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92499A

KR20080092499A - 데크 고정용 패스너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80092499A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35829A
Authority: KR
Inventors: 이재원; 신상호; 손정일; 전승민; 황윤환
Original assignee: 주식회사 엘지화학
Priority date: 2007-04-12
Filing date: 2007-04-12
Publication date: 2008-10-16
Also published as: KR100874580B1

Abstract

본 발명은 목재 및 합성목재 데크 고정용 패스너 및 데크자재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으로, 데크 자재가 수분 및 열에 의해 수축 또는 팽창하면 파손될 수 있는 문제점을 해결하고, 간단히 시공할 수 있는 데크 패스너(Deck fastener) 및 이를 이용한 데크자재의 조립구조를 제공한다.

데크, 패스너

Description

데크 고정용 패스너{Deck fastener}

도 1은 종래의 데크자재 조립구조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데크자재 조립구조를 도시한 단면도이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데크 패스너의 측면도이다.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10: 데크자재

2: 장선

3, 30: 직결비스/못

11: 홈

20: 데크 패스너

21: 수직부재

22: 상판부재

23: 하판부재

24: 비스삽입부

25: 수축/팽창 흡수돌기

26: 고정돌기

본 발명은 데크자재 고정용 패스너 및 이를 이용한 데크자재의 조립구조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데크를 시공함에 있어서, 도 1에 도시된 바와 같이, 하부 장선(2)을 설치하고, 장선(2) 위에 데크자재(1)(목재 또는 합성목재)를 직결비스(3)(또는 못)로 체결한다.

이때 데크자재(1) 표면에 비스(3)의 머리가 노출되고 비스(3)의 체결 간격 및 라인(line)이 안 맞을 경우 외관 품질이 현격히 저하된다. 또한 직결비스(3)로 고정한 경우 시공 후 데크자재(1)가 수축/팽창하면서 데크자재(1)가 변형되고 파손될 우려가 있다.

미국 특허 제6651398호에는 홀드다운 클립(hold-down clip)을 구비하는 데크 어셈블리와 키트(decking assembly and kit)가 개시되어 있으나, 데크자재의 수축과 팽창에 따른 변형을 방지하는 구조가 본 발명과 상이하다.

미국 특허 제7052200호에는 양단에 형성되는 압축요소(compression element)를 구비하여 데크보드의 수축과 팽창에 대응하는 데크보드 패스너(deck board fastener)가 개시되어 있으나, 데크자재의 수축과 팽창에 대응하는 구조가 본 발명과 상이하다.

따라서, 본 발명의 목적은 시공이 간편하고 직결비스 등이 노출되지 않으며 데크자재의 변형을 방지할 수 있는 데크 패스너 및 이를 이용한 데크자재의 조립구조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발명은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비스를 수용하는 비스삽입부를 갖는 하판부재와, 인접하는 데크자재의 측면에 삽입되는 상판부재와, 하판부재와 상판부재를 연결하는 수직부재를 구비하는 데크 패스너를 제공한다.

본 발명의 데크 패스너는 수직부재에 데크자재의 수축 및 팽창 흡수용 돌기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데크자재가 수축 및 팽창할 때 수직부재의 흡수돌기에 파여 들어감으로써, 데크자재의 수축 및 팽창을 흡수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삽입된 데크자재의 결합력을 개선시키기 위하여, 상판부재의 하면에 데크자재 고정용 돌기가 형성되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의 데크 패스너는 강도와 내구성 개선을 위해, 알루미늄 압출물로 이루어지는 것이 바람직하다.

본 발명에서 수직부재의 두께는 3 ㎜ 이하인 것이 바람직하다. 데크자재 사이의 간격을 작게 하여 데크자재를 밀착시키는 것이 바람직한데, 데크자재 사이의 간격은 데크 패스너의 규격과 밀접한 관련이 있다. 본 발명에서는 비스홀을 수직부재에 형성하지 않고 하판부재에 형성함으로써 데크자재 사이의 간격을 작게 할 수 있다.

