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9884Y1

KR200419884Y1 - 조합식 황토벽체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19884Y1
Application number: KR2020060008425U
Authority: KR
Inventors: 임재호
Original assignee: 임재호
Priority date: 2006-03-30
Filing date: 2006-03-30
Publication date: 2006-06-26

Abstract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양 끝단에 경사진 결합면(115)을 대칭되게 형성시켜 수평, 수직방향으로 배치시켜 일정한 틀 형태로 조합시킬 수 있도록 하면서 조합된 외주면에는 삽입홈(113)을 형성시키고 내주면에는 걸림턱(114)을 형성시킨 외곽틀(110)과, 상기 순차적으로 연접되는 다수개의 외곽틀(110)의 삽입홈(113)에 부분 개재시켜 외곽틀(110)의 연접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연결대(120)로 구성한다.

황토, 벽체, 외곽틀, 끼움

Description

조합식 황토벽체{COMBINED WALL FRAME WITH YELLOW EARTH}

도 1은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분해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결합사시도.

도 3은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부분 단면 사시도.

도 4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정면도.

도 5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벽체에 설치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

<도면의 주요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10 : 벽체 20 : 황토

100 : 황토벽체 110 : 외곽틀

111 : 수평외곽틀 112 : 수직외곽틀

113 : 삽입홈 114 : 걸림턱

115 :결합면 116 : 끼움홈

120 : 연결대 130 : 끼움편

140 : 지지망

본 고안은 조합식 황토벽체에 관한 것으로서, 더욱 상세하게는 실내의 벽체에 외곽틀의 간단한 조합으로 황토를 충진하여 양생한 다음 벽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황토벽체의 설치에 대한 작업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설치공사에 대한 코스트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조합식 황토벽체에 관한 것이다.

통상적으로 현대건축물의 벽체는 대부분 콘크리트로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러한 콘크리트벽체는 강한 내구성을 가지고 있는 반면, 그 양생과정에서 화학반응으로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유출되는 문제점이 제기되었다.

한편, 우리나라의 전통가옥의 벽체는 황토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러한 황토벽체는 콘크리트 벽체에 비해 내구성은 취약하나, 황토 자체에서 인체에 유익한 물질인 원적외선이 다량 방출된다는 것과 함께 친환경적이라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황토벽체를 시공하는 방법으로는 크게 황토를 벽돌형태로 제작하여 이를 층층히 쌓아 시공하는 것과, 반죽상태의 황토를 이용하여 벽체를 시공하는 방법으로 나뉜다.

후자에 해당하는 반죽상태의 황토를 이용한 벽체 시공방법은, 양측으로 기둥을 세운 상태에서 상기 기둥 사이로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도리 및 하방(도리는 기둥 상부를 가로지는 보를 말하고, 기둥하부를 가르지르는 보를 말함)을 설치하고, 또한 상기 기둥 중간부분에 중간보에 해당하는 중방을 수평으로 설치하여 벽체의 외곽틀을 제작하고, 제작된 외곽틀 내에 황토반죽을 직접 충진시켜가며 시공하게 된다.

그러나 종래기술에 따른 황토벽체는 외곽틀내에 황토반죽을 충진시켜가며 시공하게 되면 시공과정에서 황토반죽이 자체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무너질 수 있다.

따라서 종래 황토벽체 시공시에는 기둥의 중간부분에 황토반죽을 지탱하는 중방을 반드시 설치한 상태에서 작업을 수행하여야 하였으며, 이는 시공의 불편함은 물론 일체화된 황토벽체를 시공할 수 없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더욱이 중방이 외부로 노출됨으로써 외관상으로 일체화된 황토벽체를 구현할 수 없어 미관상 좋지 못하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중방과 황토반죽 사이에는 양생과정에서 틈새가 발생하게 되며, 이러한 틈새로 외부공기가 유입됨으로써 단열성에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시켰다.

특히, 황토는 그 자체 내구성이 취약하다는 특성이 있어 별도의 지지수단 없이 그 자체로 벽체를 시공할 경우 사용과정에서 쉽게 무너질 수 있다는 문제점이 있었다.

