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15069Y1

KR200415069Y1 - 장례용품

Info

Publication number: KR200415069Y1
Application number: KR2020060002490U
Authority: KR
Inventors: 이배연
Original assignee: 이배연
Priority date: 2006-01-26
Filing date: 2006-01-26
Publication date: 2006-04-27

Abstract

본 고안은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면서 턱을 밀어주어 시신의 머리가 젖혀지거나 입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장례용품에 관한 것이다.

상기한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하여 본 고안은,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의 타측 상면에는 임의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오목부를 형성하고,

상기 베개의 일측 하면에는 고정용 끈의 일부를 재봉에 의해 고정시키도록 하고,

상기 끈은 턱받이의 끈고정부를 통과하여 양쪽 끝을 묶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베개로는 시신의 머리를 안정되게 받쳐주면서 턱받이로 시신의 턱도 받쳐주도록 하면서 한 번에 안정되게 고정시킬 수 있도록 구성함을 특징으로 한다.

Description

장례용품{funeral's things}

도 1은 본 고안의 일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도 2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사시도.

* 도면의 주요 부분에 대한 부호의 설명 *

1 : 베개 2 : 오목부

3, 6 : 끈 4, 7 : 턱받이

5 : 끈고정부

본 고안은 장례용품에 관한 것으로, 상세하게는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면서 턱을 밀어주어 시신의 머리가 젖혀지거나 입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장례용품에 관한 것이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죽으면 병원 또는 집에서 장례를 지내게 되는 바, 상기한 장례의 절차는 통상적으로 고인이 임종을 맞이하면 시신이 반듯한 상태가 되도록 시신의 손과 발을 묶고 귀와 코 등에 솜을 넣는 수시를 실시하게 된다.

수시를 실시한 후 근조 표시가 된 등을 달거나 상중이라는 종이를 대문 등에 붙여 발상을 하고, 부고를 내며 임종 하루 후에 시신을 깨끗이 닦고 수의를 입히는 염습을 하게 된다.

염습을 한 후에는 입관, 발인, 운구, 하관, 성분 등의 절차를 통해 장례를 마치게 된다.

여기서, 상기한 염습을 한 후에는 시신을 눕혀 놓고 입관을 한 상태에서 실내에 모시게 되는 바, 상기한 입관 시에 시신의 입이 벌어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턱 밑에 턱받이를 받쳐주게 된다.

종래에는, 상기 턱받이를 장례 절차 중에 직접 종이 등으로 제작하여 사용함으로써 그 모양새나 견고함이 떨어지고, 관 내부의 습기나 시신에서 발생되는 악취 또는 시신의 입에 나오는 이물질 등으로 인해 그 모양이 변형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리고 상기한 염습을 한 후에는 시신을 눕혀 놓고 입관을 한 상태에서 실내에 모시게 되는 바, 상기한 입관 시에 시신의 머리에 베개를 괴어주게 된다.

종래에는, 상기 베개를 장례 절차 중에 직접 종이 등으로 제작하여 사용함으로써 그 모양새나 견고함이 떨어지고, 관 내부의 습기나 시신에서 발생되는 악취로 인해 그 모양이 변형되는 문제점이 있었다.

그러므로 2005년 1월 13일자 실용신안등록출원 제20-2005-1074호(장례용 베개)가 제안되었는 바,

시신을 입관할 때 수의와 함께 시신의 머리를 받치도록 하는 장례용 베개를 도넛 형상의 충진재 표면에 삼베, 명주, 광목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진 외피를 이 용해 견고하게 감싸서 제작하여 관 내부의 습기를 제거함과 아울러 시신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하도록 구성하였다.

또한 2005년 1월 13일자 실용신안등록출원 제20-2005-1074호(장례용 베개)가 제안되었는 바,

시신을 입관할 때 수의와 함께 시신의 머리를 받치도록 하는 장례용 베개를 도넛 형상의 충진재 표면에 삼베, 명주, 광목 중 어느 하나로 이루어진 외피를 이용해 견고하게 감싸서 제작함으로써 관 내부의 습기를 제거함과 아울러 시신에서 발생되는 악취를 제거하도록 구성하였다.

그러나 상기와 같은 종래의 장례용품에 의하여서는 시신의 목과 턱을 각각 별도의 물품을 사용하여 받쳐주도록 한 후 각각 고정시켜야 하였으므로 큰 불편이 있었다.

이에 본 고안은 상기한 바와 같은 종래의 문제점을 해소시키기 위하여 안출된 것으로,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면서 턱을 밀어주어 시신의 머리가 젖혀지거나 입이 벌어지는 것을 방지하도록 한 장례용품을 제공하는 것을 그 목적으로 한다.

