗살뭉치(150)를 요동시켜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과 빗살뭉치의 물길(845)이, 빗살뭉치의 옆에서 이어지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맞추어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0]은, [도 29]에서, 물자새(800)에서 밀려 나오는 물길이, 머리통(100)의 원둘레로 이어져서 빗살뭉치로 들어오도록 한 그림이다.
A는, 굴대(330)를 중심으로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돌려 끼우면, 빗살뭉치(150)의 둥근면의 물길(845)과, 물자새(800)의 물길(810)이 서로 마주하여 이어지도록 한, 빗살뭉치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맞추어서,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1]은, [도 30]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굴대(330)로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한 그림이다.
A는, 굴대(330)를 머리통(100)의 중심에 두고, 몸통(300)과 머리통(100)의 사이의 틈막이(105)는, 머리통(100)의 둥근면에 끼워맞춤 한 것이다.
B는, 빗살뭉치(150)를 돌려서,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과, 머리통(100)의 물길(845)이 이어진 것이다.
C는, 빗살뭉치(150)를 돌려 어긋나게 하여, 물자새의 날문의 물길(810)과,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끊어진 것이다.
[도 32]는, [도 31]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요동시켜고,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을, 옆으로 곧게 끼우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뺄 때, 옆쪽으로 끼우고 빼도록 한, 빗살뭉치의 앞에서 본 것이다.
B는, 빗살뭉치의 옆에서 본 것이다.
[도 33]은, [도 32]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을, 앞뒤로 곧게 끼우도록 한 그림이다.
A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뺄 때, 앞뒤 쪽으로 끼우고 빼도록 한, 빗살뭉치의 앞에서 본 것이다.
B는, 빗살뭉치의 옆에서 본 것이다.
앞으로,
낱말의 뜻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낱말의 쓰임새를 더욱 가다듬도록,
돌리개
(모터), 노릇(기능), 미늘(
바브
),
물자새
(
워터
펌프),
바람자새
(에어 펌프), 굼틀-
물자새
(
패러스탤틱
펌프),
들문
(인풋 포트),
날문
(아웃풋 포트), 물고(밸브), 3갈래-물고(
3방밸브
),
물막이(
워터
타이트), 바람막이(에어 타이트),
틈막이
(패킹),
물길(
플로우
패쓰
), 대롱(
튜빙
), 꼭지(
니플
),
솟음쇠
(스프링),
나눔쇠
(분배기),
섞음쇠
(믹서),
또아리쇠
(
워셔
),
이음쇠(연결구),
조임쇠
(
체결구
), 걸쇠(훅),
잠금쇠
(락),
멈치
(스토퍼),
돌림못
(
스크류
), 왼-덩굴손(레프트
핸드
쓰레드
), 오른-덩굴손(라이트
핸드
쓰레드
),
굴대(축), 홍두깨(롤), 톱니바퀴(기어), 고리-톱니바퀴(
애뉼러
기어),
안쪽잇바퀴
(
인터널
기어),
둥근통
(실린더),
마구리
(
엔드
),
보듬이
(
리테이너
), 비둘기 꼬리(
다브
테일)
집(
하우징
), 막대(스페이스 바), 손잡이(
생크
), 앞치마(
에이프런
)
짜-찍어내기(
인젝션
몰딩), 밀어-짜내기(
익스트루젼
), 짜맞춤(
어셈블
)
와 같은 낱말과, 그 밖의 낱말은 모두,
()와, ()안의 같은 뜻의 다른 낱말과, ()안의 뜻풀이를 없애고 쓴다.
[구현00-00-00]:
[도 1]~[도 3]은,
염모기에서, 끼웠다 뺏다 하며 바꾸어 쓸 수 있는 빗살뭉치(150)을 갖고,
또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는 것만으로, 별도의 이음쇠와 잠금쇠가 없이, 빗살뭉치(150)의 물길과 물자새(800)의 물길이 맞추어져서 이어지도록,
물자새(800)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로 물감이 밀려나오는 물길(810)에,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을 맞추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를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밀어넣고,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방향과,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넣는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한 것이다.
이 염모기는,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에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밀려들어가면서, 물감의 압력에 의해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지지 않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 1]은, 물자새(800)로, 물감을, 물감그릇(550)에서 빨아들여서, 빗살 구멍(152)으로 밀어내는 염모기를, 다시 짜맞춤할 수 있도록 풀어 헤쳐놓은 것이다.
[도 2]는, [도 1]의 염모기에서, 빗살뭉치만을 빼내어, 다시 짜맞춤할 수 있도록 풀어 헤쳐놓은 것이다.
[도 3]은, [도 1]~[도 2]에서,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이 물길(845)이 합쳐진 물길(846)에서 만나서, 빗살(151)의 구멍(152) 쪽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이 합쳐진 물길(846)의 안에 섞음쇠(821)를 끼우고, 이 섞음쇠(821)의 다음에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과 둘째 겹(220)을 끼워서, 섞음쇠(821)를 지나며 섞인 물감이 나눔쇠를 자나며 낱낱의 빗살 구멍(152)으로 골고루 나가도록,
물고(830)가 없는 빗살뭉치(150)를 구현한 것이다.
[도 4]~[도 9], [도 10]~[도 15], [도 16]~[도 21]은,
[도 1]~[도 3]에서,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빗살뭉치(150)의 물고(830)에서 빗살의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빗살뭉치(150)의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을 갖는, 물고(830)가 있는 빗살뭉치(150)를 구현한 것이다.