또한, 본 발명은 측면에 홈을 갖는 데크자재와, 상판부재, 비스홀을 갖는 하판부재 및 돌기를 갖는 수직부재로 구성되는 데크 패스너를 구비하며, 인접하는 데 크자재의 양 측면 홈에 데크 패스너의 상판부재가 삽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자재의 조립구조를 제공한다.

본 발명에서 하판부재는 직결비스 또는 못으로 장선에 고정되고, 상판부재와 수직부재는 데크자재 사이에 삽입되며, 인접하는 데크자재 사이의 간격은 3 ㎜ 이하인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발명은 알루미늄 소재의 패스너를 사용하여 데크를 보다 간편하게 시공할 수 있고, 시공 후 자재의 변형 및 파손 등의 문제점을 보완할 수 있다.

이하, 첨부도면을 참조하여 본 발명을 상세하게 설명한다.

도 1은 종래의 데크자재 조립구조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종래의 기술로 시공할 경우 비스(3)의 머리가 데크자재(1)의 표면으로 노출되고, 여러 개의 비스(3)를 체결할 경우 비스(3)의 간격 및 비스(3)이 라인이 안 맞으면 외관품질이 매우 안 좋아진다. 또한 데크자재(1)와 하부 장선(2)을 직결로 체결함으로써 두 자재 간의 열팽창계수가 다를 경우(예를 들어 데크자재(1)는 목재 또는 합성목재이고, 하부 장선(2)은 스틸(Steel)일 때), 수분 및 열에 의해 데크자재(1)의 수축/팽창시 데크자재(1)의 뒤틀림이나 파손을 가져올 수 있다.

도 2는 본 발명에 따른 데크자재 조립구조를 도시한 단면도로서, 데크자재(10) 및 이를 결합하는 패스너(20)로 구성된다.

데크자재(10)는 목재, 합성목재 등의 소재로 제작되며, 측면에는 패스너(20)를 수용하기 위한 홈(11)이 형성되어 있다.

패스너(20)는 알루미늄 압출물로 제작되며, 인접하는 데크자재(10) 사이에서 측면 홈(11)에 삽입되면서 결합한다.

데크자재(10)와 패스너(20)가 조립된 후, 패스너(20)의 비스삽입부(24)를 통하여 직결비스(30) 또는 못 등의 고정수단을 이용하여 패스너(20)을 데크자재(10)의 하부에 설치되는 장선(미도시)에 고정시킨다.

즉, 시공방법은 도 2와 같이 데크자재(10)에 패스너(20)를 끼우고 미리 설치된 하부 장선에 직결비스(30)로 고정한다. 그리고 다음 데크자재(10)를 패스너(20)의 다른 쪽에 끼우면 된다. 이런 방식을 반복하면서 시공하면 된다.

패스너(20)의 하판부재(23)는 직결비스(30) 또는 못으로 장선에 고정되고, 상판부재(22)와 수직부재(21)는 데크자재(10) 사이에 삽입되며, 인접하는 데크자재(10) 사이의 간격은 3 ㎜ 이내이다.

패스너(20)가 데크자재(10)의 측면에 설치되기 때문에, 패스너(20)가 데크자재(10)에 의해 은폐되어 외부로 노출되지 않고, 또한 패스너(20)를 통해 고정되는 직결비스(30)도 노출되지 않으며, 따라서 종래와 같은 비스머리 노출에 따른 외관 저하 문제가 없다.

본 발명이 제시하는 패스너(20)를 사용하여 시공할 경우 종래의 기술과 같이 일반 직결비스를 사용하지만, 패스너(20)에 비스(30)를 체결하므로 데크자재(10) 표면에 노출되지 않고, 데크자재(10)의 간격 또한 일정하게 유지할 수 있으며, 패스너(20)에 비스삽입부(24)가 형성되어 있어 비스(30) 체결이 상당히 수월해진다.

데크자재(10) 사이에 발생하는 간극은 비스(30) 고정후에 별도의 부재를 사용하여 충진할 수 있다.

도 3은 본 발명에 따른 데크 패스너의 측면도로서, 패스너(20)는 수직부재(21), 상판부재(22)와 하판부재(23)로 구성되어 일 측면에서 보면 H자형으로 이루어져 있다.

