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80154Y1

KR200480154Y1 -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80154Y1
Application number: KR2020150005466U
Authority: KR
Inventors: 김태희
Original assignee: 김태희
Priority date: 2015-08-17
Filing date: 2015-08-17
Publication date: 2016-04-19

Abstract

본 고안은 자외선차단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구성의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에 대한 것이다.
본 고안에 따르면, 사용자의 머리에 씌워지는 모자본체(100)와, 상기 모자본체(100)의 하단에서 외측으로 돌출되는 모자챙(200)을 포함하는 모자에 있어서,
상기 모차챙(200)은 상하로 적층되는 내피(210) 및 외피(220)와, 상기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게재되는 심재(230)로 이루어지며, 상기 심재(230)는 알루미늄박막(232)과 알루미늄박막(232)의 하측에 적층되는 기재(234)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가 제공된다.

Description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Hat}

본 고안은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에 관한 것으로서, 보다 상세하게는 자외선차단효과가 우수한 새로운 구성의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모자는 사용자의 머리에 씌워지는 모자본체와, 모자본체의 하단에서 외측으로 돌출되는 모자챙으로 이루어진다. 따라서 모자를 쓰면 모자챙이 햇빛을 가려서 그늘을 만들기 때문에 사용자의 얼굴에 햇빛이 비추는 것이 방지된다.

그러나, 이와 같이 모자챙이 햇빛을 가리기는 하지만 햇빛이 완전히 차단되지는 못한다. 즉, 햇빛, 즉, 자외선이 모자챙을 통과하여 사용자의 얼굴에 조사된다.

특히, 벙거지타입의 여름용 모자는 망상조직을 갖는 재질로 제조되어 조직이 엉성하기 때문에 자외선이 모자챙을 거의 그대로 통과하게 되므로 자외선차단효과가 미미하다.

대한민국 공개실용신안 제1999-010008호(1999. 03. 15.)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점에 착안하여 제안된 것으로서, 본 고안은 자외선차단효과가 우수하여 한 여름과 같이 자외선이 강한 경우에도 자외선에 피부가 손상될 우려없이 안심하고 야외활동할 수 있는 새로운 구성의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를 제공하는 것이다.

본 고안의 일 특징에 따르면, 사용자의 머리에 씌워지는 모자본체(100)와, 상기 모자본체(100)의 하단에서 외측으로 돌출되는 모자챙(200)을 포함하고, 상기 모차챙(200)은 상하로 적층되는 내피(210) 및 외피(220); 및 상기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게재되는 심재(230);로 이루어지는 모자에 있어서, 상기 심재(230)는, 알루미늄박막(232)과,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의 기재(234)로 이루어지되, 상기 기재(234)의 일면이 내피(210)와 부착되고 상기 기재(234)의 타면이 알루미늄박막(232)과 부착되어, 심재(230)와 내피(210)가 일체화되고, 모자챙의 변형시에 알루미늄박막의 경질성에 의해 만곡된 형태가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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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은 구성을 가지는 본 고안 모자챙(200)의 심재(230)에 알루미늄박막(232)이 구비되기 때문에, 모자챙(230)에 의해 자외선이 완전히 차단된다. 따라서 한 여름과 같이 자외선이 강한 경우에도 본 고안을 착용하면 자외선이 얼굴에 조사되는 것이 효과적으로 방지되므로, 얼굴이 자외선에 손상될 우려 없이 안심하고 야외활동을 할 수 있다.

특히, 심재(230)가 알루미늄박막(232)과 연질수지필름이 적층되어 이루어진 경우에는 심재(230)가 부드럽게 만곡되기 때문에, 사용자가 모자챙(230)을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변형하여 착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한, 심재(230)가 알루미늄박막(232)과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이 적층되어 이루어지면, 별도의 접착제를 사용하지 않고도 알루미늄박막(232)과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을 부착시키기 용이할 뿐만 아니라 심재(230)가 모자챙(200)의 내피(210)에 부착되기 때문에 내피(210)가 심재(230)에서 쳐지지 않고 심재(230)가 만곡됨에 따라 내피(210)도 심재(230)와 함께 만곡되므로 모자챙(200)의 외관이 깔끔한 장점이 있다.