[도 4]~[도 9]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는 것 만으로,
물자새(800)의 날문에서 나온 물길(810)과,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이 이어지고,
또 빗살뭉치잡이(158)와 빗살뭉치(150)의 사이에, 틈막이(105)가 밀착되어, 물감이 새지 않게 되고,
또 빗살뭉치잡이(158)로 밀려 나온 물감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힘의 방향이,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넣는 방향과, 직각을 이루도록 하여, 별도의 이음쇠와 잠금쇠가 없이도, 빗살뭉치잡이(158)로 밀려 나온 물감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지 못하도록 하여,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지지 않도록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도 4]~[도 9]의 빗살뭉치(150)가,
다른 빗살뭉치(150)와 뚜렷하게 다른 것은,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이 만나도록하고,
이 물길이 만나는 빗살뭉치(150)의 안에, 물고집(831)을 짜맞추고,
이 물고집(831)의 안에 물고(830)를 짜맞추고,
이 물고(830)의 끝에 손잡이(855)를 끼워맞춤하고,
이 물고(830)의 손잡이(855)를 돌려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이 빗살 구멍(152)로 밀려 나가고, 물빠짐 물길(847)은 닫혀서 물감이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지 못하도록 구현하였고,
또 이 물고(830)의 손잡이(855)를 돌려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닫고,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과, 빗살 구멍(152)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은 공기와 접촉이 차단되고, 빗살 구멍(152)로 밀려 들어온 씻음물이 빗살 구멍(151)을 씻으며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도록 구현한 것이다.
[도 10]~[도 15]의 빗살뭉치(150)가,
[도 4]~[도 9]의 빗살뭉치(150)와 뚜렷하게 다른 것은,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이 만나도록하고,
이 물길이 만나는 빗살뭉치(150)의 안에, 물고집(831)을 짜맞추고,
이 물고집(831)의 안에 물고(830)를 짜맞추고,
이 물고(830)의 한 쪽을 눌러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이 빗살 구멍(152)로 밀려 나가고, 물빠짐 물길(847)은 닫혀서 물감이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지 못하도록 구현하였고,
또 이 물고(830)의 다른 끝을 눌러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닫고,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과, 빗살 구멍(152)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은 공기와 접촉이 차단되고, 빗살 구멍(152)로 밀려 들어온 씻음물이 빗살 구멍(151)을 씻으며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도록 구현한 것이다.
또 이 물고(830)의 끝에 손잡이(855)를 끼워맞춤하여, 이 손잡이(855)를 눌러서 물고(830)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하였다.
[도 16]~[도 21]의 빗살뭉치(150)가,
[도 10]~[도 15]의 빗살뭉치(150)와 뚜렷하게 다른 것은,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낱낱의 물길(845)에, 물고집(831)을 짜맞추고,
이 물고집(831)의 안에 물고(830)를 짜맞추고,
이 물고(830)의 꼭지(835)를 솟음쇠(841)로 당겨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이 빗살 구멍(152)로 밀려 나가고, 물빠짐 물길(847)은 닫혀서 물감이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지 못하도록 구현하였고,
또 이 물고(830)의 꼭지(835)를 눌러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닫고,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과, 빗살 구멍(152)이 열리도록 맞추면, 물고(830)로 들어온 물감은 공기와 접촉이 차단되고, 빗살 구멍(152)로 밀려 들어온 씻음물이 빗살 구멍(151)을 씻으며 물빠짐 물길(847)로 나가도록 구현한 것이다.
그리고 염모기의 머리통(100)을 몸통(300)에 접어 붙이면, 몸통(300)의 배꼽(302)이 이 물고(830)의 꼭지(835)를 누르도록 구현한 것이고,
또, 별도 출원에서 구현한 염모기의 씻게를 빗살뭉치(150)에 끼우면, 이 씻게의 누름쇠가 이 물고(830)의 꼭지(835)를 누르도록 구현한 것이다.
[도 16]~[도 21]의 빗살뭉치(150)에 적용된 물고(830)의 짜임새를 더욱 뚜렷하게 풀이하면,
[도 28]의 물고의 개념도에서,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에,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물고(830)에서 빗살뭉치의 밖으로 빠지는 물길(847)로 갈라지게 하고, 이 갈라진 물길과 소통하는 물고 집(831)을 짜맞춤하고, 아 물고 집(831)의 안에 물고(830)을 짜맞춤하였다.
이 물고(830)는,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에서 빗살로 나가는 물길(846)과, 물빠짐 물길(847)로 나눠지고,
위의 빗살로 나가는 물길(846)은, 합쳐진 물길(811)에서 만나서 이어지고,
위의 물빠짐 물길(847)은, 빗살뭉치(150)의 뒤쪽으로 열려지고,
이때 물고집(831)에 끼워맞춤된 솟음쇠(841)의 한 끝으로 받쳐진, 기둥의 꼭지(835)가 들려지면,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빗살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리게 되고,
기둥의 꼭지(835)가 눌려지면,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빠짐 물길(847)이 열리게 된다.
또 물고(830)의 마개(833)는, 구슬의 위쪽의 1/2와 그 나머지의 아래쪽의 1/3을 잘라낸 밥그릇 꼴을 하고,
이 밥그릇 꼴의 구슬의 1/2를 잘라낸 위쪽 면에, 기둥(834)을 세우고,
이 기둥의 꼭지(835)는 물고집(831)에 고정된 솟음쇠(841)의 한 끝으로 받쳐지고,
위의 마개(833)의 매끈한 윗면은, 매끈한 물고마개 윗자리(836)에 맞닿는 물막이가 되고,
이 때 구슬의 1/2를 잘라낸 위쪽 면에 세운 기둥(834)의 둘레로 씻음물이 드나들고,
구슬의 위쪽의 1/2과 아래쪽의 1/3을 잘라낸 밥그릇 꼴의 구면은, 이 구면과 대응한 구면을 갖는 물고마개 아랫자리(837)와 맞닿아서, 바람막이가 되고,
이 때 물고마개 아랫자리(837) 쪽으로 물감이 흐르는 물길(834)이 되는,
빗살뭉치(150)를 구현하였다.
