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43557Y1 -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돼지고기나 해산물 등의 식품을 구워먹기 위한 구이용 불판에 관한 것이다.

본 고안의 구이용 불판은, 금속으로 되어 있고, 열원에 직접 접촉되어 열을 전달받는 직접가열부를 가지며, 직접가열부의 상부가 함몰되어 석분충진공간(12)이 형성되어 있는 외부금속판과; 석분충진공간에 채워진 석분과; 석분충진공간에 석분이 채워져 있는 외부금속판의 상부에 위치된 상태에서 외부금속판과 밀착된 상태로 일체화되어 있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 대응부에서 부터 상단부로 가압이 진행되어 외부금속판과의 사이에 위치되어 있던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면서 밀착이 이루어진 후 외부금속판의 가장자리를 감싸 일체화되어 있는 내부금속판;을 포함하여 구성된다.

본 고안의 석재가 충진된 구이용 불판은, 가열에 의한 폭발 없이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를 유지하며, 세척이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내충격성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석분, 충진, 구이, 불판

Description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THE ROASTING PAN FILLED WITH STONE DUST}

도 1은 본 고안의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을 설명하기 위한 단면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을 설명하기 위한 개략도

A : 내부금속판의 단면 개략도

B : 외부금속판의 단면 개략도

C : 석분이 채워진 외부금속판 위에 내부금속판이 씌워진 상태의 개략도

도 3은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을 밀착시키면서 일체화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개략도

A : 성형틀에 내부금속판과 외부금속판을 투입한 상태

B : 가압장치를 통해 내부금속판과 외부금속판을 가압하는 상태

도 4는 직접가열부의 하부에 코일형의 돌기가 형성된 본 고안의 또 다른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을 도시한 개략도

A : 단면도

B : 저면도

도 5는 외부금속판과 중앙부가 볼록하게 솟아있는 내부금속판을 밀착시키면서 일체화하는 과정을 설명하기 위한 개략도

A : 성형틀에 내부금속판과 외부금속판을 투입한 상태

B : 가압장치를 통해 내부금속판과 외부금속판을 가압하는 상태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외부금속판 11. 직접가열부

12. 석분충진공간 13. 코일형의 돌기

20. 내부금속판 30. 석분

40. 성형틀 50. 가압장치

51. 가압판 52. 고무

60. 기름배출구

본 고안은 돼지고기나 해산물 등의 식품을 구워먹기 위한 구이용 불판에 관한 것이다.

종래의 구이용 불판은 대부분 금속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금속은 빠르게 가열되고 세척이 용이하며 가볍고 수명이 긴 장점이 있지만 빠르게 식고 식품이 쉽게 탄다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한국 공개실용신안공보 제2000-0019744호 와 같이 내화도기 불판이 안출되었으며, 석재를 깍아 만든 석재 구이용 불판도 안출되었다.

상기와 같은 내화도기용 불판이나 석재 구이용 불판은 세척이 어려우며, 충격에 약하여 파손이 잦은 문제점이 있었다.

본 고안은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려는 것으로서,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를 유지하며, 세척이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내충격성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구이용 불판을 제공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본 고안에서는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 사이에 석분을 위치시킨 상태에서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이 밀착되어 일체화됨으로써 구이용 불판이 되도록 하되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 사이에 위치된 공기를 외부로 배출시키면서 밀착시킴으로써 가열에 의한 폭발 없이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를 유지하며, 세척이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내충격성이 강하여 오랫동안 사용 가능하도록 한다.

따라서 본 고안의 불판은, 금속으로 되어 있고, 열원에 직접 접촉되어 열을 전달받는 직접가열부를 가지며, 직접가열부의 상부가 함몰되어 석분충진공간이 형성되어 있는 외부금속판을 갖는다.

또, 석분충진공간에 채워진 석분을 갖는다.

또, 석분충진공간에 석분이 채워져 있는 외부금속판의 상부에 위치된 상태에 서 외부금속판과 밀착된 상태로 일체화되어 있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 대응부에서부터 상단부로 가압이 진행되어 외부금속판과의 사이에 위치되어 있던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면서 밀착이 이루어진 후 외부금속판의 가장자리를 감싸 일체화되어 있는 내부금속판을 갖는다.

