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70046509A -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발명은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의 아스팔트 8층 방수는 시공 작업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려 공사비가 고가로 소요되는 문제점이 있고, 방수시트를 사용한 시공방법은 방수층이 구조물과 이질재로 시공되어 시간이 지나면 융해 동파로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하고, 구조물의 크랙이 여러 부분에서 발생함에 따라 누수의 심각한 요인이 많은 문제점이 있다.

이에 본 발명은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에 방수시트지(30)를 이용한 방수층을 구성함에 있어서, 평평하게 이물질 제거된 구조물(10) 표면을 건조시킨 상태에서 그 구조물(10) 표면 위에 콤파운드층(20), 방수시트지(30), 모래층(40), 몰탈층(50)을 차례로 적층시켜 부착하고, 맨 위 몰탈층(50) 표면에 줄눈 홈부(51)를 반복하여 커팅 형성한 후 코킹재(60)를 채운 것으로서, 기온에 따라 방수층이 신축 팽창을 반복함에 따라 소정 부위에 크랙이 발생되려 할 때 이를 상기 코킹재가 채워진 줄눈 홈부(51)가 흡수 완화시켜 줌과 아울러 줄눈 홈부(51) 아래 부위에서 크랙이 먼저 발생되도록 유도하여 다른 부위에 크랙 발생됨을 방지하여 주므로 누수의 염려가 없으며, 작업이 신속 간편하여 공사비가 저렴하게 소요되는 것이다.

콘크리트 구조물, 방수시트, 방수공법, 콤파운드층, 모래층, 코킹재, 크랙

Description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Method of construction and structure for a waterproof by using a sheet of a structure}

도 1 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 상태를 보인 도면

도 2 는 이물질이 제거된 구조물의 표먼을 가열하여 건조시키는 상태를 보인 도면

도 3 은 구조물의 건조된 표면에 콤파운드층과 방수시트지를 시공한 상태를 보인 도면

도 4 는 방수시트지 위에 모래층과 몰탈층을 시공한 상태의 도면

도 5 는 상기 몰탈층에 줄눈 홈부 커팅 가공 후 코킹재를 채워 넣은 상태의 도면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구조물 11 : 패인 부분

12 : 사모래 13 : 이물질

20 : 콤파운드층 30 : 발수시트지

40 : 모래층 50 : 몰탈층

51 : 홈부 52 : 크랙

60 : 코킹재

본 발명은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히는 구조물의 크랙발생을 최소화하고 방수시트의 손상됨을 방지함과 아울러 방수시트의 이음부위가 보다 양호하게 부착되어 견고한 방수층을 형성할 수 있는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건축 구조물은 대부분 콘크리트 구조물이나 석조 구조물로 구성되며, 대리석 등의 고급 석조를 사용한 구조물뿐만 아니라 일반 건축재료인 콘크리트를 사용한 구조물은 시간이 점차 지나면서 여러 부분에 균열이 생겨서 방수가 잘 안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즉, 석조 구조물의 경우 건축 공법상의 문제점과 외력에 의한 비틀림 및 건축자재의 강도 미비에 의한 원인으로 인해 균열이 발생하게 되고, 콘크리트 구조물의 경우는 시멘트, 모래, 자갈, 물의 혼합재인 콘크리트가 시간이 경과할 수록 수분 증발에 의한 수축 현상으로 인해 여러 부분에서 균열이 발생하게 된다.

그리고, 이러한 균열부위에 빗물이나 눈 녹은 물 등의 수분이 유입되면 이 수분이 모세관 현상에 의해 구조물 속으로 더 깊이 스며들어 균열부위를 더욱 확대시켜 진행시킴으로 인해 구조물에 누수 현상이 발생하게 되고, 이러한 균열부위는 구조물의 단열 및 난방 효과를 감소시킴과 아울러 구조물의 붕괴까지 초래하게 되는 경향이 있다.

