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200405727Y1 - 항균 및 멸균이 되는 특수섬유 행주. - Google Patents

Abstract

본 고안의 행주는 삶고 빨아 말리지 않아도 항균 및 멸균이 되는 특수 섬유로 행주를 제작하여 삶고 빨아 말리는 번거로운 수고 없이 항상 무균상태로 청결하고 깨끗한 행주를 사용할 수 있는 항균성 행주이다.

Description

항균 및 멸균이 되는 특수섬유 행주.{omitted}

도 1 맥반석과 황토 및 무기항균제가 동일한 비율로 혼합된 물질의 전자현미경사진

도 2 맥반석과 황토 및 무기항균제를 함유한 섬유의 전자현미경사진

도 3 맥반석과 황토 및 무기항균제를 함유한 섬유로 제조한 멸균 행주

가정 및 업소의 주방에서 사용하는 행주는 청결하고 세균이 없어야 한다. 그러나 일반적인 행주의 경우 항균기능이 없기 때문에 고온 다습한 주방의 환경에서 사용할 경우에 세균의 번식이 심하게 발생한다. 사람의 건강을 해치는 세균의 박멸을 목적으로 그릇을 닦아 주는 행주에 육안으로 볼 수 없는 수만 마리의 세균이 번식하여 오히려 모든 질병을 일으키고 건강을 해치게 되는 매우 심각한 상황인 것이다.

그밖에도 세균으로 인하여 부식된 음식에서 나오는 악취 등이 특히 여름철에는 더욱 심하여 악취를 견디기 어려울 때가 많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를 받게 된다.

물론 행주를 매일 몇 번씩 삶고 빨아서 다시 사용한다면 이 같은 문제를 방지할 수도 있겠지만 쉬운 일이 아닐뿐더러 때때로 거르게 되기 때문에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는 없는 것이다.

한편 항균행주라는 것이 일부 판매되고는 있지만 대개는 유기계 항균제를 코팅하거나 나노실버 등을 처리한 것으로 항균력의 지속성이 매우 낮아서 몇 번만 사용하고 나면 실질적인 항균력이 거의 없는 것과 마찬가지였었다.

본 고안에서는 항균력이 우수한 무기미네랄 입자를 혼합하여 제조된 기능성 합성섬유를 이용하여 행주를 만드는 것이다.

따라서 본 고안의 최종목적은 세균번식을 억제할 수 있고 부가적으로 원적외선방사효과를 얻을 수 있는 행주를 만드는 것이다.

본 고안에서는 원적외선 방사율이 높은 것으로 알려진 맥반석, 황토, 견운모. 옥, 고령토 등의 광물질을 원료로 사용하였으며 이들 물질은 40℃ 에서 원적외선 방사율이 92％∼93％이다. 항균력을 높이기 위해 무기항균제를 함께 사용하였다.

합성수지와 함께 혼합하고 용융, 방사하여 섬유를 만들기 위해서는 광물질을 매우 작은 입자로 만들어야 하는데 본 고안에서는 2000 메쉬 이하로 미분쇄하여 원료로 사용하였다.

예를 들어 상세히 설명한다. 합성수지원료 90 중량％∼99 중량％와 광물질원 료로서 맥반석과 황토 및 무기항균제가 동일한 비율로 혼합된 물질(도 1)을 1 중량％∼10 중량％를 혼합하여 통상의 합성섬유방사공정에서 방사하여 1.4 데니어 폴리에스테르 스테플화이버(도 2)를 제조하였다.

이것을 부직포로 만들고 재단하여 항균 및 원적외선 방사특성을 갖는 행주(도 3)를 만들었다.

행주의 항균력을 측정한 결과 및 원적외선 방사율측정결과는 아래 표와 같이 우수함을 알 수 있었다.

본 고안의 행주는 가정이나 업소에서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종전의 행주와는 전혀 다른 제품으로 원적외선방출과 항균작용으로 항상 청결한 주방환경을 지켜줄 수 있어서 식탁 문화에 청결의 혁명적 변화라 할 수 있다.

본 고안의 행주를 사용함으로서 중요한 음식을 담는 그릇에 세균이 득실거리는 것을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하며 특히 면역력이 약한 어린이에게 또는 노약자에게는 더할 나위 없이 건강 지킴에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한다.

Claims (2)

1. 천연광물질인 맥반석, 견운모, 옥, 황토, 고령토를 선택하여 각각 2,000 메쉬 이하의 입자가 되도록 분쇄하여 이들의 총 함량이 합성섬유 중에서 1 중량％∼10 중량％가 되도록 합성섬유를 만든 후 부직포로 직조하여 만들어진 것을 특징으로 하는 행주
2. 청구항 1 에서 천연광물질과 함께 무기항균제를 혼합하여 사용하는 것을 특징으로 하는 행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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