이렇게 하여,
틈막이(105)를 지나서 빗살뭉치(150)으로 들어온 불길(845)은,
물고(830)의 물고마개 아랫자리(837)의 물길(838)로 들어오고,
이 물길(838)은, 물고(830)의 마개(833)를 지나서 물길(839)로 나가고,
이 물길(839)은, 물고 마개(833)를 지나서 물길(839)로 나가고,
이 물길(839)은, 빗살 구멍(152)로 나가는 물길(846)이 되고,
또 빗살 구멍(152)로 이어진 물길(846)은, 물고(830)의 마개(833)에서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길(847)로 나가도록 하였다. 이것은, 다른 출원에서 구현한 씻게에서, 빗살 구멍(152)로 밀려 들어온 씻음물이, 빗살 구멍(152)의 물길을 씻어내며 빗살뭉치(150)의 밖으로 나가는 물길(847)로 밀려 나가도록 한 것이다.
[도 19]는, [도 18]에서 B-B의 아래위로 잘라서, 위에서 본 것이며,
빗살뭉치(150)의 물고(830)를 여러 가지로 구현한 것이다.
[도 19]의 A는,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에 밀착되어, 씻음물 물길(847)이 닫히고,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열려서, 섞음쇠(821)로 나가는 물길(846)이 열려서,
물감이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도록 한 것이다.
[도 19]의 B는,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윗자리(836)에 열려서, 씻음물 물길(847)이 열리고,
물고 마개(833)와 물고 마개 아랫자리(837)가 닫혀서, 섞음쇠(821)로 나가는 물길(846)이 닫혀서,
물감이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지 못하도록 하면서, 씻음물이 빗살 구멍(152)에서 흘러 들어와서, 빗살뭉치의 물길을 씻어내도록 한 것이다.
[도 19]의 C는,
물길(846)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를 여닫은 솟음쇠(841)를, 물고마개 아랫자리(836)에 끼워 넣어 물고마개(833)를 밀어 올리도록 하였다.
솟음쇠(841)가 물길의 안에 놓이도록 한, 이 내장형 솟음쇠(841)는 부식이 되기 쉽고, 물길(845) 안의 물감을 씻어낼 때, 물감이 끼어 남아 있기 쉬우므로, [도 19]의 D의 외장형 솟음쇠(841)가 바람직하다.
[도 19]의 D는,
[도 19]의 C에서,
물길(845)이 열리고, 씻음물 물길(847)이 닫혔을 때, 물고 마개(833)의 솟음쇠(841)가 빗살뭉치의 밖에 놓이도록 한 것이다.
[도 20], [도 21]에서, 물고(830)에서, 물고마개 윗자리(836)과 물고마개 아랫자리(837)로 나눈 것은, 마개(833)를 끼워맞춤 할 수 있도록 한 것이고,
물고(830)에서, 물고마개 물고마개 아랫자리(837)를 나눈 것은, 부품의 뚜께의 편차를 작게 하여, 짜-찍어내기에서 부품의 정밀도를 높이고, 가능성을 높이도록 한 것이다.
낱낱의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에서,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들어온 물감이 한 물길(811)에서 합쳐지고, 이 합쳐진 물김이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면서, 골고루 섞이도록,
섞음쇠(821)를, 빗살뭉치(150)로 들어온 물길(845)이 합쳐진 물길(811)의 안에 끼우고,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밀려온 물감은, 합쳐진 물길(811)에서 만나고,
이 합쳐진 물길(811)로 밀려온 물감은, 합쳐진 물길(811)안에 끼워진 섞음쇠(821)를 지나면서 골고루 섞이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 섞음쇠(821)는 복수의 비틀린 날개들을 한 줄로 세우고,
이 복수의 비틀린 날개들을 이음쇠로 잇고,
이 이음쇠를 다시 비틀어서, 이웃한 복수의 비틀린 날개들끼리 다시 비틀리게 하고,
이 섞음쇠(821)를 합쳐진 물길(811)에 끼워 넣고,
낱낱의 물자새(800)의 날문에서 밀려온 서로 다른 물감들은, 이 섞음쇠(821)의 복수의 비틀린 날개들을 하나씩 맴돌아 밀려나가게 되고,
이렇게 밀려온 물감은, 같은 부피로, 낱낱의 빗살 구멍에 골고루 나누어질 만큼 섞이게 되고,
이렇게 골고루 섞인 물감은 낱낱의 빗살 구멍(152)으로 밀려나간다.
[도 22]는, 염모기의 나눔쇠(200)의 기능을 압축하여, 첫째 겹(210)의 한 겹으로 집약시켜 구현한 것이다.
이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의 등(215)의 들문(201)은 배(216)까지 관통되고,
[도 22]의 D의, 첫째 겹(210)의 배(216)에서,
들문(201)에 이어진 물길의 가지 나눈 곳(202)에서, 같은 거리 단면 곡률을 가진, 가지 나눈 물길(203)을 홈으로 새기고, 이것을 첫째 계단(251)으로 삼고,
또 위 가지 나눈 물길(203)의 끝인, 물길의 가지 나눈 곳(204)에서, 다시 같은 거리 단면 곡률을 가진, 가지 나눈 물길(205)을 홈으로 새기고, 이것을 둘째 계단(252)으로 삼고,
또 위 가지 나눈 물길(205)의 끝인, 물길의 가지 나눈 곳(206)에서, 다시 같은 거리 단면 곡률을 가진, 가지 나눈 물길을 홈으로 새기고, 이것을 셋째 계단(253)으로 삼고,
이와 같이 대칭의 물길을 각각 한 단위의 계단으로 삼고,
이 복수의 계단을 한 겹에 쌓아서,
나눔쇠의 두께를 줄이고, 맞춤이 틀어지지 않고, 끼워맞춤하기 쉽도록 하였다.
