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101453434B1 - 염모기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더 좁혀서 말하면, 염모기에 여러 가지의 물감그릇을 바꾸어 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물감그릇에 맞는 중개판이나 물감그릇잡이를 쉽고 빠르게 바꾸어 끼울 수 있는 시렁에 관한 것이다.
이것은, 물감그릇에, 미끄럼대와 빗장걸이와 코를 두고, 물감그릇의 주머니를 통의 벽의 안쪽에 붙여두고, 물감그릇의 꼭지를 마개로 막도록 하고,
그리고, 물감그릇잡이에, 코잡이와 미끄럼대와 빗장을 두고,
또 시렁에, 굴대를 끼워맞춤하고, 코잡이를 두었다.
이것은, 물감그릇의 여러 물감이 서로 바뀌지 않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돌려 끼우지 못하도록 막아주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야무지게 끼워지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중개판에서 쉽게 풀어지도록 하고, 물감그릇에 물감이 적게 남아 있도록 한다.

Description

염모기{Hair Coloring Device}

본 발명은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더 좁혀서 말하면, 염모기에 여러 가지의 물감그릇을 바꾸어 쓸 수 있도록, 여러가지 물감그릇에 맞는 중개판이나 물감그릇잡이를 쉽고 빠르게 바꾸어 끼울 수 있는 시렁을 갖는 염모기에 관한 것이다.

이 분야의 종래 기술은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아래에 기술된 종래 기술은 국가, 출원번호, 출원일, 명칭, 출원인 순으로 기재하였다.

KR10-2008-0019427(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KS10-2003-0050388 Jul. 2003 (물감용기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기구)

염모기와, 이 염모기의 중개판과 시렁과 물감그릇은,

여러 가지 물감이 서로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나타내지 않았고,

물감그릇을 돌려 끼우지 못하도록 막아주도록 미리 나타내지 않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야무지게 끼워지도록 하는 것을 나타내지 않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서 쉽게 풀어지도록 하는 것을 나타내지 않았고,

물감그릇에 물감이 적게 남아 있도록 하는 것을 나타내지 않았다.

본 발명의 목적은,

KR10-2008-0019427(모발 염색 기구, 이재근),

KR10-2003-0050388 Jul. 2003 (물감용기 및 이를 이용한 모발 염색기구)을 더욱 발전시켜,

물감그릇의 여러 물감이 서로 바뀌지 않도록 하고,

물감그릇이 중개판에 더욱 아무지게 끼워지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한 번에 끼울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한 번에 빼낼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쓰다 그대로 두었다 다시 쓰기 쉽도록 하고,

물감이 적게 남아 있는,

물감그릇이 구현되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도록 하고,

물감그릇의 물감이 중개판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쉽게 야무지게 끼워지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서 쉽게 풀어지도록 하고,

시렁에 힘들이지 않고 바꾸어 끼울 수 있는,

중개판이 구현되도록 하고,

물감그릇의 물감이 중개판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더욱 아무지게 붙잡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더욱 쉽게 풀어지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쉽게 바꾸어 끼울 수 있도록 하는,

물감그릇에 맞추어 바꾸어 끼울 수 있도록 하는,

물감그릇잡이가 구현되도록 하는,

물감그릇에 맞는 중개판과 물금그릇잡이를

쉽게 갈아 끼울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의 물감이 중개판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는,

시렁을 개발하는 것이다.

물감그릇에,

물감그릇잡이로 물감그릇을 야무지게 잡을 수 있도록 코를 두고,

중개판과 물감그릇잡이에서 물감그릇을 쉽게 뺄 수 있도록 미끄럼대를 두고,

물감그릇의 여러가지의 물감이 중개판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빗장걸이와 코를 두고,

