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92187A -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방법 - Google Patents

Abstract

종래의 기능성 식물은 대부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을 섭취하지만 본원은 부드러운 잎을 야생 상태에서 채취하는 것이 아닌 씨앗을 뿌려 인공적으로 재배해서 부드러운 어린잎을 채소같이 섭취하게 하기 위한 질경이, 민들레를 혼합한 새싹의 재배방법에 관한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질경이와 민들레 씨앗을 섞어서 땅에 뿌리고, 발아 시켜 그 싹을 섭취하기 위해 질경이와 민들레 씨앗을 땅에 뿌려 그 새싹을 채소같이 재배하는 방법이다.

본 재배 방법의 목적을 당성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인 것이 식물의 3대 요소인 땅이 있어야 하고, 씨앗이 있어야 하며, 물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밭을 꾸미기 위해 일반 흙과 마사토를 30％와 70％의 배율에 의한 묘목판을 구성하고, 질경이, 민들레 씨앗을 준비하여 밭을 꾸며, 혼합된 씨앗을 묘목 판에 뿌리고, 수시로 물을 뿌려줌으로서 질경이와 민들레 새싹이나온다.

씨앗의 발아를 위한 적정온도는 20∼25℃이고 최고 온도는 30∼35℃, 최저온도 5∼10℃로 파종 1주정도 지나면 새싹이 움튼다. 새싹이 트면, 퇴비, 깻묵 등을 새싹 주위에 뿌려 준다.

종자 파종은 마른 종자일 경우 1∼2일간 물에 담가 가라앉은 종자만 사용하며 파종 후 2∼3cm정도 복토를 하고 그 위에 볏짚 등을 덮어준다.

즉 영양분도 공급해 주고 햇빛, 온도 등을 맞추면 된다.

사람은 그 싹을 식용으로 섭취하면 된다. 이와 같이 질경이와 민들레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식물이 자라는 방법을 일반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지만 뿌리에서 다시 새싹을 연속으로 키운다.

싹이 자라서 5-6cm에서 수확하여 채소로 사용 식용으로 섭취한다.

본 발명으로 인하여, 질경이, 민들레 싹을 채소처럼 부드러운 순만을 골라 먹을 수 있으며, 한꺼번에 질경이와 민들레의 새싹을 동시에 섭취 가능하고, 그 용도는 비빔밥이나 쌈을 해서 먹거나 나물을 해서 먹을 수 있으며, 된장 쌈, 청국장으로 건강의 돕는 효과가 있다. 특히 재배 농가를 늘림으로서 농가소득에도 보탬은 물론 기능성 식물인 질경이와 민들레 싹을 상시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과 효과가 있다.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방법 질경이, 민들레 혼합 묘목 판에 씨앗을 뿌려 새싹을 재배하는 방법

Description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방법 {The way cultivation of mixing bud}

[도1] 은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싹 재배 과정도

[표1] 은 질경이 성분가 용도

[표2] 은 민들레 성분과 용도

종래의 기능성 식물은 대부분 잎과 줄기에서 추출한 성분을 섭취하지만 본원은 질경이와 민들레 잎을 야생 상태와 다 자란 상태에서 채취하는 것이 아닌 씨앗을 뿌려 부드러운 싹을 채소같이 섭취하게 하기 위한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 방법에 관한 것이다.

간단히 말하면 질경이와 민들레 씨앗을 땅에 뿌려서 발아 시켜 그 싹을 섭취하기 위해 질경이 씨앗을 묘목 판에 뿌려 채소같이 새싹을 인위 적으로 경작 재배하는 방법이다.

본원 재배 방법은 식물의 재배와 같이 기본적인 것이 식물의 3대 요소인 땅 이 있어야 하고, 씨앗이 있어야 하며, 물이 있어야 한다. 따라서 인위적인 경작의 텃밭을 꾸미기 위해 일반 흙과 마사 흙을 50％와 50％의 배율에 의한 밭을 구성하고, 질경이와 민들레 씨앗을 준비하여 이 두 가지 씨앗을 서로 섞어서 땅에 뿌리고, 하루에 두 번씩 물을 충분히 뿌려줌으로서 질경이와 민들레 새싹이 나온다. 사람은 그 싹이 5cm 정도 자라면 채취하여 식용으로 섭취하면 된다.

이와 같이 질경이와 민들레 싹을 틔우기 위해서는 식물의 경작 방법은 일반 식물을 재배하는 방법과 동일하게 하면 된다. 한편 다른 방법으로서 수경재배의 방법을 도입한다.

종자 파종은 마른 종자일 경우 1～2일간 물에 담가 가라앉은 종자만 사용하며 파종 후 2～3cm정도 복토를 한다.

씨앗이 뿌리를 자연스럽게 내리기 위해 흙을 가볍게 덮어준 후 볏짚, 퇴비, 산야초 등을 덮어주어 온도를 유지시키고, 수시로 물을 준다.

발아 적정온도는 20 ～ 25℃이고 최고 온도는 30 ～35℃, 최저온도 5～10℃로 발아 후 2주가 지나면 새싹이 움튼다. 새싹이 트면, 퇴비, 깻묵등을 새싹 주위에 뿌려 준다.

본원의 특징은 질경이와 민들레의 다년생의 특징을 살려 새싹을 1차 수확 한 후 뿌리는 채취하지 않고 그대로 두고 계속 새싹만을 5cm정도 자라면 수확하는 재배방법을 연속으로 하는 방법이다.

[발명의 구성 및 상호작용]

운영체제의 부호별 명칭

본 발명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질경이, 민들레 묘 판을 부호(1)로 하고, 질경이와 민들레를 인위적으로 키우기 위한 시설물, 비닐 하우스를 부호(5)로 하고,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씨앗을 부호(2)로 하며, 질경이와 민들레의 싹을 틔워 자라게 하는 거름을 부호(3)로 하고, 습도를 유지하고 발아시키는데 필요한 물을 부호(4)로 하여, 질경이 싹을 자라게 한다.