또, 이 빗살 구멍의 날문(209)이 둘째 겹(220)의 들문과 맞닿도록 포개어서, 첫째 겹(210)의 날문(209)이 둘째 겹(220)의 들문이 되도록 하였다.
결국 빗살 구멍의 하나의 들문(201)에서 마지막 겹의 낱낱의 날문까지, 물길의 거리 단면 곡률이 대칭이므로, 하나의 들문(201)에서 낱낱의 마지막 날문까지의 유체의 저항이 같게 되도록 하여, 낱낱의 마지막 날문에서 밀려나가는 물감의 부피가 같도록 한 것이다.
또,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의 들문(201)으로 들어온 물감은, 같은 거리와 같은 곡률과 같은 단면을 가진 물길로 나뉘어지고, 또 나뉘어진 물감은, 다시 같은 거리와 같은 곡률과 같은 단면을 가진 물길로 나뉘어 지고, 이렇게 하여 한 들문(201)로 들어온 물감은, 여러 날문(209)로 나뉘어지고,
또 이 첫째 겹(210)의 배(216)에, 둘째 겹(220)의 등(226)이 맞닿도록 하고,
이 둘째 겹(220)의 등(226)에, 위의 빗살 구멍의 날문(209)과 맞닿는, 들문을 두고,
이 둘째 겹(220)의 들문은, 둘째 겹(220)의 배 쪽으로 관통을 하고,
이 둘째 겹(220)의 배에, 첫째 겹(210)과 같이 가지나눈 물길을 두고,
그리고 다시 빗살 구멍의 날문과 둘째 겹(220)의 들문이 어긋나지 않고 맞닿도록, 첫째 겹(210)과 둘째 겹(220)의 배(216)와 등(226)이 맞닿는 곳에, 맞춤쇠(211)와 맞춤쇠 자리(221)를 두었다.
이와 같이 하여, 섞음쇠(821)의 다음에, 나눔쇠(200)를 두고,
섞음쇠(821)를 지나면서 골고루 섞인 물감은,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의 들문(201)으로 밀려들어와서, 여리 날문(209)으로 나뉘어 지고,
이렇게 나눔쇠(200)의 첫째 겹(210)을 지나면서 나눠지고, 또 둘째 겹(220)을 지나면서 다시 나뉘어 지고,
결국, 골고루 섞인 물감은, 나눔쇠(200)의 빗살 구멍의 들문에서, 마지막 겹의 날문으로, 물감이 골고루 나뉘어 져서, 낱낱의 빗살 구멍(152)으로 골고루 밀려 나가게 된다.
[도 23]~[도 25]은, 모발의 상태나 모양에 따라, 또 염색 작업의 기교나 염색의 효과에 따라,
여러 가지의 바라는 쓰임새를 갖는 빗살을,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를 짜맞춤할 수 있도록 한, 빗살(151)을 여러가지로 구현한 것이다.
[도 23]은,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통으로 밀어-짜내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빗살의 끝(153)을 짜-찍어내기로 만든 것이다.
[도 23]의 A의 빗살(151)의 가운데에, 빗살 구멍(152)을 내고,
또 이 빗살 구멍(152)과 같은 방향으로, 이 빗살 구멍의 앞과 뒤에,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을 내고,
또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의 가운데에 잘록한 허리(153-1)를 내고,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에 기둥(153-2)을 세우고,
위의 [도 23]의 A의 빗살(151)의 구멍(152-1)에, 위의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의 자루(153-2)를 끼워서,
위의 [도 23]의 A의 빗살(151)과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을 끼워맞춤한, 빗살뭉치(150)를 구현하였다.
위와 같이, [도 23]의 A의 빗살(151)과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을 끼워맞춤하면,
[도 23]의 A의 빗살(151)과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이 서로 맞닿는 곳의 가운데에, 빗살의 양 옆으로 구멍이 나게 되어, 물감이 빗살끝쪽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한다.
또 [도 23]의 C의 빗살 끝(153)의 가운데에 잘록한 허리(153-1)를 내는 대신에, 이 잘록한 허리(153-1)와 같은 꼴을 [도 23]의 A의 빗살 구멍(152)의 끝에 내어서, 빗살의 양 옆으로 구멍이 나게 되어, 물감이 빗살끝쪽으로 튀어나오지 않도록 한다.
[도 24]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물감의 구멍(152)이 있는 대롱과,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이 있는 대롱을, 따로 만든, 얇고 넓은 빗살(151)과, 빗살의 끝(153)을 짜-찍어내기로 만든 것이다.
[도 25]는, 바꾸어 끼울 수 있는 빗살뭉치(150)에서, 좁고 가는 빗살(151)을 만든 것이다.
[도 26]은, 염모기의 머리통(100)을, 바라는 각도록 몸통(300)에 고정시키는 멈치(180)를 구현한 것이다.
멈치(180)는, 염모기에서, 빗살뭉치(150)가 끼워맞춤된 머리통(100)을, 손잡이의 노릇을 하는 몸통(300)에서 돌려서 접었다 펼쳤다 할 때, 머리통(100)을 바라는 각도로, 몸통(300)에 고정시키는 것이다.