또 물감그릇의 주머니는, 통의 벽의 안쪽에, 물금그릇 높이의 반이 되는 곳에, 붙여두고,

물감그릇의 꼭지를, 마개로 끼워 막을 수 있도록 하고,

그리고,

이 물감그릇을 잡아주는 물감그릇잡이를 두고,

이 물감그릇잡이에, 위 물감그릇의 코를 걸어주는 코잡이를 두고,

이 물감그릇잡이에, 위 물감그릇의 미끄럼대에 맞닿는 미끄럼대를 두고,

이 물감그릇잡이에, 위 물감그릇의 빗장걸이에 걸리는 빗장을 두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를 끼우는 시렁을, 염모기에 끼워맞춤 하고,

이 시렁에, 위 물감그릇잡이를 끼워맞춤하는 굴대구멍을 내고,

이 시렁의 굴대구멍과 물감그릇잡이의 굴대구멍을 굴대로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에, 위 물감그릇에 내어놓은 코를 걸어주는 코잡이를 낸다.

앞의 수단으로 문제점을 해결한 본 발명의 효과는,

물감그릇의 여러 물감이 중개판에 서로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고,

물감그릇이 돌려 끼워지지 않도록 막아주고,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한 번에 끼울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한 번에 빼낼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중개판에 야무지게 끼워지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을 중개판에서 쉽게 풀어지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물감그릇잡이에 한 번에 끼울 수 있도록 하고,

물감그릇을 물감그릇잡이에 한 번에 빼낼 수 있도록 하면서,

물감그릇에 물감이 적게 남아 있도록 한다.

[도 1]은, 염모기의 몸통(300)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가락지(505)로 걸어 잠그고,
또 이 시렁(520)에, 돌려 누르는 손잡이가 있는 물감그릇잡이(530)를 굴대로 끼워맞춤하고, 여기에 물감그릇(550)을 끼워 맞추어, 모두 짜 맞춘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는, [도 1]에서, 몸통(30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3]은, [도 2]를, 잘라 본 그림이다.
[도 4]는, [도 2]에서, 물감그릇(55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풀어헤쳐서, 오른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5]는, [도 4]에서,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6]은, [도 2]에서, 물감그릇(550)의, 풀어헤친 그림을, 오른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7]은, [도 6]에서,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8]은, [도 7]에서, 통(551)의,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9]는, [도 4]에서, 물감그릇잡이(530)의 통을, 오른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0]은, 염모기의 몸통(300)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과 물감그릇잡이(530)를 중개판(500)으로 끼워맞춤하고,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미끄럼대와 누르는 손잡이가 있고,
이 시렁(520)과 물감그릇잡이(530)에 끼워 맞추어진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 맞추어, 모두 짜 맞춘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1]은, [도 10]에서, 몸통(30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2]는, [도 11]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13]은, [도 11]에서, 물감그릇(55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풀어헤쳐서,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4]는, [도 13]에서,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5]는, [도 11]에서, 물감그릇(550)의, 풀어헤친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6]은, [도 1]5에서,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7]은, [도 16]에서, 통(551)의, 오른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8]은, [도 13]에서, 물감그릇잡이(530)를, 오른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19]는, 염모기의 몸통(300)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하여, 모두 짜 맞춘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0]은, [도 19]에서, 몸통(30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1]은, [도 20]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22]는, [도 20]에서, 물감그릇(550)을 보이지 않도록 한 그림을, 풀어헤쳐서, 오른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3]은, [도 22]에서,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4]는, [도 20]에서, 둥근통으로 된 물감그릇(550)을, 왼쪽-앞-위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5]는, [도 20]에서, 연질 수지로 된 물감그릇(550)을, 왼쪽-앞-아래에서 빗겨본 그림이다.
[도 26]은, [도 8] 및 [도 2]의, 통(551)의 꼭지의 옆쪽에 코(556)가 있는 물감그릇(550)에서, 꼭지의 구멍을 마개(558)로 막은 것을, 물감그릇의 높이의 반이 되는 통(551)의 벽에, 주머니(561)를 붙인 그림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27]은, [도]17[ 및 [도 11]의, 통(551)의 바닥에 코(556)가 있는 물감그릇(550)에서, 꼭지의 구멍을 마개(558)로 막은 것을, 물감그릇의 높이의 반이 되는 통(551)의 벽에, 주머니(561)를 붙인 그림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28]은, [도 26] 및 [도 27]의, 물감그릇의 높이의 반이 되는 통(551)의 벽에, 주머니(561)를 붙인 물감그릇(550)에서, 통(551)과 주머니(561)에 물감(580)을 채워 넣은 것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29]는, [도 28]에서, 통(551)과 주머니(561)에 채워 넣은 물감(580)을 빼내었을 때, 바람(581)이 채워진 것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30]은, [도 8] 및 [도 2]의, 통(551)의 꼭지의 옆쪽에 코(556)가 있는 물감그릇(550)에서, 꼭지의 구멍을 마개(558)로 막은 것을, 물감그릇(550)의 뚜껑(560)에, 주머니(561)를 끼워 넣은 그림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31]은, [도 30]에서, 통(551)과 주머니(561)에 물감(580)을 채워 넣은 것을,
잘라 본 그림이다.
[도 32]는, [도 31]에서, 통(551)과 주머니(561)에 채워 넣은 물감(580)을 빼내었을 때, 바람(581)이 채워진 것을, 잘라 본 그림이다.