따라서, 건축 구조물은 특히 옥상바닥 또는 층과 층 간의 슬라브바닥 부분의 방수공사가 잘 이루어져야만 하며, 이러한 방수공사를 이상적으로 행하려면 견고한 구조물, 우수한 방수재, 우수한 공법 및 시공자의 우수한 기술력과 정성이 있어야 함은 기본이라 할 수 있으며, 보양을 철저히 하여야 하고 후속 작업자들이 방수의 중요성을 인지하여 방수층의 보호를 잘 하여야 하나 현실은 이에 매우 미흡하여 방수공사를 행한 후에 균열이 쉽게 되어 누수되는 예가 빈번하다고 할 수 있다.

그리고 맨 아래에서부터 아스팔트 프라이머층 + 아스팔트층 + 아스팔트 펠트층 + 아스팔트층 + 아스팔트 펠트층 + 아스팔트층 + 아스팔트 펠트층을 시공하고 그 위에 마지막으로 아스팔트층을 마무리 시공하는 "아스팔트 8층 방수"의 경우는 방수층이 견고하여 바람직하다고 할 수 있는데, 이는 시공에 따른 작업이 어렵고 시간이 많이 걸림에 따라 인건비가 과다하게 상승하는 등 공사비가 고가로 소요되는 문제점으로 현재 잘 사용하지 않고 있다.

또한 상기 문제점을 감안하여 그 대체품으로 방수시트를 사용한 시공방법이 있는데, 이러한 종래의 시트방수공법은 방수층이 구조물과 이질재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융해 동파를 거쳐 분리되는 현상이 발생한다. 구조물 또한 건조 수축되는 경우가 많아 크랙이 쉽게 발생함에 따라 누수의 원인을 더욱 심화시키고 있다.

본 발명은 상기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감안하여 개발된 것으로서, 본 발명의 목적은 시공과정은 물론 시공 후에도 구조물의 크랙이 발생됨을 최소화하고 방수시트의 손상됨을 방지함과 아울러 방수시트의 이음부위를 보완하여 견고한 방수층을 형성하며, 작업성이 신속 간편하여 공기단축과 인력 소모를 줄임에 따라 공사비가 저렴하게 소요되는 저렴한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및 방수공법을 제공하는데 있다.

이하에서, 본 발명의 상기 목적을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는 바람직한 기술구성 및 작용을 실시예로 첨부한 별첨 도면에 의해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 내지 도 5 는 본 발명의 방수공법이 공정별로 행하여지는 것을 보여주는 측단면 개략도로서, 이에 도시된 바와 같이 본 발명은 슬라브나 옥상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의 패인 부분(11)에 사모래(12)를 메우고 요철이나 먼지등의 이물질(13)을 제거한 상태에서 그 구조물(10) 표면 위로 콤파운드층(20)과 방수시트지(30), 모래층(40), 몰탈층(50)을 차례로 적층시켜 부착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그리고, 상기 맨 위의 몰탈층(50) 표면에는 소정 간격으로 줄눈 홈부(51)를 커팅 형성하며, 그 홈부(51)속에 코킹재(60)를 채워서 마감한 구조물(10)의 시트 방수구조를 특징으로 한다. 도면중 미설명 부호 (52)는 상기 줄눈 홈부(51) 하부에 발생된 크랙을 표시한 것이다.

이러한 본 발명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는 방수층을 이루는 방수시트지 (30), 모래층(40), 몰탈층(50)이 온도에 따라 신축과 팽창을 반복할 때 상기 홈부(51)에 채워진 코킹재(60)가 신축력과 팽창력을 어느정도 흡수 완화시켜 주는 역할을 하여 크랙이 발생되는 것을 최소화시킴과 아울러 이음부위를 보완하여 방수시트의 손상됨을 방지하여 준다.

그리고, 본 발명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는 종래의 "아스팔트 8층 방수구조"에 비해 작업성이 좋고 신속 간편하여 공기단축과 인력 절감을 이룰 수 있으며, 상기 코킹재(60)가 채워진 줄눈 홈부(51)는 커팅으로 인해 아래쪽 두께가 얇아진 상태이므로 소정 부위에서 크랙이 발생되려 할 때 그 얇아진 줄눈 홈부(51) 아래쪽에 크랙(52)이 먼저 발생하면서 다른 부위에서 크랙이 발생되려는 것을 방지하여 준다.

