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281518B1

KR101281518B1 -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

Info

Publication number: KR101281518B1
Application number: KR1020110047593A
Authority: KR
Inventors: 이재근
Original assignee: 이재근
Priority date: 2011-05-20
Filing date: 2011-05-20
Publication date: 2013-07-08
Also published as: KR20110074825A; WO2012161487A3; WO2012161487A2

Abstract

본 발명은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더 상세히 말하면, 염모기의 물길을 열고 씻어낼 수 있도록 하거나, 염모기의 물길을 닫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또 작은 힘으로도 물자새의 물고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또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물자새(800)와 염모기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거나, 염모기의 물길을 막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염모기의 물고 조작을 쉽고 힘들이지 않게 할 수 있고, 물길을 씻어낼 때 버려지는 물감의 부피를 최소화하고, 물길을 씻어내기 좋도록 하고, 물자새(800)의 들문에서 날문까지 물길을 열어두거나 닫아두는 것을 선택할 수 있고, 또 물자새(800)의 물길을 막아서 물길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고, 물자새(800)를 끼워 맞추고 짜 맞추는 것을 쉽게 할 수 있도록 하고, 머리통(100)의 부품의 생산성을 높이고, 머리통(100)의 조립성을 높인다.

Description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HAIR-COLORING SYSTEM HAVING FLOW-PATH TO OPEN OR CLOSE}

본 발명은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더 상세히 말하면, 염모기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거나, 염모기의 물길을 닫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또 작은 힘으로도 물자새의 물고를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고, 또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물자새(800)와 염모기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거나, 염모기의 물길을 막도록 하는 것에 관한 것이다.

여기에 더하여, 굼틀-물자새(800)의 굴대(820)와 홍두깨(830)에 톱니바퀴를 끼워맞춤하고 이 톱니바퀴들이 서로 맞물려 홍두깨(830)가 굴대(820)의 원둘레 위를 위성운동을 하도록 하고, 여기에 더하여, 둥근통(810)을 둘로 나누어 물자새(800)의 물길을 여닫을 수 있도록 하고, 물자새(800)를 집(890)안에서 느슨하게 끼우고, 물자새(800)의 둥근통(810)도 느슨하게 짜맞추고, 마구리에 고리-톱니바퀴를 붙여 두 개를 하나의 부품으로 만든 것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의 종래 기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아래에 기술된 종래 기술은 국가, 출원번호, 출원일, 명칭, 출원인 순으로 기재하였다.

KR10-2008-0046854(모발염색기구의 빗살뭉치 교환방법 및 교환형 빗살뭉치, 이재근),

KR10-2008-0019427(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KS10-2003-0050388 Jul. 2003 (물감용기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기구)

염모기는, 굼틀-물자새(800)의 안의 물길과 염모기 전체의 물길을 씻어내는 것을,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연동되도록 구현할 수 있도록, 그 바탕을 잡아 놓았다. 그러나 힘들이지 않고 물고를 여닫을 수 있도록 하는 것까지 나타내지 않았다.

또

KR10-2006-0027215 Mar. 2006 (연동 물자새) 이재근

KR10-2002-0041643 Jul. 2002 (튜브 펌프) 세이코 엡슨 가부시키가이샤

KR20-2002-0012716 Apr. 2002 (액체를 정량으로 공급하는 튜브 펌프) 이형준

KR10-2000-0022936 Apr. 2000 (연동 펌프) 왓슨-말로우 리미티드

KR10-1997-0046743 S데. 1997 (양방향 연동 펌프) LG전자 구자홍

앞의 물자새(800)는, 움직이지 않고 멈춰두었을 때, 물자새(800)의 들문에서 날문까지 물길을 열어두거나 닫아둘 수 없고,

열림과 닫힘을 선택할 수 없으므로, 물자새(800)의 물길을 씻어낼 수 없다.

또 물자새(800)를 응용기기에 끼워 맞추고 짜맞춤하기 어렵다.

본 발명의 목적은,

KR10-2008-0019427(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을 더욱 발전시켜서,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염모기의 물고를 여닫을 수 있고,

염모기의 물고 조작을 힘들이지 않고 쉽게 할 수 있고,

염모기를 쓸 때 머리통(100)을 펴고, 염모기를 쓰지 않을 때 접기만 하면, 달리 물고 조작을 하는 불편을 갖지 않고도, 염모기를 쓸 수 있고,

물길을 씻어낼 때 버려지는 물감의 부를 최소화하고,

물길을 씻어내기 좋도록 하는 것이다.