앞으로,

낱말의 뜻을 더욱 뚜렷이 밝히고,

낱말의 쓰임새를 더욱 가다듬도록,

돌리개(모터), 노릇(기능), 미늘(바브),

물자새 ( 워터 펌프), 바람자새 (에어 펌프), 굼틀- 물자새 ( 패러스탤틱 펌프),

들문 (인풋 포트), 날문 (아웃풋 포트), 물고(밸브), 3갈래-물고( 3방밸브 ),

물막이( 워터 타이트), 바람막이(에어 타이트), 틈막이 (패킹),

물길( 플로우 패쓰 ), 대롱( 튜빙 ), 꼭지( 니플 ),

솟음쇠 (스프링), 나눔쇠 (분배기), 섞게(믹서), 또아리쇠 ( 워셔 ),

이음쇠(연결구), 조임쇠 ( 체결구 ), 걸쇠(훅), 잠금쇠 (락), 멈치 (스토퍼),

돌림못 ( 스크류 ), 왼-덩굴손(레프트 핸드 쓰레드 ), 오른-덩굴손(라이트 핸드 쓰레드 ),

굴대(축), 홍두깨(롤), 톱니바퀴(기어), 고리-톱니바퀴( 애뉼러 기어),

안쪽잇바퀴 ( 인터널 기어),

둥근통(실린더), 마구리(엔드), 보듬이(리테이너), 비둘기-꼬리(다브 테일)

집( 하우징 ), 막대(스페이스 바), 손잡이( 생크 ), 앞치마( 에이프런 )

짜-찍어내기( 인젝션 몰딩), 밀어-짜내기( 익스트루젼 ), 짜맞춤( 어셈블 )

와 같은 낱말과, 그 밖의 낱말은 모두,

()와, ()안의 같은 뜻의 다른 낱말과, ()안의 뜻풀이를 없애고 쓴다.

그리고

[특허청구범위]에서,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라고 기재하거나,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라고 기재하는 것은,

[~(이)나 ~(이)나 ~(이)나]와,

[~(이)나, ~(이)나, ~(이)나]와 마찬가지로,

청구항 1이나 청구항 2나 청구항 3에서,

이들 가운데 하나를 고른다는 것을 뜻하는 것이다.

이것은,

특허법 제42조 제8항 및 특허법 시행령 제5조 제5항을 따른 것이며,

2개 이상의 항을 인용하는 청구항은,

인용되는 청구항의 번호를 택일적으로 기재해야 한다는 것을 따른 것이다.