이하,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첨부된 도면을 사용하여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그러나 첨부된 도면은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을 더욱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위하여 도시한 일 예에 불과하므로 본 고안의 기술적 사상이 첨부된 도면의 형태에 한정되는 것은 아니다.

본 고안은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를 유지하며, 세척이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내충격성이 강하여 오랫동안 사용 가능한 구이용 불판을 제공하려는데 목적이 있다.

즉, 금속재 불판의 장점과 내화도기 또는 석재 불판이 갖는 장점이 모두 구비된 구이용 불판을 제공하려는 것이다.

이를 위하여 본 고안에서는 두 개의 금속판 사이에 석분이 위치된 형태의 구이용 불판이 되도록 한다.

즉, 금속으로 되어 있고, 열원에 직접 접촉되어 열을 전달받는 직접가열부(11)를 갖는 외부금속판(10)과;

금속으로 되어 있고 외부금속판(10)의 상부에 위치된 상태에서 외부금속판(10)과 밀착된 상태로 일체화되어 있는 내부금속판(20);을 갖도록 하는 것이다.

또,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 사이에 석분(30)이 위치되어 있도록 하여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가 유지되며, 원적외선 방출효과를 갖도록 하면서 외부가 금속으로 되어 있어 세척이 용이하고 파손이 방지되도록 하는 것이다.

물론, 석분이 채워지는 것이기 때문에 금속판으로 이루어진 경우보다는 약간 무겁지만 석재 불판에 비해서는 매우 가볍다.

그런데 본 출원의 고안자는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 사이에 석분을 채우고 일체화시켜 구이용 불판을 제조할 경우 폭발현상을 방지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을 경험을 통해 알게 되었다.

즉,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 사이에 다량의 공기가 존재하면 가열될 때 공기의 팽창현상으로 인해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이 분리되면서 폭발 현상이 발생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현상의 방지를 위하여 본 고안에서는, 외부금속판(10)에 석분충진공간(12)을 형성하되 직접가열부(11)의 상부가 함몰되어 석분충진공간(12)이 형성되도록 한다.

또, 내부금속판(20)과 외부금속판(10)을 일체화함에 있어서, 석분(30)을 채워 놓고 그 위에 내부금속판(20)을 위치시킨 후 내부금속판(20)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12) 대응부에서부터 상단부로 가압이 진행되어 외부금속판(10)과의 사이에 위치되어 있던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면서 밀착이 이루어지도록 한다.

또, 밀착이 이루어진 후 외부금속판(10)의 가장자리를 내부금속판(20)이 감싸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이 일체화되도록 한다.

내부금속판(20)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12) 대응부에서부터 상단부로 가압이 진행되어 외부금속판(10)과의 사이에 위치되어 있던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면서 밀착이 이루어지도록 하는 과정은 도 3과 같다.

도 3의 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바와 같이 먼저 외부금속판(10)의 석분충진공간(12)에 석분을 채운 후 그 위에 내부금속판(20)을 씌운다.

이와 같은 상태의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이 성형틀(40)에 위치되어 있는 상태에서 가압장치(50)가 하강하면 가압장치(50)의 하단부에 위치된 금속재의 가압판(51)이 내부금속판(20)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12) 대응부에 제일 먼저 접촉되어 가압한다.

이와 같은 상태에서 가압장치(50)가 성형틀(40)을 향해 계속 하강하면 가압판(51) 위에 위치된 고무(52)가 점차 압축되면서 측면으로 퍼져나가 내부금속판(20)을 가압하게 된다.

이때, 고무(52)가 내부금속판(20)에 접촉됨에 있어 하부에서부터 접촉되므로 내부금속판(20)과 외부금속판(10) 사이에 위치된 공기가 상부로 이동되면서 내부금속판(20)과 외부금속판(10)의 외측으로 배출된다.

이와 같이 내부금속판(20)과 외부금속판(10) 사이의 공기가 외부로 배출되고 밀착된 상태에서 가압장치(50)가 계속 하강하면 내부금속판(20)의 가장자리가 외부금속판(10)의 가장자리를 감싸면서 내부금속판(20)과 외부금속판(10)이 일체화된다.