또

KR10-2006-0027215 Mar. 2006 (연동 물자새)을 더욱 발전시켜서,

물자새(800)를 움직이지 않고 멈춰두었을 때,

물자새의 들문에서 날문까지 물길을 열어두거나 닫아둘 수 있도록 하고,

물자새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하고,

물자새의 들문과 날문의 물길을 막아서, 물감 등이 거꾸로 흐르거나,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하고,

물자새를 쉽게 끼워 맞추고 짜 맞출 수 있도록 하고,

홍두깨가 둥근통에 미끄럼 없이 굴러 가도록 하고,

물자새의 부품 수를 줄이고,

물자새의 마구리와 안쪽-잇바퀴의 제조원가를 줄이고,

마구리와 안쪽-잇바퀴를 하나의 부품으로 만들고,

마구리와 안쪽-잇바퀴를, 짜내어-찍어내기로 만들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게 하여, 이 물자새를 응용기기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려는 것이다.

그리고,

머리통(100)의 부품의 가공성을 높이고,

머리통(100)의 조립성을 높인다.

염모기의 머리통(100)을 몸통(300)에서 접었다 펼 때, 머리통(100)의 까치발(110)의 구멍(816)에 쐐기(880)가 끼워지고,

이 쐐기(880)는 머리통(100)을 돌리는데 따라서 돌아가게 한다.

또 물자새(800)의 둥근통(810)을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으로 나누어지고,

쐐기(880)를 돌리면 이 둘로 나누어진 둥근통을 홍두깨(830) 쪽으로 밀어붙이게 된다.

이렇게 쐐기880)를 돌려 끼워서, 물자새(800)의 둥근통(811, 812)이 대롱(870)을 홍두깨(830)에 밀어붙이게 하거나, 홍두깨(830)에 밀어붙인 대롱(870)을 풀어주거나 하여,

머리통(100)을 몸통(300)에서 접었다 펴는데 따라서, 염모기의 물자새(800)의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물자새(800)의 물길이 열렸을 때 씻음물을 물길 안으로 밀어 넣어 염모기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도록 한다.

또 물자새(800)의 물길이 닫혔을 때 염모기를 물에 담근 채로 전원단추(301)를 누르게 되면, 물자새(800)가 씻음물을 빨아들여 염모기의 물길을 모두 씻어낼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굼틀-물자새(800)의 둥근통(810)을 굴대 방향으로 나누어서, 굴대의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을, 굴대의 직각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하고,

둥근통(811, 812)이 열리면, 둥근통(810)의 안쪽의 벽과 홍두깨(830)의 사이에 틈이 크게 벌어지게 되어, 그 사이의 틈에 눌려 있던 물자새의 대롱(870)이 원래의 둥근 모양으로 회복되면서, 굼틀-물자새(800)의 들문에서 날문으로 물길이 열리도록 한다.

위에서 굴대의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을 굴대 길이의 직각방향으로 여닫을 수 있도록,

열리고 닫히는 둥근통(811, 812)의 바깥벽에 둔덕(815)을 두고,

이 둔덕(815)과 이 둔덕(815)과 마주보는 집(890)의 사이에 쐐기(880)를 밀어 넣어서,

결국 둥근통(810)을 홍두깨(830) 쪽으로 밀어붙이게 되어, 굼틀-물자새(800)의 대롱(870)이 눌려져 물길이 닫히도록 하거나, 열리도록 한다.

문제점을 해결한 본 발명의 효과는,

머리통(100)을 접고 펴는데 따라서, 힘들이지 않고 쉽게, 염모기의 물고 조작을 할 수 있고,

염모기를 쓸 때 머리통(100)을 펴고, 염모기를 쓰지 않을 때 접기만 하면, 달리 물고 조작을 해야 하는 느낌을 갖지 않고, 쓸 수 있고,

물길을 씻어낼 때 버려지는 물감의 부를 최소화하고,

물길을 씻어내기 좋도록 한다.