[구현00-00-00];

[도 1]~[도 9], [도 10]~[도 18], [도 19]~[도 25]에서,

선출원 KR10-2011-0059464은, 식별번호[0084]에서 "물자새(800)로, 물감을, 물감그릇(550)에서 빨아들여서, 빗살구검(152)으로 밀어내는 염모기"로 기재하고, [도 1]~[도 26]및 [도 27]~[도 33]에서 그것의 구조와 기능을 보여준다.
본원발명은, 물자새로, 물감그릇에서 물감을 빨아들여, 빗살의 구멍으로 밀어내는, 염모기이며, 이것은 선출원 KR10-2011-0059464과 바탕이 같은 것이다.
본원발명은, 이와 같은 염모기를 바탕으로,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과 중개판(500)에, 물감그릇잡이(530)를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하는,

염모기에 물감그릇을 착탈하는 수단으로,

시렁 , 물감그릇잡이 , 중개판 , 물감그릇 등을 구현하였다.

이 가운데,

[도 1] ~ [도 9]는,

물감그릇잡이(530)의 손잡이(531)를 누르면, 이 손잡이(531)가 돌아가면서 코걸이(532)를 돌리고, 물감그릇잡이(530)의 미끄럼대(534)가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어서, 물감그릇(550)을 빼도록 한 것이다.

짜임새와 움직임이, 다음의 [도 10] ~ [도 18]과 다르지만, 물감그릇(550)을 물감그릇잡이(530)에서 쉽게 빼낼 수 있도록 하는, 노릇은 서로 같다.

염모기의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 맞추고,

이 시렁(520)에, 굴대구멍(525)을 내고,

이 시렁(520)의 굴대구멍(525)과 물감그릇잡이(530)의 굴대구멍(535)을, 굴대(540)로 끼워맞춤하고,

또 시렁(520)에, 중개판구멍(522)을 내고,

이 중개판구멍(522)에, 중개판(500)을 가락지(505)로 끼워맞춤하고,

또 이 중개판(500)은, 1/20의 기울기나 모르스 테이퍼나, 1~179도의 각도가 있는 입(502)을 갖고,

또 이 중개판(500)은, 받침(508)과 멈치(507)를 갖고,

또 시렁(520)에, 물감그릇잡이(530)를 끼워맞춤하고,

또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하고,

또 이 물감그릇(550)은, 물감그릇잡이(530)에 걸리고,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코(556)와 맞물리는, 코걸이(532)를 갖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미끄름대(557)와 맞닿는, 미끄럼대(534)를 갖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빗장걸이(555)에 걸리는, 빗장(536)을 갖도록 하여,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 끼울 때,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가, 중개판(500)의 입(502)에 끼워맞춤되면서,

이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게 되고,

또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서 뺄 때,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손잡이(531)를 눌러 돌리면,

이 손잡이(531)에 이어진 미끄럼대(534)가,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어,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렸던,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빠지면서,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도 중개판(500)의 입(502)에서 빠지도록 하였다.

[도 2]~[도 3]에서,

[도 1]의 염모기의 시렁잡이(338)에서, 시렁(520)을 빼내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또 이 시렁(520)에, 물감그릇잡이(530)를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하였다.

[도 4] ~ [도 9]에서,

시렁(520)에 끼워맞춤된 중개판(500)과 물감그릇잡이(530)를, 다시 짜맞춤할 수 있도록 풀어헤쳐 놓았다.

이 것은, 시렁(520)의 굴대구멍(525)에, 물감그릇잡이(530)를 굴대(540)로 끼워맞춤하고,

또 이 시렁(520)의 중개판구멍(522)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은, 가락지(505)로 시렁(520)에 잠그도록 하였다.

그리고,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 끼워맞춤할 때,

이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고,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서 빼낼 때,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미끄럼대(534)에 이어진 손잡이(531)를 누러면, 이 손잡이(531)가 돌려지면서,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도록 하였다.

또 물감그릇잡이(530)의 빗장(536)은, 물감그릇(550)의 서로 다른 물감이, 이 중개판(500)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는 노릇을 한다.

또 이 중개판(500)에, 꼭지(125)를 끼워맞춤하여,

이 꼭지(125)를 물자새의 들문에 이을 수 있도록 구현하였다.

[도 10]~[도 18]은,

물감그릇잡이(530)의 손잡이(531)를 누르면, 이 손잡이(531)가 곧게 밀려가면서, 물감그릇잡이(530)의 미끄럼대(534)가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어서, 물감그릇(550)을 빼도록 한 것이다.

