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100006285U - 주름칼라의복 - Google Patents

Abstract

의복용 칼라에 주름을 잡아서 의류산업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각종 의복의 칼라에 수평주름, 수직주름, 대각선주름, 삼각주름, 사각주름, 원형주름, 반원형주름 등의 주름을 잡은 칼라를 부착함으로써 의류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고 의류산업의 또 다른 틈새시장을 개척하여 소비를 촉진시킴으로 옷을 만드는 봉제산업을 활성화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의복용 주름칼라, 수평주름칼라, 수직주름칼라, 대각선주름칼라, 3각주름칼라, 4각주름칼라, 원형주름칼라, 반원형주름칼라.

Description

주름칼라의복{Crease collar wears}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의복 칼라에 주름을 잡아서 의복을 제작하는 것임.

치마에 주름을 잡아서 입는 주름치마의 원리를 상의(上衣) 칼라에도 적용한 기술임.

치마에 주름을 만드는 것은 비교적 쉽다. 그러나 목(neck) 부분의 상의(上衣) 칼라에 주름을 잡는다는 것은 한 단계 더 어려운 작업이다. 왜냐하면 주름치마는 제작하기가 비교적 쉽기 때문에 벌써 수 10년 전에 나왔지만 아직도 목(neck) 부분의 주름칼라의복은 사람들이 제작해내지 못하고 있다. 현재의 평면칼라는 수 100년 - 수 1,000년간 모양이 변하지 않은 채 그대로 사용하고 있는 것을 보면 주름칼라를 제작하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잘 알 수 있다. 다시 말해서 주름칼라를 제작하기가 생각처럼 쉽지 않기 때문에 사람들이 주름칼라의복을 만들 생각을 하지 못한 것이다.

주름치마를 만들 때처럼 주름을 잡은 다음에 이것을 가지고 칼라 형태를 만들어 부착하려 한다면 이 과제를 해결할 수 없다. 다시 말해 주름치마를 만드는 방식으론 이 문제를 풀 수 없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선 제작방식을 바꾸어야 한다. 먼저 주름을 잡으면 그 크기와 넓이가 반으로 줄어든다는 것을 미리 감안하여서 칼라 패턴에 맞추어 옷감의 크기를 약 2배 길이로 재단을 한 다음 인타를 친다. 인타라 함은 옷(원단) 가장자리의 실밥이 풀려 나가지 않도록 단단히 묶어주는 작업을 하는 것을 뜻한다. 그런 후에 마지막으로 주름을 잡아야 한다.

만약 이 순서를 거꾸로 하여 주름을 잡은 후에 인타를 친다면 주름의 형태가 풀려 버리기 때문에 제대로 칼라를 제작할 수 없다.

새롭게 나타난 주름칼라의복은 그 파급효과가 크다. 이런 종류의 새로운 의복이 등장함으로써 의류산업에 새로운 돌파구를 열어주고 또 다른 틈새시장을 개척하여 소비를 촉진시켜줌으로써 섬유산업과 이에 연관된 봉제산업, 그리고 침체된 의류 유통산업을 활성화시키는 데 일조할 수 있다.

사람들이 입을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원단에 각종 형태의 주름을 잡은 후 칼라를 만들어 새로운 형태의 옷을 제작할 수 있다.

도 1은 와이셔츠의 경우 칼라에 수평으로 주름을 잡은 모양을 도시한 것임.

도 2는 와이셔츠의 경우 칼라에 수직으로 주름을 잡은 모양을 도시한 것임.

Claims (1)

1. 남녀 와이셔츠, 근무복, 작업복, 학생복, 케주얼, 스포츠웨어, 아우트룩, 등산복, 양복, 숙녀복 등 사람이 착용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의복 칼라에 수평주름, 수직주름, 대각선주름, 3각주름, 4각주름, 원현주름, 반원형주름 등 각가지 형태로 주름을 잡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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