이러한 문제점을 보완하고자 대한민국 실용신안등록출원 20-2005-36099호에서 제시된 바와 같이, 수직으로 세워지는 복수개의 기둥(10a)들과, 상기 기둥(10a)들 사이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도리(10b) 및 하방(10b)들로 이루어진 외곽틀(10)과, 상기 외과틀(10)내에 수직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설치되는 다수개의 세로심(20a)들과, 상기 세로심(20a)들 전, 후방에 각각 수평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설치되는 다수개의 가로심(20b)들과, 상기 세로심(20a)들과 가로심(20b)들 사이 에 형성된 공간(D1,D2)으로 충진되는 황토반죽(30) 및 상기 황토반죽 내.외면을 마감 처리하는 황토미장재(40)로 구성된다.

이와 같이, 구성된 목심 황토벽체(100)의 시공방법은 다음과 같다.

먼저, 양측으로 기둥(10a)을 각각 세운 상태에서 기둥(10a)들 사이로 상.하부에 도리(10b)와 하방(10c)들의 전,후방에 수평으로 일정간격을 유지하면서 다수개의 가로심(20b)들을 배열 설치한다.

이후, 상기 세로심(20a)들과 가로심(20b)들 사이에 형성된 공간(D1,D2)으로젤 상태의 황토반죽(30)을 충진한 다음 황토반죽(30)의 내.외면을 황토미장재(40)로 마감처리한 후 일정시간동안 양생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그러나, 종래기술에 따른 목심황토벽체는 이를 구성하기 위한 기둥, 외곽특, 세로심 및 가로심 등의 구성부품 수가 많아 황토벽체의 시공에 대한 코스트가 상승하는 문제점이 있었다.

또한, 황토벽체를 이루기 위한 각각의 구성부품의 조합을 이루는 조립공정의 절차가 까다롭고 번거로워 작업능률이 떨어지는 문제점이 있었다.

따라서, 본 고안의 주 목적은 실내의 벽체에 외곽틀의 간단한 조합으로 황토를 충진하여 양생한 다음 벽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황토벽체의 설치에 대한 작업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설치공사에 대한 코스트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또한,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틀 형태의 외곽틀 내부공간에 지지망을 개재시 켜 황토의 응집력 및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아울러,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실내의 벽체에 설치된 황토벽체에 연결대와 끼움편을 통하여 외곽틀의 설치상태를 일체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 설치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못, 나사 등의 고정수단을 가하지 않고 끼움맞춤으로 견고하게 황토벽체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여 황토벽체의 미관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데 있다.

나아가, 본 고안의 다른 목적은 기존 실내의 벽체에 변형을 가하지 않으면서 간단하고 간편하게 실내에 황토벽체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공에 대한 편리성을 제공하는 데 있다.

이러한 목적을 달성하기 위하여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양 끝단에는 경사진 결합면을 대칭되게 형성시켜 수평, 수직방향으로 배치시켜 일정한 틀 형태로 조합시킬 수 있도록 하면서 조합된 외주면에는 삽입홈을 형성시키고 내주면에는 걸림턱을 형성시킨 와곽틀과, 상기 순차적으로 연접되는 다수개의 외곽틀의 삽입홈에 부분 개재시켜 외곽틀의 연접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연결대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르면, 외곽틀은 수직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격되게 위치시키면서 결합면이 상호 대응되게 마주보도록 배치되는 한 쌍의 수직 외곽틀과, 상기 수직외곽틀 상.하부의 결합되도록 수평방향으로 가로질러 배치되면서 양끝단에 형 성시킨 결합면을 수직외곽틀의 경사면에 밀착시켜 내부가 개구되는 틀 형태로 조립되도록 하는 한 쌍의 수평 외곽틀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르면, 외곽틀의 삽입홈 내부면 양측에 일측은 개구되고 타측은 패쇄된 끼움홈을 형성시켜 직립되게 결합된 외곽틀의 조합된 끼움홈과 동일 형상의 끼움편을 한 쌍으로 직립되게 조합된 끼움홈에 결합시켜 틀 형태로 조합되는 외곽틀의 결합상태를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본 고안에 따르면, 틀 형태로 조합된 외곽틀의 개구된 내부공간에 충진되어 양생되는 황토의 내부 중간에 지지망을 개재시켜 황토의 지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한다.