짜임새와 움직임이, [도 1] ~ [도 9]와 다르지만, 물감그릇(550)을 물감그릇잡이(530)에서 쉽게 빼낼 수 있도록 하는, 노릇은 서로 같다.

또 물감그릇(550)의 코(556)와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의 짜임새는 다르지만, 물감그릇(550)의 코(556)에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를 걸어서, 물감그릇(550)이 안전하게 끼워져 있도록 하는 노릇은, 서로 같다.

또 중개판(500)의 입(502)과, 이것에 끼워맞춤되는 물감그릇(550)의 꼭지(559)는, 1/20의 기울기(503)나 모르스 테이퍼 등의 기울기를 가지며, 그 기울기도 같고 그 노릇도 서로 같다.

염모기의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 맞추고,

이 시렁(520)과 물감그릇잡이(530)를 중개판(500)으로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은 가락지(505)로 걸어 잠그도록 하였다.

이 시렁(520)에, 중개판구멍(522)을 내고,

또 이 시렁(520)에, 코걸이 구멍(528)을 내고,

이 시렁(520)의 중개판구멍(522)과, 물감그릇잡이(530)의 중개판구멍(522)이 맞닿도록 하고,

이 물감그릇잡이(530)에, 코걸이 구멍(538)을 내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중개판구멍(522)에 끼워지는 중개판(500)은, 1/20의 기울기나 모르스 테이퍼나, 1~179도의 각도가 있는 입(502)을 갖고,

또 이 중개판(500)은, 받침(508)과 멈치(507)를 갖고,

이 시렁(520)의 중개판구멍(522)과, 물감그릇잡이(530)의 중개판구멍(522)을 맞추어, 이 중개판(500)으로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의 가락지(505)로, 물감그릇잡이(530)가 움직이지 않도록 걸어 잠그고,

또 이 중개판(500)은 시렁(520)에 끼우고, 또 가락지(505)를, 받침(508)과 멈치(507)에 끼워서, 걸어 잠겨 지고,

또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하고,

이 물감그릇(550)의 코(556)는,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고,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코(556)와 맞물리는, 코걸이(532)를 갖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에, 점대칭이 되지 않게, 코걸이 구멍(538)을 내고,

이 코걸이 구멍(538)은 물감그릇(550)의 코(556)와 마주하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미끄름대(557)와 맞닿는, 미끄럼대(534)를 갖고,

또 이 물감그릇잡이(530)는, 물감그릇(550)의 빗장걸이(555)에 걸리는, 빗장(536)을 갖도록 하여,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 끼울 때,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가 중개판(500)의 입(502)에 끼워맞춤되면서,

이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게 되고,

이 시렁(520)에의 코걸이 구멍(528)과,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 구멍(538)에,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걸리도록 된다.

또 물감그릇(550)을 중개판(500)에서 뺄 때,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손잡이(531)를 눌러 곧게 미끄러지게 하면,

이 손잡이(531)에 이어진 미끄럼대(534)가,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어,

이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렸던, 물감그릇(550)의 코(556)가 빠지면서,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도 중개판(500)의 입(502)에서 빠지도록 하였다.

[도 11] ~ [도 12]에서,

[도 10]의 염모기의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또 이 시렁(520)에, 물감그릇잡이(530)를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끼워맞춤한,

염모기에 물감그릇을 착탈하는 수단으로,

시렁 , 물감그릇잡이 , 중개판 , 물감그릇 등을 구현하였다.

그리고,

[도 3], [도 6], [도 7]과, [도 12], [도 15], [도 16]에서,

물감그릇(550)의 통(551)에서,

물감그릇(550)을 물감그릇잡이(530)에 끼워 넣을 때,

물감그릇(550)의 꼭지(559)와 중개판(500)의 사이에 틈을 막도록,

꼭지(559)의 밖 쪽에 물막이(552)를 끼워 넣고,

물감그릇(550)의 한 쪽에, 꼭지(559)를 내고,

이 꼭지(559)의 안쪽에, 바늘(554)을 끼우고,

바늘(554)이 꼭지(559)의 밖 쪽으로 밀려나오면서,

이 바늘(554)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의 구멍을 막도록 하였다.