그리고, 상기 크랙(52)이 발생된 줄눈 홈부(51)는 코킹재(60)가 채워져 있으므로 그 아래쪽에 발생된 크랙(52) 부위를 통해 누수될 우려가 없어 방수가 안전하게 되는 것이다.

이하에서는 본 발명에 의해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를 시공하는 방수공법을 공정에 따라 설명하기로 한다.

제1공정(사모래 채움 및 이물질 제거단계)

도 1 은 콘크리트 구조물의 표면 상태를 보인 도면으로서,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의 움푹 패인 부분(11)에는 사모래(12)를 메워 양생시키고, 콘크리트를 친 후 양생시킬 때 내부의 미세한 물질이 부상하여 표면에 형성되는 얇은 막인 레이턴스(laitance)나 요철 조각 등의 각종 이물질(13)을 표면으로부터 분리시켜 구 조물(10)의 표면을 평탄하게 한다.

그리고, 분리되어 구조물(10) 표면에 널린 잔 먼지를 포함한 각종 이물질(13)은 솔이나 빗자루 등의 도구를 이용하여 제거한 후 고압에어로 불어서 미처 제거되지 않은 잔 먼지 등 이물질(13)을 완전하게 제거하는 작업을 행한다.

싱기 레이턴스의 성분 대부분은 시멘트의 미립분이지만, 부착력이 약하고 수밀성(水密性)도 나쁘기 때문에 제거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그래야만 다음의 제3공정에서 콤파운드를 도포할 때 그 밀착성이 좋아지게 된다.

제2공정(구조물 표면의 가열 건조단계)

도 2 는 이물질이 제거된 구조물의 표먼을 가열하여 건조시키는 상태를 보인 도면이다. 상기와 같이 가열되는 구조물(10)의 표면온도는 약 20~30℃ 정도로 유지되게 지속적으로 가열하는 것이 바람직하나 그 이상 또는 그 이하로 가열하더라도 구조물(10)의 표면이 손상됨이 없이 양호하게 건조될 수 있다면 무방하다.

이러한 가열 건조단계는 다음 단계에서 행하여질 무기질인 구조물(10)과 유기질인 콤파운드의 접착을 용이하게 하기 위함이다.

제3공정(콤파운드 도포 및 방수시트지 시공단계)

도 3 은 구조물의 건조된 표면에 콤파운드층과 방수시트지를 시공한 상태를 보인 도면으로서, 건조된 구조물(10) 표면에는 시공될 방수시트지(30)의 폭보다 넓게 콤파운드를 도포하여 콤파운드층(20)을 형성하며, 상기 콤파운드층(20)은 여러 번 반복하여 눌러서 들뜸부위가 없도록 구조물(10) 표면에 밀착시킨다.

이때, 상기 콤파운드층(20)은 방수시트지(30)의 폭보다 넓게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래야만 그 방수시트지(30)의 테두리에 이어서 연속 시공되는 다른 방수시트지(30)의 테두리 부위가 콤파운드층(20) 위에 모두 이상적으로 놓일 수 있어 밀착력이 양호하게 된다.

그리고 콤파운드층(20) 두께가 5mm 미만일 경우는 신축성이 부족하고, 콤파운드층(20) 두께가 6mm 이상일 때는 신축성이 과다하여 너무 늘어지게 되므로 콤파운드층(20)의 두께는 5~6mm 범위내로 도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후 상기 두께로 도포된 콤파운드층(20) 위에 방수시트지(30)를 깔아 시공한다. 이때 방수시트지(30)와 콤파운드층(20) 사이에 공기로 인한 들뜸 부위가 발생되지 않도록 수회 눌러서 방수시트지(30)를 콤파운드층(20) 표면에 밀착시킨다.

제4공정(굵은 모래 시공단계)

도 4 는 방수시트지 위에 모래층과 몰탈층을 시공한 상태의 도면으로서, 상기 제3공정에서 시공된 방수시트지(30)의 표면 위에는 일단이 방수시트지(30)의 표면을 파고 들어가 박힐 수 있을 정도로 뜨겁게 가열된 굵은 모래를 골고루 뿌리고 눌러주어서 모래층(40)을 형성한다.