멈치 단추(181)를 눌러서, 머리통(100)을 몸통(300)에서 풀어주고, 멈치 단추(181)를 놓아서, 머리통(100)을 몸통(300)에서 고정시킨다.
멈치 맞춤자리(182)는, 멈치(180)가 머리통(100)에 끼워맞춤 되어 붙박이 되도록 하고,
지렛대(183)는, 몸통의 밑의 꼭지가 지렛대를 눌러주거나 들려지게 하여, 머리통을 몸통에 붙여 접거나 펼치는데 따라, 빗살뭉치(150)의 물고(830)의 꼭지(835)를 눌러서, 물고(830)가 열리거나 닫히게 한다.
멈치(180)의 제살을 빗살뭉치(150)의 꼭지(835) 쪽으로 늘려내어, 이것을 지렛대(183)로 삼고,
이 지렛대(183)를, 빗살뭉치(150)의 물고 마개(833)의 꼭지(835)에 닿게 하고,
머리통(100)을 몸통(300)에 접어 붙이면, 몸통(300)의 배꼽(302)은 이 지렛대(183)를 누르고,
위 지렛대(183)가 물고 마개(833)의 꼭지(835)를 누르도록 하였다.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의 턱(120)에,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볼록하게, 코(121)를 밀어내 놓고,
이 빗살뭉치잡이(158)의 코(121)는, 빗살뭉치(150)의 코받이(155)에 걸리게 하여,
염색기구를 밀어서 염색 작업을 하거나, 염색기구를 당겨서 염색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빗살뭉치(150)의 앞뒤를 돌려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울 수 있도록 하였다.
KR10-2008-0019427(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은,
빗살뭉치(150)의 뒤에 턱을 내고,
이것과 마주하는 턱받이를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내었다.
그리고,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의 턱(120)에,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볼록하게, 코(121)를 밀어내놓고,
이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지는 빗살뭉치(150)의 앞쪽과 뒤쪽에, 코받이(155)를 오목하게 내놓아,
염색기구를 밀어서 염색 작업을 하거나, 염색기구를 당겨서 염색 작업을 할 수 있도록 하고,
빗살뭉치(150)의 앞뒤를 돌려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울 수 있도록 하고,
빗살뭉치(150)의 겉을 도드라진 혹이 없이 매끈하게 하였다.
[도 27]~[도 33]는,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는 것만으로,
별도의 이음쇠나 잠금쇠가 없이,
물길의 이음매에서 물감이 새지 않으면서 야무지게 물길이 이어지고,
작은 힘으로, 간단하고, 쉽고, 한번 만에, 끼웠다 뺏다 할 수 있고,
빗살뭉치(150)의 물길과 물자새(800)의 물길이 맞추어져서 이어지는 특징을 갖도록 구현한 염모기의 개념도이다.
[도 27]은,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도록 하였다. 또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이,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들어오도록 하고, 또 이 물길의 방향이 빗살뭉치잡이(158)가 빗살뭉치(150)를 잡고 있는 방향과, 직각을 이루도록 하였다. 이것은 [도 1]~[도 3]의 염모기와 같다. 여기에 더하여,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들어온 물길(845)과, 빗살(151)로 가는 물길(811)과, 빗살뭉치의 밖으로 빠지는 물길(847)로 나눈 물길을 갖는, 물고를 구현 하였다. 이것은 [도 4]~[도 9]와 [도 10]~[도 15]의 염모기와 같다.
[도 28]은,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아래위로 곧게 끼우도록 하였다. 또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이,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들어오도록 하고, 또 이 물길의 방향이 빗살뭉치잡이(158)가 빗살뭉치(150)를 잡고 있는 방향과, 직각을 이루도록 하였다.
또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로 들어온, 낱낱의 물길(845)에, 빗살(151)로 가는 물길(846)과, 빗살뭉치의 밖으로 빠지는 물길(847)로 나눈 물고(830)를 갖는, 빗살뭉치(150)를 구현 하였다. 이것은 [도 16]~[도 21]의 염모기와 같다.
[도 29]는, [도 27]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굴대(330)로 끼워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하고, 또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이,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도 30]은, [도 29]에서, 물자새(800)에서 밀려 나오는 물길이, 머리통(100)의 원둘레로 이어져서 빗살뭉치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굴대(330)를 중심으로 빗살뭉치(150)를 머리통(100)에 돌려 맞추면, 빗살뭉치(150)의 둥근면의 물길(845)과, 머리통(100)의 물길(810)이 서로 마주하여 이어지도록 하고,
이때, 머리통(100)의 물길(810)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힘이, 굴대(330)에서 받도록 하였다.
또 둥은 틈막이(105)는, 빗살뭉치(150)와 머리통(100)의 사이에 끼워맞춤된다.
[도 31]은, [도 30]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굴대(330)로 요동시키고, 몸통(300)의 물자새(800)에서 밀려 나오는 물길(810)이, 머리통(100)의 원둘레로 이어져서 빗살뭉치(150)로 들어오도록 하였다.
또 둥근 틈막이(105)는, 몸통(300)과 머리통(100)의 사이에 끼워맞춤 되고, [도 30]의 오목한 면과 거꾸로 된다.
[도 32]는, [도 31]에서,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굴대(330)로 요동시키고, 빗살뭉치(150)를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서 옆으로 곧게 끼우도록 하였다.
틈막이(105)는, 빗살뭉치(150)와 빗살뭉치잡이(158)의 사이에 짜 맞춘다.
[도 33]은, [도 32]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을, 앞뒤로 곧게 끼우도록 하였다.
