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80082210A

KR20080082210A -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80082210A
Application number: KR1020070022719A
Authority: KR
Inventors: 김진숙
Original assignee: 김진숙
Priority date: 2007-03-08
Filing date: 2007-03-08
Publication date: 2008-09-11
Also published as: US20070209867A1

Abstract

본 발명은 건축물의 층간에 발생하는 바닥 충격음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복합재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아파트 또는 공동주택)의 층간에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에 육각형의 홀이 나있는 육각 방음재가 중간부에 삽입되고 상부 패널과 하부패널로 구성되어 충격음 차단 효과가 뛰어난 충격음 방음패널을 얻도록 함을 특징으로 한다.

충격음, 저감재, 방음패널, 육각형 홀, 다공성, 기공, 흡음률, 육각 방음재, 팽창질석

Description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 {Soundproofing panel for impact sound insulation}

도 1은 본 발명에 의한 방음패널의 단면도.

도 2는 본 발명에 의한 방음패널의 분해 사시도.

도 3은 본 발명에 의한 육각 방음재의 사시도.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상부패널

20 ; 육각 방음재

21 ; 10 밀리미터 크기의 육각형 홀

22 ; 5 밀리미터 크기의 육각형 홀

30 ; 하부패널

본 발명은 건축물의 층간에 발생하는 바닥 충격음의 전파를 차단하기 위한 복합재료에 관한 것으로, 특히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건축물(아파트 또는 공동주택)의 층간에 발생하는 소음을 차단하는 효과를 가지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에 관한 것이다.

도시에 인구가 증가하면서 단독주택보다 다세대나 아파트와 같은 공동주택이 늘어나는 추세에 있고 이러한 공동주택은 여러 가구가 벽을 경계로 공동생활을 하기 때문에 소음으로 인한 세대간에 분쟁이 계속되고 있다.

특히, 소음 중에서도 위층에서 아래층으로 전달되는 진동음의 경우가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데 수면방해나 개인생활에 불편함을 야기하고 있다.

최근에는 기존에 사용되어오던 경량 기포 콘크리트만을 적용하던 방법에서 벗어나 유리 솜, 폐타이어 칩, 뜬 바닥 구조상의 도입 등 충격음을 줄이기 위한 다양화 된 방법들이 이용되고 있다.

그러나 바닥재 자체에 구조적인 변형을 통한 차음 효과를 나타내는 기술은 미비한 실정이다.

유리 솜이나 폐타이어 칩도 가능성의 여부를 검토하는 정도에 머물고 있으며 실제 적용 환경에서 우수한 성능을 나타내는 제품은 전무한 실정이다.

본 발명에서는 이와 같은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뛰어난 충격음 흡수성을 갖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을 제조함으로써 층간소음을 해결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발명에서는 다공성 재료인 팽창 질석(실버:노란색, 미색, 비중 0.07~0.15; 골드:연한갈색, 비중 0.12~0.18; 기타:혼합색, 비중 0.1~0.2)으로 이루어진 하부패널(30)과 하부패널(30)의 상부 면에 부착되며, 5밀리미터 내지는 10밀리미터의 서로 다른 육각형 홀(21, 22)이 관통되어 형성되는 금속성(폐 철, 폐 알루미늄 등) 재료로 이루어지는 육각 방음재(20) 및 상기 육각 방음재(20)의 상부 면에 부착되며, 발포 폴리스티렌(EPS), 폴리에틸렌(PE),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및 에틸렌 바이닐 아세테이트(EVA)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의 고분자 발포재료로 형성되는 상부패널(10)을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을 제공한다.

특히, 하부 패널(30)의 주요 구성물질은 단열성(열전도율 0.02~0.054 Kcal/m·h℃, 일반 흡음보드의 10배), 흡음성(무수한 연속기공), 경량성(부피비중 0.07~0.25g/cm²), 내화성(내화도 1400℃, 안전사용온도 1100℃), 절연성, 방부성, 중성(Ph7로 타재료와 혼합사용이 용이)의 효과를 나타내는 팽창 질석이 바람직하 다.

특히, 육각 방음재(20)는 제조비용 절감효과뿐만 아니라 난연효과도 뛰어나며 내마모성과 고 강도를 지니는 폐 철 내지 폐 알루미늄이 바람직하다.

