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60125139A - 새로운 컵라면 - Google Patents

Abstract

여행을 갈 때 항상 챙겨가는 컵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컵라면을 먹기 위해 젓가락을 찾아본 경험이 있을 것이다. 더불어 컵라면을 먹으면서 뜨거워서 당황한 적이 있을 것이다.

그래서 이러한 상황들을 해결할 수 있는 컵라면이 없을까 고민 끝에 이 아이디어를 착안하게 되었다

컵라면, 젓가락, 플라스틱 용기

Description

새로운 컵라면{New Cupnoodles}

도1 완성품의 모습

도1 받침대 내부도

도1 받침대 활용 모습

바쁘게 살아가는 시대 속에서 끼니를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더욱 필요하게 되었다. 장소 구별 없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면 많은 사람들에게 더욱 보편화 될 수 있을 것이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쉽게 접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중 떠먹는 아이스크림에 받침을 달아 스푼을 보관한 것을 보고, 컵라면에도 적용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보통 컵라면을 먹을 때 젓가락을 따로 챙겨야 하는 번거로움과 더불어 뜨거운 컵라면을 덜어 먹을 그릇의 필요성을 느끼고 이를 좀 더 편리하게 하기 위해 발명을 하게 되었다.

컵라면의 크기가 보통 제각각인데 각 컵라면에 맞는 받침을 만들어야 한다. 받침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pt병과 같은 재질로 만들어 컵라면 바닥에 끼운다. 더불어 나무젓가락은 반으로 접어 받침에 들어갈 수 있는 길이의 젓가락을 사용한다. 예를 들면 주변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꽈배기 젓가락과 같이 접었다 폈다 사용할 수 있는 젓가락 등을 응용한다. 컵라면을 먹을 때 먼저 받침을 분리하고 라면을 끓인 후 젓가락과 받침을 이용하여 뜨거운 라면을 덜어 먹으면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일상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물건들 중 두개가 동시에 있어야만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물건들이 있다. 예를 들어 스트로우가 있어야 먹을 수 있는 우유가 있다. 이와 같이 컵라면도 나무젓가락이 있어야만 먹을 수 있다. 따라서 젓가락과 컵라면을 일체시켜 분실을 방지하면 보다 편리하게 컵라면을 먹을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컵라면은 뜨거운 물을 사용하여 음식을 익히는 원리를 갖고 있어, 용기자체가 보온의 효과를 지니고 있다. 이러한 보온의 효과는 컵라면을 익히는 데는 효율적이나 음식을 먹을 때는 다소 불편함을 줄 수 있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젓가락 보관소인 받침대가 효율적으로 사용될 수 있다.

Claims (1)

1. 받침대 부분을 분리하여 젓가락을 꺼내고, 라면을 덜어서 먹을 수 있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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