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71864A - 애완견용 사료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애완견용 사료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변의 냄새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사료에 관한 것이다.

본 발명은 본 발명은 쌀분말을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적인 애완견용 사료에 자일리톨 0.2중량%을 혼입하고, 마늘분말과 고삼을 혼입하여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애완견용 사료에 의하면 애완견에 피부병이 잘 발생하지 않고, 치아가 견고해지며, 세균의 번식이 억제되므로 냄새가 적게 나는 효과가 발생한다.

개, 강아지, 애완견, 피부병, 사료, 냄새.

Description

애완견용 사료{FORAGE FOR PET}

본 발명은 애완견용 사료에 관한 것으로, 더욱 상세하게는 변의 냄새를 최대한 줄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피부질환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사료에 관한 것이다.

개는 식육목 개과의 포유류이고, 포유류 중 가장 오래된 가축의 하나로 거의 전세계에서 사육되며 200여품종이 있다.

상기 개는 가축 뿐만 아니라 애완용 동물로서 전세계적으로 길러지고 있고, 이와 함께 애완용 개의 먹이인 사료에 대한 시장규모 또한 증가하고 있다.

보통의 가축용 개는 사람이 먹다 남은 음식을 사료로 주지만, 애완견은 변의 양이 많고 변의 냄새가 지독하여 애완견의 건강에 맞게 디자인된 애완견용 사료를 사용하고 있다.

종래의 애완견용 사료는 대한민국특허청 등록특허공보 제400058호, 제533062호 등에 개시된 바 있다.

그러나, 종래의 애완견용 사료는 다음과 같은 문제점이 있었다.

(1) 애완견의 변에서 심한 냄새가 나서 집안에서 키우기가 어렵다.

(2) 피부병 등으로 인하여 영유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친다.

(3) 치아에 심한 냄새가 난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서 본 발명은 쌀분말과 닭고기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적인 애완견용 사료에 자일리톨 0.2중량%을 혼입하고, 마늘분말과 고삼을 혼입하여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의 애완견용 사료에 의하면 다음과 같은 효과가 발생한다.

(1) 애완견의 변에서 냄새가 적게 난다.

(2) 피부병이 잘 발생하지 않는다.

(3) 치아가 견고해지고, 세균의 번식이 억제되므로 냄새가 적게 난다.

본 발명은 일반적인 애완견용 사료에 있어서,

쌀분말 60 ~ 70 중량%, 대두박 13 ~ 20 중량%, 닭고기 13 ~ 20 중량%, 비타민 C 0.1 ~ 0.5중량%, 식염 0.3 ~ 0.4 중량% 및 자일리톨 0.1 ~ 0.2중량%로 형성되는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0.1 ~ 1중량%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0.05 ~ 0.1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상기 옥수수분말은 애완견에게 탄수화물을 제공하고,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 기본적으로 사용되는 사료이다.

상기 대두박은 두과작물인 대두로부터 착유후 생기는 산물로, 현재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식물성 단백질 사료이다.

상기 어분은 동물성 단백질 사료로 조단백질이 풍부하여 많이 사용되는 재료이다.

상기 자일리톨(xylitol, 크실리톨)은 알코올계의 당으로 설탕 대용품이나 치아 관리용품에 이용되는 물질로, 바람직하게는 0.15 중량%일 때 가장 적합하다.

사료의 감미료로 사용된 상기 자일리톨은 사료의 맛을 증가시켜 식욕을 증가시키나 칼로리는 자당의 40% 정도여서 비만을 방지해주며, 충치균을 분해할 수 있기 때문에 치아의 건강과 입냄새의 감소에 효과적이다.

상기 마늘분말은 마늘을 건조하여 분말로 형성한 것으로, 민간이나 한방에서 주로 사용되는 재료로 바람직하게는 0.7 중량%일 때 가장 적합하다.

상기 고삼은 며느리밥풀, 며느리배꼽, 홀아비꽃대 등으로 불리며, 쌍떡잎식물 장미목 콩과의 여러해살이 풀로, 본 발명에서는 상기 고삼을 세절하고 이를 10g씩 80%메탄올 500mL로 24시간 진탕 추출한 후 여과지(Toyo No.1)를 이용하여 여과하고 상기 여과액을 회전진공농축기(Eyela NE1S,Japan)로 농축하여 메탄올진액로 형성된다.

상기 고삼은 메탄올진액으로 형성된 후 주재료 100%에 0.03, 0.05, 1, 1.5 중량% 각각 섞어서 애완견에게 투여한 결과 부작용없이 피부의 상태가 건강하게 유지되는 적당량은 0.07중량%이다.

본 발명의 앤완견용 사료는 말티스, 요크셔테리아, 시츄, 포메라니안, 슈나우저, 푸들, 퍼그, 치와와, 비글, 시바, 코키스파니엘, 차우차우, 바세하운드, 불독, 진독개, 달마시안, 시베리안서스키, 콜리, 도르만, 세퍼트 등 다양한 애완견에게 투여할 수 있다.

본 발명의 애완견용 사료를 급여하는 조건은 당업자가 적의 선택하여 실시할 수 있고, 첨가물, 즉, 항생재, 감미료, 산미료 등을 첨가하여 사용할 수 있으나, 이는 본 발명의 필수구성요소가 아니므로 설명을 생략한다.

본 발명의 애완견용 사료에는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무기물이나, 오메가 3, 글루코사민, 콘드로이틴 등의 성분이 첨가되는 것도 당업자가 적의 선택하여 실시할 수 있다.