[도 1], [도 4], [도 10], [도 16], [도 27]~[도 33]의 염모기는,
염모기의 몸통(300)의 한 쪽에, 머리통(100)이 끼워지고,
이 머리통(100)의 한 쪽에, 빗살뭉치잡이(158)를 내고,
이 빗살뭉치잡이(158)는, 바라는 쓰임새의 빗살뭉치(150)를, 힘들이지 않고 쉽게 끼웠다 뺏다 할 수 있고,
이 몸통(300)의 안에, 전지(600), 돌리개(700), 변속기(750), 물자새(800), 가 서로 이어지도록 자리잡게 하고,
이 전지(600)는, 돌리개(700)에 전기를 공급하고,
전지(600)로 구동되는 돌리개(700)가 전원단추(301)에 의해 조종되고,
이 돌리개(700)는 물자새(800)를 돌리고,
이 물자새(800)는, 이 물자새(800)의 들문의 물길에 이어진 물감그릇(550)에서, 물감을 빨아들이고,
이 낱낱의 물자새(800)에서 빨아들인 물감은, 이 낱낱의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로 밀려나가고,
이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은,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로 밀려나가고,
이 빗살뭉치잡이(158)로 이어진 물길(810)은, 빗살뭉치(150)의 물길(845)과 이어져도록 맞닿게 되고,
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들어온 물감은,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846)에서 모아지고,
이 모아진 물감은,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846)에 끼워진 섞음쇠(821)를 지나면서, 골고루 섞이게 되고,
이 섞인 물감은 나눔쇠(200)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151)의 대롱(152)의 구멍으로 골고루 밀려 나간다.
[도 1]~[도 3], [도 4]~[도 9], [도 10]~[도 15], [도 16]~[도 21]와, [도 27], [도 28], [도 29]의 염모기는,
물자새(800)의 날문에서 나온 물길(810)은,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에 끼워지는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와 맞닿아 이어지도록,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열어두고,
이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는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은,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열려 있는 물길(810)과 맞닿도록,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열어두고,
이때,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에 빗살뭉치(150)를 끼워넣는 방향과,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열려 있는 물길(810)으로 밀려 나오는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방향이, 서로 직각이 되고,
또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안 쪽까지 이어져 있는 물길(810)과, 이것과 마주보는 빗살뭉치(150)의 사이에,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뺏다 끼웠다할 수 있는 틈을 두고,
이 틈 사이에서,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열려 있는 물길(845)의 끝에 틈막이(105)를 끼우거나, 빗살뭉치잡이(158)의 안쪽으로 열려 있는 물길(810)의 끝에 틈막이(105)를 끼워서,
이 틈막이(105)가, 빗살뭉치잡이(158)와 빗살뭉치(150)의 사이의 틈을 막으면서, 물길이 이어지도록 하여.
물자새(800)의 물길(810)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이어지도록 하면서,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의 옆 벽에 붙잡히도록 하는 노릇을 하도록 하였다.
결국,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작은 힘으로 끼우는 것만으로,
별도의 이음쇠나 조임쇠가 없이도,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과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을, 빈틈없고, 쉽고, 빠르고, 안전하고, 야무지게 이어지도록 하면서,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빗살뭉치(150)가 함부로 빠져나오지 못하도록 구현하였다.
그리고 [도 1]~[도 29]에서,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810)은, 머리통의 옆의 꼭지(112)에 이어지고,
이 꼭지(112)는, 빗살뭉치잡이(158)의 한 쪽에 끼워지고,
또 이 꼭지(112)는, 그 물길이 빗살뭉치(150)가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지는 방향의 직각이 되도록,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진다.
또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에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150)의 옆으로 물길(845)을 내고,
이 물길(845)의 끝에 틈막이(105)가 끼워진다.
[도 30], [도 31], [도 32], [도 33]은,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빼는 여러 가지 방법이다.
또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우고 빼는 방법에 따라,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로 물길을 잇는 방법이다.
[도 30]~[도 33]의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로 이어지는 물길 있는 방법과, 앞의 [도 1]~[도 29]의 사이에 뚜렷하게 다른 것은,
[도 1]~[도 29]에서는, 머리통(100)과 비살뭉치(150)의 옆으로 물길을 잇고, 따라서 틈막이(105)도 머리통(100)과 비살뭉치(150)의 옆에 있고.
[도 30]~[도 33]에서는, 머리통(100)과 비살뭉치(150)의 원둘레에 물길을 잇고, 따라서 틈막이(105)도 머리통(100)과 비살뭉치(150)의 원둘레 사이에 있는 것이다.