특히, 상부 패널(10)의 주요 구성물질은 발포 폴리스티렌(EPS), 폴리에틸렌(PE),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및 에틸렌 바이닐 아세테이트(EVA)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의 고분자 발포재료가 바람직하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대하여 보다 자세히 설명한다.

하부 패널(30)의 주요 구성 물질인 팽창 질석은 버미큘라이트고도 하며 화학성분은 CMg, Fe₃+, Al₃(Al,Si)₄O₁₀(OH)₂·4H₂O로 나타내고 알루미늄·마그네슘·철의 수산화규산염으로 된 점토광물이다. 굳기 1∼2, 비중 2.76이고 쪼개짐은 면에 완전하다. 색체는 회백색 또는 갈색이며, 진주광택이 난다. 산에 쉽게 분해되고, 양이온 교환능력이 크다. 가열하면 팽창하고 다공질이며, 흡수능력이 좋아서 내열재료 및 방음재로서 널리 이용되고 있다.

육각 방음재(20)는 소음이 5밀리미터 내지 10밀리미터의 육각 홀(21, 22)을 통과하면 구멍 안에 있는 공기는 앞뒤로 진동하며, 동시에 육각 방음재(20) 배후에 있는 공기가 스프링과 같이 압축과 팽창을 반복한다. 특히, 5밀리미터 내지 10밀리미터 육각 홀(21, 22)의 크기가 서로 다른 이유는 5밀리미터와 10밀리미터일때 소음의 주파수에 따라 흡음률이 서로 상이하기 때문에 1000Hz 이하의 주파수에서 우수한 흡음성능을 갖게 하기 위함으로 공명 주파수 부근에서는 공기의 마찰 점성 저 항이 생겨서 소음이 열에너지로 변하는 양이 증가하므로 흡음률은 최대가 된다.

발포 폴리스티렌(EPS), 폴리에틸렌(PE), 발포 폴리프로필렌(EPP) 및 에틸렌 바이닐 아세테이트(EVA) 등의 고분자 재료는 발포과정을 통해 기존에 갖고 있는 기공보다 훨씬 많은 수의 기공을 보유하게 되고 이 기공들은 소음의 전달을 1차적으로 줄여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아래의 실험데이터에 나타난 것처럼 육각 방음재가 단독으로 사용되어도 상당한 흡음 효과가 있지만 방음패널과 함께 사용될 때 서로 간에 상승작용으로 인해 더욱 높은 흡음률을 나타낸다.

<표-1> 육각 방음재

<표-2> 방음패널

지금까지 살펴본 바와 같이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의 상부 패널은 고분자 발포 재료로 이루어져 경량음을 흡수하는 기능을 하고 중간에 육각 방음재의 경우는 음을 육각홀에 공기층에서 조절하여 감소시키는 기능과 하부 패널에 팽창 질석 재료는 중량음을 차단시키는 기능으로 종래에 개발된 방음패널보다 흡, 차음 효과가 뛰어나다.

또한, 팽창 질석과 폐 금속성분에 함유로 난연효과와 내마모성, 경제적 측면에서도 우수한 특성을 나타낸다.

또한, 수축이 없으며 내열, 내한성이 뛰어나 건축물에 수명이 길어지는 효과를 나타낸다.

또한, 슬래브 조건에 구애받지 않고 틈새 없이 접착 및 기밀시공으로 기포, 몰타르 균열을 최소화시킨다.

Claims

다공성 재료로 이루어진 하부패널;

상기 하부패널의 상부 면에 부착되며, 서로 다른 크기의 육각형 홀이 관통되어 형성되는 육각 방음재; 및

상기 육각 방음재의 상부 면에 부착되며, 발포 고분자 재료로 형성되는 상부패널;을 포함하여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육각 방음재는 서로 다른 육각형 홀이 5 밀리미터 내지 10 밀리미터 크기로 형성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하부패널의 다공성 재료는 팽창 질석으로 이루어지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
청구항 1에 있어서,

상기 상부패널의 발포 고분자 재료는 발포 폴리스티렌, 폴리에틸렌, 발포 폴리프로필렌 및 에틸렌 비닐 아세테이트로 구성된 그룹으로부터 선택된 하나 이상의 재료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충격음 저감용 방음패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