도 1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2와 상기 실시예의 변형된 사용예를 보인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제2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의 제3실시예를 보인 사시도.

이하에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을 구체적으로 설명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제1실시예를 보인 사시도로서, 본 고안이 벙거지타입의 모자에 적용된 것을 보인 것이다. 본 고안은 도시된 바와 같이, 사용자의 머리에 씌워지는 모자본체(100)와, 상기 모자본체(100)의 하단에서 외측으로 돌출되는 모자챙(200)을 포함하여 이루어지는데, 모자본체(100)는 일반적인 벙거지타입 모자의 모자본체와 동일한 구성을 가진다.

한편, 본 고안에 있어서 상기 모자챙(200)은 상하로 적층되는 내피(210) 및 외피(220)와, 이들 사이에 게재되는 심재(230)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상기 심재(230)는 알루미늄박막(232)과, 알루미늄박막(232)의 하측에 부착되는 기재(234)로 이루어지는데, 본 실시예에서는 기재(234)가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구성을 갖는 심재(230)는 알루미늄박막(232)이 상향으로 향하여 외피(220)에 접하도록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게재되는데, 이러한 심재(230)는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접착제로 접착되고 고정될 수도 있고, 단순히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삽입되어 내피(210)와 외피(220)의 단부를 상호 결합시킴에 따라 심재(230)가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서 고정되도록 형성될 수도 있다.

이러한 심재(230)에서 알루미늄박막(232)은 자외선을 반사시켜 자외선이 사용자의 얼굴에 조사되지 않도록 하기 위한 것이고, 기재(234)는 알루미늄박막(232)이 찢어지는 등 알루미늄박막(232)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물론, 알루미늄박막(232)의 두께를 두껍게 형성하면 기재(234)를 형성하지 않아도 알루미늄박막(232)이 잘 찢어지지 않을 것이나, 이와 같이 하면 심재(230)의 코스트가 상승될 뿐만 아니라 알루미늄박막(232)의 두께가 두꺼워짐에 따라 심재(230)의 중량이 증가되어 전체적으로 모자의 중량이 증가되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또한, 다소 두꺼운 두께의 알루미늄박막이 사용되면 모자 사용 중에 알루미늄박막의 단부가 모자챙 외부로 돌출되어 알루미늄박막의 단부에 사용자가 다칠 우려도 있으므로 바람직하지 않다.

특히, 본 실시예에서는 알루미늄박막(232)의 하측에 적층된 기재(234)가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지는데, 이와 같이 기재(234)가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지면, 알루미늄박막(232)이 부드럽게 구부려지면서도 구겨지는 것은 방지되고, 또한, 알루미늄박막(232)에 유연성이 부여되어 후술하는 바와 같이, 사용자가 모자챙(200)의 형태를 변형하고자 할 때 모자챙(200)의 형태가 자유롭게 변형되면서도 외력이 가해지지 않는 한 변형된 형태가 유지되는 장점을 가진다.

상기 기재(234)로 사용되는 연질수지필름의 소재가 특별히 제한되지 않으나, 우레탄수지나 실리콘수지가 사용된다.

이와 같이 본 고안은 모자챙(200)에 삽입되는 심재(230)가 알루미늄박막(232)을 가짐에 따라 알루미늄박막(232)에 의해 자외선이 반사되므로 자외선이 모자챙(200)을 통과하지 못한다.

따라서 본 고안에 의한 모자를 착용하면 사용자의 얼굴로 자외선이 조사되는 것이 효과적으로 방지되므로 하절기와 같이 자외선이 강한 경우에도 본 고안을 착용하면 얼굴이 자외선에 노출되어 피부가 손상되는 것에 대한 걱정없이 야외활동을 안심하고 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특히, 본 실시예에서는 기재(234)가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져서 기재(234)에 의해 알루미늄박막(232)이 찢어지는 것이 방지됨은 물론이고, 알루미늄박막(232)이 구겨지는 것은 방지되고 알루미늄박막(232)이 부드럽게 만곡되는 유연성이 부여된다. 따라서 외력에 의해 심재(230)가 부드럽게 만곡되고 따라서 모자챙(200)이 부드럽게 만곡되는데, 알루미늄박막(232)의 경질성에 의해 외력이 작용되지 않는 이상 만곡된 형태가 유지된다.