그리고

물자새(800)를 움직이지 않고 멈춰두었을 때,

물자새(800)의 들문에서 날문까지 물길을 열어두거나 닫아둘 수 있고,

물자새(800)의 물길을 씻어낼 수 있고,

물자새(800)의 물길을 막아서, 물길로 바람이 들어오는 것을 막을 수 있도록,

물자새(800)를 쉽게 끼워 맞추고 짜 맞출 수 있도록 하고,

홍두깨가 둥근통(810)에 미끄럼 없이 굴러 가도록 하고,

물자새(800)의 부품 수를 줄이고,

물자새(800)의 마구리와 안쪽-잇바퀴(852)의 원가를 줄이고,

마구리와 안쪽-잇바퀴(852)를 하나의 부품으로 만들어, 두께를 줄이고, 강도를 높이고,

마구리와 안쪽-잇바퀴(852)를, 짜내어-찍어내기로 만든다.

또 이 물자새(800)를 응용기기에 쉽게 적용할 수 있도록 한다.

그리고,

머리통(100)의 부품의 가공성을 높이고,

머리통(100)의 조립성을 높인다.

[도 1]은, 염모기의 완성 조립도를, 오른쪽 뒤 위에서 빗겨본 그림.
[도 2]는, [도 1]을, 풀어헤쳐 본 그림.
[도 3]은, 물자새(800)의 완성조립도를, 오른쪽 앞 위에서, 빗겨본 그림.
[도 4]는, [도 3]에서, 앞치마(892)를, 풀어헤쳐 본 그림.
[도 5]는, [도 4]에서, 앞치마(892)를 숨기고, 앞에서 본 그림
[도 6]은, [도 3]을 모두 풀어헤쳐서, 빗겨본 그림
[도 7]은, [도 6]에서, 물자새(800)의 완성 조립도 만, 빗겨 본 그림
[도 8]은, [도 7]의 물자새(800)의 완성 조립도를, 잘라 본 그림.
[도 9]는, [도 7]의 물자새(800)의 완성 조립도를, 모두 풀어헤쳐서, 빗겨본 그림
[도 10]은, [도 9]를 뒤집어서, 빗겨본 그림.
[도 11]은, [도 9]와 [도 10]의, 둥근통(810)을, 빗겨서 자세히 본 그림
[도 12]는, [도 11]의, 받침(860)을, 빗겨서 자세히 본 그림.
[도 13]은, [도 6], [도 3]~[도 5]의, 쐐기(880)를, 빗겨서 자세히 본 그림.
[도 14]는, 안쪽-잇바퀴(852) 붙은 마구리(850)를, 빗겨서 자세히 본 그림.
[도 15]는, [도 1]의 염모기의 완성조립도에서, 머리통(100)을, 풀어헤쳐 본 그림.
[도 16]은, [도 15]에서, 머리통(100)을, 자세히 풀어헤쳐 본 그림.
[도 17]은, [도 16]에서, 까치발(110)에서 굴대잡이(112) 주위를 별꽃으로 잘라낸 머리통(100)을, 풀어헤쳐 본 그림.
[도 18]은, [도 1]에서, 까치발(110)에서 굴대잡이(112) 주위를 둥글게 잘라낸 머리통(100)을, 풀어헤쳐 본 그림.

앞으로,

낱말의 뜻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낱말의 쓰임새를 더욱 가다듬도록,

돌리개(모터), 노릇(기능), 미늘(바브),

물자새(워터 펌프), 바람자새(에어 펌프), 굼틀-물자새(패러스탤틱 펌프),

들문(인풋 포트), 날문(아웃풋 포트), 물고(밸브), 3갈래-물고(3방밸브),

물막이(워터 타이트), 바람막이(에어 타이트), 틈막이(패킹),

물길(플로우 패쓰), 대롱(튜빙), 꼭지(니플),

솟음쇠(스프링), 나눔쇠(분배기), 섞게(믹서), 또아리쇠(워셔),

이음쇠(연결구), 조임쇠(체결구), 걸쇠(훅), 잠금쇠(락), 멈치(스토퍼),

돌림못(스크류), 왼-덩굴손(레프트 핸드 쓰레드), 오른-덩굴손(라이트 핸드 쓰레드),

굴대(축), 홍두깨(롤), 톱니바퀴(기어), 고리-톱니바퀴(애뉼러 기어),

안쪽잇바퀴(인터널 기어),

둥근통(실린더), 마구리(엔드), 보듬이(리테이너), 비둘기 꼬리(다브 테일)

