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24738Y1 - 연등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 연등은 다수개의 꽃잎들을 서로 포개어 연꽃틀에 부착하고, 연꽃잎 저부에는 꽃받침을 연꽃틀에 부착하고, 연꽃잎마다 미려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야광 발광체인 문양부를 각각 부착하거나 또는 표면에 금박을 입힌 문양부를 부착하여 매우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연등, 연꽃잎, 문양부, 야광, 금박,

Description

연등{A lotus flower for lamp}

도 1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진.

도 2는 본 고안 연꽃잎을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

도 3은 본 고안 연꽃잎을 도시해 보인 확대단면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연등 2: 연꽃잎

3: 문양부 4: 체결공

5: 끼움편 6: 연꽃틀

본 고안은 연등에 관한 것으로, 특히 다수개의 꽃잎들을 서로 포개어 연꽃틀에 부착하고, 연꽃잎 저부에는 꽃받침을 부착하고, 연꽃잎마다 미려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야광 발광체인 문양부를 각각 부착하여 매우 우아하고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한 연등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연등은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고 신자들은 부처님께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를 갖는 등기구로서, 석가탄신일 등과 같은 불교 행사를 할 때에 필수용품으로 사용하는 것이다.

상기 연등은 동물 또는 식물 등의 형상을 토대로 다양한 연등이 제작되게 된다.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이 제작되는 연등은 연꽃형상의 연등으로, 상기 연꽃 연등은 연꽃이 가지는 상징적인 의미도 있지만, 꽃이 화사하고 아름답기 때문이다.

한편, 상기 연꽃 연등은 꽃잎 형상으로 재단된 다수의 꽃잎과, 상기 다수의 꽃잎이 부착되어 연꽃의 형상을 고정하는 연꽃틀과, 이 연꽃틀의 내측에 연꽃잎 및 주변을 밝혀주는 점등수단으로 구성하여 제작하게 된다.

이때 상기 연꽃틀에 부착되는 다수의 연꽃잎은 통상적으로 종이재질로 제작되게 되므로, 상기 꽃잎은 재질 특성상 습기 및 외부 충격에 약하여 쉽게 파손되는 문제가 있어 운반 및 보관시에 주의를 기우려야 하는 문제점을 가지게 되었다.

또한, 상기 연등은 작업자가 수동으로 일일이 붙이는 작업을 하여 연등을 완성하기 때문에 작업능률이 매우 저조하게 되고 생산성의 저하에 따른 대량생산이 불가능한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최근에는 종이재질의 연등을 대체할 수 있도록 합성수지재를 사용하는 연등을 제공한다.

상기 합성수지재질의 연등은 다수개의 꽃잎들을 서로 포개어 연꽃틀에 부착하고, 연꽃잎 저부에는 꽃받침을 부착한다.

그러나 상기 연등은 연꽃잎과 연꽃틀과 꽃받침대를 모두 합성수지재로 사용하기 때문에 우수한 내구성은 물론 운반 및 보관시 제작자에게 편의성을 제공하나 디자인이 단순하고 미려함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다.

따라서 상기와 같은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목적은 합성수지재로 제작된 연등에 단조로운 디자인을 탈피하고 미려함 및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도록 연꽃잎에 야광발광체 또는 금박을 입힌 문양부를 부착한 연등을 제공하는 것이다.

상기와 같은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합성수지재질로 다수개의 꽃잎들을 서로 포개어 연꽃틀에 체결하고, 연꽃잎 저부에는 꽃받침을 연꽃틀에 체결하며, 연꽃틀 내부에는 점등수단이 체결된 연등에 있어서, 상기 연등은 연꽃잎마다 체결공을 형성하고, 상기 연꽃잎에 형성된 체결공에 끼워지도록 배면에 끼움편과 전면에는 연꽃 또는 부처님 형상을 갖는 문양부가 끼움 부착되는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첨부된 도면에 의해 본 고안을 상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도 1은 본 고안을 도시해 보인 사진이다.

본 고안 연등은 연꽃틀(6)과 연꽃잎(2), 꽃받침, 문양부(3)로 구성하여 석가탄신일과 같은 불교 행사 때 어두운 세상을 밝혀주고, 신자들은 부처님께 각자의 소망을 기원하는 종교적 의미로 사용하는 것으로, 주위환경에 상관없이 우수한 내구성을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 미려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야광발광체인 문양부(3)를 연꽃잎(2)마다 부착하는 구조이다.

도 2는 본 고안 연꽃잎을 도시해 보인 분리 사시도 이고, 도 3은 본 고안 연꽃잎을 도시해 보인 확대단면도이다.

따라서 상기 연꽃잎(2)마다 체결공(4)을 형성하고, 상기 연꽃잎(2)에 형성된 체결공(4)에는 문양부(3)를 끼움 부착한다.

상기 체결공(4)에 끼움 부착되는 문양부(3)는 전면에 연꽃 또는 부처님 형상과 배면에는 체결공(4)과 대응하는 끼움편(5)이 일체로 형성된다.

따라서 상기 문양부(3)의 끼움편(5)을 체결공(4)에 끼우고 열에 의해 끼움편(5)을 압착하는 방식으로 연꽃잎(2)에 부착한다.

또는 문양부(3)의 배면을 판형상으로 형성하여 접착제를 도포한 후 부착할 수도 있다.

또한, 연등(1)은 야간에 점등수단에 의해 불을 밝히거나 소등을 할 때 불빛에 의해 발광할 수 있도록 문양부(3)는 야광안료가 배합된 합성수지재로 성형한 야광발광체이다.

따라서 야광발광체인 문양부(3)는 연꽃잎(2)마다 부착하여 야간에 미려함과 더불어 종교적으로 신비감을 연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또한, 상기 연꽃잎(2)에 부착되는 문양부(3)는 전면에 금박을 입혀서 연등에 화려함을 연출할 수 있도록 하는 구조이다.

이상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 연등은 연꽃잎마다 부착되는 문양부에 야광안료를 배합하여 야광발광체로 제작하거나 또는 표면에 금박을 입혀서 야간 및 주간에 미려함 및 신비감과 고급스러움을 연출할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3)

1. 합성수지재질로 다수개의 꽃잎들을 서로 포개어 연꽃틀에 체결하고, 연꽃잎 저부에는 꽃받침을 연꽃틀에 체결하며, 연꽃틀 내부에는 점등수단이 체결된 연등에 있어서,

   상기 연등은 연꽃잎마다 체결공을 형성하고, 상기 연꽃잎의 체결공에 끼워지도록 배면에 끼움편과 전면에는 연꽃 또는 부처님 형상을 갖는 문양부가 부착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등.
2.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문양부는 야광안료가 배합된 합성수지재로 성형한 야광발광체인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등.
3.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문양부의 전면에 금박이 입혀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연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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