위와 같이 구현한 것은 결국,
[구현00-01-00]:
염모기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에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밀려들어가면서,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지도록 밀어내는 것을 막도록,
빗살뭉치(150)를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에 밀어넣어서, 물자 새(800)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로 물감이 밀려나오는 물길(810)에, 빗살뭉치( 150)의 물길(845)이 맞추어 이어지도록 하고, 이때,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로 밀려나오는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방향과,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넣을 때의 빗살뭉치(150)의 이동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2-00]:
염모기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에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밀려들어가면서,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150)를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빠지도록 밀어내는 것을 막도록,
물자새(800)에서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로 물감이 밀려나오는 물길(810)에,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을 맞추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잡이(158)와 빗살뭉치( 150)를 굴대(330)로 끼워맞춤하여,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로 밀려나오는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150)를 밀어내는 방향과, 굴대(330)에서 빗살뭉치(150)를 돌려서 빗살뭉치잡이(158)에 끼워넣을 때의 빗살뭉치(150)의 회전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3-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빗살뭉치(150)의 물길(845)을 머리통(100)의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에 맞추어 이어지는, 그 사이에,
빗살뭉치잡이(158)에 빗살뭉치(150)를 끼워맞춤 하는 틈을 두고,
이 틈에, 틈막이(105)를 끼운,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4-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물자새(800)는, 물감그릇(50)에서 낱낱의 물감을 빨아들이는, 복수의 물자새(800)이고,
이 복수의 물자새(800)에서, 위의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로 밀려온 물감이 빗살뭉치(150)의 물길(845)로 밀려들어오고,
이 물감은, 합쳐진 물길(811)에서 만나고,
이 합쳐진 물길(811)의 안에 섞음쇠(821)를 끼워넣어서,
이 복수의 물자새(800)에서 밀려나온 물감은 이 섞음쇠(821)를 지나면서 골고루 섞이게 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5-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물자새(800)에서, 위의 빗살뭉치잡이(158)의 물길(810)로 밀려온 물감이 빗살뭉치(150)의 빗살로 나가는 물길(846)으로 밀려들어오고,
이 빗살로 나가는 물길(846)의 안에 나눔쇠(200)를 끼워넣고,
결국, 위의 물감은, 이 나눔쇠(200)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의 구멍(152)으로 골고루 밀려 나가게 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6-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빗살뭉치(150)와 위의 빗살뭉치잡이(158)의 한 쪽에, 코(121)와 코받이(155)를 내어서,
위의 빗살뭉치(150)가 위의 빗살뭉치잡이(158)에 걸리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7-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빗살뭉치(150)의 물길에, 물고(830)를 짜맞춤하고,
이 물고(830)는,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과, 물감이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로 나눠지는 물길에 짜맞춤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8-00]:
[구현00-07-00]에서,
위의 물고(830)는, 손잡이(855)를 돌려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여닫고,
손잡이(855)를 돌려서,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과,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여닫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09-00]:
[구현00-07-00]에서,
위의 물고(830)는, 손잡이(855)를 곧게 밀어서, 물자새(800)에서 물고(830)로 들어오는 물길(845)과, 물고(830)에서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여닫고,
손잡이(855)를 곧게 밀어서, 물고(830)에서 빗살뭉치(150)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847)과, 빗살 구멍(152)으로 나가는 물길(846)을 여닫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10-00]:
[구현00-07-00]에서,
위의 물고(830)는, 물자새(800)에서 빗살뭉치(150)로 들어오는, 낱낱의 물길(845)마다 하나씩 따로 짜맞춤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11-00]:
[구현00-01-00]이나, [구현00-02-00]에서,
위의 빗살뭉치(150)는, 빗살(151)이 끼워맞춤되고,
이 빗살(151)의 가운데에, 물감이 나오는 빗살 구멍(152)이 있고,
또 이 물감이 나오는 빗살 구멍(152)의 옆에, 이 빗살 구멍(152)과 같은 방향으로, 빗살 끝(153)의 자루(153-2)를 끼우는 구멍(152-1)을 낸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12-00]:
[구현00-11-00]에서,
위의 빗살(151)은, 물감이 나오는 구멍(152)과 빗살 끝(153)의 자루(153-2)를 끼우는 구멍(152-1)을, 밀어-짜내기로 만든 통빗살인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13-00]:
[구현00-11-00]에서,
위의 빗살(151)은, 물감이 나오는 구멍(152)과 빗살 끝(153)의 자루(153-2)를 끼우는 구멍(152-1)을, 따로 만들어서, 붙여 만든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구현00-14-00]:
[구현00-11-00]에서,
위의 빗살 끝(153)은, 가운데를 잘록하게 허리(153-1)를 내고,
또 이 빗살 끝(153)의 한쪽에 자루(153-2)를 내서, 이 자루(153-2)를 위의 빗살 끝(153)을 잡아주는 구멍(152-1)에 끼워맞춤하도록 하여,
위의 빗살 구멍(152)으로 밀려나온 물감이, 위의 빗살 끝(153)에 부딪혀서, 위의 빗살(151)의 옆으로 밀려나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를 구현한 것이다.