그리고, 이 바늘(554)이 꼭지(559)의 구멍을 막도록

꼭지(559)의 안쪽에 물막이(553)를 끼워 넣었다.

[도 19] ~ [도 25]는,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중개판(500)을 끼워맞춤하고,

이 중개판(500)에 물감그릇(550)을 돌려서 끼워맞춤하는,

염모기에 물감그릇을 착탈하는 수단으로,

시렁 , 물감그릇잡이 , 중개판 , 물감그릇 등을 구현하였다.

[도 19] ~ [도 25]에서,

물감그릇(550)은, 물감그릇잡이(530)가 없이, 중개판(500)에 바로 끼워맞춤되도록 구현하였다.

중개판(500)에서, 물감그릇(550)을 돌려서 빼내도록,

중개판(500)의 입(502)과, 물감그릇(550)의 꼭지(559)에 덩굴손을 내어,

짜임새와 움직임이, [도 1] ~ [도 9]와 [도 10] ~ [도 18]과 다르지만, 물감그릇(550)을 물감그릇잡이(530)에서 야무지게 끼워지도록 하면서, 쉽게 빼낼 수 있도록 하는 노릇은 서로 같다.

[도 24]는 경질 물감그릇(550)이며, 이것은 한 쪽에 바람구멍(그림으로 나타내지 않음)을 내는 것이 좋다.

[도 25]는 연질 물감그릇(550)이다.

이 물감그릇은, 물감(580)이 남김없이 빨려나오도록 하면서, 물감(580)이 빨려 나올 때 물감그릇의 회복력에 의해 생기는 부압을 줄이도록, 이 물감그릇에 물감을 채우기 전에, 이 물감그릇에 미리 다림질로 주름을 내어놓는 것이 좋다.

[도 26]~[도 32]는, [도 1]~[도 18]의 물감그릇(550)의 안쪽이 보이도록 구현한 것이다.

이 가운데,

[도 26]은, [도 1] ~ [도 9]의, 돌려 누르는 손잡이가 있는 물감그릇잡이(530)에 끼워맞춤하는 물감그릇(550)이다.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에, 기울기(503)를 내어, 중개판(500)의 입(502)에, 물감그릇(550)을 작은 힘으로도 한번 만에 야무지게 끼워맞춤되도록 하고,

코(556)를 내어,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도록 하고,

또 미끄럼대(557)를 내어, 물감그릇잡이(530)의 미끄럼대(534)에 맞닿게 하여, 물감그릇(550)을 빼낼 때, 작은 힘으로도 물감그릇(550)이 빼내질 수 있도록 하고,

또 손잡이(531)를 누러면, 이 손잡이(531)가 돌려지면서, 물감그릇(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도록 한 것이다.

또 빗장걸이(555)를 두어, 물감그릇잡이(530)의 빗장(536)이 끼워지도록 하여, 물감그릇(550)의 서로 다른 물감(580)이, 이 중개판(500)에 바뀌어 끼워지지 않도록 하는 노릇을 한다.

또 부압에 의해서 주머니(561)에서 물감(580)이 빨려나올 때, 물감그릇(550)안의 물감(580)이 남김없이 깨끗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주머니(561)를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에 붙일 때,

첫째, 물감그릇(550)의 안에서, 주머니(561)를 미리 뒤집어서 붙이도록 하였다.
이렇게 주머니(561)를 미리 뒤집어서 붙인 것은, 물감이 통(551)에 채워져 있을 때의 주머니(561)는 접혀져서 주름지지만, 물감이 통(551)에서 빨려나갔을 때의 주머니(561)는 펼쳐져서 주름지지 않도록 한 것이며,
결국, 주머니(561)와 통(551)의 사이에, 주머니(561)의 주름에 의한 틈이 최소화 되도록 한 것이다.