집(하우징), 막대(스페이스 바), 손잡이(생크), 앞치마(에이프런)

짜-찍어내기(인젝션 몰딩), 밀어-짜내기(익스트루젼), 짜맞춤(어셈블)

와 같은 낱말과, 그 밖의 낱말은 모두,

()와, ()안의 같은 뜻의 다른 낱말과, ()안의 뜻풀이를 없애고 쓴다.

그리고
[특허청구범위]에서,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라고 기재하거나,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라고 기재하는 것은,
[~(이)나 ~(이)나 ~(이)나]와
[~(이)나, ~(이)나, ~(이)나]와 마찬가지로,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이들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이것은,
특허법 제42조 제8항 및 특허법 시행령 제5조 제5항을 따른 것이며,
2개 이상의 항을 인용하는 청구항은,
인용되는 청구항의 번호를 택일적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것을 따른 것이다.

[ 구현00 -00-00]:

[도 1]~[도 3]에서,

전지(600)로 구동되는 돌리개(700)가 전원단추(301)에 의해 조종되고, 이 돌리개(700)는 물자새(800)를 돌리고, 이 물자새(800)는 물감그릇(550)에서 물감을 빨아들이고, 이 빨아들인 물감은 낱낱의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이 합쳐진 물길에 모아지고, 이 모아진 물감은 섞게를 지나면서 섞이게 되고, 이 섞인 물감은 나눔쇠(200)를 지나면서 낱낱의 빗살(151)의 구멍으로 골고루 밀려나가도록 한, 모발 염색기를 구현하였다.

이 모발 염색기는, 몸통(300)의 한 쪽에 머리통(100)이 끼워지고, 이 머리통(100)의 한 쪽에, 빗살뭉치잡이(158)를 내고, 이 빗살뭉치잡이(158)에, 바라는 쓰임새의 빗살뭉치(150)를 마음대로 끼웠다 뺏다 할 수 있고,

이렇게, 다른 이음쇠나 조임쇠가 없이도, 빗살뭉치잡이(158)에서 빗살뭉치(150)를 끼웠다 뺏다 하는 것만으로, 물자새(800)의 날문의 물길이 빗살뭉치(150)의 물길에 이어지도록 한 것이다.

또

이 염색기는,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접으면, 머리통(100)의 굴대잡이(112)가, 쐐기(880)의 자루(882)를 돌리고,

이 자루(882)는 쐐기(880)의 미끄럼판(881)을 물자새의 집(890)과 물자새(800)의 둥근통(811, 812)의 사이에서 빼내고,

결국 쐐기(880)에 의해 물자새의 홍두깨(830) 쪽으로 밀어붙여져 있던 둥근통(811, 812)이 벌어지게 되고,

따라서 눌러져서 있던 물자새의 대롱(870)이 회복되면서, 막혀있던 물자새(800)의 물길이 열리게 되는 것이다.

[도 4]~[도 13]에서,

굼틀-물자새(800)는,

둥근통(810)과 홍두깨(830)의 사이에서, 대롱(870)이 눌려지면, 물자새(800)의 들문(871)에서 날문(872)까지의 물길이 닫히게 되고,

이때 홍두깨(830)를 돌리면, 이 홍두깨(830)에 의해, 대롱(870) 속의 물감이 날문(872)으로 짜내져 나가게 되고, 홍두깨가 지나간 뒤의 대롱(870)이 회복되면서 그 회복력에 의해 들문(871)에서 물감을 빨아들이게 되어, 굼틀-물자새(800)의 노릇을 하게 된다.

또 이 둥근통(810)을 굴대(810)의 길이 방향으로 나누어서 열어주게 되면, 나누어진 둥근통(811, 812)과 홍두깨(830)의 사이가 벌어져서 뒤틈이 생기게 되고, 결국 물자새(800)의 들문(871)에서 날문(872)까지의 물길(870)이 열리게 된다.