한편, 본 고안에서와 같은 구이용 불판은, 중앙부가 볼록하게 솟아있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는 돼지고기 등을 구워먹을 때 다량의 기름이 발생되므로 이 기름이 자연스럽게 외측으로 흘러내리도록 할 필요성이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하여 외부금속판(10)의 직접가열부(11)와 석분충진공간(12) 및 내부금속판(20)의 하부를 오목하게 솟은 형상으로 구현한 후 석분을 채우고 일체화 작업을 진행하였으나 외부금속판(10)과 내부금속판(20) 사이에 다량의 공기가 존재하는 실패만 반복하였다.

즉, 외부금속판(10)의 직접가열부(11)와 석분충진공간(12) 및 내부금속판(20)의 하부를 오목하게 솟은 형상으로 구현한 후 석분을 채우고 일체화 작업을 진행하는 방법으로는 중앙부가 볼록하게 솟은 형태이면서 안전한 구이용 불판을 제조할 수 없었던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 해소를 위하여 본 출원의 고안자는 도 3과 같은 방법을 안출하였다.

구체적으로 설명하면, 석분(30)을 채우기 전에는 외부금속판(10)의 직접가열부(11)와 석분충진공간(12)이 수평상태로 되어 있도록 하고, 일체화를 위해 밀착되는 과정에서 가압에 의해 구부러짐으로써 중앙부가 솟은 형태가 되도록 하는 것이다.

도 5와 같이 내부금속판(20)의 하부가 가압 전 이미 볼록하게 솟은 형태로 되어 있을 경우 외부금속판이 원활하게 구부러질 수 있고 공기가 원활하게 배출되 므로 바람직하다.

본 고안의 구이용 불판도 통상적인 불판과 같이 기름배출구(60)를 형성할 수 있다.

또, 외부금속판(10)의 직접가열부(11)에 코일형의 돌기(13)가 형성되도록 하여 가스렌지 등의 열원으로부터 전달되는 열을 모으도록 할 수도 있다.

또, 본 고안의 구이용 불판은 좌, 우 양측에 손잡이를 구비할 수도 있다.

본 고안에 사용되는 석분으로는 탄산칼슘 성분이 다량 함유된 통상의 석분을 사용할 수도 있고, 옥돌을 분쇄한 가루와 같이 원적외선 방출 효과가 우수한 석분을 사용할 수도 있다.

본 고안의 석재가 충진된 구이용 불판은,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 사이에 석분이 충진된 상태로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이 일체화되어 있되 외부금속판과 내부금속판 사이에 위치되었던 공기가 외부로 배출된 상태로 밀착되고 일체화되어 있으므로 가열에 의한 폭발 없이 서서히 가열되고 오랫동안 온기를 유지하며, 세척이 용이하고 가벼우면서도 내충격성이 우수하여 오랫동안 사용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

Claims (2)

1. 구이용 불판에 있어서,

   금속으로 되어 있고, 열원에 직접 접촉되어 열을 전달받는 직접가열부를 가지며, 직접가열부의 상부가 함몰되어 석분충진공간(12)이 형성되어 있는 외부금속판과;

   상기 석분충진공간에 채워진 석분과;

   석분충진공간에 석분이 채워져 있는 외부금속판의 상부에 위치된 상태에서 외부금속판과 밀착된 상태로 일체화되어 있되 최하단부인 석분충진공간 대응부에서 부터 상단부로 가압이 진행되어 외부금속판과의 사이에 위치되어 있던 공기를 외부로 밀어내면서 밀착이 이루어진 후 외부금속판의 가장자리를 감싸 일체화되어 있는 내부금속판;을 포함하여 구성되며,

   상기 외부금속판의 직접가열부와 석분충진공간 및 내부금속판의 하부는 오목하게 솟아있되 석분을 채우기 위해 수평상태로 되어 있던 직접가열부와 석분충진공간이 일체화를 위해 밀착되는 과정에서 가압에 의해 구부러져 솟은 형태가 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석분이 충진된 구이용 불판.
2.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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