둘째,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 높이의 가운데에 주머니(561)를 붙이도록 하였다.
이렇게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 높이의 가운데에 주머니(561)를 붙인 것은, 물감이 통(551)에 채워졌다가 빨려나갔을 때, 물감이 머물러 있거나 남아 있을 수 있는 틈을 줄이려는 것이며,
결국, 주머니(561)와 통(551)의 사이에, 통(551)과 같은 크기의 주머니(561)를 붙였을 때보다, 물감이 머물러 있을 틈을 미리 없앤 것이다.

이렇게 물감그릇(550)의 높이의 가운데에, 주머니(561)를 땜(565)으로 붙이는 주머니(561)는, [도 1] ~ [도 9]의 물감그릇잡이(530)나, [도 10] ~ [도 18]의 물감그릇잡이(530)를 가리지 않고, 여러 가지 물감그릇잡이에 두루 널리 쓰인다.

[도 27]은, [도 10] ~ [도 18]의, 시렁(520)과 물감그릇잡이(530)를 중개판(500)으로 끼워맞춤하는 물감그릇(550)이며, [도 26]과 같은 노릇을 하는 물감그릇(550)이다.

이 물감그릇(550)이, [도 26]의 짜임새와 다른 것만 짚어보면,

[도 10] ~ [도 18]에서, 물감그릇(550)의 바닥에, 코(556)를 내어,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532)에 걸리도록 하고,

또 이 코(556)는, 물감그릇잡이(530)의 코걸이구멍(538)과 시렁(520)의 코걸이구멍(528)에 끼워지도록 한다.

또 손잡이(531)를 누러면, 이 손잡이(531)가 곧게 밀려나면서, 물감그릇( 550)의 미끄럼대(557)를 밀어내도록 한 것이다.

[도 28]은, [도 26]과 [도 27]의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에, 주머니(561)를 땜(565)으로 붙인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이것은 물감그릇(550)의 통(551)과 주머니(561)에 물감이 채워졌을 때, 주머니(561)가 접히고 주름지는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주머니(561)를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에 붙일 때,
첫째, 물감그릇(550)의 안에서, 주머니(561)를 미리 뒤집어서 붙이도록 하였다.
이렇게 주머니(561)를 미리 뒤집어서 붙인 것은, 물감이 통(551)에 채워져 있을 때의 주머니(561)는 접혀져서 주름지지만, 물감이 통(551)에서 빨려나갔을 때의 주머니(561)는 펼쳐져서 주름지지 않도록 한 것이며,
결국, 주머니(561)와 통(551)의 사이에, 주머니(561)의 주름에 의한 틈이 최소화 되도록 한 것이다.

둘째,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 높이의 가운데에 주머니(561)를 붙이도록 하였다.
이렇게 물감그릇(550)의 통(551)의 벽 높이의 가운데에 주머니(561)를 붙인 것은, 물감이 통(551)에 채워졌다가 빨려나갔을 때, 물감이 머물러 있거나 남아 있을 수 있는 틈을 줄이려는 것이며,
결국, 주머니(561)와 통(551)의 사이에, 통(551)과 같은 크기의 주머니(561)를 붙였을 때보다, 물감이 머물러 있을 틈을 미리 없앤 것이다.

이렇게 하여,
통(551)의 안에서 주머니(561)가 펼쳐진 상태이면서, 통(551)과 주머니(561) 사이의 틈이 없는 상태에서, 통(551)과 주머니(561)에 물감(580)을 채워 넣으면,
주머니(561)가 뒤집어 지고 접혀지고 주름지면서, 물감(580)이 채워진다.

이렇게 물감(580)이 채워진 상태에서, 물감(580)을 빨아내면,
물감(580)이 채워질 때 접혀지고 주름졌던 주머니(561)가, 통(551)과 주머니(561)의 사이의 틈이 없는 처음의 상태로 잘 펼쳐지면서, 통(551)과 주머니(561) 사이의 틈이 최소화된 상태가 되어, 물감그릇(550)안의 물감(580)이 남김없이 깨끗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론 통(551)과 주머니(561) 사이에 물감(580)을 채워넣을 때, 불활성 가스가 채워진다.