이때 홍두깨(830)를 돌리면, 이 홍두깨(830)는 대롱(870)속의 물감을 들문(871)으로 빨아들이지도 못하고, 날문(872)으로 짜내지 못하게 되어, 굼틀-물자새(800)의 노릇을 못하게 된다.

결국 이 굼틀-물자새(800)의 둥근통(810, 811, 812)을 열고 닫는 것은, 들문(871)과 날문(872)의 사이의 물길을 열고 닫아주는 물고의 노릇을 하는 것이다.

[도 4]~[도 6]에서,

이 물자새(800)의 짜임새는,

물자새의 집(890)의 안에, 물자새(800)를 느슨하게 끼워맞춤하고,

이 물자새(800)와 집(890)의 사이에, 쐐기(880)를 끼워맞춤하고,

이 쐐기(880)의 자루(882)의 굴대(883)는,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에 끼워지고,

또 이 쐐기(880)의 자루(882)의 굴대(883)에, 머리통(100)의 굴대잡이(112)를 끼우고,

머리통(100)과 몸통(300)을 손잡이로 삼아서, 서로 접어서 붙이거나 펼쳐서,

결국 이 쐐기(880)를 요동시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이 물자새(800)의 집(890)과 몸통(300)의 사이에, 울타리(355)를 두고

이 울타리에 틈막이(105)를 끼워맞춤하도록 하였다.

이 틈막이(105)는 물자새(800)의 집(890)과 염모기의 몸통(300)의 사이에서, 바람막이 노릇을 한다.

[도 7]에서,

물자새의 둥근통을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으로 나누고, 이 둥근통(811, 812)은 받침(860)에 끼워맞춤되고,

이 둥근통(811, 812)은 솟음쇠(865)를 끼워 서로 밀어서 열리도록 하고,

또 이 둥근통(811, 812)의 앞과 뒤에, 마구리(850)를 두고,

이 앞뒤의 마구리(850)를 막대(857)로 느슨하게 끼워 붙잡도록 하였다.

또, 물자새(800)의 둥근통(811, 812)의 바깥에 둔덕(815)을 두고,

이 둔덕(815)과 물자새(800)의 집(890)의 사이에, 쐐기(880)를 끼워서,

결국, 이 쐐기(880)가 둔덕(815)을 밀어서, 둥근통(811, 812)을 홍두깨(830)쪽으로 밀어붙일 수 있도록 하였다.

[도 8]~[도 10]에서,

굼틀-물자새(800)의, 굴대(820)와 홍두깨(830)의 잇바퀴가 맞물리고, 둥근통(810)에 끼워맞춤된 것이다.

물자새(800)의 둥근통(810)의 안에 굴대(820)가 놓이고,

이 굴대(820)의 원둘레에 홍두깨(830)가 놓이고,

이 홍두깨(830)의 끝에 잇바퀴(832)가 끼워맞춤되고,

이 홍두깨(830)의 잇바퀴(832)에 맞물리도록, 굴대(820)에 잇바퀴(822)가 끼워맞춤되고,

이 홍두깨(830)와 둥근통(820)의 사이에, 굼틀-물자새(800)의 대롱(870)이 끼워지고,

이 대롱(870)은 홍두깨(830)가 둥근통(810) 쪽으로 밀어붙여서 눌러져서, 물길이 닫히게 되고,

굴대(820)를 돌리면, 이 굴대(820)의 원둘레에 홍두깨(830)가 위성운동을 하게 되고,

이 홍두깨(830)가 대롱(870)을 눌러서 대롱(870) 속의 물감을 날문(872)으로 짜내게 되고,

이 대롱(870)은 홍두깨(830)가 지나고 나면 원래대로 회복되고, 이 홍두깨의 회복력에 의해, 들문(871)으로 물감을 다시 빨아들이도록 한 것이다.

또 이 홍두깨의 잇바퀴(832)는 마구리(850)의 안쪽-잇바퀴(852)에 맞물리도록 하였다.

[도 11]~[도 12]에서,

물자새(800)의 둥근통(810)을, 굴대(820)의 길이 방향으로 나누어서,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으로 삼고,

이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에 둔덕(815)을 내고,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을, 받침(860)에 끼워맞춤하고,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이 서로 밀어내도록 하는 솟음쇠(865)를 끼우는, 구멍(816)을 내었다.