이와 같이 모자챙(200)이 부드럽게 만곡되고, 만곡된 형태가 유지되기 때문에, 사용자는 자신이 원하는 형태로 모자챙(200)의 형태를 변형하여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로 연출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도 2는 모자챙(200)을 구불구불하게 구부린 것을 보인 것이다.

이하에서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를 설명하되, 전술한 실시예와 동일한 구성 및 효과에 대해서는 설명을 생략한다.

도 3은 본 고안의 제2실시예를 보인 것으로서, 상기 모자본체(100)가 일측이 개방된 밴드형상으로 형성되고, 모자챙(200)이 일측이 개방된 형상을 갖는 것을 보인 것이다.

도 4는 본 고안의 제3실시예를 보인 것으로서, 본 고안이 야구모자에 적용된 것을 보인 것이다.

야구모자는 모자챙의 형태가 고정되어야 하므로 전술한 실시예와 달리 모자챙(200)이 딱딱하게 형성되어야 한다. 이와 같이 모자챙(200)이 딱딱하게 형성되기 위해서는 심재(230)도 딱딱하게 형성되어야 하는데, 이를 위해 본 실시예에서는 알루미늄박막(232)의 하측에 적층되는 기재(234)가 두꺼운 종이보드나 경질수지보드로 이루어진다.

이러한 본 실시예에서도 심재의 알루미늄박막(232)에 의해 자외선이 효과적으로 차단된다.

본 고안의 제4실시예에 따르면, 상기 기재(234)는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진다.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은 공지된 것이므로 상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이와 같이 기재(234)가 점착성을 갖는 연질수지필름으로 이루어지면, 기재(234)와 알루미늄박막(232)의 부착도 용이할 뿐만 아니라, 기재(234)와 알루미늄박막(232)이 부착된 심재(230)를 모자챙(200)의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삽입하면 기재(234)의 외부로 노출되는 면이 내피(210)에 부착되기 때문에, 심재(230)를 내피(210)과 외피(220) 사이에 고정시키기도 용이하다.

이와 같이 기재(234)의 일면이 내피(210)와 부착되면 심재(230)와 내피(210)가 일체화되므로 사용자가 모자챙을 변형시킬 때 내피(210)가 심재(230)와 함께 자연스럽게 만곡되고 내피(210)가 심재(230)에서 쳐지지 않으므로 모자의 외관이 깔끔한 장점이 있다.

이상에서는 본 고안이 벙거지타입의 모자와 야구모자, 즉, 캡모자에 적용된 것으로 설명하였으나, 본 고안은 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타입의 모자에 적용될 수 있음은 물론이다.

100. 모자본체 200. 모자챙
210. 내피 220. 외피
230. 심재 232. 알루미늄박막
234. 기재

Claims

사용자의 머리에 씌워지는 모자본체(100)와, 상기 모자본체(100)의 하단에서 외측으로 돌출되는 모자챙(200)을 포함하고, 상기 모차챙(200)은 상하로 적층되는 내피(210) 및 외피(220); 및 상기 내피(210)와 외피(220) 사이에 게재되는 심재(230);로 이루어지는 모자에 있어서,
상기 심재(230)는, 알루미늄박막(232)과, 점착성 연질수지필름의 기재(234)로 이루어지되, 상기 기재(234)의 일면이 내피(210)와 부착되고 상기 기재(234)의 타면이 알루미늄박막(232)과 부착되어, 심재(230)와 내피(210)가 일체화되고, 모자챙의 변형시에 알루미늄박막의 경질성에 의해 만곡된 형태가 유지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자외선차단 챙을 가지는 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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