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90124151A - 빵틀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빵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빵틀 내의 문양을 옥수수 등의 곡물이나 과일 형태로 형성하여 빵틀 내에 밀가루 등의 빵재료와 막대(꼬치)를 넣어 소성시켜 소비자가 취식할 때에 곡물이나 과일 모양의 빵을 먹을 수 있는 빵틀에 관한 것이다.

Description

빵틀{Bread mold}

본 발명은 빵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빵틀 내의 문양을 옥수수 등의 곡물이나 과일 형태로 형성하여 빵틀 내에 밀가루 등의 빵재료와 막대(꼬치)를 넣어 소성시켜 소비자가 취식할 때에 곡물이나 과일 모양의 빵을 먹을 수 있는 빵틀에 관한 것이다.

현재 사용되는 있는 빵틀은 주로 붕어, 국화, 와플 모양이 대부분이며, 익혀진 빵을 소비자가 직접 손으로 파지하여 취식하는 형태이다. 따라서, 손에 묻어있는 각종 세균 등에 의해 감염될 위험이 많고 건강을 해칠 우려가 많았다.

따라서, 본 발명은 다양한 빵재료를 넣고 소성시켜 보다 심미감이 있는 곡물이나 과일 형태의 빵을 취식할 수 있는 빵틀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으며, 또한 상기 빵틀에 꼬치를 넣을 수 있는 꼬치홈을 형성하여 보다 위생적으로 취식할 수 있도록 하는 빵틀을 제공하는데 또 다른 목적이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빵틀은 빵틀에 곡물이나 과일 모양의 홈을 형성하고 상기 빵틀에 빵재료를 넣고 소성시켜 보다 심미감이 있는 빵을 취식할 수 있으며, 상기 빵틀에 꼬치를 넣을 수 있는 꼬치홈을 형성하여 보다 위생적으로 취식할 수 있다.

더군다나, 상부틀이나 하부틀의 일측에 홈 외주연을 따라 돌출턱이 형성되어 있어 찌꺼기의 탈락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본 발명은 빵틀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빵틀 내의 문양을 옥수수 등의 곡물이나 과일 형태로 형성하여 빵틀 내에 밀가루 등의 빵재료와 막대(꼬치)를 넣어 소성시켜 소비자가 취식할 때에 곡물이나 과일 모양의 빵을 먹을 수 있는 빵틀에 관한 것이다.

또한, 본 발명에 의한 방틀은 전기식 구이기나 가스식 구이기 모두에 사용될 수 있으며, 전기식에 사용될 경우 다수의 빵틀을 일체로 형성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본 발명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예시도이고, 도 2는 도 1의 평면도로서, 본 발명에 의한 옥수수 형태의 빵틀은 상부틀(1)과 하부틀(2)이 하나의 세트가 되며 내부에 밀가루 등의 빵재료를 넣어 빵을 굽는 빵틀에 있어서, 상기 상부틀(1)과 하부틀(2)에 음각으로 형성된 홈(3)과, 상기 하부틀(2)에 형성된 꼬치홈(4)을 포함하여 구성되어 있다.

더욱 바람직하게는, 가스식 구이기에 본 발명에 의한 빵틀을 사용할 경우 상기 상부틀(1)이나 하부틀(2)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틀에 자동 회전을 위해 걸림돌기(5a, 5b)를 포함하도록 구성되어 있다. 전기식의 경우 하부틀(2) 외에도 상부틀(1)에도 가열원에 의한 가열이 이루어지므로 걸림돌기가 없어도 무방하다.

먼저, 상부틀(1)과 하부틀(2)은 하나의 세트가 되며 내부에 반죽 상태의 빵재료가 들어가는데, 상기 상부틀(1)과 하부틀(2)에는 도시된 바와 같이 음각으로 홈(3)이 형성된다. 상기 홈(3)은 상부틀(1), 하부틀(2) 전체에 형성되는 것이 바람 직하다.

상기 홈(3)의 형상은 옥수수 등의 곡물 형상이거나 바나나, 포도 등의 과일 형태로 형성할 수 있으며 반드시 곡물이나 과일 형태로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상기 꼬치홈(4)은 하부틀(2)에만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한데, 이는 본 발명에 의한 빵틀의 경우 일반적인 붕어, 와플, 국화빵 등과는 달리 두께가 비교적 두꺼운 형태이므로 상기 꼬치가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져 중앙에 위치하지 않게 되면 취식자가 취식할 시에 꼬치가 빠지는 등의 불편함을 가져올 수 있다.