이하, 본 발명의 애완용견 사료의 바람직한 실시예들을 형성하고, 각각의 실시예와 대조예를 비교하여 설명한다.

주재료는 쌀분말 64 중량%, 대두박 15 중량%, 닭고기 20 중량% 비타민 C 0.5중량%, 식염 0.3중량% 및 자일리톨 0.2중량%로 형성하였다.

< 실시예1 >

상기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0.1 중량%를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 액으로 형성하여 0.03 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한다.

< 실시예2 >

상기 주재료 100중량% 당 마늘분말 0.3 중량%를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0.05 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한다.

< 실시예3 >

상기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0.7 중량%를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0.07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한다.

< 실시예4 >

상기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1 중량%를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0.1 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한다.

< 실시예 5>

상기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1 중량%를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1.5 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한다.

상기 실시예들을 사용하여 본 발명의 애완견용 사료의 효과를 입증하기 위하여 서울,경기 소재 동물병원 5곳에서 기르고 있는 시츄 2마리씩 총 10마리를 각각 대조구와 실험구로 나누어서(각각 한마리씩 격리하여 사육함) 실험하였다.

상기 시츄는 생후 1년~1년 3개월이 되고, 몸무게가 2~3 kg인 것을 사용하였으며, 본 발명의 사료를 투여하는 실험구와 본 발명의 사료의 주재료에서 자일리톨 대신 설탕을 투여하는 대조구사료를 투여하는 실험구로 사용하였다.

< 사료섭취량 실험 >

실험구와 대조구를 5마리씩 설정하고, 본 발명의 실시예3의 사료와 대조구사료를 3개월간 투여하고 사료섭취량을 조사하였다. 단, 물은 자유롭게 마시도록 하였다.

[표 1]실험구 및 대조구의 사료 섭취량

	급여량	섭취량	잔량
실험1견	4080	3800	280
실험2견	4080	3620	460
실험3견	4080	2800	1280
실험4견	4080	-	-
실험5견	4080	3520	560
대조1견	4080	3120	960
대조2견	4080	3230	850
대조3견	4080	3540	540
대조4견	4080	2710	1370
대조5견	4080	-	-

표 1에 의하면 고삼이 쓴 재료임에도 불구하고, 감미료의 사용으로 인하여 대조구와 실험구가 섭취량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위 실험과 동시에 실시된 몸무게 측정에 있어서도 별도의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 대변냄새에 관한 관찰 실험 >

실험을 담당한 동물병원 5곳의 원장들에게 실험의 마지막 주에 변에서 냄새나는 정도를 설문조사하였는데, 냄새가 가장 많이 나는 것을 10으로 하여 1단위씩 점수를 매기도록 하였다.

[표 2]대변냄새 관찰실험 결과

		A원장	B원장	C원장	D원장	E원장
정 도	실험구	5	4	6	4	5
	대조구	7	8	9	6	5

표 2에 의하면 각원장이 대조구보다 실험구의 냄새가 적게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마늘가루에 의한 것으로 동시에 실시된 털의 윤기 및 건강에 관한 관찰실험 결과에 있어서도 표2와 거의 동일한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 고삼사용량에 대한 실험결과 >

실시예1 내지 실시예5를 5개의 동물병원 원장에게 각각 투여(8주간, 5마리 시츄)하면서 각각의 피부상태를 점검하였을 때, 각 원장들이 관찰한 결과 가장 좋은 건강상태를 5로 하고, 1 단위로 표시하였다.

[표 3]고삼사용량과 피부상태의 측정

	상태	부작용
실시예1	3	-
실시예2	3	-
실시예3	4	-
실시예4	4	설사
실시예5	-	구토, 설사

표 3에 의하면 실시예3과 4에서 피부상태가 좋게 나타났으나, 실시예4에서는 설사를 동반할 수 있고, 실시예5는 구토와 설사에 의해서 아예 투여하지 못하였다. 따라서, 실시예3이 가장 적당하다고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바람직한 실시예를 중심으로 기술되었지만 당업자라면 이러한 기재로부터 후술하는 특허청구범위에 의해 포괄되는 본 발명의 범주를 벗어남이 없이 다양한 변형이 가능하다는 것은 명백하다.

Claims (3)

1. 쌀분말과 닭고기를 주성분으로 하는 일반적인 애완견용 사료에 자일리톨 0.2중량%을 혼입하고, 마늘분말과 고삼을 혼입하여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애완견용 사료.
2. 일반적인 애완견용 사료에 있어서,

   쌀분말 60 ~ 70 중량%, 대두박 13 ~ 20 중량%, 닭고기 13 ~ 20 중량%, 비타민 C 0.1 ~ 0.5중량%, 식염 0.3 ~ 0.4 중량% 및 자일리톨 0.1 ~ 0.2중량%로 형성되는 주재료 100 중량% 당 마늘분말 0.1 ~ 1중량% 혼입하고, 고삼을 메탄올진액으로 형성하여 0.05 ~ 0.1중량%를 혼입하여 형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애완견용 사료.
3. 제 1항 또는 2항에 있어서,

   고삼은 세절한 후 10g씩 80%메탄올 500mL로 24시간 진탕 추출한 후 여과지(Toyo No.1)를 이용하여 여과하고, 상기 여과액을 회전진공농축기(Eyela NE1S,Japan)로 농축한 메탄올진액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애완견용 사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