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7597Y1 - 암벽등반훈련용 클라이밍보드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은 암벽등반 훈련용 클라이밍 보드에 관한 것으로서, 종래에는 암벽등반훈련을 위해 합판 위에 홀드(손가락지지대)를 못으로 고정시키고 이를 약간 기울어진 벽이나 구조물에 못으로 다시 고정시킨 후 홀드를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운동을 했다.

이 방법은 구조물 설치를 위한 일정공간을 필요로 하며 벽에 구멍을 내야하고, 합판을 벽에 고정시키기 위한 부재료가 많이 들어 비용이 많이 들었으며 한번 고정시키고 나면 구조물을 제거하거나 옮기기가 힘들다.

본 고안은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볼트(6)가 들어갈수 있을 정도의 구멍을 일정간격으로 뚫은 합판 상·하(1,2) 위에 동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홀드(3)들을 얹고 볼트(6)로 연결한 뒤 합판뒤로 튀어나온 볼트에 다시 각각 1쌍의 연결대 상·하(4,5)를 연결한후 너트(7)로 조여 합판, 홀드, 연결대를 일체화 시킨후 길이조절이 가능한 문틀철봉(8) 위에 얹어서 설치한다. 또한 볼트(6)와 너트(7)를 풀어서 합판을 둘로 분리해 크기를 줄이거나 기존의 홀드를 떼어내고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의 홀드를 합판에 부착하는 것이 가능하여 경제성, 확장성, 공간활용성, 조립·설치의 편리성을 제공하는 고안이다.

클라이밍보드, 암벽등반, 볼트, 너트, 문틀철봉, 홀드, 합판, 연결대

Description

암벽등반훈련용 클라이밍보드{Climbing board for exercising rock climbing}

도 1은 본 고안의 설치 예를 나타낸 정면도

도 2는 본 고안의 단면도

도 3은 본 고안의 일부를 분리하여 보인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 : 합판 상 2 : 합판 하

3 : 홀드(손가락지지대)

4 : 연결대 상 5 : 연결대 하

6 : 볼트

7 : 너트 8 : 문틀철봉

본 고안은 효과적인 암벽등반훈련을 위해 제작된 것으로, 일정간격으로 구멍을 뚫은 두개의 합판 위에 홀드(손가락지지대)를 부착하고 두 합판을 연결대로 연결하여 철봉위에 얹어서 사용함으로써 암벽등반에 필요한 근육을 단련함은 물론 설치, 제거, 확장이 용이한 기구에 관한 것이다.

종래에는 암벽등반훈련을 위해 합판 위에 홀드(손가락지지대)를 못으로 고정시키고 이것을 다시 못으로 벽에 고정시킨 후에 홀드를 손으로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운동에 사용했다. 이 방법은 구조물의 설치를 위한 일정공간을 필요로 하고 합판을 벽에 고정시켜야 하므로 벽에 구멍을 내 흠집을 낼 수밖에 없었으며 한번 고정시키고 나면 구조물의 위치를 옮기거나 홀드를 다른 모양의 것으로 바꿀 수가 없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본 고안의 기술적 과제는 합판 상·하(1,2) 홀드(3), 연결대 상·하(4,5)를 볼트(6)로 연결한 후 너트(7)로 조여 일체화시킴으로서, 각 부속물의 조립 및 분해가 용이해져 합판 상·하(1,2)를 둘로 분리해 크기를 줄이거나, 기존의 홀드(3)를 떼어내고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의 홀드(3)를 합판에 부착하는것이 가능한 기구를 제공하는데 있다.

본 고안의 다른 기술적 과제는 종래에 합판을 벽에 고정시켜 사용하던 방법을 문틀철봉(8) 위에 연결대 상·하(4,5)가 연결된 합판을 얹는 방법을 사용해 문틀철봉이 설치 가능한 곳이면 어디든지 본 기구를 설치할 수 있어 공간활용성을 극대화시킴은 물론 용이한 조립 및 설치가 가능한 기구를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상기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은 볼트(6)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일정간격으로 뚫은 합판 상·하(1,2) 위에 이와 동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구멍이 뚫린 홀드(3)들을 얹고 이들을 볼트(6)로 연결한 뒤 합판 뒤로 튀어나온 볼트 끝에 다시 연결대 상·하(4,5)를 연결한 후 너트(7)로 조여 합판, 홀드, 연결대를 일체화 시킨후 문틀철봉(8) 위에 얹어 사용하는 방식으로, 기존의 고정식 암벽등반훈련용 기구의 단점을 개선하여 경제성, 확장성, 공간활용성, 조립 및 설치 분해의 편리성을 지닌 기구를 제공한다.