여기서, 상기 가열되는 굵은 모래의 온도는 계절(여름철과 겨울철)에 따라 약간의 차이를 둘 수 있으나 80℃ 이하일 때는 모래가 방수시트지(30) 표면을 잘 파고 들어가지 못하여 고정 상태가 불량하게 되고, 모래의 온도가 90℃ 이상일 때 는 너무 뜨거워서 방수시트지(30)가 뻥 뚫릴 우려가 있으므로 80~90℃ 범위 내로 가열하여 뿌리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이때 상기 모래층(40)을 형성하는 굵은 모래의 크기가 3mm 미만일 때는 모래가 방수시트지(30)를 파고들어가 박힌 상태에서 방수시트지(30) 표면으로 돌출되는 부위가 별로 없기 때문에 다음 공정의 마무리 몰탈을 시공할 때 그 몰탈층(50)과의 결합력이 약하게 되고, 모래 굵기가 4mm 보다 굵으면 방수시트지(30)가 뻥 뚫리게 된다.

따라서, 상기 모래층(40)을 형성하는 굵은 모래는 3~4mm 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며, 이러한 굵기의 모래는 방수시트지(30)의 표면층 일부를 양호하게 파고 들어가 박힌 상태에서 그 상단이 을퉁불퉁하게 돌출된 상태를 유지하므로 다음 공정에서 투입되는 몰탈층(50)과의 매칭이 양호하게 될 수 있다.

제5공정(마무리 미장과 양생 단계)

도 4 와 같이 상기 모래층(40) 위에 작업자의 임시 통행로를 만들 때 스티로폼이나 카펫 등의 보호재를 깔아 방수층(방수시트지+모래층)을 보호한 상태에서 상기 모래층(40) 위에 마무리용 몰탈층(50)을 50~100mm 두께로 물이 잘 빠지도록 배수구를 향해 경사형으로 미장 마감한 후 양생시킨다.

이때, 대기 온도가 30℃ 이상인 불볕 더위일 때는 보온덮개를 덮고 수시로 물을 뿌려서 몰탈층(50)이 양생되는 동안 그 습도를 일정 범위내에서 지속적으로 유지시켜 준다. 그래야만 몰탈층(50)이 양생되는 동안 갈라지는 현상을 방지할 수 있다.

그리고, 상기 몰탈층(50)의 두께가 100mm 이상일 때는 하중이 과다한 문제점이 있고, 50mm 이하일 때는 몰탈층(50)이 쉽게 갈라지는 문제점이 있으므로 상기 몰탈층(50)의 두께는 50~100mm 범위 내로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제6공정(줄눈 커팅 및 마감단계)

도 5 는 상기 몰탈층에 줄눈 홈부 커팅 가공 후 코킹재를 채워 넣은 상태의 도면으로서, 상기 몰탈층(50)의 양생 후 물을 뿌리면서 소정 깊이의 코킹용 줄눈 홈부(51)를 일정 간격으로 반복하여 커팅한다. 그리고 상기 코킹용 줄눈 홈부(51) 주변이 완전 건조된 후 코킹용 줄눈 홈부(51)에 콤파운드나 우레탄 재질의 코킹재(60)를 채워 넣어서 마감단계를 행한다.