상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본 고안의 장례용품은,

이하, 첨부된 도면을 참조하여 본 고안의 바람직한 실시예를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본 고안에 따른 장례용품은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1)의 타측 상면에는 임의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오목부(2)를 형성하고,

상기 베개(1)의 일측 하면에는 고정용 끈(3)의 일부를 재봉에 의해 고정시키도록 하고,

상기 끈(3)의 한 쪽은 턱받이(4)의 끈고정부(5)를 통과하여 양쪽 끝을 묶을 수 있도록 구성한다.

상기 베개(1)와 턱받이(4)의 내부에는 일반적으로 솜을 많이 넣지만, 시신의 보호를 위해 활성탄, 숯 등의 소재를 일부 포함시킬 수 있다.

상기 베개(1)와 턱받이(4)의 외부에는 일반적으로 광목, 삼베, 명주 등의 천을 사용하지만, 필요에 따라서는 시신의 보호를 위해 세라믹 등 유익한 성분을 방출하는 소재를 코팅하여 사용할 수도 있다.

상기와 같이 구성한 본 고안의 장례용품은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1)의 타측 상면에 형성한 오목부(2)에 머리의 돌출된 부위가 안정되게 지지되어 머리 가 임의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게 된다.

상기 베개(1)의 일측 하면에는 고정용 끈(3)의 일부를 재봉에 의해 고정시켜 양쪽 끝단을 이용하여 묶을 수 있도록 한다.

상기 끈(3)의 한 쪽은 턱받이(4)의 끈고정부(5)를 통과하여 양쪽 끝을 묶으면서 시신의 머리와 턱을 동시에 받쳐주도록 한다.

상기 턱받이(4)의 끈고정부(5)에 끈이 고정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시신의 머리와 턱을 최대한 안정되게 받쳐줄 수 있도록 한다.

따라서 상기 끈(3)의 양쪽 끝을 묶은 상태에서는 베개(1)와 오목부(2)에 의해 시신의 머리를 안정되게 받쳐주면서 턱받이(4)로 시신의 턱을 동시에 받쳐주어 한 번에 고정시킬 수 있게 된다.

도 2는 본 고안의 다른 실시예에 따른 구성을 나타낸 것으로서,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는 오목부(2)가 형성된 베개(1)의 일측 하면에는 고정용 끈(6)의 일부를 재봉에 의해 고정시켜 양쪽 끝단을 이용하여 묶을 수 있도록 한다.

상기 끈(6)의 한 쪽은 턱받이(7)의 일측에 다른 부위를 재봉으로 고정시켜 구성함으로써 끈(6)양쪽 끝을 묶으면서 베개(1)와 턱받이(7)에 의해 시신의 머리와 턱을 동시에 받쳐주도록 한다.

그 상태에서 베개(1)와 턱받이(7)가 움직이지 않도록 끈(6)의 양쪽 끝을 묶은 상태에서는 베개(1)와 오목부(2)에 의해 시신의 머리를 안정되게 받쳐주면서 턱받이(4)로 시신의 턱을 동시에 받쳐주어 한 번에 고정시킬 수 있게 된다.

이상에서 상세히 설명한 바와 같이 본 고안에 따른 장례용품에 의하여서는 시신의 머리를 받쳐주는 베개의 타측 상면에는 임의로 이동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한 오목부를 형성하고,

상기 끈은 턱받이의 끈고정부를 통과하여 양쪽 끝을 묶을 수 있도록 함으로써 베개로는 시신의 머리를 안정되게 받쳐주면서 턱받이로 시신의 턱도 받쳐주도록 하면서 한 번에 안정되게 고정시킬 수 있는 효과가 있다.

Claims

베개(1)의 타측 상면에는 오목부(2)를 형성하고,

상기 베개(1)의 일측 하면에는 고정용 끈(3)의 일부를 재봉에 의해 고정시키도록 하고,

상기 끈(3)의 한 쪽은 턱받이(4)의 끈고정부(5)를 통과하여 양쪽 끝을 묶을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장례용품.
제 1 항에 있어서,

상기 베개(1)와 턱받이(4)의 내부에는 솜에 활성탄이나 숯의 소재를 일부 포함시키도록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장례용품.
제 1 항에 있어서,

오목부(2)가 형성된 베개(1)의 일측 하면에는 일부가 재봉에 의해 고정된 상기의 끈(6)의 다른 부위를 턱받이(7)의 일측에 재봉으로 고정시켜 구성한 것을 특징으로 하는 장례용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