본 고안을 설치하려면 연결대 상·하(4,5)를 받쳐줄 문틀철봉(8) 2개가 제3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문틀 위에 설치되어 있어야 한다.

연결대 상(4)은 제2도에 도시한 바와 같이

모양으로 끝이 구부러져 철봉을 잘 지지할 수 있게 되어있고, 연결대 하(5)는

모양으로 합판 상과 하(1,2)를 세로로 맞닿게 밀착 연결시키고 끝 부분은 철봉이 빈틈없이 딱 맞물려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가지고 구부러져 있다.

홀드(3)는 직사각형의 길죽한 형태로, 홀드 모서리는 둥글게 마무리 하여 손가락 피부가 다치지 않도록 한다. 홀드(3)는 합판 상·하(1,2)위에 뚫린 구멍과 동일한 크기와 간격으로 구멍을 내 볼트(6)가 홀드, 합판 그리고 연결대의 구멍을 연속하여 통과해 너트(7)로 조여질 수 있게 한다. 이러한 방식은 너트(7)를 푸는 동작 하나만으로도 이들을 한번에 분해하는 것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볼트(6)를 빼내고 다른 모양의 홀드를 부착하는 것이 가능하게 한다. 또한 볼트머리가 홀드(3) 밖으로 튀어나와 운동을 방해하는 것을 막기 위해 볼트머리가 숨겨질 정도로 홀드구멍을 파내어 볼트머리를 숨긴다.

상기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은 종래의 벽에 직접 고정시켜 사용하는 방식의 구조물보다 비용이 훨씬 적게 들고 각 부속물들을 간편하게 분리해 크기를 줄여 편리하게 옮길 수 있으며 문틀철봉(8)을 부착할 수 있는 곳이면 어디에서나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홀드(3)가 못으로 고정된 것이 아니라 볼트(6)와 너트(7)로 조여져 있어 너트(7)와 볼트(6)를 풀고 사용자가 원하는 모양의 홀드(3)를 합판에 부착하여 사용할 수 있어 확장성이 높을 뿐 아니라 조립과 설치가 손쉬우며, 손으로 홀드를 잡고 위아래로 움직이는 동작만으로도 암벽등반에 꼭 필요한 근육인 전완근과 손가락의 건을 단련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Claims (1)

1. 볼트(6)가 들어갈 정도의 구멍을 일정간격으로 뚫은 2개의 직사각형 모양의 합판 상·하(1,2) 위에 이와 동일한 크기와 간격의 구멍이 뚫려있는 직사각형 모양의 모서리 끝이 둥글게 마무리된 길죽한 홀드(3)들을 합판 위 구멍에 맞추어 올린 후 볼트(6)로 연결하고 합판 뒤로 튀어나온 볼트(6) 끝에 다시 동일한 크기의 구멍이 세로로 뚫린

   

   모양의 끝이 구부러져 철봉을 잘 지지할 수 있는 1쌍의 연결대 상(4)을 합판 상(1) 윗부분에 맞추어 세로로 연결한 후 너트(7)로 조이고, 끝부분이 철봉대가 빈틈없이 맞물려 들어올 수 있을 정도의 공간을 가지고 구부러진

   

   모양의 연결대 하(5) 1쌍을 합판 상과 하가(1,2) 하나로 연결되도록 이들 중간에 세로로 연결한 후 문틀이나 구조물 위에 수평으로 설치된 2개의 문틀철봉(8)위에 얹은 후 손으로 홀드(3)를 잡고 위 아래로 움직이며 운동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암벽등반훈련용 클라이밍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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