따라서, 빵재료를 직접 채우는 하부틀(2)에만 꼬치홈(4)을 형성하여 빵재료를 넣고 꼬치를 끼운 뒤 익히게 되면 빵재료의 부피가 하부틀(2)에서 상부틀(1) 쪽으로 부풀어오르면서 더욱 정확한 중간 위치에 상기 꼬치가 놓여있을 수 있다.

또한, 꼬치에 소시지(sausage)를 끼운 상태에서 하부틀에 빵재료를 넣고 상부틀을 덮은 다음 소성하게 되면 소시지를 끼운 꼬치가 정중앙에 위치할 수 있으므로 취식자는 더욱 편리하게 빵을 섭취할 수 있다.

본 발명에 의한 빵틀의 꼬치홈(4)은 하부틀(2)성되는 경우 상부틀(1)과 하부틀(2)의 크기가 달라야만 꼬치가 정중앙에 위치할 수 있는데, 상부틀(1)과 하부틀(2)의 홈(3)의 깊이는 비율로서 4:6 정도가 적당하다. 따라서, 하부틀(2)에 형성되는 꼬치홈(4)은 상부틀(1)과 하부틀(2)을 합치시켰을 때 정중앙에 위치하게 된 다.

상기 걸림돌기(5a, 5b)는 가스를 사용하는 굽는 회전식 빵구이기에 사용될 때에는 최소한 하나 이상이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는 익히는 중 빵틀이 자동으로 회전되기 위해서이다. 상기 걸림돌기는 종래 붕어빵틀 등에서 많이 사용되고 있으므로 보다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상기 하부틀(2)에는 홈(3)의 외주연을 따라 돌출턱(6)이 형성되어 있는데, 상기 돌출턱(6)은 찌꺼기의 탈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서이다. 즉, 빵재료를 하부틀(2)에 넣고 상부틀(1)을 덮은 다음 소성을 진행하게 되면 빵재료가 부풀어 오르게 되고 상기 상부틀(1)과 하부틀(2)의 틈새로도 빵재료가 들어가게 되는데, 이렇게 생긴 찌꺼기는 심미감을 떨어뜨리므로 빵의 상품성을 저하시키게 된다.

따라서, 사용자는 소성 중 또는 소성 후에 상부틀(1)을 개방하고 다시 하부틀(2)을 덮는 간단한 동작을 행하게 되면, 상부틀(1)의 자중과 돌출턱(6)에 의해 찌꺼기가 간단히 절단되므로 상기 찌꺼기를 소성이 완료된 빵에서 편리하게 탈락시킬 수 있다.

도 1은 본 발명의 구성예시도

도 2는 본 발명의 사용상태 예시도

도 3은 본 발명의 측면구성도

<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상부틀 2. 하부틀

3. 홈 4. 꼬치홈

5a, 5b. 걸림돌기 6. 돌출턱

7. 결합부재

Claims (6)

1. 상부틀(1)과 하부틀(2)이 하나의 세트가 되며 내부에 밀가루 등의 빵재료를 넣어 빵을 굽는 빵틀에 있어서,

   상기 상부틀(1)과 하부틀(2)에 음각으로 형성된 홈(3)과, 상기 하부틀(2)에 형성된 꼬치홈(4)을 포함하여 구성된 것이 특징인 빵틀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상부틀(1)이나 하부틀(2) 중 어느 하나 이상의 틀에 자동 회전을 위해 걸림돌기(5a, 5b)를 포함하도록 구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빵틀
3. 제 1항 또는 제 2항 중 어느 한 항에 있어서,

   상기 하부틀(2)에는 찌꺼기의 탈락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홈(3)의 외주연을 따라 돌출턱(6)이 형성되어 있는 것이 특징인 빵틀
4.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홈(3)은 옥수수 등의 곡물 형태인 것이 특징인 빵틀
5.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홈(3)은 바나나, 포도 등의 과일 형태인 것이 특징인 빵틀
6.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상부틀(1)과 하부틀(2)의 홈(3)의 깊이는 비율로서 4:6 이어서, 상부틀(1)과 하부틀(2)을 합치시켰을 때 꼬치홈(4)이 정중앙에 위치하게 되는 것이 특징인 빵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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