이하 본 고안에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일실시예를 상세히 설명하기로 한다.

우선, 도면들 중, 동일한 구성요소 또는 부품들은 가능한 동일한 참조부호로 나타내고 있음에 유의하여야 한다. 본 고안을 설명함에 있어, 관련된 공지기능 혹은 구성에 대한 구체적인 설명은 본 고안의 요지를 모호하지 않기 위하여 생략한다.

도 1은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분해사시도이고, 도 2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결합사시도이며, 도 3은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부분 단면 사시도이고, 도 4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나타낸 정면도이며, 도 5는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를 벽체에 설치한 상태를 나타낸 사시도이다.

도 1 내지 도 5에서 나타낸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대략 직사각형 형태의 틀로 조합되는 외곽틀(110)과, 상기 조합된 외곽틀의 외주연에 결합되어 연접되는 외곽틀과 결합되도록 하는 연결대(120)로 구성한다.

상기 외곽틀(110)은 양 끝단에 경사진 결합면(115)을 대칭되게 형성시켜 수평, 수직방향으로 배치시켜 일정한 틀 형태로 조합시킬 수 있도록 하면서 조합된 외주면에는 삽입홈(113)을 형성시키고 내주면에는 걸림턱(114)을 형성시킨다.

여기서, 외곽틀(110)은 수직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격되게 위치시키면서 결합면(115)이 상호 대응되게 마주보도록 배치되는 한 쌍의 수직외곽틀(112)과, 상기 수직외곽틀(112) 상.하부의 결합되도록 수평방향으로 가로질러 배치되면서 양끝단에 형성시킨 결합면(115)을 수직외곽틀(112)의 결합면(115)에 밀착시켜 내부가 개구되는 틀 형태로 조립되도록 하는 한 쌍의 수평외곽틀(111)로 이루어진다.

그리고, 연결대(120)는 순차적으로 연접되는 다수개의 외곽틀(110)의 삽입홈(113)에 부분 개재시켜 외곽틀(110)의 연접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외곽틀(110)의 삽입홈(113) 내부면 양측에 일측은 개구되고 타측은 패쇄된 끼움홈(116)을 형성시켜 직립되게 결합된 외곽틀(110)의 조합된 끼움홈(116)이 대략 "L" 자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여기서, "L" 자 형태로 이루어진 끼움홈(116)과 동일 형상의 끼움편(130)을 한 쌍으로 직립되게 조합된 끼움홈(116)에 결합시켜 틀 형태로 조합되는 외곽틀(110)의 결합상태를 유지될 수 있도록 한다.

나아가, 틀 형태로 조합된 외곽틀(110)의 개구된 내부공간에 충진되어 양생 되는 황토(20)의 내부 중간에 지지망(140)을 개재시켜 황토의 지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다.

특히, 지지망은 강도와 황토의 응집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이엑스메탈(ex-metal)로 적용될 수 있다.

이러한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의 시공 공정은 다음과 같다.

일반적인 가옥의 실내 벽체에 황토벽체를 시공할 수 있도록 수직외곽틀과 수평외곽틀을 지면에 배치하되 수직외곽틀의 상하부에 형성된 경사면에 수평 외곽틀의 경사면을 상호 밀착시켜 그 틀 형태가 대략 직사각형으로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한다.

상기와 같이 배치된 수직외곽틀과 수평외곽틀의 삽입홈 및 결합턱은 상호 직립되게 연결된다.

이후, 끼움편을 끼움홈에 개재시켜 직사각형으로 조합된 틀형태의 외곽틀을 상호 고정되도록 하여 직사각형의 틀이 고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한다.

다음으로 직사각형의 틀 내부에 반죽상태의 황토를 충진하여 평탄화 작업을 거쳐 지지망을 충진된 황토 위에 안착시킨 후 다시 반죽상태의 황토를 충진하여 평탄화 작업을 거친다.