또 이 물감그릇(550)에 바람구멍(563)을 두어, 주머니(561)에서 물감(580)이 빠져나올 때, 주머니(561)가 잘 펼쳐지면서, 물감그릇(550)안의 물감(580)이 깨끗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또 이 물감그릇(550)의 꼭지(559)를 마개(558)로 막아 둘 수 있도록 하였다.

[도 29]는, [도 28]의 물감그릇(550)에서,

주머니(561)에서 물감(580)이 빠져나올 때, 주머니(561)가 잘 펼쳐지면서, 물감그릇(550)안의 물감(580)이 깨끗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다.

[도 30]은, [도 26]과 [도 27]과 같은 노릇을 하는 물감그릇(550)이다.

이 물감그릇(550)이, [도 26]과 [도 27]의 짜임새와 다른 것만 짚어보면,

[도 26]과 [도 27]에서, 물감그릇(550)의 뚜껑(560)에, 주머니(561)를 틈막이(562)로 끼워 넣은 것이다.

[도 31]은, [도 30]의 물감그릇(550)의 뚜껑(560)에, 주머니(561)를 틈막이(562)로 끼워 넣은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물감그릇(550)의 뚜껑(560)에 주머니(561)를 끼워 넣을 때, 주머니(561)를 뚜껑(560)에 쉽게 끼워 넣고 틈막이( 562)로 막을 수 있도록 한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다.

[도 32]는, [도 31]의 물감그릇(550)에서,

주머니(561)에서 물감(580)이 빠져나올 때, 주머니(561)가 잘 펼쳐지면서, 물감그릇( 550)안의 물감(580)이 깨끗이 빠져나올 수 있도록 한 것을, 잘 알아볼 수 있도록 나타낸 것이다.

이에 더하여,

주머니(561)를, 통(551)의 바닥에 붙이기도 한다.

또 물감그릇(550)에, 뚜껑(560)을 두고,

이 뚜껑(560)에 바람구멍(563)을 내거나,

또 통(551)에 바람구멍(563)을 내기도 한다.

또 물감그릇(550)을 염모기에서 빼내어 둘 때,

물감그릇(550)의 꼭지(559)의 구멍을 빈틈없이 막도록,

1/20의 기울기나, 모르스 테이퍼가 있는, 마개(558)를 갖도록 하였다.

100 머리통 125 꼭지 151 빗살
300 몸통 338 시렁잡이
500 중개판 501 바늘 502 입 503 기울기
505 가락지 507 멈치 508 받침
520 시렁 521 미늘 522 중개판구멍 525 굴대구멍
528 코걸이 구멍
530 물감그릇잡이 531 손잡이 532 코걸이 533 솟음쇠자리
534 미끄럼대 535 굴대 구멍 536 빗장 538 코걸이 구멍
539 멈치
540 굴대 541 솟음쇠 542 또아리쇠 543 고리
550 물감그릇 551 통 552 물막이 553 물막이
554 바늘 555 빗장걸이 556 코 557 미끄럼대
558 마개 559 꼭지
560 뚜껑 561 주머니 562 틈막이 563 바람구멍
565 땜 580 물감 581 바람

Claims (2)

1. 물자새로, 물감그릇(550)에서 물감을 빨아들여 빗살(151)로 밀어내는, 염모기에서,
   이 염모기의 한 쪽에, 시렁잡이(338)를 두고,
   
   이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물감그릇잡이(530)을 끼워맞춤하도록,
   굴대구멍(525)을 낸 것이 특징인, 시렁(520)을 갖는,
   
   염모기.
   
   
2. 물자새로, 물감그릇(550)에서 물감을 빨아들여 빗살(151)로 밀어내는, 염모기에서,
   이 염모기의 한 쪽에, 시렁잡이(338)를 두고,
   
   이 시렁잡이(338)에, 시렁(520)을 끼워맞춤하고,
   이 시렁(520)에, 코걸이 구멍(528)을 낸 것이 특징인, 시렁(520)을 갖는,
   
   염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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