또 받침(860)은, 미리 휘어진 솟음쇠(861)로 하여,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이 벌어지도록 하고,

옆에 비둘기 꼬리(862)를 내어, 왼쪽 둥근통(811)과 오른쪽 둥근통(812)을 끼워맞춤하도록 하였다.

[도 13]에서,

물자새(800)의 집(890)과 둥근통(810)의 둔덕(815)의 사이에 끼우는, 쐐기(880)는, 한 쪽에 미끄럼판(881)을 내고, 다른 한 쪽에 자루(882)를 내어.

이 자루(882)를 돌려서, 미끄럼판(881)을 요동시키도록 하였다.

이 자루(882)의 굴대(883)는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에 끼워맞춤되고,

또 이 자루(882)는 머리통(100)의 까치발(110)의 굴대잡이(112)에 끼워진다.

[도 14]에서,

물자새(800)에서,

물자새(800)의 앞과 뒤를 막는 마구리(850)는, 판(851)에 안쪽-잇바퀴(852)를 붙여서, 한 쪽으로 된 부품으로 만든다.

또 판(851)의 둔덕(855)에 구멍(856)을 내고,

이 구멍(856)에 막대(857)를 헐겁게 끼워 넣을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마구리(850)의 판(851)의 사이에, 둥근통(811, 812)이 느슨하게 끼워맞춤되어, 두 둥근통(811, 812)이 벌어지거나 오물어지도록 하였다.

[도 15]~[도 16]에서,

염모기는, 몸통(300)에서 머리통(100)을 쉽게 짜맞춤할 수 있도록 하였다.

이 머리통(100)의 까치발(110)의 굴대잡이(112)와, 쐐기(880)의 자루(882)를 끼워맞춤하고,

머리통(100)을 몸통(100)에서 돌려서 접거나 펼치는 것으로, 쐐기(880)의 자루(882)를 돌릴 수 있도록 하여,

몸통(300)의 안에 짜맞춤한 물자새(300)의 둥근통(811, 812)과 집(890)의 사이에 끼워맞춤된 쐐기(880)를 요동시키도록 하였다.

[도 17]에서,

[도 15]~[도 16]의 머리통(100)에서,

머리통(100)과 몸통(300)에 쐐기(880)의 굴대(882)를 끼워맞춤하기 쉽도록,

머리통(100)의 까치발(110)에서 굴대잡이(112)를 별꽃으로 잘라 내였다.

[도 18]에서,

머리통(100)에서 굴대잡이(112)를 둥글게 잘라낸 것이다.

이 둥글게 잘라낸 굴대잡이(112)는, 머리통(100)을 몸통에서 돌릴 때, 굴대가 되도록 한 것이다.

이 둥글게 잘라낸 굴대잡이(112)는 쐐기(880)의 자루(882)를 돌리지 않는 염모기에 적용한다.

위와 같이 구현하여,

[구현00-01-00]:

물자새(800)로, 물감그릇(550)에서 들문(871)으로 물감을 빨아들여서,

물자새(800)의 날문(872)으로 밀어내고,

이 날문(872)으로 밀려나온 물감은, 빗살151)로 밀려나가는, 염모기에서,

이 염모기는, 물감그릇(550)에서 물자새(800)로, 물자새(800)에서 빗살(151)로, 물길이 이어지고, 여기에 더하여,

이 물자새(800)의 들문(871)과 날문(872)의 사이의 물길을 여닫는 수단을 갖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구현00-02-00]:

[구현00-01-00]에서,

물자새(800)는, 둥근통(810)을 갖고,

이 둥근통(810)은, 굴대(820)의 길이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구현00-03-00]:

[구현00-02-00]에서,

둥근통(810, 811, 821)은, 집(890)의 안쪽에 놓이고,

이 둥근통(810, 811, 821)과 집(890)의 사이에, 쐐기(880)를 끼운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구현00-04-00]:

[구현00-03-00]에서,

쐐기(880)의 한쪽에 굴대(883)를 내고,

또 이 쐐기(880)의 한 쪽에 미끄럼판(881)을 내고,

또 굴대(883)의 한쪽에 자루(882)를 내고,

이 자루(882)를 돌려서, 쐐기(880)를 돌리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05-00]:

[ 구현00 -04-00]에서,

쐐기(880)의 자루(882)를 돌리면, 쐐기(880)의 미끄럼판(881)이 둥근통 (810), 811, 812)과 집(890)의 사이에서 빠지고,

결국 물자새(800)의 물길이 열리도록 하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06-00]:

[ 구현00 -05-00]에서,

염모기의 한쪽에, 빗살(151)을 갖는 빗살뭉치(150)가 짜맞춤되고,

이 빗살뭉치(150)의 물길은, 언제나 열려 있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07-00]:

[ 구현00 -05-00]에서,

이 빗살뭉치(150)는, 물길을 여닫을 수 잇는 수단을 갖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08-00]:

[ 구현00 -02-00]에서,

나누어진 둥근통(811, 812)은, 받침(860)에 끼워지고,

이 받침(860)은, 솟음쇠(861)의 특징을 갖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09-00]:

[ 구현00 -02-00]에서,

나누어진 둥근통(811, 812)은, 솟음쇠(865)로 서로 벌어지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0-00]:

[ 구현00 -02-00]에서,

나누어진 둥근통(811, 812)은, 옆에 둔덕(815)을 갖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1-00]:

[ 구현00 -01-00]에서,

염모기는, 머리통(100)과 몸통(300)으로 이루어지고,

머리통(100)의 한 쪽에, 까치발(110)을 내고,

이 까치발(110)에 굴대잡이(112)를 내고,

또 몸통(300)의 한 쪽에, 굴대잡이(305)를 내어,

이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에 쐐기(880)의 굴대(883)를 끼우고,

이 굴대(883)에 머리통(100)의 까치발(110)의 굴대잡이(112)를 끼워서,

머리통(100)과 몸통(300)이 굴대(883)로 끼워맞춤되어, 서로 요동되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2-00]:

[ 구현00 -11-00]에서,

몸통(300)의 안에, 물자새(800)의 집(890)이 있고,

이 집(890)의 한쪽에 쐐기(880)의 굴대(883)를 끼우는 굴대구멍이 있고,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와, 물자새(800)의 집(890)의 굴대구멍의 사이에, 틈막이(355)를 끼워서,

쐐기(880)의 굴대(883)를 돌리더라도,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와 쐐기(880)의 굴대(883)의 사이의 틈이 물막음되어,

결국 염모기의 몸통(300)의 안이 물막음되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3-00]:

[ 구현00 -11-00]에서,

머리통(100)과, 몸통(300)은, 쐐기(880)의 굴대(883)로 끼워맞춤되도록,

머리통(100)의 한쪽에 까치발(110)을 내고,

이 까치발(110)에 굴대잡이(112)를 내고,

이 굴대잡이112를 별꽃([도 17]의 112)으로 잘라낸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4-00]:

[ 구현00 -02-00]에서,

굴대(820)의 방향으로 나누어진 둥근통(810, 812, 812)은,

이 둥근통(810, 812, 812)의 가운데에 굴대(820)가 끼워지고,

이 굴대(820)의 원둘레에, 홍두깨(830)가 맞춤되고,

이 홍두깨(830)는, 굴대(820)의 원둘레를 따라서 위성운동을 하고,

또 이 홍두깨(830)는, 자유보이고,

이 굴대(820)와 홍두깨(830)에, 서로 맞물리는 잇바퀴(822, 832)가 끼워맞춤되고,

이 잇바퀴(822, 832)는, 홍두깨(830)의 길이의 가운데에서 대칭이 되는 곳에 자리 잡은 것이 특징이고,

여기에 더하여,

이 홍두깨(830)의 잇바퀴(832)에 맞물리면서, 이 홍두깨(830)의 잇바퀴(832)를 감싸 안도록, 안쪽- 잇바퀴(852)를 끼워맞춤하여,

이 홍두깨(830)가 둥근통(810, 812, 812)의 원둘레를 미끄러지지 않게 굴러가면서 위성 운동하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5-00]:

[ 구현00 -14-00]에서,

안쪽- 잇바퀴(852)와 마구리(850)가 하나의 부품이 되도록,

안쪽- 잇바퀴(852)에 마구리(850)를 붙인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6-00]:

[ 구현00 -14-00]에서,

안쪽- 잇바퀴(852)에 붙인 마구리(850)는, 둥근통(810, 811, 812)의 앞과 뒤에 마주하도록, 대칭으로 두고,

둥근통(810, 811, 812)을 가운데 두고, 앞과 뒤에 마주하는 마구리(850)는, 막대(857)에 끼우고,

이때, 이 둥근통(810, 811, 812)은, 마구리(850)의 사이에 느슨하게 끼워지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7-00]:

[ 구현00 -01-00]에서,

물자새(800)의 들문과 날문의 사이의 물길을 여닫는 수단은,

머리통(100)을 몸통(300)으로 접어 붙이는데 따라서, 물자새(800)의 물길이 여닫히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 구현00 -18-00]:

[ 구현00 -17-00]에서,

머리통(100)을 몸통(300)으로 접어 붙이는데 따라서, 물자새(800)의 물길이 여닫히는 것은,

머리통(100)의 한쪽에, 굴대잡이(112)를 내고,.

또 몸통(300)의 한쪽에 굴대잡이(305)를 내고,

또 몸통(300)의 안쪽에 물자새(800)를 두고,

이 물자새(800)의 집(890)과 둥근통(810, 811, 812)의 사이에 쐐기(880)를 두고,

이 쐐기(880)의 한쪽에 굴대(883)를 내고,

이 쐐기(880)의 굴대(883)를, 머리통의 굴대잡이(112)와 몸통(300)의 굴대잡이(305)에 끼우고,.

머리통(100)을 몸통(300)으로 접어 붙이는데 따라서, 머리통(100)의 굴대잡이(112)가 쐐기(880)를 돌리고,

이 쐐기(880)가 물자새(800)의 물길을 여닫도록 한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를 구현하였다.

100 머리통 105 틈막이 110 까치발 112 굴대잡이 125 꼭지
150 빗살뭉치 151 빗살 152 구멍 155 코받이 158 빗살뭉치잡이
160 옆 덮개 161 돌림못 170 물길 180 멈치
200 빗살뭉치
300 몸통 301 전원단추 302 배꼽 305 굴대잡이
310 앞치마 330 마구리 350 뼈대 355 울타리
500 중개판 505 가락지 520 시렁 550 물감그릇
600 전지 700 돌리개
800 물자새 809 물길 810 둥근통 811 왼쪽 둥근통 812 오른쪽 둥근통
815 둔덕 816 구멍 817 자리
820 굴대 822 잇바퀴 830 홍두깨 832 잇바퀴 840 보듬이
850 마구리 851 판 852 안쪽-잇바퀴 855 둔덕
856 구멍 857 막대 858 또아리쇠
860 받침 861 솟음쇠 862 비둘기 꼬리 865 솟음쇠
870 대롱 871 들문 872 날문 875 꼭지
880 쐐기 881 미끄럼판 882 자루 883 굴대
890 집 891 받침 892 앞치마

Clai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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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새로, 물감그릇에서 들문으로 물감을 빨아들여서,
물자새의 날문으로 밀어내고,
이 날문으로 밀려나온 물감은, 빗살로 밀려나가는, 염모기에서,

이 염모기는, 물감그릇에서 물자새로, 물자새에서 빗살로, 물길이 이어지고, 여기에 더하여,
이 물자새의 들문과 날문의 사이의 물길을 여닫는 수단을 갖는 것이 특징이고,

이 물자새는, 둥근통을 갖고,
이 둥근통은, 굴대의 길이 방향으로 나누어지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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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항 2에서,

염모기는, 머리통과 몸통으로 이루어지고,
머리통의 한 쪽에, 까치발을 내고,
이 까치발에 굴대잡이를 내고,

또 몸통의 한 쪽에, 굴대잡이를 내어,
이 몸통의 굴대잡이에 쐐기의 굴대를 끼우고,
이 굴대에 머리통의 까치발의 굴대잡이를 끼워서,
머리통과 몸통이 굴대로 끼워맞춤되어, 서로 요동되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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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구항 2에서,

물자새의 들문과 날문의 사이의 물길을 여닫는 수단은,
머리통을 몸통으로 접어 붙이는데 따라서, 물자새의 물길이 여닫히는 것이 특징인,

물길을 열고 닫을 수 있는, 염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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