여기서 상기 몰탈층(50)의 두께에 비해 줄눈 홈부(51)의 깊이가 과다할 경우는 그 아래쪽 방수층을 손상시키게 되고, 몰탈층(50)의 두께에 비해 줄눈 홈부(51)의 깊이가 너무 얕을 경우는 다른 부위에 발생하려는 크랙을 줄눈 홈부(51) 아래쪽 부위에서 먼저 발생하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떨어진다. 그러므로 상기 줄눈 홈부(51)의 깊이는 몰탈층(50) 두께의 2/5~3/5 정도의 깊이로 형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리고 상기 코킹용 줄눈 홈부(51)를 커팅하는 시기는 몰탈층(50)이 양생된 후 3~4일 되었을 때 행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그 이유로 몰탈층(50) 양생 후 5일 이상 경과되었을 때는 몰탈층(50)이 너무 경화되어 가공이 힘들고 시간이 오래 걸 리며, 양생 후 2일 이내에 하는 것은 가공면이 깨끗하지 않는 등 가공성이 떨어지므로 몰탈층(50) 양생 후 3~4일 내에 줄눈 홈부(51)를 커팅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상에서와 같이 본 발명에 의해 시공되는 방수공법은, 여름철이나 겨울철의 기온에 따라 상기 방수층(방수시트지+모래층+몰탈층)이 신축과 팽창을 반복할 때 상기 줄눈 홈부(51)에 채워진 코킹재(60)는 그 신축력과 팽창력을 어느정도 흡수 완화시켜주므로 크랙의 발생됨을 최소화시켜주고, 방수시트의 손상됨을 방지하여 주며, 이음부위를 보완하여 견고한 방수층을 형성하여 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기 코킹재가 채워진 줄눈 홈부(51)는 다른 부위에서 크랙이 발생되려고 할 때 그 줄눈 홈부(51)의 커팅으로 인해 얇아진 두께의 아래쪽 부위에 크랙(52)이 먼저 발생하도록 유도하여 주므로 다른 부위에 크랙이 발생되지 않게 되며, 상기 줄눈 홈부(51) 아래쪽은 크랙이 발생하더라도 코킹재에 의해 누수될 우려가 없으므로 방수효과가 양호하게 유지될 수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본 발명은 작업성이 신속 간편하므로 공사기일을 상당히 단축시킬 수 있고, 그만큼 인력 소모를 줄일 수 있어서 저렴한 공사비로 방수공사를 시공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슬라브나 옥상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에 방수시트지(30)를 이용한 방수층을 구성함에 있어서,

   표면의 패인 부분(11)에 사모래(12)를 메우고 요철이나 먼지등의 이물질(13)을 제거한 구조물(10) 표면을 건조시킨 상태에서 그 구조물(10) 표면 위에 콤파운드층(20), 방수시트지(30), 모래층(40), 몰탈층(50)을 차례로 적층시켜 부착하고,

   상기 맨 위의 몰탈층(50) 표면에는 줄눈 홈부(51)를 반복하여 커팅 형성하며,

   상기 몰탈층(50)의 줄눈 홈부(51)속에 코킹재(60)를 채운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구조.
2. 슬라브나 옥상 등의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에 방수시트지(30)를 이용한 방수공법을 행함에 있어서,

   콘크리트 구조물(10) 표면의 움푹 패인 부분(11)에 사모래(12)를 메워 양생시키고, 레이턴스나 요철조각 등의 각종 이물질(13)을 깨끗이 제거하는 제1공정과;

   상기 이물질(13) 제거된 구조물(10) 표면을 가열하여 건조시키는 제2공정과;

   상기 구조물(10)의 건조된 표면에 콤파운드층(20)을 소정 두께로 도포하고, 그 콤파운드층(20) 위에 다수의 방수시트지(30)를 깔아 밀착시키는 제3공정과;

   일단이 방수시트지(30) 표면을 파고 들어가 박힐 정도의 뜨거운 온도로 가열된 굵은 모래를 상기 방수시트지(30) 위에 뿌려 모래층(40)을 시공하는 제4공정과;

   상기 모래층(40) 위에 마무리용 몰탈층(50)을 소정 두께로 미장 마감한 후 양생시키는 제5공정과;

   상기 양생된 몰탈층(50)에 코킹용 줄눈 홈부(51)를 반복 커팅하여 형성하고, 그 줄눈 홈부(51)에 코킹재(60)를 채워 넣어 마감하는 제6공정;

   으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방법.
3. 제2항에 있어서,

   제3공정때 구조물(10) 표면에 도포되는 콤파운드층(20) 두께는 5~6mm 이고,

   제4공정때의 모래 굵기는 3~4mm , 모래의 가열온도는 80~90℃ 이며,

   제5공정때의 몰탈층(50) 두께는 50~100mm 이고,

   제6공정때의 줄눈 홈부(51) 깊이는 몰탈층(50) 두께의 2/5~3/5 깊이, 코킹재(60)는 콤파운드 또는 우레탄 중 어느 하나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구조물의 시트를 이용한 방수방법.

Imag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