먼저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묘 판 전체를 덮을 비닐하우스 부호(5)를 조성하고, 땅에는 묘 판 부호(1)를 조성해서, 구성은 마사토 50％와 밭 흙을 50％ 의 비율로 배합하여 조성한다. 묘 판 부호(1)에는 밑거름을 퇴비와 깨묵 등 유기질 거름 부호(3)를 깔고 그 위에 흙을 덮은 뒤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씨앗 부호(2)를 뿌리고 그 위에 볏짚이나 퇴비 마른풀을 덮어 주고 물 부호(4)를 하루에 두 차례 충분히 뿌려준다. 이때 질경이 싹의 발아를 위해 비닐 하우스 부호(5)의 최저 온도가 5～10℃ 이상, 20～25℃를 유지하게 해야 한다.

적정한 실내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충분한 거름으로 영양분을 공급해서 인해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씨앗은 움이 터 자란다. 이때 이 혼합 싹을 2-3cm 자라면 수확해서 채소와 같이 사용하고 뿌리는 그대로 두면 거기에서 다시 새싹이 자라게 된다.

본 발명으로 인하여, 질경이 싹을 채소처럼 부드러운 순만을 골라 먹을 수 있으며, 그 용도는 비빔밭이나 쌈을 해서 먹거나 나물을 해서 먹을 수 있으며, 특히 재배농가를 늘림으로서 농가소득에도 보탬은 물론 기능성 식물인 질경이 싹을 상시 재배해서 먹을 수 있는 장점과 효과가 있다.

Claims (2)

1. 본 발명은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묘 판(1)과 비닐 하우스(5)를 조성해서 거름(3)을 깔고 질경이와 민들레 혼합 씨앗(2)을 묘 판(1)에 뿌리고, 질경이, 민들레 혼합 싹을 틔워 자라게 하는 단계와 습도를 유지하고 발아시킬 물(4)을 충분히 주어 질경이와 민들레 싹을 틔우고 자라게 하는 재배단계를 특징으로 하는,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방법
2. 제1항에 있어서 질경이 민들레 혼합 묘 판(1)을 수경재배용 묘목 판으로 구성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발아 질경이, 민들레 혼합 새싹 재배방법

   [표1] 질경이의 성분과 용도

   질경이의 학명은 Plantago asiatica L이며, 다년초로서 우리나라의 길이 들에 서식하는 강인한 식물이다.

   특징으로서 원줄기가 없고 많은 잎이 뿌리에서 나와 비스듬히 퍼진다.

   잎자루는 길이가 일정치 않으며 밑 부분이 넓어져서 서로 얼싸 안는다.

   용도는 食用(연한및 , 뿌리)으로 나물, 차로 사용한다.

   藥用(車前子 : 종자 말린것) 利尿(이뇨), 鎭咳(진해), 消痰(소담), 眼疾(안질), 强心(강심), 胎毒(태독),陰陽(음양), 腎臟炎(신장염.車前草 : 경엽말린것) 淨血(정혈), 祛痰(거담), 凉肝(량간), 止瀉(지사), 尿血(노혈), 金蒼(금창), 益情(익정) , 腫毒(종독), 糖尿病(당뇨)에 좋은 것으로 기록되어 있다.

   질경이는 봄부터 초여름까지 연한 잎을 나물 또는 국거리로 하고, 생잎으로 쌈을 싸 먹기도 하며 잎을 데쳐서 말려 저장하여 겨울에 나물로 쓴다.

   민간요법으로서는 질경이 씨앗과 유채씨를 분말로 하여서 마(야생산이 좋다)를 찧은 즙으로 반죽하여 환부 전체에 두껍게 바른다(마르면 갈아붙인다)

   ▶유방암 - 생질경이와 생 쑥잎을 각각 15g씩 매일 달여 복용 ▶축농증 - 말린 질경이의 잎과 줄기 15g을 진하게 달여 복용, 씨를 분말로 하여 복용한다.

   성분은 Aucubine , Flantaginin, Tannin , Ascorbic acid , Adenine , Choline , Planteose , Stachose , Plantenolic acid , pholin , Ribuse ,

   단백질 3.3％ , 당질 12.4％ , 다량의 점액질과 Vitamin A. B₁ 등을 함유, 야생초로서는 우리인간에게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표2] 민들레의 성분과 용도

   민들레는 국화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으로 남부, 중부, 북부 지방 등 넓은 지역에서 생육하고 일본에도 분포하고 있다. 식물의 높이는 30cm 내외이다.

   봄에 묵은 뿌리에서 깃 모양으로 깊이 갈라진 잎이 배게 나고 산야지 초원에서 자란다.

   민들레 씨는 수과(瘦果: 건조과로 껍질이 말라서 마른나무같이 단단해지고 가죽 같이 革質(혁질)이 된다. 속에 한개의 씨가 들어 있으나 껍질에서 떨어져 있어 겉으로 보기에는 마치 씨처럼 생겼으나 작고 여물어도 벌어지지 않으며 단단하다. 메밀, 민들레, 비단쑥, 마편초, 쪽여귀, 할미꽃 등의 씨앗이 여기에 속한다) 로 흰 깃털이 있어 바람에 날리어 번식을 한다.

   잎은 식용으로 하기도 한다.

   한방에서 꽃이 피기 전의 뿌리와 줄기를 '포공영' 이라 하여 땀을 내게 하거나 강장재로 쓰인다.

   또 한방과 민간에서 완하.창종.정종.자상.진정.유방염.대하증.악창 등에 약재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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