이때, 충진 후 평탄화되는 황토는 외곽틀의 걸림턱의 하단부를 넘지 않도록 하여 지지망과 황토의 응집력을 유지시켜 황토를 양생 후에도 황토가 외곽틀에서 쉽게 이탈되는 것을 방지하고 크랙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다.

이렇게 제작된 다수개의 황토벽체를 실내 벽체에 세우되 상호 황토벽체를 연 접되게 배치하면서 연결대를 외곽틀의 삽입홈에 개재시켜 상호 연접된 외곽틀의 삽입홈에 하나의 연결대를 연접되는 삽입홈에 절반씩 개재되도록 하여 실내의 벽체에 설치되는 다수개의 황토벽체가 일체화 될 수 있도록 한다.

이때, 벽체에 다수개로 설치된 황토벽체의 수평외곽틀 상.하부에 연통되어 형성된 삽입홈에 단수개의 연결대를 삽입하여 다수개의 황토벽체를 일체화 시켜 황토벽체의 설치를 마감한다.

이상에서 살펴본 바와 같이,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실내의 벽체에 외곽틀의 간단한 조합으로 황토를 충진하여 양생한 다음 벽체에 손쉽게 설치할 수 있도록 하여 황토벽체의 설치에 대한 작업공정을 획기적으로 단축 시킬 수 있도록 하는 동시에 설치공사에 대한 코스트를 절감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틀 형태의 외곽틀 내부공간에 지지망을 개재시켜 황토의 응집력 및 내구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아울러,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실내의 벽체에 설치된 황토벽체에 연결대와 끼움편을 통하여 외곽틀의 설치상태를 일체화시킬 수 있도록 하여 설치강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그리고,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못, 나사 등의 고정수단을 이용하지 않고 외곽틀과 연결대 및 끼움편을 통하여 끼움 맞춤으로 견고하게 황토벽체를 제작할 수 있도록 하여 황토벽체의 미관과 상품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하는 효과가 있다.

나아가, 본 고안의 조합식 황토벽체는 기존 실내의 벽체에 변형을 가하지 않으면서 간단하고 간편하게 실내에 황토벽체를 설치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시공에 대한 편리성을 향상시키는 효과가 있다.

Claims

양 끝단에 경사진 결합면(115)을 대칭되게 형성시켜 수평, 수직방향으로 배치시켜 일정한 틀 형태로 조합시킬 수 있도록 하면서 조합된 외주면에는 삽입홈(113)을 형성시키고 내주면에는 걸림턱(114)을 형성시킨 외곽틀(110)과,

상기 순차적으로 연접되는 다수개의 외곽틀(110)의 삽입홈(113)에 부분 개재시켜 외곽틀(110)의 연접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도록 하는 연결대(120)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합식 황토벽체.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외곽틀(110)은,

수직방향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이격되게 위치시키면서 결합면(115)이 상호 대응되게 마주보도록 배치되는 한 쌍의 수직외곽틀(112)과,

상기 수직외곽틀(112) 상.하부의 결합되도록 수평방향으로 가로질러 배치되면서 양끝단에 형성시킨 결합면(115)을 수직외곽틀(112)의 결합면(115)에 밀착시켜 내부가 개구되는 틀 형태로 조립되도록 하는 한 쌍의 수평외곽틀(111)로 이루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합식 황토벽체.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외곽틀(110)의 삽입홈(113) 내부면 양측에 일측은 개구되고 타측은 패 쇄된 끼움홈(116)을 형성시켜 직립되게 결합된 외곽틀(110)의 조합된 끼움홈(116)과 동일 형상의 끼움편(130)을 한 쌍으로 직립되게 조합된 끼움홈(116)에 결합시켜 틀 형태로 조합되는 외곽틀(110)의 결합상태를 유지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합식 황토벽체.
제 1항에 있어서,

상기 틀 형태로 조합된 외곽틀(110)의 개구된 내부공간에 충진되어 양생되는 황토(20)의 내부 중간에 지지망(140)을 개재시켜 황토의 지지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조합식 황토벽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