본 발명의 패스너(20)는 알루미늄 압출물로 이루어지며, 각 부재들은 일체로 제작될 수 있다. 본 발명에서 제시하는 패스너(20)는 알루미늄 재질을 사용하여 강도가 강하고, 장기간 사용하여도 문제가 없으며, 기존의 합성수지 패스너에 비해 내구성이 우수한 장점이 있다. 합성수지 패스너의 경우 추운 겨울철에 시공할 경우 저온 충격이 약해서 패스너가 파손될 수 있고, 장기간 외부에 노출될 경우 그 강도가 매우 약해질 수 있는 단점이 있다.

수직부재(21)는 인접하는 두 데크자재(10) 사이에 삽입되어 자재간 간격을 유지하면서 데크자재(10)의 수축 및 팽창을 흡수하는 역할을 한다.

수직부재(21)에는 수축/팽창 흡수돌기(25)가 형성되어 있다. 데크자재(10)가 수축 및 팽창하면, 데크자재(10)의 측면 홈(11) 부분이 수직부재(21)의 흡수돌기(25)에 파여 들어감으로써, 데크자재(10)의 수축 및 팽창을 흡수할 수 있다. 데크자재(10)는 주로 목재로 이루어지고 패스너(20)는 알루미늄으로 이루어지기 때문에, 강도가 약한 데크자재(10)가 알루미늄 돌기(25)에 파여 들어가게 된다. 흡수돌기(25)의 형상과 수는 도면에 도시된 것 뿐만 아니라 다양하게 변경할 수 있다.

수직부재(21)의 두께는 흡수돌기(25)를 포함하여 3 ㎜ 이내이다. 종래에는 비스홀을 수직부재에 형성하여 수직부재의 두께가 적어도 5 ㎜ 이상이었다. 본 발명에서는 비스홀이 수직부재(21)에 형성되지 않고 하판부재(23)에 형성되어 있다. 이와 같이 수직부재(21)에 비스홀을 배제함으로써 두 데크자재(10) 사이의 간격을 3 ㎜ 이내로 최소화하는 것이 가능하다.

상판부재(22)는 데크자재(10)의 측면 홈(11)에 삽입되며, 그 하면에는 데크자재 고정용 돌기(26)가 형성될 수 있다. 돌기(26)는 삽입된 데크자재(10)를 잡아주어 그 결합력을 개선시키는 역할을 한다.

하판부재(23)는 패스너(20)를 장선에 고정시키는 매개체로서, 비스삽입부(24)를 구비한다.

본 발명은 데크자재를 시공하는데 있어 알루미늄 압출물로 만들어진 데크 전용 패스너를 사용함으로써 종래의 기술에 비해 외관이 미려하고, 간편하게 시공이 가능하고, 또한 시공 후 발생될 수 있는 자재의 수축/팽창에 의한 파손 및 변형을 보완해 줄 수 있는 데크자재의 시공구조를 제시한다.

Claims

비스를 수용하는 비스삽입부를 갖는 하판부재와,

인접하는 데크자재의 측면에 삽입되는 상판부재와,

하판부재와 상판부재를 연결하는 수직부재를 구비하는 데크 패스너.
제1항에 있어서, 수직부재에 데크자재의 수축 및 팽창 흡수용 돌기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 패스너.
제2항에 있어서, 데크자재가 수축 및 팽창할 때 수직부재의 흡수돌기에 파여 들어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 패스너.
제1항에 있어서, 상판부재의 하면에 데크자재 고정용 돌기가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 패스너.
제1항에 있어서, 데크 패스너가 알루미늄 압출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 패스너.
제1항에 있어서, 수직부재의 두께가 0.1 내지 3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 패스너.
측면에 홈을 갖는 데크자재와,

상판부재, 비스홀을 갖는 하판부재 및 돌기를 갖는 수직부재로 구성되는 데크 패스너를 구비하며,

인접하는 데크자재의 양 측면 홈에 데크 패스너의 상판부재가 삽입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자재의 조립구조.
제7항에 있어서, 하판부재가 직결비스 또는 못으로 장선에 고정되고, 상판부재와 수직부재가 데크자재 사이에 삽입되며, 인접하는 데크자재 사이의 간격이 0.1 내지 3 ㎜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데크자재의 조립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