100 머리통 105 틈막이 110 까치발 112 꼭지 120 턱 121 코
150 빗살뭉치 151 빗살 152 구멍 152-1 구멍
153 끝 153-1 허리 153-2 자루 154 뚜껑
155 코받이 158 빗살뭉치잡이 160 옆 덮개
180 멈치 181 멈치 단추 182 멈치 맞춤자리 183 지렛대
200 나눔쇠 201 들문 202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3 가지 나눈 물길
204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5 가지 나눈 물길 206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9 날문
210 첫째 겹 211 맞춤쇠 215 등 216 배
220 둘째 겹 221 맞춤쇠 자리 225 등 226 배
251 첫째 계단 252 둘째 계단 253 셋째 계단
300 몸통 301 전원단추 302 배꼽 320 마구리 330 굴대
350 뼈대 500 중개판 505 가락지 520 시렁 550 물감그릇
600 전지 700 돌리개 750 변속기
800 물자새 809 물길 810 물길 811 물길
821 섞음쇠 823 대롱 825 섞음쇠 집
830 물고 831 물고 집 833 물고 마개 834 기둥 835 꼭지
836 물고마개 윗자리 837 물고마개 아랫자리 838 물길 839 물길
841 솟음쇠 845 물길 846 물길 847 물길 855 손잡이
150 빗살뭉치 151 빗살 152 구멍 152-1 구멍
153 끝 153-1 허리 153-2 자루 154 뚜껑
155 코받이 158 빗살뭉치잡이 160 옆 덮개
180 멈치 181 멈치 단추 182 멈치 맞춤자리 183 지렛대
200 나눔쇠 201 들문 202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3 가지 나눈 물길
204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5 가지 나눈 물길 206 물길의 가지 나눈 곳
209 날문
210 첫째 겹 211 맞춤쇠 215 등 216 배
220 둘째 겹 221 맞춤쇠 자리 225 등 226 배
251 첫째 계단 252 둘째 계단 253 셋째 계단
300 몸통 301 전원단추 302 배꼽 320 마구리 330 굴대
350 뼈대 500 중개판 505 가락지 520 시렁 550 물감그릇
600 전지 700 돌리개 750 변속기
800 물자새 809 물길 810 물길 811 물길
821 섞음쇠 823 대롱 825 섞음쇠 집
830 물고 831 물고 집 833 물고 마개 834 기둥 835 꼭지
836 물고마개 윗자리 837 물고마개 아랫자리 838 물길 839 물길
841 솟음쇠 845 물길 846 물길 847 물길 855 손잡이
Claims (14)
- 염모기에서,
빗살뭉치잡이의 물길에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의 물길로 밀려들어가면서,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를 빗살뭉치잡이에서 밀어내는 것을 막도록,
빗살뭉치를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에 밀어넣어서, 물자새에서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로 물감이 밀려나오는 물길에, 빗살뭉치의 물길이 맞추어 이어지도록 하고, 이때,
물자새에서 빗살뭉치잡이의 물길로 밀려나오는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를 밀어내는 방향과, 빗살뭉치를 빗살뭉치잡이에 끼워넣을 때의 빗살뭉치의 이동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염모기에서,
빗살뭉치잡이의 물길에서 밀려나오는 물감이 빗살뭉치의 물길로 밀려들어가면서,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를 빗살뭉치잡이에서 밀어내는 것을 막도록,
물자새에서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로 물감이 밀려나오는 물길에, 빗살뭉치의 물길을 맞추어 이어지도록, 빗살뭉치잡이와 빗살뭉치를 굴대로 끼워맞춤하여,
물자새에서 빗살뭉치잡이의 물길로 밀려나오는 물감의 압력이, 빗살뭉치를 밀어내는 방향과, 굴대에서 빗살뭉치를 돌려서 빗살뭉치잡이에 끼워넣을 때의 빗살뭉치의 회전 방향이, 직각이 되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빗살뭉치의 물길을 머리통의 빗살뭉치잡이의 물길에 맞추어 이어지는, 사이에,
빗살뭉치잡이에 빗살뭉치를 끼워맞춤 하는 틈을 두고,
이 틈에, 틈막이를 끼운,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물자새는, 물감그릇에서 낱낱의 물감을 빨아들이는, 복수의 물자새이고,
이 복수의 물자새에서, 위의 빗살뭉치잡이의 물길로 밀려온 물감이 빗살뭉치의 물길로 밀려들어오고,
이 물감은, 합쳐진 물길에서 만나고,
이 합쳐진 물길 안에 섞음쇠를 끼워넣어서,
이 복수의 물자새에서 밀려나온 물감은 이 섞음쇠를 지나면서 골고루 섞이게 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물자새에서, 위의 빗살뭉치잡이의 물길로 밀려온 물감이 빗살뭉치의 빗살로 나가는 물길로 밀려들어오고,
이 빗살로 나가는 물길 안에 나눔쇠를 끼워넣고,
결국, 위의 물감은, 이 나눔쇠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의 구멍으로 골고루 밀려 나가게 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빗살뭉치와 위의 빗살뭉치잡이의 한 쪽에, 코와 코받이를 내어서,
위의 빗살뭉치가 위의 빗살뭉치잡이에 걸리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빗살뭉치의 물길에, 물고를 짜맞춤하고,
이 물고는,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과, 물고에서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과, 물감이 물고에서 빗살뭉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로 나눠지는 물길에 짜맞춤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7에서,
위의 물고는, 손잡이를 돌려서,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과, 물고에서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을 여닫고,
손잡이를 돌려서, 물고에서 빗살뭉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과,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을 여닫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7에서,
위의 물고는, 손잡이(855)를 곧게 밀어서, 물자새에서 물고로 들어오는 물길과, 물고에서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을 여닫고,
손잡이(855)를 곧게 밀어서, 물고에서 빗살뭉치 밖으로 나가는 물빠짐 물길과, 빗살 구멍으로 나가는 물길을 여닫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7에서,
위의 물고는, 물자새에서 빗살뭉치로 들어오는, 낱낱의 물길마다 하나씩 따로 짜맞춤한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에서,
위의 빗살뭉치는, 빗살이 끼워맞춤되고,
이 빗살의 가운데에, 물감이 나오는 빗살 구멍이 있고,
또 이 물감이 나오는 빗살 구멍의 옆에, 이 빗살 구멍과 같은 방향으로, 빗살 끝의 자루를 끼우는 구멍을 낸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1에서,
위의 빗살은, 물감이 나오는 구멍과 빗살 끝의 자루를 끼우는 구멍을, 밀어-짜내기로 만든 통빗살인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1에서,
위의 빗살은, 물감이 나오는 구멍과 빗살 끝의 자루를 끼우는 구멍을, 따로 만들어서, 붙여 만든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 청구항 11에서,
위의 빗살 끝은, 가운데를 잘록하게 허리를 내고,
또 이 빗살 끝의 한쪽에 자루를 내서, 이 자루를 위의 빗살 끝을 잡아주는 구멍에 끼워맞춤하도록 하여,
위의 빗살 구멍으로 밀려나온 물감이, 위의 빗살 끝에 부딪혀서, 위의 빗살의 옆으로 밀려나가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물자새와 빗살뭉치의 물길 이음방법과 , 이것을 이용한 빗살뭉치와 염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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